• 최종편집 2026-02-11(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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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 명절 여행시 기념품 소비...한국 ‘실속형’, 중국 ‘상사 것까지’
    [현대건강신문] 본격적인 여행 성수기이자 설 명절 선물 시즌을 앞두고 아시아 국가별 여행 기념품 소비 인식의 차이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일본 오미야게 진흥협회(Japan OMIYAGE Promotion Association)는 한국·중국·대만·홍콩 등 아시아 4개국 관광 소비자를 대상으로 ‘여행 기념품 선물 문화 인식 조사’를 실시한 결과, 국가별로 기념품을 대하는 소비 기준과 관계 인식에서 상이한 특징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4개국 20~50대 여행객 2,15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 중 한국인은 506명이 참여했다. 조사 기간은 2025년 12월 5일부터 11일까지다. 연인, 가족, 친구, 직장동료, 상사 등 관계 유형별 여행 기념품 선물 구매 비용 분포를 분석했다. 조사 결과 한국 여행객은 연인·가족·친구·직장동료·상사 등 모든 관계에서 1~2만 원대 기념품을 가장 많이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가 제품보다는 가격 대비 만족도와 실용성을 중시하는 실속형 소비 성향이 전반적으로 확인됐다. 기념품 선택 시 받는 사람의 선호를 고려하면서도, ‘선물하는 사람의 취향’을 중요한 기준으로 삼는 경향이 두드러져 관계에 따른 소비 편차는 크지 않았다. 반면 중국 여행객은 다른 국가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고가 기념품 소비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연인과 가족뿐 아니라 직장 상사를 위한 여행 기념품에서도 비교적 높은 가격대 지출을 마다하지 않는 패턴이 확인됐다. 특히 직장 상사를 위한 기념품 구매 비용에서 한국은 1~2만 원대, 홍콩과 대만은 ‘구매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던 반면, 중국은 3~5만 원대 기념품 구매가 1위로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직장 내 위계와 관계 유지를 중시하는 문화가 기념품 소비에도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홍콩 여행객은 연인이나 친구 등 사적 관계를 중심으로 기념품 구매가 이뤄지는 경향이 뚜렷했다. 반면 직장동료와 상사를 위한 기념품에 대해서는 ‘구매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여행 기념품을 개인적 감정 표현의 수단으로 한정해 인식하는 소비 문화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대만 여행객은 비교적 저렴한 가격대의 기념품을 선호하면서도, 특정 관계에 치우치지 않고 연인·가족·직장 관계 전반에 걸쳐 고르게 분산된 소비 패턴을 보였다. 오미야게 진흥협회 측은 “이번 조사 결과는 설 명절과 구정을 앞두고 한국 시장을 겨냥한 기념품 및 선물 상품 전략에서 1~2만 원대 실속형 제품이 핵심 가격대임을 시사한다”며 “과도한 고급화보다는 여행 경험을 나누는 의미와 실용성이 소비 결정에 더 큰 영향을 미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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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0
  • 설 명절, 항공권·택배·건강식품 등 소비자 피해예방주의보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항공권, 택배, 건강식품과 관련한 소비자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특히 해외여행 수요가 늘고 OTA(온라인 여행사)를 통해 항공권을 구입하는 소비자가 증가하면서 관련 소비자피해도 급증하고 있어 주의보가 내려졌다. 한국소비자원(이하 ‘소비자원’)과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주병기, 이하 ‘공정위’)는 설 명절을 맞아 거래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항공권, 택배, 건강식품에 대해 소비자 피해주의보를 발령했다. 최근 3년간(’23~’25년) 설 연휴를 전후한 1~2월에 소비자원에 접수된 피해구제 사건은 항공권 1,218건, 택배 166건, 건강식품 202건으로, 전체의 16.4%(항공권), 16.2%(택배), 19.0%(건강식품)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항공원의 경우 구매 취소 시 과도한 위약금이 부과되거나, 항공편 운항의 지연‧결항, 위탁수하물 파손에 따른 피해가 많다. 소비자원은 "항공권 구매 전 여행지의 천재지변 발생 여부, 현지 안전 상황 등과 항공권 판매처의 취소·변경 규정을 자세히 확인해야 한다."며 "여행지 또는 경유지의 출입국 규정 변경에 대비해 비자(사증)․세관신고서와 같은 필요 서류 및 사전 허가 조건 등을 확인한 후에 항공권을 구매한다. 또, 판매처, 할인율, 출발지에 따라 취소위약금이 높게 책정될 수 있고, 구매 후에는 탑승객 영문명, 여권 정보 등의 예약내용 변경이 불가하거나 변경 시 추가 요금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택배의 경우 운송물이 파손‧훼손되거나 분실되는 경우가 많고, 배송 지연·오배송으로 손해가 발생하기도 한다. 특히, 명절 전후로는 택배 물량이 급증해 배송이 지연되거나 물품이 훼손·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충분한 시간을 두고 배송을 의뢰한다. 소비자원은 "운송장에 운송물 종류, 수량, 가격을 정확하게 기재하고 배송이 완료될 때까지 보관해야 한다"며 "보내는 사람은 받는 사람에게 택배 발송 사실과 송장번호를 미리 알려 배송 상황을 확인하도록 하고, 부재 시 배송장소를 택배사와 협의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건강식품은 무료체험을 상술로 현혹하여 구매를 유도한 뒤 청약철회를 거부하거나 과다한 위약금을 부과하는 사례가 많다. 소비자원은 "제품 주문 후 구입 및 섭취 의사가 없을 경우 물품의 실제 수령일을 기준으로 통신판매는 7일, 방문 및 전화권유판매는 14일 이내에 청약철회를 요청해야 한다"며 "사업자가 계약서를 교부하지 않았다면 정상적으로 계약이 성립되었다고 볼 수 없으므로 청약철회가 가능한 것을 인지한 날로부터 14일 이내에 청약철회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제품의 효능·효과로 인한 분쟁 시 이에 대한 책임소재를 입증하기 어려우므로 구입 전 정확한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건강기능식품 구입 시 인증마크 표시가 있는지 확인하도록 하고, 의약품과 달리 질병을 치료하거나 예방할 수 없는 점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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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3
  • 일상 오염·가혹 오염 조건 따라 ‘식기 세척 성능’ 차이
