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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의대 일산백병원 이준성 교수, 대한간암학회 회장 취임
- [현대건강신문]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이준성 교수(사진)가 2025년 대한간암학회 정기총회에서 제27기 대한간암학회 회장으로 취임했다.임기는 2025년 7월부터 2026년 6월까지 1년이다. 이준성 회장은 소화기내과를 전공하여 간암,간염 및간경변증분야에서 많은 임상 경험과 연구를 진행해 오고 있다. 이준성 회장은 “대한간암학회는 국내 사망률 2위인 간암 정복을 위해 지난 26년간 다학제적 협력과 연구, 학회지의 국제화 추진, 국내 간암환자의 대규모 데이터 구축, 간암에 대한 대국민 홍보 및 교육, 연구비 지원 등 다양한 학회 활동을 수행해왔으며 해외 유수의 간암 학회들과 국제적인 교류 등을 통해 그 위상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27기의 임기에선,진료 현장에서 실질적 도움이 되는 다학제 토론과 연구 공유의 장을 더욱 활성화하고, 최신의 간암 연구결과를 반영한 간세포암 진료 가이드라인을 새롭게 개정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의∙정사태로 중단되었던 간암 스쿨을 비롯한 교육 프로그램을 재개하고 젊은 연구자 연구 지원을 통해 미래의 젊은 간암 연구자들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겠다”며 “또한 학회 규정 등을 재정비하여 더욱 내실 있는 학회로 거듭나고 학회 얼굴인 “Journal of Liver Cancer”가 국제학술지로 진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한간암학회는 1999년에 창립되어 올해 26주년을 맞이하였으며, 간암 관련 진료 및 연구향상을 목적으로 내과, 외과, 영상의학과, 병리과, 방사선종양학과 등의 전문가가 모인 다학제 학술 단체이며 현재 약 870여 명의 회원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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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의대 일산백병원 이준성 교수, 대한간암학회 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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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강소영 한국애브비 대표이사 부친상
- 고인: 故 강병훈 빈소: 대전을지대학교병원장례식장 특2호 발인: 2025년 6월 3일(화) 장지: 정수원 - 금산군 남이면 선산 연락처: 042-611-3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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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강소영 한국애브비 대표이사 부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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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치료봉사단, 산불피해 이재민 등 봉사활동
- [현대건강신문] 대한물리치료사협회 경북지부 물리치료봉사단 소속 50여명의 물리치료사가 이재민이 가장 많이 수용된 안동체육관을 비롯하여 영덕 및 의성지역은 피해지역 경로당 등 일대에서 산불피해 이재민과 자원봉사자, 공무원, 관계자 등 총 500여명을 대상으로 물리치료 봉사활동을 시행했다. 집계된 피해 조사 액만 약 8,000억 원이고 최종 약 1조원 이상 될 것으로 추정되는 경북 지역 대형 산불과 관련하여 대한물리치료사협회(회장 양대림)주관으로 물리치료봉사활동을 시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대한물리치료사협회 경북지부(회장 김태곤) 물리치료봉사단(단장 김기욱) 50여명의 물리치료사가 지난 4일(금) 오후 2시부터 6일(일)까지 경북 산불피해 중앙합동지원센터가 위치해 있고 이재민이 가장 많이 수용된 안동체육관을 비롯하여 영덕 및 의성 피해지역 경로당 등 경북도내 피해지역 일대에서 산불피해 이재민과 자원봉사자, 공무원, 관계자 등 총 500여명을 대상으로 물리치료 봉사활동을 시행했다. 