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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대병원, ‘뇌사 장기기증자 추모의 벽’ 제막...생명 나눔 정신 기린다
    [현대건강신문] 서울대병원은 지난 2일 본관 1층 로비에서 ‘뇌사 장기기증자 추모의 벽’ 제막식을 열고, 장기기증을 통해 생명을 나누고 떠난 기증자들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추모의 벽에는 2003년부터 2025년까지 서울대병원에서 장기기증을 실천한 273명의 이름이 새겨졌다. 이 공간은 기증자 한 분 한 분의 결정을 오래 기억하고, 병원을 찾는 이들이 생명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되새길 수 있도록 조성됐다. 기증자 명단에는 2021년 다섯 살의 나이에 심장과 양쪽 신장을 기증해 세 명의 생명을 살린 전소율 양의 이름도 포함돼 있다. 소율 양은 2019년 사고 이후 오랜 치료를 이어오다 뇌사 판정을 받았고, 가족은 고심 끝에 장기기증을 선택했다. 행사에 유가족 대표로 참석한 전소율 양 부친은 “소율이의 심장이 누군가의 몸속에서 계속 뛰고 있다고 생각하면 큰 위로가 된다”며 “기증을 통해 또 다른 생명이 이어질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서울대병원은 기증자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2023년 국내 최초로 ‘울림길’ 예우 의식을 도입해, 장기기증자가 수술실로 향하는 마지막 길에 의료진이 도열해 경의를 표하고 있다. 지금까지 네 차례의 울림길 예우가 진행됐으며, 이번 추모의 벽은 이러한 존중의 정신을 병원 공간 속에서 지속적으로 이어가기 위한 노력의 결실이다. 서울대병원 장기이식센터는 2025년 11월 말 기준 총 7,582건의 장기이식을 시행했다. 이 중 약 2,500건(33%)은 뇌사 장기기증으로 이루어진 수술로, 신장 1,155건·간 770건·심장 279건·폐 226건·췌장 72건이 해당된다. 이는 수많은 환자가 다시 일상을 되찾을 수 있었던 배경에 기증자와 유가족의 숭고한 헌신이 있었음을 보여준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대병원 김영태 병원장, 민상일 장기이식센터장, 한국장기조직기증원 강현진 본부장, 유가족 및 이식 수혜자, 의료진 등 50여 명이 참석해 기증자들을 함께 추모하며 감사의 마음을 나눴다. 장기이식을 통해 새로운 삶을 얻은 수혜자들도 참석했다. 1995년 뇌사 심장이식을 받고 30년 넘게 건강한 삶을 이어오고 있는 권경남 씨(49년생, 여성)는 기증자들의 이름이 오래 기억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추모의 벽 조성과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5천만 원을 기부했다. 그는 “기증자분의 결정 덕분에 지금의 삶을 이어올 수 있었다”며 “그분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기억하는 것이 제가 할 수 있는 작은 실천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영태 병원장은 “추모의 벽은 기증자와 유가족의 결단을 오래 기억하고, 생명나눔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한 병원의 의지를 담은 공간”이라며 “서울대병원은 앞으로도 기증자 예우를 강화하고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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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3
  • 제이시스메디칼, ‘리니어지·포텐자’ 세계일류상품 선정...글로벌 기술력 입증
    [현대건강신문]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기업 ㈜제이시스메디칼은 지난달 18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2025 세계일류상품 인증서 수여식’에서 ‘리니어지(LinearZ)’와 ‘포텐자(POTENZA)’ 의료기기가 '현재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되며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세계일류상품’ 인증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관하는 제도로, 세계 시장 점유율, 기술 혁신성, 글로벌 성장 잠재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각 분야의 경쟁력 있는 제품에 부여된다. 이번에 선정된 제품은 고강도 집속 초음파(HIFU) 의료기기 ‘리니어지(LinearZ)’와 고주파(RF) 의료기기 ‘포텐자(POTENZA)’이다. 두 제품은 ㈜제이시스메디칼의 대표 프리미엄 의료기기로, 해외 주요 시장에서 꾸준한 성과를 바탕으로 해당 인증을 획득했다. 