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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손수정 신임 원장 취임
- [현대건강신문]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이하 의약품안전원)은 제5대 기관장으로 손수정 원장(오른쪽 사진)이 25일 취임했다고 밝혔다. 손수정 신임 원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건강한 삶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기대가 높아지고 있음을 엄중히 새기고 있으며, 앞으로 인공지능(AI)·디지털 등 첨단 과학 기술을 접목한 경쟁력 있는 ‘의약품안전관리시스템’을 적극 활용하여 혁신에 앞장서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한 체계 구축뿐만 아니라, 열린 소통 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을 적극적으로 이행해 나가겠다”며 “국민이 안전하고 우수한 의약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국민 보건 향상에 기여하고, 새로운 미래를 선도하는 과학 전문기관으로 한 걸음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직원들과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앙대학교 약학 대학을 졸업한 손 원장은 1988년에 공직에 입문해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바이오생약심사부장, 의료제품연구부장,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등을 역임하며, 의약품 안전 관리에 대한 과학적 전문 역량과 행정력을 겸비한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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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손수정 신임 원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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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제일약품, 한상철 사장 공동대표 선임 ...“책임경영 강화”
- [현대건강신문] 한상철 제일약품 사장(사진)이 공동대표에 선임됐다. 제일약품은 25일 이사회를 열고 한상철 사장을 공동대표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제일약품은 전문 경영인인 성석제 대표와 한상철 대표의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하게 됐다. 한상철 신임 공동대표는 제일약품 창업주 고(故) 한원석 회장 손자이자 한승수 회장의 장남이다.연세대에서 산업공학을 전공하고 미국 로체스터대학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지난 2006년 제일약품 부장으로 입사해 마케팅 전무와 경영기획실 전무, 2015년 부사장을 거쳐 2023년 제일약품 사장에 올랐다. 현재 제일약품 지주회사인 제일파마홀딩스 대표를 2017년부터 겸직하고 있다. 한상철 신임 공동대표는 경영에 필요한 주요 요직을 거치면서 신약 연구개발 집중과 사업 다각화, 신사업 발굴 추진 등을 통해 회사의 성장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특히, 한상철 대표의 주도로 2020년 설립된 신약 연구개발 자회사인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상품매출 중심이던 제일약품의 체질개선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됐다. 결국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설립 4년만인 지난해 역류성식도염 치료제 ‘자큐보정’을 대한민국 37호 신약으로 허가를 받았다. 후속 파이프라인인 이중표적항암제 신약 후보물질 '네수파립' 또한 임상 2상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와 함께 제일약품이 자체적으로 개발중인 경구용 당뇨병 치료 신약 ‘JP-2266’도 주목을 받고 있는 파이프라인이다. 현재 임상 2상 단계다. 이와 같이 추가적인 신약 파이프라인의 성과가 이어지고 있어 연구개발 강화를 통해 추진했던 체질 개선의 성공 가능성이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제일약품 관계자는 “공동대표의 전문성을 극대화하는 한편, 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책임경영이 강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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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제일약품, 한상철 사장 공동대표 선임 ...“책임경영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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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다케다제약, 박광규 신임 대표이사 선임