향후 경북산불피해 중앙합동지원센터 관계자 협의를 통해 물리치료 봉사활동 기간이나 지역의 연장 시행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안동시보건소 김진환 보건소장은 물리치료 봉사현장을 직접 방문해 “이번 산불로 피해를 입은 분들의 대부분이 고령자들이라 어려움이 많았는데 물리치료 자원봉사가 몸의 건강회복과 함께 마음의 치유를 함께 이끌어주어 특별히 고맙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경북 물리치료봉사단은 U-20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전국학생육상경기대회, 도민체전, 지역 체육행사나 지역축제 등의 경북 지역 내 행사개최 시 주최 측의 요청에 의해 파견된 정예 물리치료사의 봉사활동으로 지역 내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대한물리치료사협회 양대림 회장은 “이번 대한물리치료사협회 지부별 봉사활동은 물리치료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민건강권 향상이라는 기반위에 큰 산불 피해를 입은 경북지역 이재민과 관계자 분들에게 위로를 줄 수 있길 바란다”며, “이재민들과 관계자, 봉사자들께서 힘을 내어 재기하는데 도움을 끌어내는 마중물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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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치료봉사단, 산불피해 이재민 등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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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기획이사에 엄호윤, 장기요양이사에 김기형
- [현대건강신문]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025년 3월 17일자로 신임 기획상임이사에 엄호윤 인천경기지역본부장을, 장기요양상임이사에 김기형 대구경북지역본부장을 각각 임명한다고 밝혔다. 신임 엄호윤 기획상임이사는 자격부과실장, 인천경기지역본부장 등, 신임 김기형 장기요양상임이사는 감사실장, 대구경북지역본부장 등 주요보직을 두루 역임하였다. 두 사람은 다양한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현안문제 해결과 조직관리 능력을 갖추고 있어 상임이사 직위에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기획상임이사는 기획조정실, 법무지원실, 재정관리실, 홍보실, 빅데이터사업실, 빅데이터연구개발실, 글로벌협력사업실 업무를, 장기요양상임이사는 요양기획실, 요양급여실, 요양자원실, 요양심사실 업무를 총괄한다. 신임 상임이사의 임기는 2년이며, 1년 단위로 연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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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기획이사에 엄호윤, 장기요양이사에 김기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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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20년 근무, 안선영 변호사 질병관리청 고문변호사로 외(外)
- [현대건강신문] 국민건강보험공단 20년 근무 경력을 가진 법무법인 동인의 안선영 변호사가 질병관리청 제3기 고문변호사로 위촉되었다. 질병관리청 고문변호사 위촉 기간은 2024년 12월 1일부터 2026년 11월 30일까지로,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등 질병관리청 소관 법령 등의 체계 및 해석·적용에 관한 자문 △개인정보 및 정보 공개 등에 관한 법률 자문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관련해 안 변호사는 지난달 29일 한국의료법학회가 ‘감염병과 인권’이라는 주제로 개최한 추계학술대회에서, 감염병 역학조사와 관련한 사법부의 판단 및 입법 내용에 대하여 토론을 진행한 바 있다. 이대목동병원, 백혈병 치료 권위자 이석 교수 영입 “30년 간 혈액암 환자 치료 경험 바탕으로 더 좋은 치료” 이대목동병원은 국내 백혈병 치료 권위자로 손꼽히는 이석 혈액종양내과 교수를 영입해 2일부터 진료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석 교수는 급성림프모구백혈병, 급성혼합형백혈병, 림프종, 조혈모세포이식, CAR-T 세포치료 등이 전문 진료 분야로, 특히 국내 성인 급성림프모구백혈병의 약 50%의 환자를 진료해 온 역량과 더불어 현재까지 1,500건 이상의 동종조혈모세포이식을 시행한 풍부한 임상경험을 갖고 있다. 최근에는 환자별 미세잔존질환과 분자·세포면역학적 특성에 기반한 새로운 표적치료법을 개발하기 위해 연구 중이다. 이석 교수는 그동안 수행한 연구결과를 국외-저명학술지에 약 300편의 논문을 지속적으로 발표함으로써 국내 혈액학 및 조혈모세포이식 분야의 위상을 높이는데 있어서 큰 기여를 해 왔으며, 이를 인정받아 서울시의사회 유한의학상 대상, 대한혈액학회 LG-혈액학 학술상, 대한조혈모세포이식학회 학술상 등 학회 및 유관단체로부터 다수의 수상 경력을 갖고 있다. 이대목동병원은 이석 교수 영입을 통해 백혈병 진단과 치료, 조혈모세포이식까지 업그레이드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발판을 마련했다. 