최근 ㈜제이시스메디칼은 글로벌 시술 트렌드를 충족하며 미국, 유럽, 중동, 아시아 등 주요 시장에서 빠르게 고객층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제품 포트폴리오 강화와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역시 시장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제이시스메디칼 관계자는 “세계일류상품 선정은 기술력과 시장성을 모두 인정받은 성과”라며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와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을 통해 더 많은 국가에서 신뢰받는 브랜드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이시스메디칼은 글로벌 의료기기 시장에서 혁신 제품을 지속 출시하며 K-메디컬 기술력을 세계 시장에 널리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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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3
  • 허준 스승 유의태 역 맡았던 이순재 별세
    [현대건강신문] 대한한의사협회가 한의학 대중화에 큰 공헌을 한 고(故) 이순재 배우의 별세 소식에 깊은 애도를 표했다. 대한한의사협회는 3만 한의사를 대표해 “한의학의 역사와 정신을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해주신 고인의 별세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밝혔다. 고(故) 이순재 배우는 대한민국 사극 사상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TV 드라마 ‘허준’에서 한의사 유의태 역(오른쪽 사진)을 맡아 한의학의 뿌리와 철학을 대중에게 친숙하게 전달했다. 또한 2013 산청세계전통의약엑스포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한의약의 가치 확산과 세계화에도 기여했다. 그 공로를 인정받아 고인은 대한한의사협회로부터 ‘명예 한의사’로 위촉됐으며,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에서도 ‘한의학 명예학사’ 학위를 수여받은 바 있다. 대한한의사협회는 “이순재 배우는 단순한 국민 배우를 넘어 한의철학을 진정으로 이해하고 이를 국민에게 온전히 전달해 준 귀중한 분이었다”며 “한의약 발전과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한 고인의 공로를 길이 기억하겠다”고 추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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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6
  • 서울 강남 유명 치과, 위약 예정 계약으로 특별감독 착수
    [현대건강신문]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최근 서울 강남의 유명 ‘ㄸ 치과병원’에 대해 위약 예정으로 근로계약을 맺어왔다는 청원이 접수돼 이를 바탕으로 지난 20일부터 수시 근로감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위약 예정은 퇴사 1개월전에 근로자는 사용자에게 퇴사 사실을 알려야하고, 알리지 않을 경우 1일당 평균임금의 50%에 해당하는 손해에 대하여 배상할 수 있다는 내용의 확인서를 강요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고용노동부의 감독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위약 예정 이외 사항에 대한 익명의 제보가 접수되었고, 감독관이 추가 조사를 통해 폭언‧폭행 등 직장 내 괴롭힘 의혹도 확인됐다. 조사에서는 단톡방에 욕설은 물론, 면벽 수행 및 반성문 벌칙 등이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24일부터 특별감독으로 즉시 전환해, 감독관 7명으로 구성된 감독반을 편성하고, 노동관계법 전반에 대해 살펴볼 계획이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위약을 예정하는 계약은 노동시장 진입부터 구직자의 공정한 출발을 해치는 것이므로 결코 정당화되서는 안된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번 사안은 감독관이 익명 제보 내용을 놓치지 않고 감독에 착수하게 된 사례”라며, “이번 감독을 통해 제보 내용 등을 포함하여 각종 법 위반 여부에 대해 철저하게 진상을 규명하고, 앞으로도 어려운 노동자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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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4
  • ‘내 건강기록 편하게 확인’...한양대병원, ‘건강정보 고속도로’ 공식 개통
