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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메디톡스 그룹, 2025년 임직원 승진 인사 단행
- [현대건강신문] 바이오제약기업 메디톡스(대표 정현호)가 글로벌 기업 도약을 위한 2025년 임직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는 한권수 이사대우(사진)가 이사로 승진 발령됐으며, 계열사를 포함해 연구와 생산, 영업, 임상, RA, 관리 등 각 부문에서 뛰어난 성과를 창출한 총 63명이 승진했다. 한권수 이사는 KT 등 국내 대기업과 유명 외국계 기업에서 인사기획과 기업제도 설계, 시스템 구축을 경험한 인사 전문가로 지난해 메디톡스에 합류, 인재개발실을 총괄하며 글로벌 인재 육성과 기업문화 개선을 전담하고 있다. 다음은 메디톡스와 계열사 임직원 승진자 명단이다. * 메디톡스 ▶ 임원 승진(1명) ◇ 이사대우 → 이사(1명): ▲한권수 ▶ 직원 승진(59명) <생산/영업/임상/RA/관리 부문> ◇ 차장 → 부장(8명): ▲최재준 ▲민형기 ▲송정현 ▲정대희 ▲한상기 ▲조영래 ▲윤승환 ▲권오득 ◇ 과장 → 차장(6명): ▲최윤지 외 5명 ◇ 대리 → 과장(16명): ▲신종익 외 15명 ◇ 주임 → 대리(19명): ▲박현덕 외 18명 <연구 부문> ◇ 선임연구원 → 책임연구원(3명): ▲한생명 외 2명 ◇ 전임연구원 → 선임연구원(3명): ▲김기용 외 2명 ◇ 주임연구원 → 전임연구원(4명): ▲구명준 외 3명 * 뉴메코 ▶ 직원 승진(2명) ◇ 주임 → 대리(2명): ▲김도희 외 1명 * 메디톡스벤처투자 ▶ 직원 승진(1명) ◇ 차장 → 부장(1명): ▲강명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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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메디톡스 그룹, 2025년 임직원 승진 인사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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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물리치료사협회, 34대 양대림 회장 취임
- [현대건강신문] 대한물리치료사협회 34대 회장 취임식이 2025년 1월 11일(토) 오후 5시부터 서울 동대문구 소재 라마다 동대문호텔 불룸홀에서 33대 이근희 전(前) 회장을 비롯한 전·현직 임원과 역대 협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이날 취임식은 무안 여객기사고로 인해 애도기간과 최근 정부가 도수치료를 포함한 비급여 항목에 대한 규제 강화를 추진하고 있는 보건의료계 제반 상황을 감안하여 간소하게 진행되었다. 양대림 신임 회장은 연세대학교와 대전대 보건의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대한물리치료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대전광역시회장, 중앙회 법무이사, 혁신전략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그동안 물리치료사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해 왔고 물리치료사협회가 어려움에 처했을 때 갈등 및 위기관리 역량을 통해 회원 신임을 얻었으며 전국 대의원 투표를 통해 협회장에 당선되었다. 양대림 협회장의 임기는 2027년 12월 31일까지 3년간이다. 취임식 전날까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주민 위원장과 보건복지부 이기일 차관을 직접 만나 면담한 양대림 회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지난해 물리치료 발전의 토대가 될 ‘물리치료학제일원화’법안 국회통과를 어려움 속에서 이뤄냈듯이, 재임기간동안 물리치료사 양질의 먹거리 창출을 통한 가치 및 삶의 질 향상을 취임 일성으로 강조하였다. 아울러, 건강보험 재정 관련 비 중증 · 비 급여 치료를 관리 급여로 지정하고, 본인 부담률을 상향하려는 방안 등으로 도수치료 관련 여건과 보건의료 재활분야의 난관과 변화가 도래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위기 속에서 도전적인 자세를 갖고 회원과 소통하고 단합해야하며, 신중하게 고민하되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여 희망찬 물리치료협회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실행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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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물리치료사협회, 34대 양대림 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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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종근당 및 계열사, 2025년 인사 단행
- [현대건강신문] 종근당 및 계열사는 2025년 1월1일부로 임원인사를 단행한다. 주요 인사내역은 다음과 같다. ◇ 종근당(승진) ◆ 상무 승진:이욱세,권유경,이우 ◆ 이사 승진:장문수,이주원 ◇종근당바이오(승진) ◆ 이사 승진: 배철용,김우상 ◇ 경보제약(승진) ◆상무 승진: 이태경 ◆ 이사 승진: 정희록 ◇Bell SM(승진) ◆ 상무 승진:김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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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종근당 및 계열사, 2025년 인사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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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품연구원 인사 (2025.1.1.)
