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21(수)
 
  • 병원안심동행서비스, 3년 간 4만5천건 이용, 93% 만족
  • 병원으로 출발부터 진료접수‧수납, 약국방문 귀가까지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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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안심동행서비스는 1대 1로 매칭된 동행매니저가 병원으로의 출발부터 귀가할 때까지의 전 과정을 함께하며 진료를 돕는 서비스다. 사진은 병원동행서비스 매니저의 도움을 받고 있는 노인. 

 


[현대건강신문=김형준 기자] 서울시 병원안심동행서비스를 사용한 10명 중 9명이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병원안심동행서비스는 1대 1로 매칭된 동행매니저가 병원으로의 출발부터 귀가할 때까지의 전 과정을 함께하며 진료를 돕는 서비스다. 


병원 이동은 △진료 접수 △수납 △약국까지 동행한다. 이 서비스는 1인가구 뿐만 아니라 노인가구, 조손가정 등 가족구성원의 도움을 받기 힘든 서울시민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다. 


서울시는 ‘병원안심동행서비스’가 2021년 11월 사업 시작 후 3년간 누적이용건수가 45,001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2023년 11월부터 2024년 10월까지 지난 1년간 19,037건의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전년대비 5.7% 늘었다. 


서비스 만족도는 92.9%였다. △‘병원 이용에 실질적 도움 95.7% △서비스 제공 시점 적절 94.6% △매니저 친절 94.7% 등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다.


정상훈 서울시 복지실장은 “서울시 병원안심동행서비스는 1인가구, 어르신 등 시민들의 필수 의료안전망을 자리잡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필요할 때 쉽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편의성을 높이고, 다양한 복지 지원을 추가해 더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고 만족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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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병원 가니 ‘매우 좋다’...병원안심동행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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