이석 교수는 "약 30년 동안 혈액암 환자를 치료하고 연구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대목동병원에서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진료, 연구에 매진하고 팀원들과 비전을 공유·지원함으로써, 이화의료원 혈액분야가 국내 선두그룹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핵심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건국대병원 심승혁 교수-장은비 전임의, 가임기 여성의 자궁내막암 호르몬 치료 후 재발 고위험인자 발표 ‘35세 이상’, ‘임신하지 않는 경우’ 재발율 높아 건국대병원 산부인과 심승혁 교수-장은비 전임의 연구팀이 호르몬 치료로 초기 자궁내막암이 완전관해된 환자 중 ‘35세 이상’ ‘임신을 하지 않은 경우’가 유의미한 재발예측 인자로 나타났다. 최근 가임기 여성에서 자궁내막암의 발생율이 증가하고 았다. 자궁내막암으로 가임력 보존 호르몬 치료를 한 경우 완전 관해율은 약 70%로 높은 편이지만 이 중 2/3는 재발을 경험한다. 하지만 재발을 예측할 수 있는 인자에 대한 연구가 거의 없어, 치료 후 환자들의 추적관찰 방법과 기간에 대해 정해진 것이 없는 실정이다. 이에 연구팀은 초기 자궁내막암으로 가임력 보존을 위해 자궁을 적출하지 않고 호르몬 치료를 시행받은 환자 중 자궁내막암이 사라진 완전관해 환자 142명을 대상으로 질병의 재발위험인자를 분석했다. 연구 결과, 초기자궁내막암 환자 142명 중 85명이 14개월 만에 재발을 경험했고, 다변량분석에서 진단당시 나이 35세 이상인 경우와 완전관해 후 임신을 하지 않은 경우가 유의미한 재발예측 인자로 나타났다. 산부인과 심승혁 교수는 “최근 가임기 여성에서 자궁내막암의 발생이 늘면서 가임력보존호르몬치료가 임상에서 많이 적용되고 있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가임력 보존치료 이후 재발의 고위험인자를 가진 환자들의 경우, 보다 면밀하고 효과적인 추적관찰 전략을 수립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의의를 밝혔다. 이번 논문 미국부인종양학회 저널 ‘산부인과 종양학(Gynecologic Oncology)’ 9월 호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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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20년 근무, 안선영 변호사 질병관리청 고문변호사로 외(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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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회 분쉬의학상 본상에 서울의대 장진영 교수 선정
- [현대건강신문] 대한의학회(회장 이진우)와 한국베링거인겔하임(대표이사 안나마리아 보이)은 제34회 분쉬의학상 수상자로 본상 장진영 교수(서울의대 외과학), 젊은의학자상 기초부문 고준영 이사(이노크라스), 젊은의학자상 임상부문 최기홍 교수(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중재시술)를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제34회 분쉬의학상 본상 수상자로 선정된 서울의대 외과학 장진영 교수는 암 치료 중 가장 어렵다고 알려진 췌장암∙담도암 수술의 표준화 및 개량화에 이바지하고, 여러 전향적∙후향적 임상 및 중개 연구를 주도하며, 그 학술적 공로로 췌장암∙담낭암∙담도암 관련 글로벌 치료 가이드라인에 참여하는 등 국내 췌장암 치료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장진영 교수는 지난 24년여 동안 약 3천례의 췌장 및 담도 종양 수술을 집도하여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증례를 보유하고 있으며, 수술 난이도가 높은 췌장 및 담도 수술에서 환자의 통증을 최소화하고 빠른 회복을 이끌 수 있는 로봇∙복강경 하이브리드 수술 등 다양한 수술을 시행하였다. 탁월한 임상 업적 뿐 아니라, 수술의 위험성과 재발이 많은 췌장∙담도암 치료에서 수많은 연구를 통해 최적의 치료를 찾는 ‘증거중심수술’을 국내에 도입한 선구자로 인정받는다. 특히, 전향적 무작위 대조 연구(RCT)를 통해 진행성 췌장암에서 선행항암치료의 효과를 세계 최초로 입증하며, 과거의 표준 치료인 수술 후 항암치료보다 선행항암치료 후 수술을 진행하는 것이 근치율 및 생존율을 40% 이상 향상시킨다는 결과를 밝혀내 전 세계 췌장암 표준 치료의 변화를 이끌고 환자들의 치료 성적을 개선하는 데 크게 공헌했다. 그 외 췌장 낭종과 같이 췌장암으로 발전하는 전구병변에 대한 다양한 연구를 통해 이들 병변의 자연경과와 그에 따른 치료 개념을 정립한 업적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올해 개정된 세계췌장학회 주관의 췌장암 낭종 치료 가이드라인의 핵심 개정 내용 대부분이 장진영 교수의 제안과 연구를 바탕으로 이루어지는 성과를 이루었다. 