- ◇ 본부장급 ▲감사부장 이우선 ▲경북본부장 김재호 ▲전략기획본부장 함상욱 ▲경영지원본부장 권동수 ◇ 단장·실장 ▲경북본부 경북본부추진단장 임종윤 ▲식품융합연구본부 가공공정연구단장 최윤상 ▲식품융합연구본부 발효융합연구단장 이영경 ▲식품융합연구본부 안전유통연구단장 안재환 ▲식품융합연구본부 스마트제조연구단장 임정호 ▲식품기능연구본부 정밀식이연구단장 남영도 ▲식품기능연구본부 노화연구단장 안지윤 ▲식품기능연구본부 기능성플랫폼연구단장 엄민영 ▲식품산업연구본부 기업솔루션연구센터장 최영민 ▲식품산업연구본부 식품표준연구센터장 심유신 ▲식품산업연구본부 식품분석연구센터장 조용선 ▲식품산업연구본부 인프라지원팀장 이승환 ▲전략기획본부 연구전략실장 전지영 ▲전략기획본부 기획실장 정유승(기획실 홍보팀장 겸직) ▲전략기획본부 예산실장 박희원 ▲전략기획본부 기술산업화실장 박정민 ▲전략기획본부 기술산업화실 식품데이터팀장 안기택 ▲전략기획본부 사업관리실장 김민우 ▲경영지원본부 총무복지실장 박세연 ▲경영지원본부 인재개발실장 정미림 ▲경영지원본부 지식정보실장 오세영 ▲경영지원본부 구매자산실장 최대관 ▲경영지원본부 재무회계실장 신가인 ▲경영지원본부 안전시설실장 조현진 ▲경영지원본부 안전시설실 시설운영팀장 양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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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품연구원 인사 (202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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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국오가논 오소윤 전무, 오가논 말레이시아 대표로 임명
- [현대건강신문] 한국오가논(대표 김소은)은 세일즈(Sales and Customers) 부서를 이끌고 있는 오소윤 전무(사진)가 2025년 1월 1일부로 오가논 말레이시아 대표(Country Lead)로 임명되었다고 23일 밝혔다. 오소윤 전무는 26년 이상의 제약 업계 경력을 바탕으로, 한국오가논의 출범부터 함께하며 세일즈 부서 리드로서 회사의 성장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만성질환 분야에서의 리더십을 강화하고 여성건강 분야에서의 입지를 빠르게 확대하며 회사의 운영 체계를 안정화하고 성장 기반을 구축했다. 오 전무는 그동안 아토젯, 프로페시아, 싱귤레어, 바이토린, 코자 등 주요 제품의 관리 전략을 통해 수익을 극대화하고,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며 다양한 상업적 성공을 이끌었다. 또한, 150명 이상의 영업 조직을 이끄는 과정에서 탁월한 리더십과 관리 역량을 발휘하며 조직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했다. 오소윤 전무는 앞으로 오가논 말레이시아 대표로서, 그간 쌓아온 풍부한 경험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말레이시아 팀과 함께 새로운 성과를 창출하며 회사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한국오가논 이전에는 한국MSD에서 PC (Primary Care, 만성질환치료제) 사업부 디렉터, DV (Diversified Brands, 호흡기, 피부과, 비뇨기계 등) 사업부 디렉터 등 다양한 리더십 역할을 맡아 업계의 발전과 성장을 이끌어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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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국오가논 오소윤 전무, 오가논 말레이시아 대표로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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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삼성바이오에피스, 김경아 부사장 대표이사 사장 승진