    [현대건강신문] 식기세척기 보급 확산과 함께 사용이 늘고 있는 식기세척기 세제의 품질을 비교한 결과, 세척 성능과 가격은 제품별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정제형 식기세척기 세제 6개 제품을 대상으로 세척성능, 안전성, 환경성, 경제성 등을 시험·평가한 결과를 7일 발표했다. 시험 결과, 밥알 등 일상 오염 조건에서는 3개 제품이, 탄 치즈 등 가혹 오염 조건에서는 1개 제품이 상대적으로 우수한 세척 성능을 보였다. 중금속, 형광증백제 등 안전성 항목과 내용량, 의무표시사항은 전 제품이 관련 기준을 충족했다. 다만 일부 제품은 권장사용량 표시가 미흡해 표시 개선이 권고됐다. 환경성 측면에서는 모든 제품의 생분해도가 70% 이상으로 준용 기준을 충족했으며, 이 중 3개 제품은 90% 이상으로 나타났다. 1회 세척당 가격은 제품에 따라 최대 1.8배 차이가 났다. 한편 소비자원은 정제형 세제가 어린이나 시각장애인이 식품으로 오인해 섭취할 위험이 있다며, 어린이 보호포장 기준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관련 제도 개선을 관계 부처에 건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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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8
  • 챗GPT·제미나이 닮은 ‘가짜 생성형 AI 사이트’ 주의보... 소비자 피해 확산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챗GPT(ChatGPT), 제미나이(Gemini) 등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가 확산되면서 이를 모방한 유사 사이트로 인한 소비자 피해가 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한국소비자원은 올해 국제거래 소비자포털과 1372 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생성형 AI 유사 사이트’ 관련 상담이 총 37건에 달했다고 밝혔다. 생성형 AI는 방대한 데이터를 학습해 새로운 텍스트·이미지·음성·영상 등을 만들어내는 인공지능 기술로, 대표적인 서비스로는 챗GPT(ChatGPT), 제미나이(Gemini), 클로드(Claude) 등이 있다. 소비자원에 따르면 접속 경로가 확인된 23건 중 91%(21건)는 구글 등 포털 사이트에서 생성형 AI 서비스명을 검색한 뒤, 검색 결과 상단에 노출된 광고 링크를 클릭해 유사 사이트에 접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사이트는 대부분 해외에서 운영되며, ‘ChatGPT’, ‘Gemini’ 등 유명 서비스의 명칭과 로고를 유사하게 모방해 소비자의 클릭을 유도한 것으로 확인됐다. 문제는 이들 유사 사이트의 화면 구성과 사용자 인터페이스(UI)가 공식 사이트와 거의 동일하다는 점이다. 로고와 메뉴 배열, 대화창 형태까지 실제 서비스와 흡사하고, GPT-4 등 공식 모델 명칭을 그대로 사용해 소비자가 공식 서비스로 착각하도록 설계돼 있다. 이로 인해 별다른 의심 없이 유료 결제를 진행했다가 피해를 입는 사례가 다수 발생했다. 실제 이용 결과, 공식 서비스에 비해 답변 품질이 현저히 낮거나 엉뚱한 내용을 제공하는 경우도 많았다. 환불 과정에서도 문제가 잇따랐다. 소비자상담 사례를 분석한 결과, 환불 요청 이메일에 사업자가 전혀 응답하지 않는 경우가 다수였으며, ‘7일 이내·20개 미만의 메시지 사용 시에만 환불 가능’ 등 소비자에게 불리한 환불 규정을 내세워 사실상 환불이 어려운 구조로 운영되는 사례도 확인됐다. 한국소비자원은 △생성형 AI 이용 시 반드시 공식 홈페이지 주소와 개발사명을 확인할 것 △포털 검색 결과 상단에 노출되는 광고 링크가 공식 사이트가 아닐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할 것 △해외 사이트 이용 시 피해에 대비해 차지백 서비스 신청이 가능한 신용카드를 사용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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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5
  • “덱세릴 MD크림. 아토피피부염 관리 필수 보습제”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덱세릴 MD크림은 신생아부터 노인까지 모든 연령대가 안심할고 사용할 수 있는 보습제입니다” 김현정 가천대학교 길병원 피부과 교수는 11일 서울 드래곤시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아토피피부염에서 ‘덱세릴 MD크림’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기자간담회는 피에르파브르 코리아가 덱세릴 MD크림 WHO(세계보건기구) 아토피 필수의약품 등재의 의미를 전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세계보건기구(WHO)는 2025년 개정한 필수의약품목록(EML) 및 소아필수의약품목록(EMLc)에 덱세릴 MD크림과 동일 조성 제형이 신규 등재했다. WHO 필수의약품목록은 세계 보건 증진을 위해 필수적인 의약품의 접근성을 확보하기 위해 2년마다 개정·발표하는 목록으로, 2007년부터는 소아용 의약품을 별도로 정리한 소아필수의약품목록을 도입했다. 특히, 2025년 개정판에서는 글리세롤(15~20%), 화이트 소프트 파라핀 및 리퀴드 파라핀 함유 보습제를 아토피피부염 관리에 효과적인 의약품으로 등재했다. 이는 보습제가 WHO 필수의약품목록에 독립적 치료 범주로 공식 반영된 최초의 사례이기도 하다. 김 교수는 “WHO에서 이 제형을 필수의약품 목록에 포함한 것은 보습을 통한 피부장벽 관리가 아토피피부염 등 만성 피부질환의 전반적인 관리에서 중요한 요소임을 국제적으로 인정한 사례”라고 평가했다. 피에르파브르 덱세릴은 WHO 기술 보고서 부록에 글리세롤 15% 함유 보습제의 참조의약품으로 명시됐다. 덱세릴 MD크림은 글리세롤 15%를 함유한 O/W(Oil in Water) 제형으로, 가볍고 부드럽게 발리면서도 강력한 보습 효과를 제공해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수분 손실을 차단하는 창상피복재다. 또한 스테로이드·파라벤·라놀린·향료 등 잠재적 유해 성분 13가지를 배제해 안전성을 높였으며, 다수의 임상 연구에서 아토피피부염 환자의 건조·가려움·염증 개선과 재발 지연, 삶의 질 향상 효과가 입증되었다. 김 교수는 “보습은 아토피피부염 치료의 근간이다. 보습제는 경증부터 중증까지 모든 중증도 환자에게 매일 적용되어야 하는 필수적인 1차 치료제”라며 “꾸준한 보습제 사용은 국소 스테로이드 사용량을 최대 35% 이상 절감시키며, 부작용 위험을 낮춘다”고 강조했다. 또한 “손상된 피부 장벽을 회복시켜 알레르기 항원 침투를 막고, 급성 악화 빈도를 낮춘다. 아토피피부염 치료에 있어 보습은 치료의 시작이자 끝”이라며 “WHO EML 등재는 명확한 치료 기준을 제시한다. 검증된 효능, 안전성, 경제성을 갖춘 덱세릴 MD 크림은 한국 환자들과 의료진에게 가장 기본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나정임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피부과 교수는 실제 진료 현장에서 확인된 덱세릴 MD크림 관련 근거들을 제시했다. 나 교수는 “아토피피부염 치료에서 빠른 염증 억제와 함께 피부장벽 회복이 병행돼야 재발을 줄일 수 있다”며 “특히 보습제의 성분에 따라 피부장벽을 저해할 수 있으므로 피부장벽을 보호 및 회복할 수 있는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덱세릴 MD크림과 같은 제형의 보습제는 성인뿐 아니라 소아 아토피피부염 환자에서도 피부장벽 관리 목적의 보습이 치료 과정에 보조적으로 활용되어 재발률 감소와 스테로이드 사용량 감소효과를 보인 것으로 확인됐다”며 “반복적인 재발을 막기 위해서는 즉각적인 염증 개선과 더불어 피부장벽의 완전한 회복이 필수적이므로 피부장벽을 보호하는 데 효과적인 보습제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점에서 덱세릴 MD크림은 피부장벽 보호 및 관리에 신뢰할 수 있는 옵션”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덱세릴 MD크림은 1991년 프랑스에서 의약품으로 처음 등록된 이후, 2019년부터 EU 전역에서 의료기기로 판매되고 있다. 한국에서는 2022년 2등급 의료기기로 허가 받아 국내 병의원에서 처방 가능하며, ‘바르는 의료기기’로 불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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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1
