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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핵협회–경기글로벌센터, 외국인 건강 안전망 구축 협력
- [현대건강신문] 대한결핵협회(회장 신민석)는 지난 5일 사단법인 경기글로벌센터(대표 송인선)와 경기도·인천광역시에 체류 중인 외국인의 건강증진과 공공보건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이 보건의료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 인프라를 연계해 보다 촘촘한 건강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대한결핵협회는 본부 산하 외국인통합지원센터를 운영하며 외국인 근로자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결핵 검진, 결핵 예방 교육, 치료비 지원 등 보건의료 지원 사업을 지속해 왔다. 경기글로벌센터 역시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서 이민자의 사회 적응을 위한 교육·상담과 재정착 난민 지원 등 외국인 권익 증진과 사회통합을 위한 활동을 펼쳐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결핵 및 이동 검진 지원, 감염병 예방을 위한 보건교육, 교육 콘텐츠 제공과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대한결핵협회의 이동 결핵검진 인프라와 경기글로벌센터의 외국인 커뮤니티 네트워크를 결합해 결핵 고위험군 이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사후 관리까지 연계하는 체계적인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외국인이 스스로 건강관리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보건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지자체와 중앙정부가 연계된 지속 가능한 보건협력 및 사회통합 모델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최종현 대한결핵협회 사무총장은 “외국인은 단순한 이방인이 아니라 지역사회를 함께 지탱하는 이웃”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외국인이 건강한 삶을 유지하며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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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핵협회–경기글로벌센터, 외국인 건강 안전망 구축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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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결핵협회, 우원식 국회의장에 크리스마스 씰 증정
- [현대건강신문] 대한결핵협회 신민석 회장은 지난달 23일 국회의장실을 방문해 우원식 국회의장에게 크리스마스 씰을 증정하고, 결핵퇴치를 위한 성금을 전달받았다. 이날 신 회장은 크리스마스 씰 증정과 함께 국내 결핵 환자 중 65세 이상 고령층 비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잠복결핵감염 관리 강화 등 결핵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한 보다 적극적인 결핵퇴치 사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신 회장은 “우리나라에서는 하루 3~4명이 결핵으로 사망하고 있다”며 “결핵 치료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해 사회 전반의 관심과 국회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우원식 국회의장은 협회의 결핵퇴치 모금 취지에 공감을 표하며 “매년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애쓰는 기부 단체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한편 2025년도 크리스마스 씰은 지난 11월 열린 제56회 국제항결핵연맹 씰 콘테스트에서 2위를 수상했으며, 폭넓은 팬층을 보유한 ‘브레드이발소’ 캐릭터를 디자인 소재로 활용했다. 크리스마스 씰과 함께 열쇠고리, 마그넷, 에코백, 파우치 등 다양한 모금 굿즈도 함께 선보이고 있다. 2025년도 크리스마스 씰 모금은 내년 2월 말까지 진행되며, 협회 기부스토어와 전국 주요 우체국, GS25 편의점 등 온·오프라인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해당 모금은 결핵예방법 제25조 및 동법 시행령 제8조에 따라 질병관리청 승인 하에 진행되며, 올해 모금 목표액은 30억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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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결핵협회, 우원식 국회의장에 크리스마스 씰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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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글로벌 트렌드와 K-BIO 기회 논의 세미나 개최
