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21(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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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캘리] 흡연자 계속 발생하는데, 건보공단 담배소송 2심도 패소
    [현대건강신문]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건보공단)이 KT&G, 한국필립모리스, BAT코리아 등 주요 담배회사들을 상대로 제기한 대규모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2심에서도 패소했다. 정기석 건보공단 이사장은 지난 15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선고 직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법원의 판단은 존중하지만, 과학과 법 사이의 괴리가 이렇게 클 줄은 몰랐다”며 깊은 실망감을 드러냈다. 정 이사장은 “담배를 피운다고 100% 폐암에 걸리는 것은 아니지만, 특정 폐암의 경우 담배가 거의 결정적 원인이라는 것은 과학적 진실이자 진리”라며 “이 부분이 인정되지 않는다는 것이 아쉬움을 넘어 비참하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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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9
  • [캘리] CES 2026...인공지능(AI) 활용한 헬스케어 ‘대세’
    [현대건강신문] 지난 9일 폐막한 CES 2026에서는 인공지능(AI) 활용한 헬스케어 기기들이 대거 선보였다. AI는 말하기 속도, 타이핑 패턴, 보행과 걸음걸이, 수면 상태 등 일상적 행동 데이터를 분석해 인지 기능 변화의 미세한 신호를 포착한다. 위험 신호가 감지되면 보호자에게 알림이 전달돼 의료 상담이나 생활 관리 등 조기 개입이 가능하다. 동시에 두뇌 훈련 프로그램을 추천해 인지 저하 예방과 자립 생활 유지를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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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2
  • [캘리] 선별집중심사에 면역관문억제제 포함
    [현대건강신문]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최근 ‘2026년도 선별집중심사’ 대상 항목 12개를 선정해 공개했다. 이번 선정에는 진료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거나 사회적 이슈가 된 항목들이 포함됐으며, 면역관문억제제와 평형기능검사 등 4개 항목이 신규로 추가됐다. 선별집중심사는 진료경향 개선이 필요한 항목을 사전에 예고하고, 의료기관별 맞춤형 정보를 제공해 자율적인 적정진료를 유도하는 사전 예방적 심사 제도다. 심사평가원은 2007년부터 매년 선별집중심사 대상 항목을 선정·운영해오고 있다. 면역관문억제제는 최근 건강보험 급여 적용 범위가 지속적으로 확대됨에 따라 적응증 부합 여부와 건강보험 재정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모니터링할 필요성이 커져 선별집중심사 대상에 새롭게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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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5
  • [캘리] 의사처방 없이 전문의약품 전달 주사제 투여 ‘의료법 위반’
    [현대건강신문] 개그우먼 박나래가 일명 ‘주사 이모’를 통해 불법 의료 행위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전 매니저들의 폭로가 이어지며 사태는 일파만파 커지는 모습이다. ‘주사 이모’는 의료 자격이 없는 사람이 의약품 등을 불법으로 방문 주사하는 인물을 지칭하는 은어다. 매니저들의 주장에 따르면 박나래는 이른바 ‘주사 이모’를 통해 항우울제와 수면제 등을 공급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의약품 불법 유통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약품을 판매할 수 없는 자(불법 판매업자)로부터 스테로이드·에페드린 성분 주사제를 구매해 약사법을 위반한 구매자 30명에게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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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2
  • [캘리] 도수치료, 과잉진료 막고 가격표준화
    [현대건강신문] 병원마다 가격 차가 크고, 실손보험에서 과잉진료 논란을 낳았던 도수치료가 내년 상반기부터 건강보험에 관리하게 된다. 관리부실 논란이 계속되던 도수치료를 직접 관리하겠다는 것으로 보인다. 보건복지부는 9일 비급여관리정책협의체 회의를 열고, 도수치료, 방사선온열치료, 경피적 경막외강 신경성형술 등 3개 비급여 항목을 관리급여 적용 항목으로 선정했다. 관리급여는 의료적 필요도를 넘어 남용되는 비급여 항목을 관리급여로 전환해 가격·급여기준을 설정하고, 주기적으로 관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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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5
  • [캘리] 걷기만 해도 치매 진행 늦춰
    [현대건강신문] 하루 3천보만 걸어도 알츠하이머병의 인지 저하 속도를 늦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5천~7천500보 수준의 일상적 걸음 수를 유지할 경우 인지 저하를 최대 7년까지 지연시키는 효과도 확인됐다. 미국 하버드의대와 매스 제너럴 브리검(Mass General Brigham) 연구진은 최근 국제학술지 네이처 메디신(Nature Medicine)에 발표한 논문에서 신체 활동량이 알츠하이머 진행 속도를 늦추는 중요한 요인임을 밝혔다. 연구는 296명의 50~90세 성인을 최대 14년간 추적 관찰한 자료를 분석해 얻은 결과다. 분석 결과, 하루 3천~5천보를 걷는 그룹은 인지 저하가 평균 3년 늦춰졌고, 5천~7천500보를 걷는 그룹은 7년까지 지연 효과가 나타났다. 반면 좌식 생활이 많은 사람들은 타우 단백질이 더 빠르게 축적되고 인지 기능과 일상 기능이 더 가파르게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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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8