  • ‘얼굴 주름 속 숨은 숫자들’...생활습관만 바꿔도 노화 완화 가능
    [현대건강신문] 얼굴 주름에는 숫자가 숨어있다. 양쪽 눈가에 각각 자리 잡은 2개의 눈주름, 입가를 따라 내려앉은 2개의 팔자 주름, 이마에 자리 잡은 3자(三자) 주름 등이다. 깊은 주름은 본래보다 나이가 더 들어 보이게 한다. 입가에 깊게 자리 잡은 팔자주름과 눈 주변에 자글자글한 눈 주름, 3자로 굽어있는 이마 주름이 대표적인 예다. 특히 이마는 얼굴 면적의 1/3을 차지하며 이미지에 큰 영향을 주는 부위인 만큼 깊은 주름이 자리 잡으면 노안, 스트레스 요인이 될 수 있다. 한 번 깊게 생긴 주름은 쉽게 없어지지 않는다. 지금부터라도 주름이 더 깊어지는 것을 방지하고 싶다면 주름 개선 크림을 꾸준히 발라주는 것이 좋다. 아침과 저녁 세안 후에 스킨 로션을 바른 후 주름 개선 크림을 덧발라주면 주름이 깊게 생기는 것을 방지해 줄 수 있다. 눈가는 다른 부위보다 피부가 얇기 때문에 주름이 쉽게 생긴다. 아이크림을 꾸준히 발라 눈주름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눈을 심하게 비비거나 메이크업을 지울 때 과도하게 문지르는 습관은 눈가에 자극을 주는 만큼 자제하는 것이 좋다. 음료를 마실 때 빨대를 자주 사용한다면 입 주변 근육이 특정 방향으로만 사용돼 팔자 주름이 깊게 자리 잡을 확률이 높다. 빨대 사용을 줄이고 양 볼에 공기를 채워 부풀렸다가 천천히 내뱉는 등의 안면 근육 운동을 하면 팔자 주름을 예방하거나 완화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표정을 지을 때 자주 인상을 쓰는 습관도 교정하는 것이 좋다. 무의식 중에 눈썹을 치켜올리거나 이마를 찌푸린다면 3자 주름이 깊게 자리 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 거울을 보면서 자신의 표정을 살펴보며 의식적으로 조절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이마 근육을 풀어주는 것도 방법이다. 손가락으로 이마 중앙에서 관자놀이 방향으로 부드럽게 밀어주거나 이마 부위를 둥글게 지압해 주면 긴장된 근육이 풀리면서 주름 생성을 완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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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0

실시간 웰빙소비 기사

  • 스포츠 브라, 지지력과 착용감 고려해 선택해야
    [현대건강신문] 스포츠 브라는 움직임을 편하게 해주며, 운동 효율을 높이는 기능성 의류의 하나이다. 최근 여성의 체육활동이 활발해지면서 스포츠 브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한국소비자원(원장 윤수현)이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7개 브랜드의 스포츠 브라 7종을 선정하여 지지력, 흡수성 등 기능성과 착용감, 제품 특징 등을 시험·평가했다. 시험 결과, 운동 시에는 스포츠 브라를 착용하면 가슴의 흔들림이 줄어 활동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고 가슴 지지력과 착용감은 제품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 pH와 알러지성 염료 등 안전성은 전 제품이 관련 기준에 적합했고 일부 제품은 추천 치수나 무료 교환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치수 선택 편의성이 높았다. 스포츠 브라는 착용 시 일반 브라에 비해 가슴의 움직임*을 약 13 ~ 20% 줄일 수 있어 운동할 때 스포츠 브라를 착용하는 것이 가슴을 지지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발란스(NBN9E2P022), 아디다스(IQ3377) 2개 제품은 운동 시 가슴이 흔들리는 정도가 다른 제품에 비해 적어 지지력이 상대적으로 우수했다. 안다르(AMFBT-01)는 상대적으로 보통의 지지력을 보여 가벼운 활동이나 강도가 낮은 운동에 적합했다. 지지력이 우수한 제품일수록 어깨의 압력이 강하거나 소비자 착용 평가에서 입고 벗기 불편하다고 응답하여 본인의 운동에 맞는 지지력과 착용감의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필요했다. 아디다스(IQ3377)는 지지력이 상대적으로 우수했지만 의복압이 상대적으로 강하고 움직임이 가장 불편(3.5점)했다. 반대로 안다르(AMFBT-01)는 지지력이 상대적으로 보통이었지만 의복압이 상대적으로 약하고 소비자 착용 평가에서 가장 편했다. 인체에 접촉하는 안감 등이 땀을 흡수하는 성능인 흡수성과 흡수된 땀을 외부로 쉽게 배출하는 정도는 뉴발란스(NBN9E2P022), 아디다스(IQ3377) 2개 제품이 상대적으로 우수해 쾌적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었다. 안다르(AMFBT-01)는 신장회복률이 다른 제품에 비해 높아 원래의 형태와 기능을 잘 유지할 수 있었고 착용 시 외부 물체와의 마찰에 의한 보풀과 올 당겨짐 현상을 확인한 결과, 전 제품 권장 품질 기준을 충족했다. 다만, 룰루레몬(LW2D86A) 제품은 물에 젖은 상태로 장시간 방치하면 다른 옷을 오염시킬 우려가 있었다. 또, 뉴발란스(NBN9E2P022)는 일부 혼용률 표시가 실제와 표시가 달랐고, 언더아머(1377916)는 기준에서 정한 섬유명을 사용하지 않아 개선이 필요했다. 일부 제품이 내부에 스티커가 남아 외관이 미흡했던 뉴발란스(NBN9E2P022)와 냄새가 났던 안다르(AMFBT-01)에 대해서는 공정 개선을 권고했다. 나이키(DX6822-010), 아디다스(IQ3377) 2개 제품은 온라인 상품정보에 밑가슴 둘레, 가슴둘레 등 신체 치수를 근거로 적절한 추천 치수 정보를 제공하고 있었다. 룰루레몬(LW2D86A), 뮬라웨어(AWNEBR306) 2개 제품은 온라인상에 신체 사이즈를 반영한 제품 치수 선택 정보가 없어 어떤 제품을 선택해야 하는지 알기 어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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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05
  • 추석 성묘·벌초 시, 예초기 사고·벌 쏘임 주의해야