- [현대건강신문] 한국다케다제약은 2025년 3월 17일 자로 박광규 신임 대표이사(사진)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제약 업계에서 20년 이상 경력을 쌓으며 스페셜티 케어부터 항암제 영역(혈액암 및 면역항암)까지 탄탄한 전문성과 리더십을 갖춘 제약 분야 전문가다. 박광규 신임 대표이사는 한국BMS제약, 한국아스트라제네카, 한국MSD 등 글로벌 기업에서 신약 도입, 조직 혁신, 이해관계자 협업 등을 이끌며 리더십을 발휘해 왔다. 최근에는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 간질환 사업부의 총괄 책임자로 재직하며, 국내 간질환 치료 환경 개선과 환자 중심 의료 혁신을 실현하는 과정에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박 대표는 경희대학교 약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MBA 학위를 취득했다. 박광규 신임 대표이사는 “한국다케다제약은 급변하는 의료 환경 속에서 환자 중심 혁신을 실현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추구해 왔다”면서, “앞으로도 혁신 치료제의 도입 속도를 높이고, 의료진과 환자들이 최적의 치료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다각적인 해결책을 모색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 바이오·제약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해 치료 환경을 개선하고, 한국다케다제약이 국내 제약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다케다제약 성장신흥사업부의 마헨더 나야크(Mahender Nayak) 선임부사장은 “6개의 혁신적인 후기 단계 파이프라인을 보유한 다케다제약에 박광규 신임 대표이사가 합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박광규 대표이사의 폭넓은 비즈니스 경험과 전략적 리더십 등 전문성이 한국다케다제약의 지속적인 성공에 중추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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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다케다제약, 박광규 신임 대표이사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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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 캐스퍼 로세유 포울센 신임 대표이사 선임
- [현대건강신문] 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은 2025년 3월부터 캐스퍼 로세유 포울센(사진)을 신임 대표이사(General Manager)로 선임한다고 밝혔다. 캐스퍼 로세유 포울센 신임 대표이사는 2006년 노보 노디스크에 합류한 후, 유럽, 남미, 아시아태평양 전역에서 재무, 전략, 조직개발, 상업적 파트너십 및 운영에 걸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며 리더십을 인정받았다. 그는 최근까지 노보 노디스크 아시아태평양 지역(APAC region)의 재무 및 운영 부문 부사장으로서 20개 이상의 국가를 총괄했으며, 그 이전에는 중국 지사의 수석 부사장(CVP)으로서 탁월한 전략 및 실행력을 입증했다. 그는 덴마크 오르후스 경영대학원(Aarhus School Business)에서 경영학 학사 취득 후 재무 및 국제 비즈니스(Finance & International Business)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캐스퍼 로세유 포울센 대표이사는 "한국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핵심 시장이자 혁신적 의료 환경을 맞춘 헬스케어 선도국으로, 한국 노보 노디스크를 이끌 수 있게 되어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한국의 보건의료전문가 및 주요 헬스케어 파트너들과 더욱 긴밀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 관계를 구축함으로써, 노보 노디스크의 만성 질환 분야 리더십이 환자들에게 보다 향상된 혜택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임 사샤 세미엔추크 대표는 노보 노디스크 중국 지사의 마케팅 CVP 로 승진 선임되어 중국 대륙 전역의 커머셜 활동을 총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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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 캐스퍼 로세유 포울센 신임 대표이사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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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메디톡스 그룹, 2025년 임직원 승진 인사 단행