- [현대건강신문] 삼성바이오에피스는 11월 27일 김경아 부사장(사진)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 내정했다고 발표했다. 신임 김경아 대표이사 사장은 서울대 약학 학사와 석사 과정을 마치고 미국 존스홉킨스대에서 독성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시밀러개발 전문가로 2010년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바이오 신약개발 수석연구원으로 입사 후 2015년 삼성바이오에피스에 합류해 시밀러개발, 공정, 품질, 인허가 등 사업 전반에 걸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삼성그룹 최초의 여성 전문경영인 CEO로서 여성인재들에게 성장비전을 제시하고 과감히 도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뿐만 아니라 삼성바이오에피스 인력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여성들의 롤모델이 되어 조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아 사장은 바이오제약 분야에서 축적한 전문성과 통섭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삼성바이오에피스의 혁신과 성장을 지속 주도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부사장 이하 2025년도 정기 임원인사도 조만간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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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삼성바이오에피스, 김경아 부사장 대표이사 사장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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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메디톡스 그룹, 2025년 임직원 승진 인사 단행
- [현대건강신문] 바이오제약기업 메디톡스(대표 정현호)가 글로벌 기업 도약을 위한 2025년 임직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는 한권수 이사대우(사진)가 이사로 승진 발령됐으며, 계열사를 포함해 연구와 생산, 영업, 임상, RA, 관리 등 각 부문에서 뛰어난 성과를 창출한 총 63명이 승진했다. 한권수 이사는 KT 등 국내 대기업과 유명 외국계 기업에서 인사기획과 기업제도 설계, 시스템 구축을 경험한 인사 전문가로 지난해 메디톡스에 합류, 인재개발실을 총괄하며 글로벌 인재 육성과 기업문화 개선을 전담하고 있다. 다음은 메디톡스와 계열사 임직원 승진자 명단이다. * 메디톡스 ▶ 임원 승진(1명) ◇ 이사대우 → 이사(1명): ▲한권수 ▶ 직원 승진(59명) <생산/영업/임상/RA/관리 부문> ◇ 차장 → 부장(8명): ▲최재준 ▲민형기 ▲송정현 ▲정대희 ▲한상기 ▲조영래 ▲윤승환 ▲권오득 ◇ 과장 → 차장(6명): ▲최윤지 외 5명 ◇ 대리 → 과장(16명): ▲신종익 외 15명 ◇ 주임 → 대리(19명): ▲박현덕 외 18명 <연구 부문> ◇ 선임연구원 → 책임연구원(3명): ▲한생명 외 2명 ◇ 전임연구원 → 선임연구원(3명): ▲김기용 외 2명 ◇ 주임연구원 → 전임연구원(4명): ▲구명준 외 3명 * 뉴메코 ▶ 직원 승진(2명) ◇ 주임 → 대리(2명): ▲김도희 외 1명 * 메디톡스벤처투자 ▶ 직원 승진(1명) ◇ 차장 → 부장(1명): ▲강명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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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메디톡스 그룹, 2025년 임직원 승진 인사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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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물리치료사협회, 34대 양대림 회장 취임