    [현대건강신문] 추석을 앞두고 성묘나 벌초를 하는 시기가 다가오며, 예초기 사고와 벌 쏘임에 주의해야 한다는 경고가 나왔다. 한국소비자원은 행정안전부와 함께 추석을 앞두고 벌초 등 풀베기 작업 시 예초기 사용과 벌 쏘임에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다.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최근 5년간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예초기 안전사고는 총 405건이며, 벌초와 풀베기가 한창인 9월에 가장 많이 발생했다. 예초기 사고로 다치는 부위로는 ‘발·다리’가 66%로 가장 많았고, 이어 △손·팔 25% △머리·얼굴 5% △어깨·목 2% 순으로 많았다. 증상별로는 10건 중 8건 정도가 예초기 날에 피부가 찢어지거나 베이는 ‘열상·절상’이고, 발생 건수는 적지만 골절, 절단, 안구손상 등 상해가 큰 사고도 있었다. 예초기 날에 의한 직접적인 상해 이외에도 돌 등이 튀거나 안전장치를 제대로 고정하지 않아 발생하는 사고도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가을철로 접어들며 벌들의 활동이 왕성해지므로 야외활동할 때는 벌에 쏘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최근 5년간 벌에 쏘여 병원 진료를 받은 환자는 총 92,660명이며, 이 중 절반인 50%가 8월과 9월에 집중 발생했다. 8월과 9월에 발생한 벌 쏘임 환자의 연령대는 60대가 28%로 가장 많았고, △50대 27% △40대 14% △70대 순이었다. 예초기 사고를 예방하려면 다음 사항을 잘 지켜야 한다. 예초기 작업을 하기 전에는 신체를 보호할 수 있는 안면보호구, 보안경, 무릎보호대, 안전화, 장갑 등 안전장비를 착용하고 긴 옷을 입는다. 예초기는 칼날의 부착 상태와 작업봉 결합 여부 등을 꼼꼼히 살피고, 가급적 보호 덮개를 장착하여 사용한다. 예초기 작업 반경 15m 이내로는 돌과 나뭇가지, 금속 파편 등이 튀어 위험하니 가까이 가지 않도록 주의한다. 특히, 예초기 작업 중 칼날에 낀 이물질 등을 제거할 때는 반드시 예초기 전원이나 동력을 차단하고 장갑 낀 손으로 제거하도록 한다. 또한, 산행이나 벌초, 성묘 등 야외활동 시 벌 쏘임을 예방하기 위해 다음 안전수칙을 잘 지켜야 한다. 벌이 천적으로 인식하고 공격성을 나타내는 어두운색보다 밝은색 계열의 모자와 옷을 선택하고,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는 긴 옷차림이 좋다. 벌을 부르는 향이 강한 화장품 등 사용을 자제하고, 달콤한 과일과 음료 등 음식물 관리에도 주의해야 한다. 나무 사이나 땅속으로 벌이 자주 들락거리면 가까운 곳에 벌집이 있을 수 있으니 주변을 잘 살피고, 특히 한 마리가 여러 번 침을 쏠 수 있는 말벌류는 매우 위험하다. 벌집을 발견하게 되면 섣불리 제거하려 하지 말고 119로 신고하거나 전문가를 통해 해결한다. 벌집 등을 건드려 벌이 쏘기 시작하면 그 자리에서 벗어나 20m 정도 떨어진 곳으로 즉시 대피해야 한다. 놀라서 땅에 엎드리거나 웅크리면 더욱 공격받기 쉬우니 머리 부분을 보호하면서 신속히 그 자리를 벗어나도록 한다. 벌에 쏘였을 때는 쏘인 부위를 깨끗한 물로 씻고 얼음주머니 등으로 차갑게 하는 것이 좋으며, 과민 반응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으로 간다. 한국소비자원은 “손에 익지 않은 예초기일수록 안전장비 착용을 철저히 하고 안전수칙을 잘 지켜 불의의 사고를 예방해야 하며, 추석을 앞두고 벌초나 이른 성묘 등을 위해 산에 갈 때는 벌 쏘임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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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29
  • ‘보호출산제·출생통보제’ 시행 한 달...서울시, 임산부 통합지원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위기임산부와 태어난 아기를 보호하기 위한 ‘보호출산제’와 ‘출생통보제’가 지난달 19일부터 시행에 들어간 가운데, 한 달 동안 1만8천건의 출생정보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에 전달된 것으로 나타났다. 심평원에 전달된 출생 정보는 대법원에 전달돼 ‘출생정보 연계시스템’에 등록된다. 서울시는 전국의 임산부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위기 임산부 통합지원센터’를 개설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심평원은 ‘보호출산제’와 ‘출생통보제’가 시행된 7월 19일부터 8월 18일까지 한 달간 18,364건의 출생정보를 368개 의료기관으로부터 제출받아, 대법원에 전달했다. 심평원 강중구 원장은 지난 20일 전문기자단과 만나 자리에서 “앞으로 진료비 청구청부와 연계한 ‘출생정부 사후 관리 시스템’을 통해 의료기관의 출생정보 미제출, 누락, 착오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1일 서울시는 ‘위기임산부 통합지원센터’를 개관하고 철저한 비밀상담을 원칙으로 하는 통합지원을 진행하고 있다. ‘위기임산부’는 뜻하지 않은 임신이나 경제적․심리적․신체적 어려움 등으로 출산 및 양육에 갈등을 겪고 있는 임산부를 일컫는다. 임산부는 통합지원센터 1308 전화 상담을 통해 출산을 결정할 수 있도록 하고, 출산‧양육 과정에서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서울시가 지난해 9월부터 위기임산부 통합지원을 진행한 결과 ‘위기임산부’에 △상담 △시설보호 △의료비 지원 △양육물품 등을 지원했다. 지난 24일 ‘위기임산부 통합지원센터’ 개관식에 참석한 오세훈 서울시장은 “위기임신은 단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사회 전체가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지원해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 건강생활
    • 웰빙소비
    2024-08-22
  • ‘마이크로니들’ 화장품, 허위광고 대거 적발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미세침(microneedle, 마이크로니들) 화장품이 최근 인기를 끌고 있다. 마이크로니들 관련 업체들은 화장품의 유효 성분의 흡수율을 높여 피부 미용에 도움을 주고 있다고 홍보하고 있다. 미세한 바늘 모양의 마이크로니들은 피부를 관통하여 약물이 진피 등에 작용하도록 의약품, 의료기기에서 활용하고 있다. 반면 화장품 원료로 사용하는 실리카 등은 침 모양으로 굳혀 피부에 바르거나 문지르는 방법으로 피부 표피를 관통하지 않고 피부를 눌러 화장품 접촉 면적을 넓히는 역할을 한다. 그럼에도 일부 업체에서 침 모양 화장품 원료가 피부 표피를 관통하고 진피층까지 도달하여 의료시술과 유사한 효능·효과가 나타나는 것처럼 광고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가 온라인에서 미세침, 니들 등 마이크로니들을 내세워 광고하고 있는 게시물 100건을 점검한 결과, 82건이 화장품법을 위반한 것을 드러나,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서 접속 차단을 요청했다고 8일 밝혔다. 화장품법 13조에 따르면 ‘부당한 표시·광고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이번에 적발된 게시물 광고는 △화장품을 의약품으로 혼동할 우려가 있는 10건 △화장품 범위를 벗어나는 광고 41건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인식할 우려가 있는 광고 31건 등이다. 식약처는 이번에 적발된 허위·과대 광고 82건 중 화장품 판매 업자가 확인한 24건의 경우, 관할 지방청에 행정처분하도록 요청했다.