- [현대건강신문]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는 오는 1월 28일 오후 3시, 한국제약바이오협회 4층 강당에서 ‘불확실성의 시대, 2026 글로벌 제약바이오산업의 방향과 K-BIO의 기회’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글로벌 제약바이오산업의 불확실성이 심화되는 가운데, 산업 변화를 정확히 읽고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전략적 역량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협회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2026년 글로벌 제약바이오산업의 주요 트렌드와 변화 방향을 점검하고, 국내 제약바이오기업이 준비해야 할 전략적 과제와 대응 방향을 논의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 1월 12일부터 14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이하 JPMHC)의 핵심 이슈를 공유하는 세션도 마련해, 현장에 직접 참석하지 못한 국내 기업들도 글로벌 투자자와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주요 관심사와 산업 분위기를 간접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키움증권 허혜민 팀장이 ‘2026년 글로벌 제약바이오산업 전망’을 중심으로, 향후 주목해야 할 주요 산업 트렌드와 정책·규제 변화, 국내 기업의 사업 전략 수립 시 고려사항 등을 제시한다. 이어 글로벌 벤처 네트워크 조영국 대표는 ‘JPMHC 2026을 통해 본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트렌드’를 중심으로, 컨퍼런스에서 논의된 주요 이슈와 글로벌 투자·협력 동향을 공유하고, 국내 기업이 JPMHC를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시사점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후에는 ‘2026년 글로벌 제약바이오 환경 변화 속 국내 제약바이오기업의 전략’과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를 통해 바라본 국내 기업의 과제와 기회’를 중심으로 패널토론이 진행된다. 토론은 KIMCo 허경화 대표가 좌장을 맡아 진행하며, 조영국 대표를 비롯해 LG화학 원종헌 부문담당, 온코크로스 김이랑 대표, 뉴스1 문대현 기자 등이 패널로 참여한다. 패널들은 올해 JPMHC에 직접 참석한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체감한 글로벌 산업 분위기와 사업 기회에 대해 현실적이고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 협회 관계자는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관심은 있으나 참석하지 못하는 기업들이 많은 상황”이라며 “이번 세미나가 글로벌 제약바이오 시장의 주요 흐름과 투자 환경을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국내 기업들이 글로벌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역량을 강화하고, 해외 시장 진출 전략을 수립하는 데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세미나는 무료로 진행되며, 1월 26일(월) 오후 6시까지 사전 등록을 받는다. 등록 방법 및 세부 프로그램은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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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글로벌 트렌드와 K-BIO 기회 논의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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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크리스마스 씰 성금 기탁…“결핵은 여전히 현재진행형”
- [현대건강신문] 이재명 대통령이 결핵퇴치를 위한 크리스마스 씰 성금 기탁에 동참했다. 대한결핵협회(이하 결핵협회)는 지난달 16일 대통령실에서 열린 ‘2025년 기부·나눔단체 초청행사’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에게 2025년도 크리스마스 씰을 증정하고, 대통령으로부터 결핵퇴치 성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참석했으며, 성금 전달 이후 신민석 회장과 대한결핵협회 홍보대사 김태연 씨와 함께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70년 역사 크리스마스 씰…“사회 지도층의 관심이 결핵퇴치 열쇠” 결핵협회 신민석 회장은 협회 창립 이후 70여 년간 결핵 고위험 국가를 포함해 국내외 결핵퇴치 재원으로 활용돼 온 크리스마스 씰의 의미를 설명하며, 사회 지도층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이에 이재명 대통령은 결핵 및 호흡기 감염병 퇴치를 위해 헌신해 온 대한결핵협회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앞으로도 국민 건강을 위한 활동에 매진해 줄 것을 당부하며 성금을 기탁했다. 대한결핵협회는 과거 이승만 대통령을 시작으로 역대 대통령과 영부인에게 크리스마스 씰을 증정해 왔으며, 최근에는 대통령실 주관 기부·나눔단체 초청 행사 형식으로 성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 “결핵 환자 절반은 65세 이상”…초고령사회 경고 메시지 신민석 회장은 이날 “면역력 저하로 고령층에서 발병률이 높아지는 결핵의 특성과 초고령사회로 진입한 우리나라 현실을 고려할 때, 결핵은 결코 잊혀진 질병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국내 결핵 환자 2명 중 1명은 65세 이상 노인이다. 한편, 2025년도 크리스마스 씰은 제56회 국제항결핵연맹 씰 콘테스트에서 2위를 수상했으며, ‘브레드이발소’ 캐릭터를 활용한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크리스마스 씰을 비롯해 열쇠고리, 파우치, 에코백 등 다양한 모금 굿즈도 함께 선보이고 있다. 2025년도 크리스마스 씰 모금은 내년 2월 말까지 진행되며, 대한결핵협회 기부스토어와 전국 주요 우체국, GS25 편의점 등 온·오프라인에서 참여할 수 있다. 결핵예방법에 따라 질병관리청 승인 하에 진행되는 이번 모금의 목표액은 30억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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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크리스마스 씰 성금 기탁…“결핵은 여전히 현재진행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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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뇌심혈관 고위험 근로자 ‘심층건강진단’ 실시