    [현대건강신문] 한양대병원은 지난 20일 병원 본관 8층 회의실에서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이 추진하는 ‘건강정보 고속도로’ 사업 참여를 기념하는 개통식을 개최했다. 이날 현판식에는 이형중 한양대학교병원장, 김정은 의료정보연구센터장 등 병원 관계자들과 함께 한국보건의료정보원 염민섭 원장 등 한국보건의료정보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건강정보 고속도로’ 는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이 추진하는 사업으로 한양대학교병원을 비롯한 21개 상급종합병원을 포함한 전국 1,263개 의료기관이 의료 이번 사업을 통해 병원은 보유 중인 환자 진료기록을 본인이 열람할 수 있도록 표준화된 형식으로 제공하며, 환자는 더 편리하게 본인의 진료기록을 열람하고 필요 시 의료진에게 전송할 수 있게 된다. 한양대병원은 현판 증정식을 시작으로 병원 내 홍보부스를 운영하여 환자 및 내원객에게 ‘나의건강기록’ 앱을 통한 건강정보 고속도로 활용 방법을 알릴 예정이다. 이형중 병원장은 “건강정보 고속도로 연계를 통해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가 한 단계 더 고도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환자분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디지털 의료 기반을 강화하고 서비스 품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염민섭 한국보건의료정보원장은 “이번 한양대학교병원의 건강정보 고속도로 시스템 구축은 환자 중심의 의료데이터 활용 환경을 현실로 만드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앞으로도 의료기관·정부·국민이 함께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헬스케어 생태계를 구축하고, 나의건강기록 앱을 통해 국민이 자신의 건강정보를 더욱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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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1
  • 삼육서울병원 내시경센터, ‘우수내시경실’ 4회 연속 인증
    [현대건강신문] 삼육서울병원 내시경센터가 대한소화기내시경연구재단과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가 주관하는 ‘우수내시경실 인증’ 평가에서 4회 연속 인증을 획득했다. 우수내시경실 인증제는 소화기 내시경 의료의 질과 환자 안전 수준을 체계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2012년 도입된 제도로, 3년 주기로 심의위원이 의료기관을 직접 방문해 엄격하게 평가한다. 인증 기준은 인력, 시설 및 장비, 검사 과정, 성과지표, 소독 및 감염관리, 진정내시경 등 6개 영역으로 구성되며, 필수 항목을 모두 충족해야만 인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인증에서 삼육서울병원은 △전문 인력 △시설 및 장비 △검사 과정 △성과지표 △소독 및 감염관리 △진정내시경 평가 등 모든 영역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인증 유효기간은 2025년 11월부터 2028년 11월까지 3년이다. 삼육서울병원 소화기내시경센터는 8명의 소화기내과 전문의를 중심으로 최신 내시경 및 영상진단 장비를 갖추고 정밀하고 신속한 진단과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모든 검사 과정에서 환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전문 의료진이 검사 준비부터 회복까지 세심하게 관리하는 체계적인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김동휘 삼육서울병원 내시경센터장은 “의료진의 전문성과 체계적인 검사·감염관리 시스템이 다시 한 번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환자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신뢰할 수 있는 내시경 진료 환경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거승 삼육서울병원 병원장은 “4회 연속 인증은 삼육서울병원이 내시경 진료의 질과 안전 관리에서 기준을 선도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지역사회가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의료기관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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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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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대병원, ‘뇌사 장기기증자 추모의 벽’ 제막...생명 나눔 정신 기린다