    • 건강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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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08
  • 여름철 필수품 선글라스 짝퉁 주의...G상표 가짜 유통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햇살이 따가운 여름철 특히 휴가철 바닷가에서 물놀이를 즐긴다면 선글라스는 필수품이나 다름없다. 선글라스는 눈부심을 막을 뿐 아니라 눈을 보호하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좋은 제품을 고르는 게 중요하다. 하지만 자칫 눈 건강을 위협할 수 있는 유명상표의 짝퉁 선글라스, 패션안경을 온라인을 통해 유통시킨 판매업자가 적발돼 주의가 당부되고 있다. 특허청(청장 김완기) 상표특별사법경찰(이하 ‘상표경찰’)은 경기도 파주 일원에서 유명 상표의 선글라스, 패션안경을 온라인을 통해 유통시킨 A씨(43세) 등 2명을 상표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23일 밝혔다. 상표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022년 10월~2024년 6월까지 G 상표(브랜드) 등 유명상표 위조상품(정품시가 5600만원) 선글라스를 정품인 것처럼 속여 온라인 쇼핑몰에서 정상가의 30~50% 가격에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상표경찰은 경기도 파주 일원의 주택을 단속해( 유명상표 선글라스와 패션안경을 유통시킨 업자 A씨가 보관 중이던 유명상표 선글라스 위조상품 등 517점을 압수 조치했다. 특히, 현장에서 압수한 판매장부에서 장기간 위조상품을 거래한 정황도 확인돼 정확한 유통규모 등 여죄를 조사 중이다. 상표경찰은 정품과 성능 비교분석을 위해 압수조치한 위조상품을 안광학전문분석기관(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에 기능성 평가를 의뢰했다. 시험 검사한 위조상품 4점 중 3점은 검사 중 안경테가 파손돼 측정이 불가능할 정도로 정품대비 내구성이 현저히 떨어졌다. 위조상품은 쉽게 휘거나 부러질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되며 소비자들이 착용 시 가벼운 충격에도 파손돼 건강, 안전까지 위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상표경찰은 2023년 6월부터 안경점, 전통시장, 가정집 등 4차례에 걸쳐 단속에 나서 총 7명을 불구속 입건하고 총 1,300여점(정품시가 3억 상당)의 가짜 유명상표 선글라스와 패션안경 등을 압수조치했다. 짝퉁 선글라스 유통은 온라인 플랫폼을 중심으로 은밀하게 이뤄지는 경우가다수였지만, 최근에는 오프라인 시장, 안경점 등에서도 위조상품이 다양하게 유통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상표경찰은 위조상품이 소비자들의 안전까지 위협할 정도로 품질이 낮은 것으로 분석됐다며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특허청 박주연 상표특별사법경찰과장은 “위조 선글라스가 진품과 외관상 차이가 적다고 하더라도 정품에 비해 품질이 떨어지므로 정가보다 현저히 싸다면 구입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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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3
  • 고령 임산부, 경제적 부담 줄인다...서울시, 산전 의료비 50만원 지원
    [현대건강신문] 최근 결혼, 출산 연령이 높아져 35세 이상의 고령 임산부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가 출산 전 진료·검사가 많은 35세 이상 임산부에게 산전 의료비 지원에 나선다. 서울시는 서울에 거주하는 모든 35세 이상 임산부에게 최대 50만 원의 산전 의료비를 지원하는 ‘35세 이상 임산부 의료비 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서울시 35세 이상 고령 산모 비율은 2015년 27.0%에서 2022년 42.3%로 대폭 증가하고 있다. 특히, 세계보건기구(WHO)에서 고령 산모로 기준으로 삼는 35세 이상의 임산부는 상대적으로 유산과 조산, 임신 합병증 발생 확률이 높아 많은 산전 진찰 및 비급여 검사 등으로 경제적 부담도 늘어나는 실정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서울시의 모의 평균 출산 연령은 2015년 32.9세에서 2022년 34.4세로 계속 높아지고 있다. 특히, 35세 이상 전국 산모 비율 35.7%에 비해 서울시가 42.3%로 전국 최고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서울시는 35세 이상 임산부들의 산전 관리 부담을 줄이고 건강한 출산을 돕기 위해 분만예정일 기준, 35세 이상 임산부들이 소득과 관계없이 임신 기간 중 산모・태아의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외래 진료, 검사비를 임신 회당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산전 검사비 지원은 15일부터 신청할 수 있으며, 올해 1월 1일부터 지출한 검사비, 외래진료비 등 산전관리 의료비도 소급 지원받을 수 있다. 산부인과 외 타과 진료비 발생 건도 신청 가능하며 이 경우에는 임신 유지를 위해 필요한 진료였다는 의사 소견을 추가로 제출하면 된다. 임신 확인 후부터 출산 후 6개월 이내에 △임신확인서 △진료비영수증 △진료비세부내역서 등 관련 구비서류를 서울시 임신·출산·육아 종합 플랫폼 ‘몽땅정보만능키(umppa.seoul.go.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김태희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35세 이상 임산부들이 조산, 임신합병증 불안감을 해소하고 경제적인 이유로 진료나 검사 시기를 놓치지 않고 산전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초저출생 시대에 임신‧출산을 원하는 시민은 조금이라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건강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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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5
  • 휴가철 앞두고 해안가 방파제 ‘위험 경보’...6년 새 60여명 숨져