- [현대건강신문]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이하 건협 서부)는 2026년 뇌심혈관질환 고위험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심층건강진단’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업재해보험에 가입된 사업장에서 근무하거나 노무를 제공하는 근로자 중 뇌·심혈관질환 발병 위험이 높은 근로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수형태근로종사자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지원 대상은 기존 건강진단 결과에서 고혈압, 고혈당, 고지혈증, 비만 등 뇌·심혈관질환 위험요인이 1개 이상 확인된 근로자이거나, 심뇌혈관질환 발병 위험도 평가에서 고위험 또는 최고위험군으로 분류된 경우다. 이 밖에도 만 55세 이상 근로자, 야간작업 특수건강진단 결과 CN·DN 판정을 받은 자, 장시간 근로 적용 대상자 등도 포함된다. 다만 사업주, 대기업 종사자, 공공기관 및 공공단체 근로자, 이미 뇌심혈관질환 수술·시술을 받았거나 현재 치료 중인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심층건강진단 항목은 문진과 신체계측, 혈압측정, 뇌심혈관 발병 위험도 평가 등 기초검사를 비롯해 혈액검사와 소변검사, 심전도, 경동맥초음파, 관상동맥석회화 CT(비조영) 등 정밀검사로 구성됐다. 검진 결과 고위험군 또는 초고위험군으로 판정된 수진자 중 의사 소견에 따라 추가 검사가 필요할 경우, 심장초음파, 관상동맥조영 CT, 뇌혈관 MRA 중 1종의 정밀검사가 추가로 지원되며, 건강상담도 2회 이상 제공된다. 심층건강진단은 국가건강검진과 병행할 수 있으며, 검진 비용의 80%는 안전보건공단이 지원하고 본인 부담금은 2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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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뇌심혈관 고위험 근로자 ‘심층건강진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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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건강관리, 식생활 관리가 시작
- [현대건강신문]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이하 건협 서부)는 지난 13일 서울 강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어르신을 위한 2026년도 첫 배식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건협 서부 직원, 메디체크어머니봉사단이 직접 참여해 배식부터 마무리 정리까지 함께했다. 특히 새해를 맞아 진행된 첫 봉사활동인 만큼, 어르신들과의 소통을 통해 건강 상태를 살피고 일상 속 불편 사항을 경청하는 등 단순한 배식을 넘어 정서적 교류의 시간도 함께했다. 김민수 건협 서부 본부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와 함께 마음까지 전해드릴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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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건강관리, 식생활 관리가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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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핵협회–경기글로벌센터, 외국인 건강 안전망 구축 협력
- [현대건강신문] 대한결핵협회(회장 신민석)는 지난 5일 사단법인 경기글로벌센터(대표 송인선)와 경기도·인천광역시에 체류 중인 외국인의 건강증진과 공공보건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이 보건의료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 인프라를 연계해 보다 촘촘한 건강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대한결핵협회는 본부 산하 외국인통합지원센터를 운영하며 외국인 근로자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결핵 검진, 결핵 예방 교육, 치료비 지원 등 보건의료 지원 사업을 지속해 왔다. 경기글로벌센터 역시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서 이민자의 사회 적응을 위한 교육·상담과 재정착 난민 지원 등 외국인 권익 증진과 사회통합을 위한 활동을 펼쳐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결핵 및 이동 검진 지원, 감염병 예방을 위한 보건교육, 교육 콘텐츠 제공과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대한결핵협회의 이동 결핵검진 인프라와 경기글로벌센터의 외국인 커뮤니티 네트워크를 결합해 결핵 고위험군 이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사후 관리까지 연계하는 체계적인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외국인이 스스로 건강관리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보건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지자체와 중앙정부가 연계된 지속 가능한 보건협력 및 사회통합 모델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최종현 대한결핵협회 사무총장은 “외국인은 단순한 이방인이 아니라 지역사회를 함께 지탱하는 이웃”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외국인이 건강한 삶을 유지하며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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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결핵협회, 우원식 국회의장에 크리스마스 씰 증정