    [현대건강신문] 서울대병원은 지난 2일 본관 1층 로비에서 ‘뇌사 장기기증자 추모의 벽’ 제막식을 열고, 장기기증을 통해 생명을 나누고 떠난 기증자들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추모의 벽에는 2003년부터 2025년까지 서울대병원에서 장기기증을 실천한 273명의 이름이 새겨졌다. 이 공간은 기증자 한 분 한 분의 결정을 오래 기억하고, 병원을 찾는 이들이 생명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되새길 수 있도록 조성됐다. 기증자 명단에는 2021년 다섯 살의 나이에 심장과 양쪽 신장을 기증해 세 명의 생명을 살린 전소율 양의 이름도 포함돼 있다. 소율 양은 2019년 사고 이후 오랜 치료를 이어오다 뇌사 판정을 받았고, 가족은 고심 끝에 장기기증을 선택했다. 행사에 유가족 대표로 참석한 전소율 양 부친은 “소율이의 심장이 누군가의 몸속에서 계속 뛰고 있다고 생각하면 큰 위로가 된다”며 “기증을 통해 또 다른 생명이 이어질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서울대병원은 기증자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2023년 국내 최초로 ‘울림길’ 예우 의식을 도입해, 장기기증자가 수술실로 향하는 마지막 길에 의료진이 도열해 경의를 표하고 있다. 지금까지 네 차례의 울림길 예우가 진행됐으며, 이번 추모의 벽은 이러한 존중의 정신을 병원 공간 속에서 지속적으로 이어가기 위한 노력의 결실이다. 서울대병원 장기이식센터는 2025년 11월 말 기준 총 7,582건의 장기이식을 시행했다. 이 중 약 2,500건(33%)은 뇌사 장기기증으로 이루어진 수술로, 신장 1,155건·간 770건·심장 279건·폐 226건·췌장 72건이 해당된다. 이는 수많은 환자가 다시 일상을 되찾을 수 있었던 배경에 기증자와 유가족의 숭고한 헌신이 있었음을 보여준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대병원 김영태 병원장, 민상일 장기이식센터장, 한국장기조직기증원 강현진 본부장, 유가족 및 이식 수혜자, 의료진 등 50여 명이 참석해 기증자들을 함께 추모하며 감사의 마음을 나눴다. 장기이식을 통해 새로운 삶을 얻은 수혜자들도 참석했다. 1995년 뇌사 심장이식을 받고 30년 넘게 건강한 삶을 이어오고 있는 권경남 씨(49년생, 여성)는 기증자들의 이름이 오래 기억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추모의 벽 조성과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5천만 원을 기부했다. 그는 “기증자분의 결정 덕분에 지금의 삶을 이어올 수 있었다”며 “그분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기억하는 것이 제가 할 수 있는 작은 실천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영태 병원장은 “추모의 벽은 기증자와 유가족의 결단을 오래 기억하고, 생명나눔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한 병원의 의지를 담은 공간”이라며 “서울대병원은 앞으로도 기증자 예우를 강화하고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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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3
  • 제이시스메디칼, ‘리니어지·포텐자’ 세계일류상품 선정...글로벌 기술력 입증
    [현대건강신문]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기업 ㈜제이시스메디칼은 지난달 18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2025 세계일류상품 인증서 수여식’에서 ‘리니어지(LinearZ)’와 ‘포텐자(POTENZA)’ 의료기기가 '현재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되며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세계일류상품’ 인증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관하는 제도로, 세계 시장 점유율, 기술 혁신성, 글로벌 성장 잠재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각 분야의 경쟁력 있는 제품에 부여된다. 이번에 선정된 제품은 고강도 집속 초음파(HIFU) 의료기기 ‘리니어지(LinearZ)’와 고주파(RF) 의료기기 ‘포텐자(POTENZA)’이다. 두 제품은 ㈜제이시스메디칼의 대표 프리미엄 의료기기로, 해외 주요 시장에서 꾸준한 성과를 바탕으로 해당 인증을 획득했다. 최근 ㈜제이시스메디칼은 글로벌 시술 트렌드를 충족하며 미국, 유럽, 중동, 아시아 등 주요 시장에서 빠르게 고객층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제품 포트폴리오 강화와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역시 시장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제이시스메디칼 관계자는 “세계일류상품 선정은 기술력과 시장성을 모두 인정받은 성과”라며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와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을 통해 더 많은 국가에서 신뢰받는 브랜드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이시스메디칼은 글로벌 의료기기 시장에서 혁신 제품을 지속 출시하며 K-메디컬 기술력을 세계 시장에 널리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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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3
  • 허준 스승 유의태 역 맡았던 이순재 별세