- [현대건강신문] 바이오제약기업 메디톡스(대표 정현호)가 글로벌 기업 도약을 위한 2025년 임직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는 한권수 이사대우(사진)가 이사로 승진 발령됐으며, 계열사를 포함해 연구와 생산, 영업, 임상, RA, 관리 등 각 부문에서 뛰어난 성과를 창출한 총 63명이 승진했다. 한권수 이사는 KT 등 국내 대기업과 유명 외국계 기업에서 인사기획과 기업제도 설계, 시스템 구축을 경험한 인사 전문가로 지난해 메디톡스에 합류, 인재개발실을 총괄하며 글로벌 인재 육성과 기업문화 개선을 전담하고 있다. 다음은 메디톡스와 계열사 임직원 승진자 명단이다. * 메디톡스 ▶ 임원 승진(1명) ◇ 이사대우 → 이사(1명): ▲한권수 ▶ 직원 승진(59명) <생산/영업/임상/RA/관리 부문> ◇ 차장 → 부장(8명): ▲최재준 ▲민형기 ▲송정현 ▲정대희 ▲한상기 ▲조영래 ▲윤승환 ▲권오득 ◇ 과장 → 차장(6명): ▲최윤지 외 5명 ◇ 대리 → 과장(16명): ▲신종익 외 15명 ◇ 주임 → 대리(19명): ▲박현덕 외 18명 <연구 부문> ◇ 선임연구원 → 책임연구원(3명): ▲한생명 외 2명 ◇ 전임연구원 → 선임연구원(3명): ▲김기용 외 2명 ◇ 주임연구원 → 전임연구원(4명): ▲구명준 외 3명 * 뉴메코 ▶ 직원 승진(2명) ◇ 주임 → 대리(2명): ▲김도희 외 1명 * 메디톡스벤처투자 ▶ 직원 승진(1명) ◇ 차장 → 부장(1명): ▲강명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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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메디톡스 그룹, 2025년 임직원 승진 인사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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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물리치료사협회, 34대 양대림 회장 취임
- [현대건강신문] 대한물리치료사협회 34대 회장 취임식이 2025년 1월 11일(토) 오후 5시부터 서울 동대문구 소재 라마다 동대문호텔 불룸홀에서 33대 이근희 전(前) 회장을 비롯한 전·현직 임원과 역대 협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이날 취임식은 무안 여객기사고로 인해 애도기간과 최근 정부가 도수치료를 포함한 비급여 항목에 대한 규제 강화를 추진하고 있는 보건의료계 제반 상황을 감안하여 간소하게 진행되었다. 양대림 신임 회장은 연세대학교와 대전대 보건의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대한물리치료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대전광역시회장, 중앙회 법무이사, 혁신전략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그동안 물리치료사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해 왔고 물리치료사협회가 어려움에 처했을 때 갈등 및 위기관리 역량을 통해 회원 신임을 얻었으며 전국 대의원 투표를 통해 협회장에 당선되었다. 양대림 협회장의 임기는 2027년 12월 31일까지 3년간이다. 취임식 전날까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주민 위원장과 보건복지부 이기일 차관을 직접 만나 면담한 양대림 회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지난해 물리치료 발전의 토대가 될 ‘물리치료학제일원화’법안 국회통과를 어려움 속에서 이뤄냈듯이, 재임기간동안 물리치료사 양질의 먹거리 창출을 통한 가치 및 삶의 질 향상을 취임 일성으로 강조하였다. 아울러, 건강보험 재정 관련 비 중증 · 비 급여 치료를 관리 급여로 지정하고, 본인 부담률을 상향하려는 방안 등으로 도수치료 관련 여건과 보건의료 재활분야의 난관과 변화가 도래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위기 속에서 도전적인 자세를 갖고 회원과 소통하고 단합해야하며, 신중하게 고민하되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여 희망찬 물리치료협회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실행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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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물리치료사협회, 34대 양대림 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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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손수정 신임 원장 취임
- [현대건강신문]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이하 의약품안전원)은 제5대 기관장으로 손수정 원장(오른쪽 사진)이 25일 취임했다고 밝혔다. 