- [현대건강신문] 대한결핵협회 신민석 회장은 지난달 23일 국회의장실을 방문해 우원식 국회의장에게 크리스마스 씰을 증정하고, 결핵퇴치를 위한 성금을 전달받았다. 이날 신 회장은 크리스마스 씰 증정과 함께 국내 결핵 환자 중 65세 이상 고령층 비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잠복결핵감염 관리 강화 등 결핵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한 보다 적극적인 결핵퇴치 사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신 회장은 “우리나라에서는 하루 3~4명이 결핵으로 사망하고 있다”며 “결핵 치료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해 사회 전반의 관심과 국회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우원식 국회의장은 협회의 결핵퇴치 모금 취지에 공감을 표하며 “매년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애쓰는 기부 단체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한편 2025년도 크리스마스 씰은 지난 11월 열린 제56회 국제항결핵연맹 씰 콘테스트에서 2위를 수상했으며, 폭넓은 팬층을 보유한 ‘브레드이발소’ 캐릭터를 디자인 소재로 활용했다. 크리스마스 씰과 함께 열쇠고리, 마그넷, 에코백, 파우치 등 다양한 모금 굿즈도 함께 선보이고 있다. 2025년도 크리스마스 씰 모금은 내년 2월 말까지 진행되며, 협회 기부스토어와 전국 주요 우체국, GS25 편의점 등 온·오프라인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해당 모금은 결핵예방법 제25조 및 동법 시행령 제8조에 따라 질병관리청 승인 하에 진행되며, 올해 모금 목표액은 30억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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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글로벌 트렌드와 K-BIO 기회 논의 세미나 개최
- [현대건강신문]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는 오는 1월 28일 오후 3시, 한국제약바이오협회 4층 강당에서 ‘불확실성의 시대, 2026 글로벌 제약바이오산업의 방향과 K-BIO의 기회’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글로벌 제약바이오산업의 불확실성이 심화되는 가운데, 산업 변화를 정확히 읽고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전략적 역량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협회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2026년 글로벌 제약바이오산업의 주요 트렌드와 변화 방향을 점검하고, 국내 제약바이오기업이 준비해야 할 전략적 과제와 대응 방향을 논의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 1월 12일부터 14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이하 JPMHC)의 핵심 이슈를 공유하는 세션도 마련해, 현장에 직접 참석하지 못한 국내 기업들도 글로벌 투자자와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주요 관심사와 산업 분위기를 간접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키움증권 허혜민 팀장이 ‘2026년 글로벌 제약바이오산업 전망’을 중심으로, 향후 주목해야 할 주요 산업 트렌드와 정책·규제 변화, 국내 기업의 사업 전략 수립 시 고려사항 등을 제시한다. 이어 글로벌 벤처 네트워크 조영국 대표는 ‘JPMHC 2026을 통해 본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트렌드’를 중심으로, 컨퍼런스에서 논의된 주요 이슈와 글로벌 투자·협력 동향을 공유하고, 국내 기업이 JPMHC를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시사점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후에는 ‘2026년 글로벌 제약바이오 환경 변화 속 국내 제약바이오기업의 전략’과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를 통해 바라본 국내 기업의 과제와 기회’를 중심으로 패널토론이 진행된다. 토론은 KIMCo 허경화 대표가 좌장을 맡아 진행하며, 조영국 대표를 비롯해 LG화학 원종헌 부문담당, 온코크로스 김이랑 대표, 뉴스1 문대현 기자 등이 패널로 참여한다. 패널들은 올해 JPMHC에 직접 참석한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체감한 글로벌 산업 분위기와 사업 기회에 대해 현실적이고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 협회 관계자는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관심은 있으나 참석하지 못하는 기업들이 많은 상황”이라며 “이번 세미나가 글로벌 제약바이오 시장의 주요 흐름과 투자 환경을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국내 기업들이 글로벌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역량을 강화하고, 해외 시장 진출 전략을 수립하는 데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세미나는 무료로 진행되며, 1월 26일(월) 오후 6시까지 사전 등록을 받는다. 