    [현대건강신문] 대한한의사협회가 한의학 대중화에 큰 공헌을 한 고(故) 이순재 배우의 별세 소식에 깊은 애도를 표했다. 대한한의사협회는 3만 한의사를 대표해 “한의학의 역사와 정신을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해주신 고인의 별세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밝혔다. 고(故) 이순재 배우는 대한민국 사극 사상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TV 드라마 ‘허준’에서 한의사 유의태 역(오른쪽 사진)을 맡아 한의학의 뿌리와 철학을 대중에게 친숙하게 전달했다. 또한 2013 산청세계전통의약엑스포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한의약의 가치 확산과 세계화에도 기여했다. 그 공로를 인정받아 고인은 대한한의사협회로부터 ‘명예 한의사’로 위촉됐으며,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에서도 ‘한의학 명예학사’ 학위를 수여받은 바 있다. 대한한의사협회는 “이순재 배우는 단순한 국민 배우를 넘어 한의철학을 진정으로 이해하고 이를 국민에게 온전히 전달해 준 귀중한 분이었다”며 “한의약 발전과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한 고인의 공로를 길이 기억하겠다”고 추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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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6
  • 서울 강남 유명 치과, 위약 예정 계약으로 특별감독 착수
    [현대건강신문]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최근 서울 강남의 유명 ‘ㄸ 치과병원’에 대해 위약 예정으로 근로계약을 맺어왔다는 청원이 접수돼 이를 바탕으로 지난 20일부터 수시 근로감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위약 예정은 퇴사 1개월전에 근로자는 사용자에게 퇴사 사실을 알려야하고, 알리지 않을 경우 1일당 평균임금의 50%에 해당하는 손해에 대하여 배상할 수 있다는 내용의 확인서를 강요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고용노동부의 감독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위약 예정 이외 사항에 대한 익명의 제보가 접수되었고, 감독관이 추가 조사를 통해 폭언‧폭행 등 직장 내 괴롭힘 의혹도 확인됐다. 조사에서는 단톡방에 욕설은 물론, 면벽 수행 및 반성문 벌칙 등이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24일부터 특별감독으로 즉시 전환해, 감독관 7명으로 구성된 감독반을 편성하고, 노동관계법 전반에 대해 살펴볼 계획이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위약을 예정하는 계약은 노동시장 진입부터 구직자의 공정한 출발을 해치는 것이므로 결코 정당화되서는 안된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번 사안은 감독관이 익명 제보 내용을 놓치지 않고 감독에 착수하게 된 사례”라며, “이번 감독을 통해 제보 내용 등을 포함하여 각종 법 위반 여부에 대해 철저하게 진상을 규명하고, 앞으로도 어려운 노동자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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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4
  • ‘내 건강기록 편하게 확인’...한양대병원, ‘건강정보 고속도로’ 공식 개통
    [현대건강신문] 한양대병원은 지난 20일 병원 본관 8층 회의실에서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이 추진하는 ‘건강정보 고속도로’ 사업 참여를 기념하는 개통식을 개최했다. 이날 현판식에는 이형중 한양대학교병원장, 김정은 의료정보연구센터장 등 병원 관계자들과 함께 한국보건의료정보원 염민섭 원장 등 한국보건의료정보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건강정보 고속도로’ 는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이 추진하는 사업으로 한양대학교병원을 비롯한 21개 상급종합병원을 포함한 전국 1,263개 의료기관이 의료 이번 사업을 통해 병원은 보유 중인 환자 진료기록을 본인이 열람할 수 있도록 표준화된 형식으로 제공하며, 환자는 더 편리하게 본인의 진료기록을 열람하고 필요 시 의료진에게 전송할 수 있게 된다. 한양대병원은 현판 증정식을 시작으로 병원 내 홍보부스를 운영하여 환자 및 내원객에게 ‘나의건강기록’ 앱을 통한 건강정보 고속도로 활용 방법을 알릴 예정이다. 이형중 병원장은 “건강정보 고속도로 연계를 통해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가 한 단계 더 고도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환자분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디지털 의료 기반을 강화하고 서비스 품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염민섭 한국보건의료정보원장은 “이번 한양대학교병원의 건강정보 고속도로 시스템 구축은 환자 중심의 의료데이터 활용 환경을 현실로 만드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앞으로도 의료기관·정부·국민이 함께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헬스케어 생태계를 구축하고, 나의건강기록 앱을 통해 국민이 자신의 건강정보를 더욱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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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1