손수정 신임 원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건강한 삶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기대가 높아지고 있음을 엄중히 새기고 있으며, 앞으로 인공지능(AI)·디지털 등 첨단 과학 기술을 접목한 경쟁력 있는 ‘의약품안전관리시스템’을 적극 활용하여 혁신에 앞장서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한 체계 구축뿐만 아니라, 열린 소통 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을 적극적으로 이행해 나가겠다”며 “국민이 안전하고 우수한 의약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국민 보건 향상에 기여하고, 새로운 미래를 선도하는 과학 전문기관으로 한 걸음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직원들과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앙대학교 약학 대학을 졸업한 손 원장은 1988년에 공직에 입문해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바이오생약심사부장, 의료제품연구부장,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등을 역임하며, 의약품 안전 관리에 대한 과학적 전문 역량과 행정력을 겸비한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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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제일약품, 한상철 사장 공동대표 선임 ...“책임경영 강화”
- [현대건강신문] 한상철 제일약품 사장(사진)이 공동대표에 선임됐다. 제일약품은 25일 이사회를 열고 한상철 사장을 공동대표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제일약품은 전문 경영인인 성석제 대표와 한상철 대표의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하게 됐다. 한상철 신임 공동대표는 제일약품 창업주 고(故) 한원석 회장 손자이자 한승수 회장의 장남이다.연세대에서 산업공학을 전공하고 미국 로체스터대학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지난 2006년 제일약품 부장으로 입사해 마케팅 전무와 경영기획실 전무, 2015년 부사장을 거쳐 2023년 제일약품 사장에 올랐다. 현재 제일약품 지주회사인 제일파마홀딩스 대표를 2017년부터 겸직하고 있다. 한상철 신임 공동대표는 경영에 필요한 주요 요직을 거치면서 신약 연구개발 집중과 사업 다각화, 신사업 발굴 추진 등을 통해 회사의 성장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특히, 한상철 대표의 주도로 2020년 설립된 신약 연구개발 자회사인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상품매출 중심이던 제일약품의 체질개선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됐다. 결국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설립 4년만인 지난해 역류성식도염 치료제 ‘자큐보정’을 대한민국 37호 신약으로 허가를 받았다. 후속 파이프라인인 이중표적항암제 신약 후보물질 '네수파립' 또한 임상 2상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와 함께 제일약품이 자체적으로 개발중인 경구용 당뇨병 치료 신약 ‘JP-2266’도 주목을 받고 있는 파이프라인이다. 현재 임상 2상 단계다. 이와 같이 추가적인 신약 파이프라인의 성과가 이어지고 있어 연구개발 강화를 통해 추진했던 체질 개선의 성공 가능성이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제일약품 관계자는 “공동대표의 전문성을 극대화하는 한편, 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책임경영이 강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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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다케다제약, 박광규 신임 대표이사 선임
- [현대건강신문] 한국다케다제약은 2025년 3월 17일 자로 박광규 신임 대표이사(사진)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제약 업계에서 20년 이상 경력을 쌓으며 스페셜티 케어부터 항암제 영역(혈액암 및 면역항암)까지 탄탄한 전문성과 리더십을 갖춘 제약 분야 전문가다. 박광규 신임 대표이사는 한국BMS제약, 한국아스트라제네카, 한국MSD 등 글로벌 기업에서 신약 도입, 조직 혁신, 이해관계자 협업 등을 이끌며 리더십을 발휘해 왔다. 최근에는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 간질환 사업부의 총괄 책임자로 재직하며, 국내 간질환 치료 환경 개선과 환자 중심 의료 혁신을 실현하는 과정에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박 대표는 경희대학교 약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MBA 학위를 취득했다. 박광규 신임 대표이사는 “한국다케다제약은 급변하는 의료 환경 속에서 환자 중심 혁신을 실현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추구해 왔다”면서, “앞으로도 혁신 치료제의 도입 속도를 높이고, 의료진과 환자들이 최적의 치료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다각적인 해결책을 모색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 바이오·제약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해 치료 환경을 개선하고, 한국다케다제약이 국내 제약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다케다제약 성장신흥사업부의 마헨더 나야크(Mahender Nayak) 선임부사장은 “6개의 혁신적인 후기 단계 파이프라인을 보유한 다케다제약에 박광규 신임 대표이사가 합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박광규 대표이사의 폭넓은 비즈니스 경험과 전략적 리더십 등 전문성이 한국다케다제약의 지속적인 성공에 중추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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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 캐스퍼 로세유 포울센 신임 대표이사 선임