이 외 췌장암을 90% 이상 조기에 진단할 수 있는 혈액 바이오마커 개발 및 췌장암∙담도암의 생물학적 특성을 기반으로 한 치료 성적 향상을 위한 여러 연구에 참여하여 획기적인 치료 성적의 향상을 이루어 냈고, 이를 인정받아 여러 국제적인 치료 가이드라인 개발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제34회 분쉬의학상 젊은의학자상 기초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이노크라스 고준영 이사는 절제 불가능한 간세포암 환자를 대상으로 레고페라닙과 면역관문억제제 니볼루맙 병용요법의 임상적 반응성과 약제에 따른 면역 반응에 대한 연구를 진행, 레고페라닙-니볼루맙 병용요법이 효과적인 1차 치료 옵션이 될 수 있음을 밝히는데 공헌하였다. 특히, 면역 반응의 변화와 관련한 바이오마커를 통해 환자의 치료 반응을 예측하고 맞춤형 치료 전략을 개발하는 데 중요한 기초 자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젊은의학자상 임상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최기홍 교수는 관상동맥질환 환자에서 복잡한 관상동맥 중재 시술 시, 혈관 내 영상을 사용할 때 표적 혈관 실패를 유의하게 감소시킴을 확인한 무작위 배정 연구를 통해 혈관 내 영상 사용이 환자의 전반적인 예후를 향상시킬 수 있다는 근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진우 대한의학회 회장은 "훌륭한 연구 업적을 통해 국내 의학연구 수준 향상과 환자의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한 분쉬의학상 수상자 세 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며 “분쉬의학상은 앞으로도 국내 의과학자들의 성과를 드높이고, 한국 의과학이 발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안나마리아 보이 사장은 “각 분야에서 끊임없는 노력으로 훌륭한 연구 성과를 일궈낸 수상자 분들을 비롯해 국내 의과학 발전에 힘써주신 모든 국내 연구자 분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며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환자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혁신적인 치료제와 솔루션을 제공하고, 국내 의학계 발전에 지속적으로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세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11월 26일(화) 오후 6시, 서울성모병원 내 플렌티 컨벤션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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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회 분쉬의학상 본상에 서울의대 장진영 교수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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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의대 일산백병원 이준성 교수, 대한간암학회 회장 취임
- [현대건강신문]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이준성 교수(사진)가 2025년 대한간암학회 정기총회에서 제27기 대한간암학회 회장으로 취임했다.임기는 2025년 7월부터 2026년 6월까지 1년이다. 이준성 회장은 소화기내과를 전공하여 간암,간염 및간경변증분야에서 많은 임상 경험과 연구를 진행해 오고 있다. 이준성 회장은 “대한간암학회는 국내 사망률 2위인 간암 정복을 위해 지난 26년간 다학제적 협력과 연구, 학회지의 국제화 추진, 국내 간암환자의 대규모 데이터 구축, 간암에 대한 대국민 홍보 및 교육, 연구비 지원 등 다양한 학회 활동을 수행해왔으며 해외 유수의 간암 학회들과 국제적인 교류 등을 통해 그 위상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27기의 임기에선,진료 현장에서 실질적 도움이 되는 다학제 토론과 연구 공유의 장을 더욱 활성화하고, 최신의 간암 연구결과를 반영한 간세포암 진료 가이드라인을 새롭게 개정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의∙정사태로 중단되었던 간암 스쿨을 비롯한 교육 프로그램을 재개하고 젊은 연구자 연구 지원을 통해 미래의 젊은 간암 연구자들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겠다”며 “또한 학회 규정 등을 재정비하여 더욱 내실 있는 학회로 거듭나고 학회 얼굴인 “Journal of Liver Cancer”가 국제학술지로 진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한간암학회는 1999년에 창립되어 올해 26주년을 맞이하였으며, 간암 관련 진료 및 연구향상을 목적으로 내과, 외과, 영상의학과, 병리과, 방사선종양학과 등의 전문가가 모인 다학제 학술 단체이며 현재 약 870여 명의 회원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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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백은아 (주)보령 임상본부장 부친 별세