  • 삼육서울병원 내시경센터, ‘우수내시경실’ 4회 연속 인증
    [현대건강신문] 삼육서울병원 내시경센터가 대한소화기내시경연구재단과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가 주관하는 ‘우수내시경실 인증’ 평가에서 4회 연속 인증을 획득했다. 우수내시경실 인증제는 소화기 내시경 의료의 질과 환자 안전 수준을 체계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2012년 도입된 제도로, 3년 주기로 심의위원이 의료기관을 직접 방문해 엄격하게 평가한다. 인증 기준은 인력, 시설 및 장비, 검사 과정, 성과지표, 소독 및 감염관리, 진정내시경 등 6개 영역으로 구성되며, 필수 항목을 모두 충족해야만 인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인증에서 삼육서울병원은 △전문 인력 △시설 및 장비 △검사 과정 △성과지표 △소독 및 감염관리 △진정내시경 평가 등 모든 영역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인증 유효기간은 2025년 11월부터 2028년 11월까지 3년이다. 삼육서울병원 소화기내시경센터는 8명의 소화기내과 전문의를 중심으로 최신 내시경 및 영상진단 장비를 갖추고 정밀하고 신속한 진단과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모든 검사 과정에서 환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전문 의료진이 검사 준비부터 회복까지 세심하게 관리하는 체계적인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김동휘 삼육서울병원 내시경센터장은 “의료진의 전문성과 체계적인 검사·감염관리 시스템이 다시 한 번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환자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신뢰할 수 있는 내시경 진료 환경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거승 삼육서울병원 병원장은 “4회 연속 인증은 삼육서울병원이 내시경 진료의 질과 안전 관리에서 기준을 선도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지역사회가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의료기관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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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8
  • “통합 돌봄체계, 간호사가 중심에 서야”…간호정책 선포식 개최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대한간호협회(간협)가 개최한 간호정책 선포식에 여야 정치인들이 대거 참석해 간호법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민석 국무총리를 비롯한 여야 정치인들은 17일 서울 장충동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간호정책 선포식에 참석했다. 올해 슬로건은 ‘간호사 중심의 협력 거버넌스 구축을 통한 간호·요양·돌봄 통합체계 완성’이다. 김 총리는 축사에서 “간호법 개정을 포함한 여러 현안을 위해 함께 싸워왔고, 여러분을 진심으로 동지로 느낀다”며 “앞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들을 여러분과 함께 하나하나 풀어가겠다”고 말했다. 국무총리가 간협 행사에 참석한 것은 이례적이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간호법은 19년 만에 이뤄낸 간호계의 숙원”이라며 “간호법이 현장에서 제대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정책과 입법으로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 행사장을 돌며 간호사들을 격려한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도 “간호법으로 마련된 여러 제도와 정책이 현장에서 자리잡도록 뒷받침해야 한다”며 “특히 PA(진료지원간호사) 제도와 관련해 협회가 교육을 진행할 제도적 기반도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간호·요양·돌봄이 통합돼 현장에서 실질적인 혜택이 제공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돌봄 통합체계에서 간호사의 핵심적 역할을 강조했다. 신경림 간협 회장은 대회사에서 “간호가 변해야 국민 건강이 변한다”며 △간호교육 4년제 일원화 △간호사 업무범위 재정립 △보건복지부 간호정책과 신설 △2024년 간호법 제정 등 지난 15년간의 성과를 소개했다. 신 회장은 “이제는 간호사 중심의 국가 정책체계로 전환해야 할 때”라며 “초고령사회 진입과 지역사회 돌봄 확산에 대비해 한국 간호의 미래를 결정할 시점이 바로 지금”이라고 강조했다. 간협은 올해 추진할 6대 간호정책 과제로 △간호·요양·돌봄 통합체계 구축 △환자 만족도·업무량 기반 간호사 배치 기준 마련 △현장 밀착형 간호교육 혁신 △숙련도 기반 간호관리료 차등제 개편 △AI 기반 간호교육 표준모형 개발 및 디지털 인프라 확충 △간호의 질 향상을 위한 공정 보상체계 구축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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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7
