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양보호사 가정방문복지노동자로 이뤄진 민주노총 산하 돌봄지부원들이 지난 1일 노동절을 맞아 ‘최저임금 1만원, 비정규직 철폐, 재벌체제 해체, 노조할 권리 보장, 2017세계노동절대회’를 내걸고 서울 대학로에서 열린 세계노동절대회에서 돌봄 노동자의 근무 환경과 처우를 개선해줄 것을 촉구하고 있다.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요양보호사 가정방문복지노동자로 이뤄진 민주노총 산하 돌봄지부원들이 지난 1일 노동절을 맞아 ‘최저임금 1만원, 비정규직 철폐, 재벌체제 해체, 노조할 권리 보장, 2017세계노동절대회’를 내걸고 서울 대학로에서 열린 세계노동절대회에서 돌봄 노동자의 근무 환경과 처우를 개선해줄 것을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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