- [현대건강신문] 대한물리치료사협회 34대 회장 취임식이 2025년 1월 11일(토) 오후 5시부터 서울 동대문구 소재 라마다 동대문호텔 불룸홀에서 33대 이근희 전(前) 회장을 비롯한 전·현직 임원과 역대 협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이날 취임식은 무안 여객기사고로 인해 애도기간과 최근 정부가 도수치료를 포함한 비급여 항목에 대한 규제 강화를 추진하고 있는 보건의료계 제반 상황을 감안하여 간소하게 진행되었다. 양대림 신임 회장은 연세대학교와 대전대 보건의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대한물리치료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대전광역시회장, 중앙회 법무이사, 혁신전략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그동안 물리치료사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해 왔고 물리치료사협회가 어려움에 처했을 때 갈등 및 위기관리 역량을 통해 회원 신임을 얻었으며 전국 대의원 투표를 통해 협회장에 당선되었다. 양대림 협회장의 임기는 2027년 12월 31일까지 3년간이다. 취임식 전날까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주민 위원장과 보건복지부 이기일 차관을 직접 만나 면담한 양대림 회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지난해 물리치료 발전의 토대가 될 ‘물리치료학제일원화’법안 국회통과를 어려움 속에서 이뤄냈듯이, 재임기간동안 물리치료사 양질의 먹거리 창출을 통한 가치 및 삶의 질 향상을 취임 일성으로 강조하였다. 아울러, 건강보험 재정 관련 비 중증 · 비 급여 치료를 관리 급여로 지정하고, 본인 부담률을 상향하려는 방안 등으로 도수치료 관련 여건과 보건의료 재활분야의 난관과 변화가 도래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위기 속에서 도전적인 자세를 갖고 회원과 소통하고 단합해야하며, 신중하게 고민하되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여 희망찬 물리치료협회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실행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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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물리치료사협회, 34대 양대림 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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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계 2025년 신년 인사
- 안국약품, 새 대표에 박인철 부사장 선임 어진 부회장, 박인철 부사장 각자 대표 체제 [현대건강신문] 안국약품은 1월 2일자로 박인철 부사장을 대표이사에 선임했다고 밝혔다. 안국약품은 각자 대표 체제에서 어진 부회장이 미래 동력이 될 신사업 분야를, 신임 박인철 대표가 회사 경영 등 전반을 관리하게 된다. 신임 박인철 대표는 중앙대 약학을 나와 동대학원에서 석사를 마치고, 종근당과 한미약품 등에서 개발과 마케팅을 두루 경험했다. 지난 2016년 2월 안국약품에 입사했으며, 의약총괄사업부장, 마케팅본부장을 맡은 후 안국약품의 자회사인 안국뉴팜 대표를 역임했다. 안국약품 관계자는 “최근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환경과 치열해진 경쟁 속에서 고객 중심의 비즈니스와 차별화된 마케팅 역량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영업과 마케팅 중심의 경영 체제를 강화하고, 회사의 성장과 시장 점유율 확대를 이끌 수 있는 리더십이 필요하다는 공감대 아래 박인철 부사장을 대표이사에 선임했다. 박인철 대표는 안국약품에 입사 후 의약사업과 마케팅사업을 총괄하면서, 디지털 마케팅과 데이터 기반의 고객 분석을 통해 효율적이고 혁신적인 영업전략을 구축한 바 있다. 그의 전문성은 기존의 영업 조직을 혁신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GC녹십자, 최영일 Discovery&Explorer Unit장 영입 [현대건강신문] C녹십자(대표 허은철)가 RED(Research & Early Development)본부 내 임원으로 최영일(52) Discovery&Explorer Unit장을 영입했다고 2일 밝혔다. 