- [현대건강신문] 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은 2025년 3월부터 캐스퍼 로세유 포울센(사진)을 신임 대표이사(General Manager)로 선임한다고 밝혔다. 캐스퍼 로세유 포울센 신임 대표이사는 2006년 노보 노디스크에 합류한 후, 유럽, 남미, 아시아태평양 전역에서 재무, 전략, 조직개발, 상업적 파트너십 및 운영에 걸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며 리더십을 인정받았다. 그는 최근까지 노보 노디스크 아시아태평양 지역(APAC region)의 재무 및 운영 부문 부사장으로서 20개 이상의 국가를 총괄했으며, 그 이전에는 중국 지사의 수석 부사장(CVP)으로서 탁월한 전략 및 실행력을 입증했다. 그는 덴마크 오르후스 경영대학원(Aarhus School Business)에서 경영학 학사 취득 후 재무 및 국제 비즈니스(Finance & International Business)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캐스퍼 로세유 포울센 대표이사는 "한국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핵심 시장이자 혁신적 의료 환경을 맞춘 헬스케어 선도국으로, 한국 노보 노디스크를 이끌 수 있게 되어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한국의 보건의료전문가 및 주요 헬스케어 파트너들과 더욱 긴밀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 관계를 구축함으로써, 노보 노디스크의 만성 질환 분야 리더십이 환자들에게 보다 향상된 혜택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임 사샤 세미엔추크 대표는 노보 노디스크 중국 지사의 마케팅 CVP 로 승진 선임되어 중국 대륙 전역의 커머셜 활동을 총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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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대원제약 정기 승진 인사
- [현대건강신문] 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은 2025년 3월 1일부로 총 57명의 정기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 이사대우 승진 (6명) 홍보팀 최재호 제품개발2부 금도수 제제연구1부 조상호 종병부산1팀 임채여 의약3사업부 김현태 위수탁팀 전현철 △ 책임매니저 승진 (51명) 경영관리팀 강현구 외 5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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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대원제약 정기 승진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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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메디톡스 그룹, 2025년 임직원 승진 인사 단행
- [현대건강신문] 바이오제약기업 메디톡스(대표 정현호)가 글로벌 기업 도약을 위한 2025년 임직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는 한권수 이사대우(사진)가 이사로 승진 발령됐으며, 계열사를 포함해 연구와 생산, 영업, 임상, RA, 관리 등 각 부문에서 뛰어난 성과를 창출한 총 63명이 승진했다. 한권수 이사는 KT 등 국내 대기업과 유명 외국계 기업에서 인사기획과 기업제도 설계, 시스템 구축을 경험한 인사 전문가로 지난해 메디톡스에 합류, 인재개발실을 총괄하며 글로벌 인재 육성과 기업문화 개선을 전담하고 있다. 다음은 메디톡스와 계열사 임직원 승진자 명단이다. * 메디톡스 ▶ 임원 승진(1명) ◇ 이사대우 → 이사(1명): ▲한권수 ▶ 직원 승진(59명) <생산/영업/임상/RA/관리 부문> ◇ 차장 → 부장(8명): ▲최재준 ▲민형기 ▲송정현 ▲정대희 ▲한상기 ▲조영래 ▲윤승환 ▲권오득 ◇ 과장 → 차장(6명): ▲최윤지 외 5명 ◇ 대리 → 과장(16명): ▲신종익 외 15명 ◇ 주임 → 대리(19명): ▲박현덕 외 18명 <연구 부문> ◇ 선임연구원 → 책임연구원(3명): ▲한생명 외 2명 ◇ 전임연구원 → 선임연구원(3명): ▲김기용 외 2명 ◇ 주임연구원 → 전임연구원(4명): ▲구명준 외 3명 * 뉴메코 ▶ 직원 승진(2명) ◇ 주임 → 대리(2명): ▲김도희 외 1명 * 메디톡스벤처투자 ▶ 직원 승진(1명) ◇ 차장 → 부장(1명): ▲강명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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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메디톡스 그룹, 2025년 임직원 승진 인사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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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물리치료사협회, 34대 양대림 회장 취임
