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12-10(수)
 

[현대건강신문] 10일 진행될 의사 파업을 앞두고 환자단체의 반발이 거세다.


한국환자단체연합회(이하 환자단체연합)는 7일 오전 10시 서울 한국사회복지회관 5층 중회의실에서 '의사 총파업 철회 촉구 기자회견'을 열겠다고 밝혔다.


환자단체연합은 "환자단체들도 의료의 영리화, 상업화, 민영화를 반대하지만 그러나 정부가 추진중인 정책을 반대하고 보이콧하려면 정부를 상대로 투쟁해야지 투병하기에도 벅찬 환자의 생명을 볼모로 삼는 것은 안된다"고 지적했다.


이번 기자회견의 목적에 대해 밝힌 환자단체연합은 "우리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기자회견을 개최해 의사 총파업에 대한 환자 및 환자보호자 목소리를 전하고, 의사 총파업 철회를 위한 환자단체들의 공동대응계획을 국민들에게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기자회견에는 한국다발성골수종환우회, 한국백혈병환우회, 한국선천성심장병환우회, 한국신장암환우회, 암시민연대, 한국GIST환우회, 한국HIV/AIDS감염인연대 카노스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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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단체, 7일 의사협회 총파업 철회 촉구 기자회견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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