최영일 신임 Unit장은 서울대학교 분자생물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분자면역학 석사 및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하버드대학교 의대에서 박사 후 연구원을 지낸 뒤 종근당 약리실장, 지놈앤컴퍼니 연구소장을 거쳤으며, 최근까지 스파크바이오파마에서 부사장을 역임했다. RED본부는 신약개발의 초기 연구개발을 담당하는 조직이며, 올해 신설된 Discovery&Explorer Unit은 면역학(immunology) 중심의 백신, 면역질환, 항암 연구 및 비임상 연구에 특화된 부서다. GC녹십자 관계자는 “최 Unit장은 앞으로 희귀·면역 질환을 포함한 다방면의 신약 타깃 물질 발굴 및 다른 바이오 기업 연구소와의 협업을 통한 신약 후보물질 도출 연구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회사가 신약 연구개발의 효율성과 속도를 높이는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신제약, 2025년 정기 승진 인사...임직원 69명 [현대건강신문] 신신제약은 2025년 1월 1일부로 임직원 69명에 대한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이사(3명) ▲마케팅부 노현민 ▲재경부 남경호 ▲생명과학사업부 김일환 ◇이사대우(2명) ▲강서지점 이희근 ▲생산1부 정의섭 ◇부장(5명) ▲재경부 김주희 ▲재경부 이윤호 ▲전산실 이동욱 ▲원주지점 김원태 ▲해외사업팀 황혜정 ◇부장대우(4명) ▲재경부 이혜인 ▲총무부 하광수 ▲강서지점 이용택 ▲생산2팀 최영민 ◇차장(10명) ▲강동지점 류향기 ▲강동지점 고승우 ▲경기1지점 김유신 ▲인천지점 오보민 ▲Medical Care 2 Team 정효훈 ▲신사업팀 조종호 ▲생산관리팀 박선식 ▲품질경영실 이승훈 ▲품질관리부 최효진 ▲품질보증부 강보람 ◇차장대우(6명) ▲경남지점 김귀태 ▲대전지점 임석화 ▲전주지점 서선덕 ▲융합기술팀 김민경 ▲연구전략실 이재석 ▲생산4팀 백종일 ◇과장(9명) ▲강서지점 이동규 ▲경기2지점 정재광 ▲경기2지점 윤정민 ▲인천지점 홍재석 ▲ 해외사업팀 허은실 ▲연구전략실 김윤화 ▲개발팀 송은진 ▲품질관리2팀 유란희 ▲DI팀 이태준 ◇대리(17명) ▲영업지원팀 권재환 ▲원주지점 유승현 ▲대전지점 장익준 ▲광주지점 김예준 ▲마케팅부 홍서연 ▲디지털마케팅팀 박진아 ▲융합기술팀 안혜명 ▲융합기술팀 채진만 ▲융합기술팀 이예찬 ▲개발팀 송아영 ▲원자재팀 배지훈 ▲안전팀 김성일 ▲품질관리2팀 채아름 ▲품질관리2팀 이아현 ▲품질관리2팀 이정훈 ▲품질관리2팀 김민선 ▲품질보증1팀 신동관 ◇주임(13명) ▲강동지점 조준현 ▲강서지점 신준희 ▲원주지점 박진하 ▲경남지점 정재영 ▲해외사업팀 김우성 ▲패치팀 김건우 ▲Pilot팀 박주현 ▲Pilot팀 라마 ▲원자재팀 최중근 ▲생산1팀 곽상원 ▲생산4팀 문선명 ▲생산4팀 노경석 ▲품질보증2팀 이희주 일동제약그룹 임원 승진 인사 ■ 일동홀딩스 △전무이사 신아정 △상무이사 이진희 ■ 일동제약 △전무이사 김석태 △전무이사 이도연 △상무이사 권대호 △상무이사 오장훈 ■ 유노비아 △상무이사 박준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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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계 2025년 신년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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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종근당 및 계열사, 2025년 인사 단행
- [현대건강신문] 종근당 및 계열사는 2025년 1월1일부로 임원인사를 단행한다. 주요 인사내역은 다음과 같다. ◇ 종근당(승진) ◆ 상무 승진:이욱세,권유경,이우 ◆ 이사 승진:장문수,이주원 ◇종근당바이오(승진) ◆ 이사 승진: 배철용,김우상 ◇ 경보제약(승진) ◆상무 승진: 이태경 ◆ 이사 승진: 정희록 ◇Bell SM(승진) ◆ 상무 승진:김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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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종근당 및 계열사, 2025년 인사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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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품연구원 인사 (2025.1.1.)