등록 방법 및 세부 프로그램은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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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글로벌 트렌드와 K-BIO 기회 논의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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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크리스마스 씰 성금 기탁…“결핵은 여전히 현재진행형”
- [현대건강신문] 이재명 대통령이 결핵퇴치를 위한 크리스마스 씰 성금 기탁에 동참했다. 대한결핵협회(이하 결핵협회)는 지난달 16일 대통령실에서 열린 ‘2025년 기부·나눔단체 초청행사’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에게 2025년도 크리스마스 씰을 증정하고, 대통령으로부터 결핵퇴치 성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참석했으며, 성금 전달 이후 신민석 회장과 대한결핵협회 홍보대사 김태연 씨와 함께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70년 역사 크리스마스 씰…“사회 지도층의 관심이 결핵퇴치 열쇠” 결핵협회 신민석 회장은 협회 창립 이후 70여 년간 결핵 고위험 국가를 포함해 국내외 결핵퇴치 재원으로 활용돼 온 크리스마스 씰의 의미를 설명하며, 사회 지도층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이에 이재명 대통령은 결핵 및 호흡기 감염병 퇴치를 위해 헌신해 온 대한결핵협회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앞으로도 국민 건강을 위한 활동에 매진해 줄 것을 당부하며 성금을 기탁했다. 대한결핵협회는 과거 이승만 대통령을 시작으로 역대 대통령과 영부인에게 크리스마스 씰을 증정해 왔으며, 최근에는 대통령실 주관 기부·나눔단체 초청 행사 형식으로 성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 “결핵 환자 절반은 65세 이상”…초고령사회 경고 메시지 신민석 회장은 이날 “면역력 저하로 고령층에서 발병률이 높아지는 결핵의 특성과 초고령사회로 진입한 우리나라 현실을 고려할 때, 결핵은 결코 잊혀진 질병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국내 결핵 환자 2명 중 1명은 65세 이상 노인이다. 한편, 2025년도 크리스마스 씰은 제56회 국제항결핵연맹 씰 콘테스트에서 2위를 수상했으며, ‘브레드이발소’ 캐릭터를 활용한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크리스마스 씰을 비롯해 열쇠고리, 파우치, 에코백 등 다양한 모금 굿즈도 함께 선보이고 있다. 2025년도 크리스마스 씰 모금은 내년 2월 말까지 진행되며, 대한결핵협회 기부스토어와 전국 주요 우체국, GS25 편의점 등 온·오프라인에서 참여할 수 있다. 결핵예방법에 따라 질병관리청 승인 하에 진행되는 이번 모금의 목표액은 30억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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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크리스마스 씰 성금 기탁…“결핵은 여전히 현재진행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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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뇌심혈관 고위험 근로자 ‘심층건강진단’ 실시
- [현대건강신문]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이하 건협 서부)는 2026년 뇌심혈관질환 고위험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심층건강진단’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업재해보험에 가입된 사업장에서 근무하거나 노무를 제공하는 근로자 중 뇌·심혈관질환 발병 위험이 높은 근로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수형태근로종사자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지원 대상은 기존 건강진단 결과에서 고혈압, 고혈당, 고지혈증, 비만 등 뇌·심혈관질환 위험요인이 1개 이상 확인된 근로자이거나, 심뇌혈관질환 발병 위험도 평가에서 고위험 또는 최고위험군으로 분류된 경우다. 이 밖에도 만 55세 이상 근로자, 야간작업 특수건강진단 결과 CN·DN 판정을 받은 자, 장시간 근로 적용 대상자 등도 포함된다. 다만 사업주, 대기업 종사자, 공공기관 및 공공단체 근로자, 이미 뇌심혈관질환 수술·시술을 받았거나 현재 치료 중인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심층건강진단 항목은 문진과 신체계측, 혈압측정, 뇌심혈관 발병 위험도 평가 등 기초검사를 비롯해 혈액검사와 소변검사, 심전도, 경동맥초음파, 관상동맥석회화 CT(비조영) 등 정밀검사로 구성됐다. 검진 결과 고위험군 또는 초고위험군으로 판정된 수진자 중 의사 소견에 따라 추가 검사가 필요할 경우, 심장초음파, 관상동맥조영 CT, 뇌혈관 MRA 중 1종의 정밀검사가 추가로 지원되며, 건강상담도 2회 이상 제공된다. 심층건강진단은 국가건강검진과 병행할 수 있으며, 검진 비용의 80%는 안전보건공단이 지원하고 본인 부담금은 2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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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뇌심혈관 고위험 근로자 ‘심층건강진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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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건강관리, 식생활 관리가 시작