실시간 캘리 기사

  • [캘리] 이재명 대통령 취임 “국민 생명 최우선”
    [현대건강신문] 제21대 대통령으로 취임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4일 국회에서 진행된 취임선서를 하며 “‘모두의 대통령’이 되겠다”며 국민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뜻을 분명히 밝혔다. 이 대통령은 취임 연설에서 세월호, 이태원 참사, 오송 지하차도 참사 등을 언급하며 “우리 사회의 민낯을 드러낸 대형 참사들의 진상을 명확히 규명하고, 다시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이 위협받지 않는 안전사회를 반드시 건설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안전이 밥이고, 평화가 경제”라며, 국민의 생명과 건강이 국가의 가장 기본적 책무임을 재차 천명했다. 또한 “규칙을 어겨서 이익을 얻고, 규칙을 지켜서 피해를 입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며, 공정한 질서 속에서 국민의 안전과 생존권을 보호하는 국가로 거듭날 것을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특히 국민 건강과 관련된 보건의료체계 개혁에 방점을 찍었다. 그는 “기후위기, 산업 대전환, 국제질서 변화 속에서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은 결코 타협 대상이 될 수 없다”며, 의료·복지·재난 대응의 전반적인 체계 개선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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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09
  • [캘리] 대장암 위험 낮추는 과일
    [현대건강신문] 미국 건강 전문매체 ‘이팅웰’(EatingWell)엔 ‘대장암 감소를 돕는 네 가지 과일(4 Fruits to Help Reduce Colon Cancer Risk, According to a Gastroenterologist)’이란 제목의 기사에서 대장암 예방에 도움이 되는 과일 4가지를 소개하며, 식단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기사는 미국의 위장병 전문의 조셉 살합(Joseph Salhab) 박사와의 인터뷰 방식으로 작성됐다. 살합 박사가 추천한 4가지 과일은 수박·사과·키위·감귤류(오렌지·자몽·레몬)이다. 이들은 항산화 물질·식이섬유·비타민·폴리페놀 등을 풍부하게 함유해 장 건강 유지와 염증 억제에 효과적이며, 정기적인 섭취 시 대장암 위험을 9~26%까지 낮출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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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02
  • [캘리] 고혈압, 약물치료-맞춤 운동 병행해야
    [현대건강신문] 고혈압은 우리나라 65세 이상 노인의 약 60% 이상이 앓고 있는 대표적인 만성 질환이다. 고혈압을 방치하면 심근경색, 뇌졸중 등 생명을 위협하는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꾸준한 관리가 필수다. 약물 치료와 더불어 운동은 고혈압 관리의 핵심 수단으로 꼽히지만, 고령자에게는 무조건적인 운동보다 몸에 맞는 안전한 운동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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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26
  • [캘리] 장염인줄 알았는데 B형 독감
    [현대건강신문] B형 독감의 경우 장염 등으로 오인하기 쉬워, 지금처럼 B형 독감이 유행하는 시기에는 증상 발병 시 적극적인 치료가 중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B형 독감은 전신 증상과 호흡기 증상이 나타날 수 있지만 상대적으로 심하지 않고 대신 소화기 증상이 두드러지는 경우가 있다. B형 독감에 걸린 소아의 경우 밥맛이 없고 소화가 잘 안된다고 하면서 시름시름 앓는 모습을 보여주는 경우가 흔하다. 때문에 B형 독감은 증상은 심하지는 않지만 장염이나 몸살로 오인해 조기 진단에 실패하여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있다. KMI한국의학연구소 신상엽 연구위원(감염내과 전문의)은 “A형 독감에 걸렸다가 B형 독감에 연달아 걸리는 경우도 흔한데, A형 독감을 앓고 난 사람이 B형 독감에는 바로 걸리지 않은 것이라고 생각하다가 진단이 늦어지는 경우도 있다”며 “문제는 B형 독감의 진단이 늦어지면 고위험군의 경우 폐렴 및 기타 합병증으로 사망할 수도 있다는 점”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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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19
  • [캘리] 공공병원은 사회안전망
    [현대건강신문] “가난할수록 더 아프고, 아플수록 더 가난해지는 지금의 구조 속에서 공공병원의 역할은 단지 가난한 사람을 치료하는 것에 그치지 않습니다. 민간병원이 외면해 온 장애인 치료와 재활, 그리고 앞으로의 과제인 지역사회 통합 돌봄의 거점 역할까지 수행해야 합니다” (서이슬 부천시공공병원설립시민추진위원회 사무국장) 지난 4월 29일, 경기도 부천시의회 본회의에서 ‘부천시 공공의료원 설립 및 운영 조례안’이 최종 통과됐다. 시민 발의로 추진된 이 조례안은 부천시 최초의 주민발의 조례로, 8,300명의 시민 서명을 통해 만들어졌다. 코로나19 대유행을 겪으며 공공의료의 절박함을 체감한 시민들이 직접 나섰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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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12
  • [캘리] 가정의달...건강기능식품 올바른 선택법은?