- [현대건강신문] 대한물리치료사협회 34대 회장 취임식이 2025년 1월 11일(토) 오후 5시부터 서울 동대문구 소재 라마다 동대문호텔 불룸홀에서 33대 이근희 전(前) 회장을 비롯한 전·현직 임원과 역대 협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이날 취임식은 무안 여객기사고로 인해 애도기간과 최근 정부가 도수치료를 포함한 비급여 항목에 대한 규제 강화를 추진하고 있는 보건의료계 제반 상황을 감안하여 간소하게 진행되었다. 양대림 신임 회장은 연세대학교와 대전대 보건의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대한물리치료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대전광역시회장, 중앙회 법무이사, 혁신전략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그동안 물리치료사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해 왔고 물리치료사협회가 어려움에 처했을 때 갈등 및 위기관리 역량을 통해 회원 신임을 얻었으며 전국 대의원 투표를 통해 협회장에 당선되었다. 양대림 협회장의 임기는 2027년 12월 31일까지 3년간이다. 취임식 전날까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주민 위원장과 보건복지부 이기일 차관을 직접 만나 면담한 양대림 회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지난해 물리치료 발전의 토대가 될 ‘물리치료학제일원화’법안 국회통과를 어려움 속에서 이뤄냈듯이, 재임기간동안 물리치료사 양질의 먹거리 창출을 통한 가치 및 삶의 질 향상을 취임 일성으로 강조하였다. 아울러, 건강보험 재정 관련 비 중증 · 비 급여 치료를 관리 급여로 지정하고, 본인 부담률을 상향하려는 방안 등으로 도수치료 관련 여건과 보건의료 재활분야의 난관과 변화가 도래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위기 속에서 도전적인 자세를 갖고 회원과 소통하고 단합해야하며, 신중하게 고민하되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여 희망찬 물리치료협회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실행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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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물리치료사협회, 34대 양대림 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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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계 2025년 신년 인사
- 안국약품, 새 대표에 박인철 부사장 선임 어진 부회장, 박인철 부사장 각자 대표 체제 [현대건강신문] 안국약품은 1월 2일자로 박인철 부사장을 대표이사에 선임했다고 밝혔다. 안국약품은 각자 대표 체제에서 어진 부회장이 미래 동력이 될 신사업 분야를, 신임 박인철 대표가 회사 경영 등 전반을 관리하게 된다. 신임 박인철 대표는 중앙대 약학을 나와 동대학원에서 석사를 마치고, 종근당과 한미약품 등에서 개발과 마케팅을 두루 경험했다. 지난 2016년 2월 안국약품에 입사했으며, 의약총괄사업부장, 마케팅본부장을 맡은 후 안국약품의 자회사인 안국뉴팜 대표를 역임했다. 안국약품 관계자는 “최근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환경과 치열해진 경쟁 속에서 고객 중심의 비즈니스와 차별화된 마케팅 역량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영업과 마케팅 중심의 경영 체제를 강화하고, 회사의 성장과 시장 점유율 확대를 이끌 수 있는 리더십이 필요하다는 공감대 아래 박인철 부사장을 대표이사에 선임했다. 박인철 대표는 안국약품에 입사 후 의약사업과 마케팅사업을 총괄하면서, 디지털 마케팅과 데이터 기반의 고객 분석을 통해 효율적이고 혁신적인 영업전략을 구축한 바 있다. 그의 전문성은 기존의 영업 조직을 혁신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GC녹십자, 최영일 Discovery&Explorer Unit장 영입 [현대건강신문] C녹십자(대표 허은철)가 RED(Research & Early Development)본부 내 임원으로 최영일(52) Discovery&Explorer Unit장을 영입했다고 2일 밝혔다. 최영일 신임 Unit장은 서울대학교 분자생물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분자면역학 석사 및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하버드대학교 의대에서 박사 후 연구원을 지낸 뒤 종근당 약리실장, 지놈앤컴퍼니 연구소장을 거쳤으며, 최근까지 스파크바이오파마에서 부사장을 역임했다. RED본부는 신약개발의 초기 연구개발을 담당하는 조직이며, 올해 신설된 Discovery&Explorer Unit은 면역학(immunology) 중심의 백신, 면역질환, 항암 연구 및 비임상 연구에 특화된 부서다. GC녹십자 관계자는 “최 Unit장은 앞으로 희귀·면역 질환을 포함한 다방면의 신약 타깃 물질 발굴 및 다른 바이오 기업 연구소와의 협업을 통한 신약 후보물질 도출 연구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회사가 신약 연구개발의 효율성과 속도를 높이는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신제약, 2025년 정기 승진 인사...