- [현대건강신문]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이하 건협 서부)는 지난 13일 서울 강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어르신을 위한 2026년도 첫 배식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건협 서부 직원, 메디체크어머니봉사단이 직접 참여해 배식부터 마무리 정리까지 함께했다. 특히 새해를 맞아 진행된 첫 봉사활동인 만큼, 어르신들과의 소통을 통해 건강 상태를 살피고 일상 속 불편 사항을 경청하는 등 단순한 배식을 넘어 정서적 교류의 시간도 함께했다. 김민수 건협 서부 본부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와 함께 마음까지 전해드릴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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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건강관리, 식생활 관리가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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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인지훈련 프로젝트, 전국 어르신 대상 치매 예방 교육 확대
- [현대건강신문=김형준 기자] ‘노인 치매 예방 디지털 인지훈련 프로젝트’로 전국 5개 지역에서 치매 예방 특강이 열렸다. 이 프로젝트는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인지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의 인지 저하를 평균 5년 늦추고 인지 수준을 19% 향상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122개 노인 돌봄 기관 6840명이 참여했으며 SK케미칼은 2022년부터 후원사로 협력하고 있다. 이번 특강은 9월부터 11월까지 총 10회 열렸으며 약 400명의 어르신과 보호자가 참여했다. 어르신 대상 강의에서는 치매 예방 동화 ‘그래 할머니의 이상한 날’ 상영과 길 잃었을 때의 대처 방법 역할극이 진행됐고, 보호자 대상 강의에서는 치매 단계별 돌봄 사례와 해결 방안이 공유됐다. 재단은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예방 교육과 치매 인식 개선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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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인지훈련 프로젝트, 전국 어르신 대상 치매 예방 교육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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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 소식...한국임상고혈압학회, 2025 추계학술학회 개최 外
- 한국임상고혈압학회, 대구에서 2025 추계학술학회 개최 검체검사 분리청구 반대 성명 발표하며 필수의료 수호 강조 [현대건강신문] 한국임상고혈압학회(회장 이혁, 이하 학회)가 오는 30일 대구에서 ‘창립 10주년 2025년 추계학술학회’를 개최한다. 대구 인터불고호텔 본관 1층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대한의사협회 연수평점 5점이 부여되며, 최신 고혈압 진료, 영상의학 기반 접근, 대사질환 관리, 인공지능(AI) 의료 활용 등 임상 현장을 아우르는 주제가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 행사는 오전 9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Session 1부터 Session 4까지 총 12개의 강연이 진행된다. ▲Session 1에서는 가정혈압(HBP) 적용법, 고령 고혈압 환자 관리, 항고혈압제 선택, 저용량 3제 요법 등 최신 치료 전략이 제시된다. ▲Session 2에서는 경동맥·심장초음파 해석과 이상지질혈증 진료 핵심 내용을 다룬다. ▲Session 3는 고혈압 환자 맞춤형 치료 전략에 집중하며, ▲Session 4에서는 2025 당뇨병 진료지침 변화, 대사이상 지방간질환 치료, 비만 환자 심혈관질환 관리, 의료진을 위한 ChatGPT 활용법 등 융합적 의제가 포함된다. 사전등록 방법 및 자세한 프로그램 안내는 학회 홈페이지(clinicalhypertension.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한뇌졸중학회, 2025년 국제학술대회 ICSU&ICAS 공동 개최 국내외 석학 참석해 초급성기 뇌졸중 치료 최신 지견 공유 [현대건강신문] 대한뇌졸중학회는 오는 11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부산파라다이스호텔에서 ‘International Conference Stroke Update & International Conference on Intracranial Atherosclerosis 2025(ICSU & ICAS 2025)’를 공동개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ICSU는 단독학술대회로 개최되어 왔으나, 올해는 처음으로 ICAS와 공동개최된다. 학회는 “두 학회의 전문성과 강점을 결합해 한층 폭 넓고 깊이 있는 학술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최신 연구 성과를 국내외 전문가들과 공유•논의할 수 있는 강화된 장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공동학술대회에는 한국을 포함해 미국, 호주, 대만, 일본, 중국, 그리스 등 23개국에서 약 634명(해외 113명)이 참여한다. 