- ◇ 본부장급 ▲감사부장 이우선 ▲경북본부장 김재호 ▲전략기획본부장 함상욱 ▲경영지원본부장 권동수 ◇ 단장·실장 ▲경북본부 경북본부추진단장 임종윤 ▲식품융합연구본부 가공공정연구단장 최윤상 ▲식품융합연구본부 발효융합연구단장 이영경 ▲식품융합연구본부 안전유통연구단장 안재환 ▲식품융합연구본부 스마트제조연구단장 임정호 ▲식품기능연구본부 정밀식이연구단장 남영도 ▲식품기능연구본부 노화연구단장 안지윤 ▲식품기능연구본부 기능성플랫폼연구단장 엄민영 ▲식품산업연구본부 기업솔루션연구센터장 최영민 ▲식품산업연구본부 식품표준연구센터장 심유신 ▲식품산업연구본부 식품분석연구센터장 조용선 ▲식품산업연구본부 인프라지원팀장 이승환 ▲전략기획본부 연구전략실장 전지영 ▲전략기획본부 기획실장 정유승(기획실 홍보팀장 겸직) ▲전략기획본부 예산실장 박희원 ▲전략기획본부 기술산업화실장 박정민 ▲전략기획본부 기술산업화실 식품데이터팀장 안기택 ▲전략기획본부 사업관리실장 김민우 ▲경영지원본부 총무복지실장 박세연 ▲경영지원본부 인재개발실장 정미림 ▲경영지원본부 지식정보실장 오세영 ▲경영지원본부 구매자산실장 최대관 ▲경영지원본부 재무회계실장 신가인 ▲경영지원본부 안전시설실장 조현진 ▲경영지원본부 안전시설실 시설운영팀장 양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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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품연구원 인사 (202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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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국오가논 오소윤 전무, 오가논 말레이시아 대표로 임명
- [현대건강신문] 한국오가논(대표 김소은)은 세일즈(Sales and Customers) 부서를 이끌고 있는 오소윤 전무(사진)가 2025년 1월 1일부로 오가논 말레이시아 대표(Country Lead)로 임명되었다고 23일 밝혔다. 오소윤 전무는 26년 이상의 제약 업계 경력을 바탕으로, 한국오가논의 출범부터 함께하며 세일즈 부서 리드로서 회사의 성장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만성질환 분야에서의 리더십을 강화하고 여성건강 분야에서의 입지를 빠르게 확대하며 회사의 운영 체계를 안정화하고 성장 기반을 구축했다. 오 전무는 그동안 아토젯, 프로페시아, 싱귤레어, 바이토린, 코자 등 주요 제품의 관리 전략을 통해 수익을 극대화하고,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며 다양한 상업적 성공을 이끌었다. 또한, 150명 이상의 영업 조직을 이끄는 과정에서 탁월한 리더십과 관리 역량을 발휘하며 조직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했다. 오소윤 전무는 앞으로 오가논 말레이시아 대표로서, 그간 쌓아온 풍부한 경험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말레이시아 팀과 함께 새로운 성과를 창출하며 회사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한국오가논 이전에는 한국MSD에서 PC (Primary Care, 만성질환치료제) 사업부 디렉터, DV (Diversified Brands, 호흡기, 피부과, 비뇨기계 등) 사업부 디렉터 등 다양한 리더십 역할을 맡아 업계의 발전과 성장을 이끌어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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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국오가논 오소윤 전무, 오가논 말레이시아 대표로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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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대원제약 임원 정기 승진 인사
- 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은 2025년 1월 1일부로 총 3명의 임원 정기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 이사 -> 상무 (2명) 사업개발부 길선희 신약연구부 황현환 △ 이사대우 -> 이사 (1명) 해외사업부 강종환 이상 총 3명, 2025년 1월 1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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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대원제약 임원 정기 승진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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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국식품연구원 인사발령
- ◇ 부원장 ▲부원장 홍석인 ◇ 본부장급 ▲식품융합연구본부장 박기재, ▲식품기능연구본부장 정창화, ▲식품산업연구본부장 박창원, ▲연구정책부장 함상욱 ◇ 실장 ▲연구전략실장 전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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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국식품연구원 인사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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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삼성바이오에피스, 김경아 부사장 대표이사 사장 승진