- ㈜보령 임상본부장 백은아 상무의 부친, 故백인기님 6월 8일 별세. ▲ 장례식장 :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9호실(서울 강남구 일원로 81 삼성의료원) ▲ 발인 : 6월 10일(화) 오전 8시 15분 ▲ 장지 : 서울시립승화원 ▲ 문의 : 02-3410-3151(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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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백은아 (주)보령 임상본부장 부친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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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강소영 한국애브비 대표이사 부친상
- 고인: 故 강병훈 빈소: 대전을지대학교병원장례식장 특2호 발인: 2025년 6월 3일(화) 장지: 정수원 - 금산군 남이면 선산 연락처: 042-611-3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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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치료봉사단, 산불피해 이재민 등 봉사활동
- [현대건강신문] 대한물리치료사협회 경북지부 물리치료봉사단 소속 50여명의 물리치료사가 이재민이 가장 많이 수용된 안동체육관을 비롯하여 영덕 및 의성지역은 피해지역 경로당 등 일대에서 산불피해 이재민과 자원봉사자, 공무원, 관계자 등 총 500여명을 대상으로 물리치료 봉사활동을 시행했다. 집계된 피해 조사 액만 약 8,000억 원이고 최종 약 1조원 이상 될 것으로 추정되는 경북 지역 대형 산불과 관련하여 대한물리치료사협회(회장 양대림)주관으로 물리치료봉사활동을 시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대한물리치료사협회 경북지부(회장 김태곤) 물리치료봉사단(단장 김기욱) 50여명의 물리치료사가 지난 4일(금) 오후 2시부터 6일(일)까지 경북 산불피해 중앙합동지원센터가 위치해 있고 이재민이 가장 많이 수용된 안동체육관을 비롯하여 영덕 및 의성 피해지역 경로당 등 경북도내 피해지역 일대에서 산불피해 이재민과 자원봉사자, 공무원, 관계자 등 총 500여명을 대상으로 물리치료 봉사활동을 시행했다. 향후 경북산불피해 중앙합동지원센터 관계자 협의를 통해 물리치료 봉사활동 기간이나 지역의 연장 시행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안동시보건소 김진환 보건소장은 물리치료 봉사현장을 직접 방문해 “이번 산불로 피해를 입은 분들의 대부분이 고령자들이라 어려움이 많았는데 물리치료 자원봉사가 몸의 건강회복과 함께 마음의 치유를 함께 이끌어주어 특별히 고맙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경북 물리치료봉사단은 U-20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전국학생육상경기대회, 도민체전, 지역 체육행사나 지역축제 등의 경북 지역 내 행사개최 시 주최 측의 요청에 의해 파견된 정예 물리치료사의 봉사활동으로 지역 내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대한물리치료사협회 양대림 회장은 “이번 대한물리치료사협회 지부별 봉사활동은 물리치료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민건강권 향상이라는 기반위에 큰 산불 피해를 입은 경북지역 이재민과 관계자 분들에게 위로를 줄 수 있길 바란다”며, “이재민들과 관계자, 봉사자들께서 힘을 내어 재기하는데 도움을 끌어내는 마중물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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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치료봉사단, 산불피해 이재민 등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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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대원제약 금도수 이사 모친상
- 故 이영희 씨 별세. 대원제약 제품개발2부 금도수 이사 모친상. ▲ 빈소 : 안동병원장례식장 10분향실 (경상북도 안동시 앙실로 11) ▲ 발인 : 16일 (일) 08시 ▲ 장지 : 영양 석보 ▲ 연락처 : 054-840-0030 (장례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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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대원제약 금도수 이사 모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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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기획이사에 엄호윤, 장기요양이사에 김기형