참가한 국내외 석학들은 △최근 국내 식약처에서 사용 승인을 받은 테넥테플라제(Tenecteplase)를 이용한 초급성기 뇌경색치료 △원인불명 뇌경색 환자의 진단 및 치료 △고혈압•고지혈증 등 뇌졸중 주요 위험인자 치료의 최신 진료지침 및 약물치료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해외초청연자 16명을 포함해 국내외 전문가들의 강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11월 28일 진행되는 정책 세션에서는 국내 뇌졸중센터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지역 간 격차해소 및 효율적 치료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제도개선 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대한뇌졸중학회 김경문 이사장(성균관의대신경과)은 “ICSU & ICAS 2025가 뇌졸중의 이해와 치료수준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국내외 연구자와 임상의 간 활발한 교류를 위한 다양한 네트워킹 기회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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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 소식...한국임상고혈압학회, 2025 추계학술학회 개최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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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한국병원약사회, ‘2025년도 병원약사대회 및 추계학술대회’ 개최
- [현대건강신문] 한국병원약사회(회장 정경주)는 오는 11월 29일(토) 스위스그랜드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지속가능한 환자중심약료를 이끄는 병원약사의 역할’을 주제로 2025년도 병원약사대회 및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매년 11월 개최되는 병원약사대회 및 추계학술대회는 전국 병원약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 해 동안 갈고 닦은 학술적 역량과 연구결과를 공유하면서 회원간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는 의미 깊은 축제의 현장이다. 최근 의료환경은 고령화, 만성질환 증가, 의료기술의 고도화로 환자 개별 요구에 맞춘 환자중심의 약료가 필수 요소로 자리잡고 있고, 동시에 의료 인력 부족, 치료의 복잡성 증가로 인해 지속가능한 약료체계 구축에 대한 사회적 요구도 점차 커지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병원약사는 단순한 조제 중심의 역할을 넘어 약물치료 전반을 책임지는 팀의료의 핵심 인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에 급변하는 의료 환경 속에서 병원약사가 어떤 전문역량과 역할을 통해 환자중심의 약료를 이끌어갈 수 있을지 다양한 방안을 함께 모색해보고자 ‘지속가능한 환자중심약료를 이끄는 병원약사의 역할’을 학술대회 주제로 선정했다. 8시 30분 등록을 시작으로, 9시 30분부터 약 2시간 동안 회원들이 직접 진행하는 29편의 일반연제 구연발표와 병원약학 연구논문 발표, 그리고 식약처 연구용역 과제 결과 발표가 진행된다. 또한, 포스터 115편에 대한 관람이 진행되며, 회원 연제에 대해서는 구연 및 포스터 각 부문으로 나눠 사전 초록심사와 현장 심사를 거쳐 우수연제에 대한 심사와 시상도 있을 계획이다. 오후 12시부터는 이번 행사의 꽃이라 할 수 있는 ‘2025년도 병원약사대회’가 진행된다. 국회의원, 정부기관 주요 인사 및 관련 단체장이 참석하여 축하의 인사를 전할 예정이며, 보건복지부장관, 식품의약품안전처장, 대한약사회장 표창을 비롯해, 병원약사대상, 학술상, 병원약사상, 미래병원약사상 등에 대한 시상이 진행된다. 오후 2시부터 시작되는 심포지엄 1부에서는 ‘병원약사 직능강화를 통한 환자안전의 실현’을 주제로 보건복지부 약무정책과 강준혁 과장의 ‘환자안전 중심의 약무정책, 정부의 비전과 전략’, 성균관대학교 삼성융합의과학원 정규환 교수의 ‘보건의료분야에서의 인공지능 기술의 현재와 미래’, 병원약학분과협의회 민미나 협의회장의 ‘전문약사 수련교육 운영 현황과 나아갈 방향’을 발표한다. 병원약사들이 연자로 나서는 심포지엄 2부는 두 가지 세션으로 나누어 준비했다. ‘환자중심약료를 위한 병원약사의 활동’을 주제로 한 세션1에서는 병동전담약사, 중환자실 전담약사의 활동과 관련하여 세 가지 발표가 진행되고, ‘환자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병원약사의 실천과 도전’을 주제로 한 세션2에서는 환자안전약물관리센터의 성과와 과제, 환자안전 질향상 활동, 의약품 공급망 관리와 환자안전에 대한 발표를 준비했다. 정경주 회장은 “환자중심의 맞춤 약료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병원약사의 역할이 약물 치료 전반을 책임지는 팀의료의 주요 인력으로 역할이 확대되어 가고 있다. 이러한 변화의 흐름에 맞춰 환자중심약료를 이끌기 위한 전문역량과 실천 방안을 고민해 볼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자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2025년도 병원약사대회 및 추계학술대회는 참가 신청 인원은 전국 약학대학 학생을 포함하여 약 1,000여 명이며, 참석자 전원에게 병원약사 캐릭터 ‘약온이&약든이’ 키링을 기념으로 배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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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한국병원약사회, ‘2025년도 병원약사대회 및 추계학술대회’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