    [현대건강신문] 방파제의 일종인 테트라포드에서 낚시객들의 안전사고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김선교 의원(국민의힘)이 해수부와 해경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의하면 20018년부터 2024년 6월까지 최근 6년여 간 전국에서 462건의 방파제 사고가 발생했으며, 65명의 사망자가 나왔다. 테트라포드(오른쪽 사진)는 표면이 둥글고 미끄러우며 지지대나 손잡이가 없어 추락하면 스스로 탈출이 어려워 사망에 이르기도 한다. 또한 최근 낚시 인구가 늘면서 낚시를 즐기기 위해 방파제를 찾는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늘어나 사고 우려는 높아지고 있다. 특히 테트라포드가 인공어초의 역할을 하고 있어 낚시꾼들에게는 각광받고 있는 배경에서다. 2020년에 개정된 항만법 제28조 제2항에서는 항만 내 인명사고 발생구역이나 방파제 등 위험구역에 출입통제구역을 지정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출입통제구역 무단 출입시에는 같은 법 제113조제2항에 따라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다. 현재 전국 항만 출입통제구역은 국가관리 43개소, 지방관리 18개소 총 61개소가 지정돼 있다. 그동안 8개항 11개 시설에서 총 51건이 적발되고, 380만원의 과태료 부과액이 결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 다대포항 낫개방파제, 감천항 도류제, 동방파제, 서방파제, 부산남항 TTP구역, △경북 영일만항 어항방파제, 후포항 동방파제, 구룡포항 남방파제, 경남 옥포항 북방파제, 남방파제, 충남 대천항 서방파제 등이 해당한다. 김선교 의원은 “그동안 해경이나 지자체가 테트라포드와 방파제에 안전관리 시설물을 설치하고, 사고 방지 노력을 기울였지만 미흡하다는 지적이 많다”며 “매년 수 십 명이 추락하고 있는 테트라포드 등 위험지역의 출입통제구역을 확대하고, 사고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계도와 단속이 강화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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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1
  • 존슨앤드존슨, 눈 건조함·피로 개선한 원데이 렌즈 출시 외(外)
    [현대건강신문] 한국존슨앤드존슨 비전이 기존 제품 대비 더욱 편안하고 선명한 시야를 제공하는 신제품인 △아큐브 오아시스 MAX 원데이 △아큐브 오아시스 MAX 원데이 멀티포컬을 출시했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하여 26일 열린 간담회에서는 새로 출시한 아큐브 오아시스 MAX 원데이의 특징을 공유했다. 한국존슨앤드존슨은 바쁜 일상 속 눈의 건조함과 피로도가 높은 현대인의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한 콘택트 렌즈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며, 편안함과 선명함을 오랫동안 유지하는 아큐브 오아시스 MAX 원데이의 기술력을 시각적으로 경험해볼 수 있는 부스도 함께 마련해, 아큐브의 기술력을 직접 확인하고 헤리티지를 한 눈에 담을 수 있도록 했다. 한국존슨앤드존슨 비전 엘리자베스 리 대표는 “존슨앤드존슨 비전은 비전케어(Vision care) 분야의 심도 있는 혁신과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시대의 변화에 따라 콘택트 렌즈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와 기준이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파악해왔다”며 “디지털 기술 발전과 스크린 사용 시간이 길어지는 추세 속에서 렌즈 착용자의 니즈를 이해하고, 이에 맞춰 제품을 혁신하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며 출시 의의를 강조했다. 이들 제품의 상세한 내용은 마이아큐브 홈페이지에서 7월 1일부터 확인 가능하다. 한국로슈진단, 차세대 디지털 PCR 장비 국내 출시 디지털 PCR 장비 ‘Digital LightCycler Analyzer’ 한국로슈진단(대표이사 킷 탕)은 자사의 첫 번째 디지털 유전자 증폭 반응(Digital PCR, dPCR) 장비인 ‘디지털 라이트사이클러 분석기(Digital LightCycler Analyzer)’가 최근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으로부터 인증을 받고 국내 정식 출시되었다고 밝혔다. 디지털 라이트사이클러 분석기는 질병 진단을 위해 기존의 Real-Time PCR 방식으로는 검출할 수 없는 미량의 특정 DNA와 RNA 표적을 정량화한다. 이를 통해 임상의 및 연구자가 암 진단, 유전 질환 또는 감염의 특성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차세대 장비는 칩 기반(chip-based)의 디지털 PCR 기술을 사용하기 때문에 액체방울 기반(droplet-based)의 디지털 PCR 방식과 달리 액체방울을 생성하는 과정이 없어 검사자가 보다 단순화된 워크플로우를 경험할 수 있다. 검사 결과 관리 측면에서도 분석 결과를 바로 엑셀 파일로 추출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특화되어 있어 결과 관리가 용이하다. 이를 통해 연구자들은 분석 결과를 손쉽게 정리하고, 쉽게 샘플을 추적하여 검사 결과를 효율적으로 분석할 수 있다. 한국로슈진단 킷 탕 대표이사는 “디지털 PCR 기술은 종양학과 감염병 분야에서 뛰어난 민감도를 통해 암 유전 질환의 조기진단을 판별하고 치료 후에 남아 있을 수 있는 미세한 암세포를 검출할 수 있어 치료 효과와 재발 위험 예측을 가능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 건강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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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8
  • 헬스케어 소식...동아제약, 박카스맛 젤리X라이즈 팬사인회 프로모션 진행 외(外)
    박카스맛 젤리 신맛 구매하고 라이즈 팬사인회 가자! 동아제약, 박카스맛 젤리X라이즈 팬사인회 프로모션 진행 [현대건강신문]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박카스맛 젤리가 브랜드 모델 라이즈(RIIZE)의 팬사인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6월 25일부터 7월 5일까지 동아제약 공식 온라인몰인 디몰(:Dmall)과 동아제약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진행한다. 해당 사이트서 박카스맛 젤리 신맛(8입)을 구매하면 라이즈 멤버 모습이 담긴 ‘라이즈 스티커’도 함께 동봉되며 자동으로 라이즈 팬 사인회에 응모된다. 라이즈 팬 사인회는 오는 7월 12일 부산에서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 팬 사인회 당첨자는 총 50명으로 7월 8일 개별 연락을 통해 공지 예정이다.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박카스 공식 인스타그램과 X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카스맛 젤리 메인 모델인 라이즈는 최근 첫 미니앨범인 ‘라이징'(RIIZING)을 발매하고 타이틀 곡 ‘붐 붐 베이스’(Boom Boom Bass)로 국내외 주요 음원 및 음반 차트 1위에 오르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박카스맛 젤리, 박카스맛 젤리 신맛, 박카스맛 탱글젤리 3종으로 구성된 박카스맛 젤리는 최근 교원 빨간펜 콜라보, 라이즈 모델 선정 등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들과의 저변을 확대하고 있다. 