  • 자가지방유래 줄기세포, 중등도 이상 아토피피부염 치료 효과 입증
    [현대건강신문] 중등도 이상 아토피피부염 환자에게 자가지방유래 줄기세포 치료가 효과적이라는 임상 결과가 나왔다. 중앙대병원 피부과 석준 교수와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 서성준 교수 연구팀이 자가지방유래 중간엽줄기세포의 효능과 안전성을 입증한 다기관 무작위 대조 임상 2상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중앙대병원을 비롯해 서울대병원, 경희대병원, 충남대병원, 고려대안산병원, 보라매병원 등 6개 대학병원이 참여했다 총 114명의 중등도에서 중증의 아토피피부염 환자를 대상으로 연구팀은 4주 간격으로 2회에 걸쳐 자가지방유래 줄기세포(autologous adipose-derived mesenchymal stem cells, AtMSC)를 정맥주사한 뒤 16주간 치료 효과와 부작용을 평가했다. 연구 결과 치료군에서 위약군에 비해 아토피피부염의 중증도를 평가하는 EASI(Eczema Area and Severity Index) 점수가 유의미하게 개선됐다. 치료 시작 후 16주차에 EASI 점수가 위약군에서는 2.54 감소한 반면, 치료군에서는 9.26 감소했고, 75% 이상 호전을 보인 환자 비율(EASI-75) 역시 치료군이 23.7%로, 위약군 7.3% 대비 유의하게 높은 개선율을 보였다. 또한 SCORAD, IGA 등의 임상 지표 역시 치료군에서 개선을 보였다. 혈액 내 염증 지표 분석에서도 아토피피부염의 대표적 바이오마커인 TARC(CCL17) 수치가 치료군에서 현저히 감소했으며, 중대한 이상반응이나 심각한 부작용은 보고되지 않았다. 연구팀은 “자가 지방에서 얻은 줄기세포가 아토피피부염의 염증 반응을 조절하고 증상을 완화할 수 있음을 임상적으로 입증한 대규모 무작위 대조 연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기존 면역억제제나 생물학적 제제와 달리, 줄기세포 치료는 인체 고유의 면역조절 기능을 활용하는 새로운 치료 전략으로의 가능성을 보여줬으며, 향후 3상 임상시험을 통해 장기적 효과와 안전성을 추가로 검증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줄기세포를 활용한 아토피피부염 치료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 대규모 임상 연구로 평가받고 있으며, 향후 만성 염증성 피부질환 치료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연구 결과는 SCIE급 국제학술지 ‘줄기세포치료연구(Stem Cell Research & Therapy)’에 게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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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4
  • 이연복 세프, 한양대병원 홍보대사로 활동 시작
    [현대건강신문] 한양대병원은 지난 12일 동관 회의실에서 이연복 셰프를 병원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호주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이형중 병원장, 권오균 경영지원실장, 노성원 대외협력실장, 공상훈 운영지원국장 등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위촉을 통해 이연복 셰프는 한양대학교병원의 홍보대사로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재능기부로 환자와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연복 셰프는 주한 타이완 대사관 총주방장, 중식당 ‘목란’ 오너셰프, 한국호텔관광전문학교 석좌교수 등을 역임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셰프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다양한 방송과 강연 활동을 통해 세대를 아우르는 신뢰감과 친근한 이미지를 구축해 국민에게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 윤호주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대중에게 신뢰와 공감을 주는 이연복 셰프를 한양대학교병원 홍보대사로 모시게 되어 매우 뜻깊다”라며 “셰프님의 진정성 있는 이미지는 병원을 찾는 많은 환자에게 따뜻한 신뢰를 전하고, 병원에도 긍정적인 시너지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이형중 병원장은 “이연복 홍보대사와 