- [현대건강신문] 삼성바이오에피스는 11월 27일 김경아 부사장(사진)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 내정했다고 발표했다. 신임 김경아 대표이사 사장은 서울대 약학 학사와 석사 과정을 마치고 미국 존스홉킨스대에서 독성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시밀러개발 전문가로 2010년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바이오 신약개발 수석연구원으로 입사 후 2015년 삼성바이오에피스에 합류해 시밀러개발, 공정, 품질, 인허가 등 사업 전반에 걸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삼성그룹 최초의 여성 전문경영인 CEO로서 여성인재들에게 성장비전을 제시하고 과감히 도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뿐만 아니라 삼성바이오에피스 인력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여성들의 롤모델이 되어 조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아 사장은 바이오제약 분야에서 축적한 전문성과 통섭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삼성바이오에피스의 혁신과 성장을 지속 주도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부사장 이하 2025년도 정기 임원인사도 조만간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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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삼성바이오에피스, 김경아 부사장 대표이사 사장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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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4대 대한물리치료사협회 신임 회장 양대림 후보 당선
- [현대건강신문] 제 34대 협회장에 대전지부 소속 기호 3번 양대림 후보(사진)가 당선돼 10만 물리치료사의 변화와 성장 발전을 이끌게 되었다. 대한물리치료사협회(회장 이근희) 제40차 임시대의원총회가 최경우 대의원부의장의 사회로 2024년 11월 16일(토) 16시부터 전국에서 모인 대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광역시 유성구소재 인터시티호텔 4층 머큐리 홀에서 개최되었다. 34대 협회장을 선출하는 이번 총회에는 남용수(전. 대의원의장)후보가 기호 1번, 김구식(전. 경기지부 회장)후보가 기호 2번, 양대림(전. 중앙회 혁신전략부회장)후보가 기호 3번으로 출마하여 전국에서 모인 133명 대의원의 선택을 통해 10만 물리치료사의 수장을 선출하였다. 임시대의원총회 제 1호 의안, 34대 협회장선거가 대한물리치료사협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박찬호) 주관 하에 치러졌다. 투표결과 양대림 후보가 34대 대한물리치료사협회장에 당선되었다. 양대림 당선인은 대한물리치료사협회 비상대책위원장을 3번이나 역임하여 위기관리 및 갈등관리 역량을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았고, 건강보험관리공단 노인장기요양보험 장애등급 판정위원, 대전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 자문위원, 대전광역시지부 회장, 중앙회 미래정책 전략추진단장, 중앙회 법무이사, 혁신전략부회장 등을 두루 역임하며 협회의 화합과 통합을 통한 변화와 성장을 이끈 바 있다. 대한물리치료사협회는 그동안 물리치료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물리치료학과 학제일원화’ 법제화를 위해 노력했으며 국회 상임위인 교육위원회를 통과하여 본회의 통과를 앞두고 있다. 양대림 당선인은 물리치료사의 업무범위 확장과 변화를 위한 법제화 추진을 천명하였고 투명하고 혁신적인 협회운영 시스템 도입을 공약으로 약속하여 많은 지지를 받았다. 양대림 당선인은 당선소감을 통해 ‘건강하고 투명한 협회, 강한 협회-승리하는 협회’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세부적이고 합리적인 시스템 공약준비를 하였으며 이를 실천하여 물리치료사의 삶의 질과 지위를 나아지게 하겠다고 말하였다. 아울러 ‘민생협회장 양대림!’이라는 구호에 걸맞게 물리치료사의 민생 향상을 최우선 가치로 내걸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물리치료사 일자리 창출, 회원 복지 향상 및 권익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해 공약을 이행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당선인의 임기는 2025년 1월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3년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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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4대 대한물리치료사협회 신임 회장 양대림 후보 당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