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12-12(금)
 
의사 5명 중 4명, 당뇨병 치료 복잡성 과소평가됐다고 답해
 
[현대건강신문] 베링거인겔하임과 릴리가 한국, 일본, 중국, 인도 4개국에서 제 2형 당뇨병(T2D) 환자를 치료하는 약 800명의 의사를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 조사를 실시하였다.
 
설문결과, 의사 5명 중의 4명(79%)은 제 2형 당뇨병을 치료하는데 있어서 혈당 강하뿐만 아니라 동반질환과 심혈관계 질환에 대한 위험성, 합병증 위험 등을 복합적으로 관리해야 한다는 제 2형 당뇨병 치료의 복잡성이 과소평가 되고 있다고 답했다.
 
그러나 이러한 복잡성에도 불구하고, 수준 높고 체계적인 환자 교육을 통해 건강 상태는 개선될 수 있으며, 제 2형 당뇨병 환자들의 삶의 질 또한 상당히 향상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설문에 참여한 의사들의 90%는 추가적인 의학 정보와, 환자 지원 물품이 의료전문가와 환자 모두에게 이득이 될 수 있다고 답했다.
 
제2형 당뇨병 환자는 일반인에 비해 심장병과 뇌졸중의 발생 위험이 더 높다. 이번 설문 조사에서  의사들은 제2형 당뇨병 환자의 심혈관계 위험을 적절히 관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점에 의견을 같이하고 있었는데, 설문에 참여한 의사의 94%가 심혈관계 위험의 관리가 경구용 혈당강하제 처방 시 결정에 영향을 미친다고 답했다.
 
제2형 당뇨병 환자 치료 시, 환자가 적절히 치료 가이드라인을 따르도록 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요소를 고려해야 하는데, 그 중 하나가 복용 일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에 참여한 의사의 절반이 경구용 혈당강하제 처방 시, 고려해야 할 요인 중 하나로 혈당 관리와 더불어 '일일 복용 횟수’를 꼽았다.
 
베링거인겔하임의 의학부 총괄 부사장 클라우스 두기 교수는 "전 세계 당뇨병 환자의 60% 이상이 아시아에 거주하고 있다“며, “제2형 당뇨병 유병률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의사 대상 설문 결과는 아시아 의료진이 최고의 치료 결과를 보일 수 있도록 이용 가능한 치료법, 복용 처방, 위험 요인 및 동반질환 등의 포괄적인 영역을 모두 고려하고 있음을 잘 보여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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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주요 4개국, 제2형 당뇨병 관리 어려움 과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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