박카스맛 젤리는 가까운 약국, 편의점 대형마트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박카스맛 젤리 모델인 라이즈와 함께 이번 프로모션을 진행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박카스맛 젤리는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소비자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갈 것”이라 말했다. 이지엔 ‘라이트업 헤어 블리치 블랙빼기’ 쿠팡 베스트셀러 선정...탈색약 부문 최고 판매율 자랑 [현대건강신문] 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의 셀프 헤어 스타일링 브랜드 ‘이지엔(eZn)’의 라이트업 헤어 블리치 블랙빼기가 2024년 상반기 쿠팡 어워즈 탈색약 부문에서 베스트셀링 1위에 선정됐다. 해당 어워즈는 판매 카테고리별 베스트셀링 상품을 선정해 발표되며 이지엔 ‘라이트업 헤어 블리치 블랙빼기’ 제품은 탈색약 부문 최고의 판매율을 자랑했다. 이지엔 ‘라이트업 헤어 블리치 블랙빼기’는 열처리 없이도 높은 탈색이 가능한 제품으로 블랙 컬러로 염색한 모발의 블랙 빼기가 가능한 제품으로 유명하다. 5가지 모발 보호 성분(콜라겐, 케라틴, 동백오일, 올리브오일, 아보카도 오일)이 함유돼 탈색 시, 모발이 손상되지 않도록 돕는다. 출시 이후,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온 해당 제품은 ‘2018 올리브영 헬스&뷰티 어워즈’ 염모제 부문에서 수상한 이력이 있으며 현재까지, 오랜 시간 높은 인기를 구사하고 있다. 이지엔 담당자는 “쉽고 빠르게 배송받을 수 있는 쿠팡에서 해당 제품을 찾아주시는 분들이 많아 베스트셀링 1위에 선정될 수 있었다."라고 하며 “이번에 선정된 제품 외에도 다양한 이지엔 제품을 쿠팡에서 만나보실 수 있으니 셀프 탈색과 염색 시, 꼭 사용해 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지엔(eZn)은 염색약 명가 동성제약에서 선보이고 있는 브랜드로 올해 10주년을 맞이했으며 다양한 컬러의 염색약과 탈색제, 헤어 케어 라인으로 확장해 토탈 헤어 브랜드로 거듭나고 있다. 대웅제약 ‘이지덤 뷰티’, 일본 최대 쇼핑 행사에서 완판 행진 “K-뷰티 관심과 함께 이지덤 뷰티 제품력으로 일본 고객 사로잡을 것” [현대건강신문] 대웅제약(대표 박성수·이창재)은 한정 수량으로 준비한 습윤 드레싱 전문브랜드 ‘이지덤 뷰티’가 일본 최대 온라인 쇼핑 행사인 ‘메가와리’에서 모두 완판됐다고 20일 밝혔다. 메가와리는 일본 대형 온라인쇼핑몰 ‘큐텐(Qoo10)’이 분기별로 여는 대규모 프로모션 행사다. 이번 행사는 지난 1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됐으며, 주 참여 고객은 트렌드에 민감하고 한류 문화를 선호하는 1030세대 여성 소비자다. 대웅제약은 메가와리 기간 동안 일본 뷰티 크리에이터 ‘Nana’가 추천하는 ‘여드름 대책 세트’를 선보였으며 완판된 수량은 총 9천 세트다. 세트 구성품은 ‘이지덤 뷰티’와 ‘이지덤 퀵카밍’으로 구성됐으며, 각 제품의 특장점을 내세워 일본인 고객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이지덤 뷰티는 ‘하이드로콜로이드’ 성분이 포함돼 상처를 촉촉하게 유지시켜 조직 재생을 촉진하고 통증과 흉터 크기를 감소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이지덤 퀵카밍은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는 마그네슘 니들과 카란튤라 오일 및 티트리잎 오일을 함유하고 있다. 특히 이번 스팟 패치로서의 이지덤 뷰티의 완판 행진은 스킨 케어 위주의 화장품 카테고리가 주요 매출을 견인하는 Qoo10 판매 채널에서 달성한 이례적인 기록이다. 또 대웅제약은 이번 완판과 관련해 스팟 패치가 잘 알려지지 않은 일본에서 이지덤 뷰티가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것이라고 봤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앞서 지난해 8월 Qoo10에 이지덤 뷰티 브랜드를 첫 런칭 이후 4개월 만에 스팟 패치 분야에서 실시간 판매 랭킹 1위에 오르는 등 일본인 고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데 성공했다”며 “앞으로도 이번 성과를 계기로 일본 내 'K-뷰티'에 대한 관심과 이지덤 뷰티의 제품력과 브랜드 파워를 활용해 일본에서 대표 스팟 패치 브랜드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쎌바이오텍 듀오락, 중국 최대 건기식 박람회 ‘HNC 2024’ 참가 중국 최대 규모 건강기능식품 박람회 참가, ‘K-유산균’ 알린다 [현대건강신문] 대한민국 대표 유산균 브랜드 ‘듀오락(DUOLAC)’이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HNC 2024 (Healthplex Expo 2024, Natural & Nutraceutical Products China 2024)’에 참가했다고 19일 밝혔다. 쎌바이오텍은 중국 최대 규모의 건강기능식품 박람회에 단독 부스로 참여하며 본격적으로 중국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HNC 2024’는 상하이 국립전시컨벤션센터(NECC)에서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전시장 규모는 18만㎡로 축구장 면적 25개에 달하며, 전 세계 2천개 기업이 부스를 마련하고 10만명 이상이 참관한다. 건강기능식품뿐만 아니라 미용 제품, 보건 용품, 한방 보조식품 등 다양한 건강 관리에 대한 제품과 서비스를 만나볼 수 있다. 10년 연속 프로바이오틱스 수출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쎌바이오텍은 자사 브랜드 ‘듀오락’과 함께 중국 시장 사업을 확장한다. 지난 20여년 동안 대만을 포함한 중국 시장에 한국산 유산균 원말(원재료)을 안정적으로 공급해온 쎌바이오텍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기업 간 거래(B2B)는 물론 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B2C)와 같은 새로운 수출 교두보를 마련할 예정이다. 쎌바이오텍 듀오락은 ▲우수한 생존력의 ‘100% 한국산 유산균’ ▲중국을 포함한 세계 특허 ‘듀얼 코팅’ 기술 ▲미국 FDA GRAS(Generally Recognized As Safe) 세계 최다 등재 ▲대장암 신약 ‘PP-P8’ 임상 1상 승인 등 세계 최고 수준의 유산균 기술력을 선보인다. 특히 FDA GRAS는 높은 진입 장벽을 가진 안전성 검증 제도로, 쎌바이오텍은 지난 2월 세계에서 가장 많은 11종의 한국산 유산균을 등재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쎌바이오텍 이진용 해외사업본부장은 "미국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건강기능식품 시장인 중국은 아직 보급률이 20%에 불과하여 미래 성장성이 더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라며, “전 세계 55개국에 수출되며 한국산 유산균의 우수성을 글로벌 시장에 입증한 쎌바이오텍은 ‘K-유산균의 세계화’를 이루기 위해 중국 시장 선점에 적극 앞장설 것이다"고 전했다.