- [현대건강신문]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025년 3월 17일자로 신임 기획상임이사에 엄호윤 인천경기지역본부장을, 장기요양상임이사에 김기형 대구경북지역본부장을 각각 임명한다고 밝혔다. 신임 엄호윤 기획상임이사는 자격부과실장, 인천경기지역본부장 등, 신임 김기형 장기요양상임이사는 감사실장, 대구경북지역본부장 등 주요보직을 두루 역임하였다. 두 사람은 다양한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현안문제 해결과 조직관리 능력을 갖추고 있어 상임이사 직위에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기획상임이사는 기획조정실, 법무지원실, 재정관리실, 홍보실, 빅데이터사업실, 빅데이터연구개발실, 글로벌협력사업실 업무를, 장기요양상임이사는 요양기획실, 요양급여실, 요양자원실, 요양심사실 업무를 총괄한다. 신임 상임이사의 임기는 2년이며, 1년 단위로 연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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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기획이사에 엄호윤, 장기요양이사에 김기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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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HK이노엔 생산본부장 장소영 전무 시모상
- [현대건강신문] HK이노엔 생산본부장 장소영 전무 시모, 고(故) 고라단님 2025년 2월 17일 별세. ▲빈 소 : 분당서울대병원장례식장 3호(2층) (경기 성남시 분당구 구미로173번길 82) ▲발 인 : 2025년 2월19일(수) ▲연락처 : 분당서울대학교병원장례식장(031-787-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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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HK이노엔 생산본부장 장소영 전무 시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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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한미약품 박문화 상무 부친상
- - 고인 : 고(故) 박경진 (향년 90세) - 망일 : 2025년 2월 7일(금) - 발인 : 2025년 2월 9일(일) - 빈소 : 강동경희대병원 장례식장 25호실 - 연락처 : 02-440-8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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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한미약품 박문화 상무 부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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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한미약품 신해곤 상무 부친상
- - 고인 : 고(故) 신시호 (향년 78세) - 망일 : 2025년 2월 6일(목) - 발인 : 2025년 2월 8일(토) - 빈소 : 안동병원장례식장 10분향실 - 연락처 : 054-840-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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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한미약품 신해곤 상무 부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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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의약뉴스 송재훈 편집국장 빙모상
- 의약뉴스 송재훈 편집국장 빙모 전순교님 (향년 83세) 3일 별세 △상주: 김명숙, 김대규, 김만규, 김미숙, 최장호, 오은경, 송재훈 △빈소 :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장례식장 201호 △발인 : 2025년 2월 5일 오전 5시경 △장지 : 1차 서울시립승화원/2차 의왕하늘쉼터 △연락처 : 02-923-4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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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의약뉴스 송재훈 편집국장 빙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