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16(금)
 
▲ 국내 해양관광의 중심지인 부산에서 국내외 관광인들의 축제인 제14회 부산국제관광전이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벡스코 제1홀에서 성황리에 펼쳐졌다.

부산국제관광전 폐막...세계 공연ㆍ체험 펼쳐져

[현대건강신문=박범용 기자] 국내 해양관광의 중심지인 부산에서 국내외 관광인들의 축제인 제14회 부산국제관광전(BITF 2011)이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벡스코 제1홀에서 성황리에 펼쳐졌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관광협회, ㈜코트파가 주관한 이번 박람회는 세계 36개국 230개 업체 및 기관, 430개 부스가 참여했으며, 지난해에 비해 소폭 증가한 8만 9천여명의 관람객을 맞았다.

해외홍보관, 국내홍보관, 여행상담관, 세계음식페스티벌관, 관광지식정보교류관, 세계풍물관, 체험관 등 총 7개관으로 구성되어 선보인 제14회 부산국제관광전은 긴 추석연휴를 앞두고 남다른 것을 원하는 젊은층을 겨냥한 이색관광지 등 올해의 관광 트렌드를 확실하게 보여주었다는 평을 받았다.

올해 박람회에는 미국, 시카고, 우루과이, 앙골라 등이  처음 참가해 자국 홍보에 새롭게 나섰으며, 이외에도 국내 광역시‧도 및 기초자치단체가 참가해 해외바이어 및 부산, 경남지역 참관객을 대상으로 아름다운 한국의 관광지를 소개했다.

메인무대에서는 중국, 대만, 인도, 필리핀, 인도네시아의 전통 민속공연을 비롯하여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들이 시간대별로 펼쳐져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이벤트에서는 총 40여 기관 및 업체에서 해외항공권, 호텔숙박권을 비롯하여 약 100여 가지 상품을 협찬하여 참관객들의 호기심을 끌었으며 특히 대한항공 협찬 해외왕복항공권을 경품으로 수상한  김대용씨는 주위의 부러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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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다양한 관광지 부산서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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