    • 건강생활
    • 웰빙소비
    2024-06-20
  • 헬스케어 소식...동성제약, 몽골에 건강기능식품 수출 계약 체결 외(外)
    동성제약, 몽골에 건강기능식품 수출 계약 체결 브랜드 ‘DS바이오’와 건강 음료로 신활로 개척 [현대건강신문] 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이 건강기능식품을 포함한 자사 제품의 몽골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동성제약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DS-BIO(DS 바이오)’ 외 건강 음료 등을 포함하고 있다. 동성제약은 총판사 ‘더존 코퍼레이션’과 현지 유통 파트너사 ‘PharmaVision’과 협업하며 몽골 현지에 수출 예정이다. 동성제약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DS바이오’는 온 가족이 섭취 가능한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비타민 K2, 비타민D, 유산균 등을 활용해 장과 뼈 건강, 면역력 촉진 등을 돕는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올해, 하반기 신규 브랜드로의 리뉴얼과 동성제약의 노하우가 담긴 프로바이오틱스 품목의 신규 출시를 앞두고 있다. 그 외에 쌍화원, 쌍기원은 감기, 몸살에 도움을 주는 9가지 한방 생약 성분 음료로 몽골에 선보일 예정이다. 동성제약과 수출 계약을 맺은 ‘더존 코퍼레이션’은 다수의 해외 브랜드 수입 및 한국 브랜드 수출 사업을 전개하는 수출 전문 무역회사이며 ‘PharmaVision’은 몽골 제약 유통사이다. 동성제약은 본 파트너십을 통해 몽골 현지에 브랜드 인지도와 침투력을 높일 계획이다. 동성제약 국제 전략실 관계자는 “몽골 소비자들은 한국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으며, 젊은 인구층의 비중이 큰 나라로써 미래 잠재력이 큰 시장인 만큼 몽골에서 신사업을 추진하게 되어 기대감이 크다."라고 전했다. 동국제약-천연자원연구센터, 천연물 소재 기반의 혁신 의약품 개발 위한 업무협약 체결 [현대건강신문] 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은 6월 12일, (재)전남바이오진흥원 천연자원연구센터(센터장 이학성)와 천연물 소재 기반의 혁신 의약품 개발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고령화 사회 진입에 따른 만성질환 치료제 개발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이번 협약을 통해 천연물 소재를 기반으로 한 경쟁력 있고 차별화된 혁신 의약품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 및 사업화 등을 협력하게 된다. 또한, 공동으로 국책과제를 수주해 천연물 신소재 발굴과 임상 및 비임상 연구, 생산 등에 나서는 한편, 연구 인력 교류 등도 진행할 계획이다. 박신정 동국제약 CTO(R&D 본부장)는 “동국제약은 천연물 소재 추출부터 원료의약품 생산, 완제의약품 생산, 포장 및 출하까지 ‘end-to-end’ 방식으로 진행할 수 있는 핵심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며, 관련 일반의약품(인사돌, 마데카솔, 센시아 등)은 압도적인 시장점유율을 확보한 상태다”며, “본 협약을 통해 천연자원연구센터의 천연물 소재에 대한 높은 전문성과 동국제약의 의약품 개발 역량이 결합되어, 경쟁력 있고 차별화된 제품 개발에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학성 천연자원연구센터장은 “천연자원연구센터는 현재 산업화를 위한 R&D 연구시설, GAP·GMP 천연물 건조지원동, 천연오일 생산시설, 천연물 의약품 원료 플랜드 등 천연물 소재 전주기 연구 체계를 구축해 천연물 소재 기능성 규명을 통한 의약품이나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등의 개발이 가능하다”며, “이번 협약으로 양사가 천연소재 개발 및 산업화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해 공동 연구 활성화를 통해 천연물 산업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국제약은 앞으로도 천연물 기반 의약품 개발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다양한 연구개발 활동을 통해 혁신적인 천연물 소재 제품을 개발해 국내외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다. 정명수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장,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동참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위한 챌린지...다음 주자로 이재용 식품안전정보원장 지목 [현대건강신문] 정명수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장이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한상배 원장의 지목을 받아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4일 밝혔다.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환경부 주관으로 지난해 6월부터 진행된 캠페인으로, 일상에서 불필요하게 사용되는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범국민 환경보호 릴레이 캠페인이다. 참여자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플라스틱과 작별한다’는 의미를 담은 게시물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후에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정명수 협회장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구성원 모두가 일상 속에서 플라스틱 사용을 줄여 환경 보호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정명수 회장은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를 이어갈 후속 주자로 식품안전정보원 이재용 원장을 지목했다. 선진뷰티사이언스, 자외선 차단제 등 선케어 관련 제품 전용 공장 건설 자외선 차단제, 미국 내 일반의약품으로 분류…시장 수요 대응 목표 [현대건강신문] 화장품 원료 제조 전문 기업 선진뷰티사이언스가 자외선 차단제 등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일반의약품으로 분류되고 있는 ‘OTC(Over The Counter drug, 일반의약품)’ 화장품 생산 전용 공장을 건설해 매출 규모 확대에 나선다. 선진뷰티사이언스는 13일 공시를 통해 OTC 전용 화장품 ODM(제조업자설계생산) 및 OEM(주문자위탁생산) 공장 건설을 위해 180억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이미 수주 확정된 ODM 및 OEM 물량이 꾸준히 늘고 있고, 추가 주문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신규 공장 건설을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신규 공장은 장항공장 부지 내 약 4760㎡(약 1440평) 면적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설될 예정이며, 생산능력(CAPA)은 연간 약 600억원 규모다. 회사 측은 신규 공장 또한 기존 공장과 마찬가지로 FDA의 생산 기준에 따라 설계해 건설하고, 내년 3월 준공 후 4월 내 FDA 등록을 마친 뒤 본격 가동한다는 계획이다. 자외선 차단 소재가 포함된 화장품은 선크림과 선스틱 등 자외선 차단 전용 제품이 대표적이나, 미국을 중심으로 파운데이션이나 컨실러 등 자외선 차단력을 갖춘 멀티기능성 유화 메이크업 제품 시장 규모도 확대되고 있다. 이에 미국 인디 브랜드가 호황을 누리며 국내외 OEM 기업의 공장 가동률도 이미 높아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선진뷰티사이언스는 FDA 인증 이력과 미국 판매 경험을 바탕으로 미국 시장 등에서의 OEM, ODM 관련 수요 증가에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회사 관계자는 “신규 공장에서는 자외선 차단 전용 제품과 메이크업 관련 다기능성 선케어 제품을 모두 생산 가능하며, OEM 제품에는 자사의 화장품 소재를 활용해 이익률 등 수익성 증진 효과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현재 동남아 내 기존 고객 물량은 물론 유럽, 인도 등 신규 고객사도 확대되고 있어 이에 대응하는 한편, 미국 시장 공략에도 본격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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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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