임직원 69명 [현대건강신문] 신신제약은 2025년 1월 1일부로 임직원 69명에 대한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이사(3명) ▲마케팅부 노현민 ▲재경부 남경호 ▲생명과학사업부 김일환 ◇이사대우(2명) ▲강서지점 이희근 ▲생산1부 정의섭 ◇부장(5명) ▲재경부 김주희 ▲재경부 이윤호 ▲전산실 이동욱 ▲원주지점 김원태 ▲해외사업팀 황혜정 ◇부장대우(4명) ▲재경부 이혜인 ▲총무부 하광수 ▲강서지점 이용택 ▲생산2팀 최영민 ◇차장(10명) ▲강동지점 류향기 ▲강동지점 고승우 ▲경기1지점 김유신 ▲인천지점 오보민 ▲Medical Care 2 Team 정효훈 ▲신사업팀 조종호 ▲생산관리팀 박선식 ▲품질경영실 이승훈 ▲품질관리부 최효진 ▲품질보증부 강보람 ◇차장대우(6명) ▲경남지점 김귀태 ▲대전지점 임석화 ▲전주지점 서선덕 ▲융합기술팀 김민경 ▲연구전략실 이재석 ▲생산4팀 백종일 ◇과장(9명) ▲강서지점 이동규 ▲경기2지점 정재광 ▲경기2지점 윤정민 ▲인천지점 홍재석 ▲ 해외사업팀 허은실 ▲연구전략실 김윤화 ▲개발팀 송은진 ▲품질관리2팀 유란희 ▲DI팀 이태준 ◇대리(17명) ▲영업지원팀 권재환 ▲원주지점 유승현 ▲대전지점 장익준 ▲광주지점 김예준 ▲마케팅부 홍서연 ▲디지털마케팅팀 박진아 ▲융합기술팀 안혜명 ▲융합기술팀 채진만 ▲융합기술팀 이예찬 ▲개발팀 송아영 ▲원자재팀 배지훈 ▲안전팀 김성일 ▲품질관리2팀 채아름 ▲품질관리2팀 이아현 ▲품질관리2팀 이정훈 ▲품질관리2팀 김민선 ▲품질보증1팀 신동관 ◇주임(13명) ▲강동지점 조준현 ▲강서지점 신준희 ▲원주지점 박진하 ▲경남지점 정재영 ▲해외사업팀 김우성 ▲패치팀 김건우 ▲Pilot팀 박주현 ▲Pilot팀 라마 ▲원자재팀 최중근 ▲생산1팀 곽상원 ▲생산4팀 문선명 ▲생산4팀 노경석 ▲품질보증2팀 이희주 일동제약그룹 임원 승진 인사 ■ 일동홀딩스 △전무이사 신아정 △상무이사 이진희 ■ 일동제약 △전무이사 김석태 △전무이사 이도연 △상무이사 권대호 △상무이사 오장훈 ■ 유노비아 △상무이사 박준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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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계 2025년 신년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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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종근당 및 계열사, 2025년 인사 단행
- [현대건강신문] 종근당 및 계열사는 2025년 1월1일부로 임원인사를 단행한다. 주요 인사내역은 다음과 같다. ◇ 종근당(승진) ◆ 상무 승진:이욱세,권유경,이우 ◆ 이사 승진:장문수,이주원 ◇종근당바이오(승진) ◆ 이사 승진: 배철용,김우상 ◇ 경보제약(승진) ◆상무 승진: 이태경 ◆ 이사 승진: 정희록 ◇Bell SM(승진) ◆ 상무 승진:김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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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종근당 및 계열사, 2025년 인사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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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품연구원 인사 (2025.1.1.)
- ◇ 본부장급 ▲감사부장 이우선 ▲경북본부장 김재호 ▲전략기획본부장 함상욱 ▲경영지원본부장 권동수 ◇ 단장·실장 ▲경북본부 경북본부추진단장 임종윤 ▲식품융합연구본부 가공공정연구단장 최윤상 ▲식품융합연구본부 발효융합연구단장 이영경 ▲식품융합연구본부 안전유통연구단장 안재환 ▲식품융합연구본부 스마트제조연구단장 임정호 ▲식품기능연구본부 정밀식이연구단장 남영도 ▲식품기능연구본부 노화연구단장 안지윤 ▲식품기능연구본부 기능성플랫폼연구단장 엄민영 ▲식품산업연구본부 기업솔루션연구센터장 최영민 ▲식품산업연구본부 식품표준연구센터장 심유신 ▲식품산업연구본부 식품분석연구센터장 조용선 ▲식품산업연구본부 인프라지원팀장 이승환 ▲전략기획본부 연구전략실장 전지영 ▲전략기획본부 기획실장 정유승(기획실 홍보팀장 겸직) ▲전략기획본부 예산실장 박희원 ▲전략기획본부 기술산업화실장 박정민 ▲전략기획본부 기술산업화실 식품데이터팀장 안기택 ▲전략기획본부 사업관리실장 김민우 ▲경영지원본부 총무복지실장 박세연 ▲경영지원본부 인재개발실장 정미림 ▲경영지원본부 지식정보실장 오세영 ▲경영지원본부 구매자산실장 최대관 ▲경영지원본부 재무회계실장 신가인 ▲경영지원본부 안전시설실장 조현진 ▲경영지원본부 안전시설실 시설운영팀장 양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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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품연구원 인사 (202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