    [현대건강신문]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가 가정의 달을 맞아 건기식을 선물로 고려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구매 시 도움이 되는 올바른 구매법을 안내한다. 건기식 구매 시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하는 부분은 포장 겉면에 있는 ‘건강기능식품’ 문구 또는 인정마크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과학적인 절차에 따라 국내에서 유통되는 건기식을 평가하고, 해당 마크가 표기된 건강기능식품은 인체 기능성과 안정성 평가를 통과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문구와 인정마크 확인이 어려운 경우, 일반적으로 건강에 좋다고 인식되는 건강식품으로 분류되어 건강기능식품과는 구별해야 한다. 식약처가 인정한 건기식의 기능성은 크게 질병발생위험감소기능, 영양소기능, 생리활성기능 세 가지로 나뉜다. 특히, 생리활성기능성은 면역 기능, 혈행 개선, 항산화, 기억력 개선, 피로 개선, 장 건강 등 총 37가지로 이루어져 있다. 건기식을 고를 때는 이러한 기능성 중에서 섭취자의 개별적인 필요와 건강 상태를 최우선으로 고려해야한다. 제품을 구매하기 전에는 제품 뒷면에 표기된 '영양·기능 정보'를 주의 깊게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해당 제품에 함유된 기능성 원료, 효능과 함께, 섭취량, 섭취방법, 주의사항 등이 명시되어 있어 소비자는 자신의 건강 목표에 부합하는 제품을 선택하는 데 도움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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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05
  • [캘리] 고려은단 멀티비타민 판매중단·회수
    [현대건강신문] 유재석을 앞세워 '대한민국 1등 멀티비타민'으로 광고해온 고려은단의 건강기능식품 '멀티비타민 올인원'이 기준치를 초과한 요오드 검출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판매 중단과 회수조치를 받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안전나라에서는 지난 4월 16일 고려은단의 '멀티 비타민 올인원' 제품 중 소비기한이 2027년 2월 10일로 표시된 1560mg 60정에 대해 '요오드 부적합'으로 판매 중지 및 회수 조치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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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28
  • [캘리] 환자 고통 감수했는데, 의대 정원 동결
    [현대건강신문] 정부가 2026년도 의대 모집인원을 증원 이전 규모인 3,058명으로 동결한다고 발표하자, 의료 개혁을 위해 1년 넘게 불편을 참아왔던 환자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시민단체들은 국민의 동의도 없이 정책을 퇴행시키는 것은 ‘대국민 사기극’이라고 정부의 발표를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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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21
  • [캘리] 경찰 “불법 리베이트 단속 결과, 의약 분야 절반 차지”
    [현대건강신문] 경찰이 ‘불법 리베이트 및 공직자 부패비리 특별단속’을 실시한 결과 불법 리베이트의 절반 이상이 의료의약 분야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청(국가수사본부)이 2024년 9월 2일부터 2025년 3월 31일까지 특별단속을 추진한 결과 총 2,617명을 단속하여 1,394명을 송치하고 혐의가 중한 42명을 구속했다고 9일 밝혔다. 분야별 상세 단속 인원 현황을 살펴보면 불법 리베이트 분야는 △의료의약 분야 597명(구속 5명) △건설산업 분야 292명(구속 4명) △관급거래 등 공공분야 83명 △경제·금융 분야 78명(구속 7명) 순이었다. 불법 리베이트 분야에서 의료의약 분야가 전체의 절반을 넘은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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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14
  • [캘리] 윤석열 대통령 탄핵 선고...의료인 처방은 ‘파면’
    [현대건강신문] ‘현 시국에 대한 보건의료인 1,653인 선언 기자회견’에 참석한 보건의료인들은 윤석열 대통령의 ‘질병’으로 △민주주의 파괴 △헌법 유린을 이유로 들며, ‘처방’은 ‘파면’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윤석열 파면 없이 생명, 자유, 평화는 없고 헌재는 만장일치로 윤석열 파면을 선고하고 구속시킨 뒤 사회대개혁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민의를 대변하지 못하는 헌재라면 시민들이 거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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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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