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다양한 스마트폰들의 등장으로 그 기능 또한 많이 발전된 지금. 이 스마트폰의 판도를 뒤흔들 스마트폰계의 척척박사가 등장했다.
20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구형부터 신형까지, 스마트폰에 대해서 모르는 것이 없는 양상건 달인이 소개됐다.
방송에서 찾아간 곳은 서울시 광진구 군자로 70, 2층 노란마켓.
달인은 그야말로, 스마트폰 기능 자판기다. 스마트폰을 잃어버렸을 때 컴퓨터를 사용해 3분 안에 찾아내는 방법을 알려주는가 하면, 부족한 저장 공간을 순식간에 마술처럼 늘리는 방법과 생활 흠을 지우는 꿀팁을 알려준다. 또 충전기 없이도 배터리 용량을 채우는 기상천외한 방법까지 소개한다.
자판기 버튼을 누르듯, 툭 하고 던진 기능관련 질문에, 달인의 스마트폰에 관련한 지식이 바로바로 나온다.
또, 달인은 요즘 같은 때 반드시 필요한 스마트폰 소독법부터 매일 사용하는 스마트폰 속에서도 그동안 미처 몰랐던 스마트폰 정보의 모든 것을 낱낱이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