함께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병원이 환자들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한양대학교병원은 신뢰받는 의료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연복 셰프는 “어릴 적부터 인연이 깊은 한양대학교병원의 홍보대사로 함께하게 되어 매우 감회가 새롭다”며 “중증 및 응급질환 등 질병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을 위해 헌신하는 병원의 가치와 역할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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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4
  • 차병원, 마곡에 ‘AI 특화 글로벌 난임센터’ 개소
    [현대건강신문] 세계적인 난임 치료 명가인 차병원이 서울 마곡지구에 ‘AI 특화 글로벌 난임센터’를 개소했다. 서울 지하철 9호선과 공항철도가 지나는 마곡나루역 르웨스트시티 7층 타워 A·B동에 위치한 마곡차병원 난임센터는 연면적 6,611㎡(약 2,000평) 규모로, 아시아 최대 수준을 자랑한다. 9개의 진료실과 5개의 수술실, AI 난자뱅크,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클린룸 배양실 등을 갖추고 이달 17일부터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한다. 국내 난임 의료를 세계 수준으로 이끌어온 K-난임의 선두주자인 한세열 차병원 총괄원장과 국내 최초 시험관 아기(IVF)를 탄생시킨 문신용 전 서울대 교수 등이 진료에 참여한다. 또한 업계 최초로 AI 전문 인력도 영입해 차별화된 시스템을 구축했다. AI 기반 정밀 난임 치료의 새 모델 제시 마곡차병원은 차병원이 65년간 축적해온 방대한 생식의학 데이터를 바탕으로 AI 기술력과 환자 중심의 치료 철학을 결합해 정밀의료 기반의 미래형 난임 치료 모델을 구현한다. 특히 △AI 배아 등급 분류 △정자·난자 AI 자동 분석 △착상 가능성 예측 △PGT(착상 전 유전자 검사) 보조 분석 △AI 챗봇 서비스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정밀 맞춤형 난임 치료를 선보인다. 또한 난자 냉동 분야에도 AI 기술을 적용해 난자의 품질과 냉동 시점을 정밀하게 예측하고, 해동 후 배아 형성 가능성까지 분석함으로써 여성의 가임력 보존을 지원할 예정이다. 20년 이상 경력을 지닌 난임 연구원들이 의료진과 함께 높은 임신 성공률을 책임진다. 한세열 마곡차병원장은 고령 산모 임신, 생식세포 보관, 가임력 보존, 복강경·자궁경 수술, IVM(미성숙 난자의 체외배양) 분야의 권위자다. 그는 1998년 차광렬 차병원·차바이오그룹 글로벌 연구소장팀과 함께 세계 최초로 ‘유리화 난자동결법’을 개발했으며, 2012년에는 시험관 시술을 통해 국내 최고령인 57세 산모의 쌍태아 임신을 성공시켰다. 지금까지 1만 건 이상의 난임 부부 임신을 도와온 국내 대표 난임 전문가다. 또한 우리나라 최초 시험관 아기 탄생(1986년)을 이끈 문신용 전 서울대병원 교수도 명예원장으로 합류했다. 문 교수는 30년 이상 생식의학 연구와 임상 경험을 쌓아온 인물로, 국내외 난임 치료 기술 발전에 큰 족적을 남겼다. 한세열 병원장은 “과학기술과 인공지능이 의료 변화를 주도하는 시대에, 마곡차병원은 첨단 기술을 결합해 보다 과학적이고 정밀한 개인 맞춤형 치료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잠실차병원이 국내 최초로 ‘미성숙 난자 체외배양(IVM) 전문 연구센터’를 개소했다면, 이번 마곡차병원은 AI 기술을 기반으로 난임 치료 전반의 패러다임을 새롭게 쓸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공항 접근성이 뛰어나고 인근 호텔과 연계할 수 있는 마곡 지역의 장점을 살려, 마곡을 K-난임의 메카로 육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마곡차병원에는 한세열 원장을 비롯해 서울역센터의 양누리·염선형·임정미·김지은 교수, 분당차병원의 정자연 교수 등 국내 최고 수준의 의료진이 합류해 맞춤형 난임 치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문신용 명예원장은 “세계 3대 난임센터 중 하나인 차병원은 국내 민간병원 최초의 시험관 아기 탄생(1986), 미성숙 난자의 임신·출산 성공(1989), 세계 최초 유리화 난자동결법 개발(1998), 세계 최초 난자은행 설립(1999) 등 혁신적인 성과를 이뤄왔다”며 “마곡 난임센터가 글로벌 난임 치료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해 난임 부부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주고, 대한민국의 출산율 제고에도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석환 차바이오텍 상무는 “AI를 활용해 치료와 편의성 전반에서 고객 서비스를 향상시키고, 난임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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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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