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02-17(월)
 
  • 20일 12시 기준 초미세먼지 주의보 발령
  • 해외 대기오염물질 유입, 고농도 초미세먼지 발생
  • 호흡기·심혈관 질환 있는 노약자·어린이 외출 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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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서울시가 올해 첫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했다.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0일 12시를 기준으로 올해 첫 번째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국내 대기오염물질이 축적된 상태에서 국외 대기오염물질이 수도권으로 유입되며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진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호흡기·심장질환이 있는 노약자나 어린이는 외출을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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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올해 첫 초미세먼지 주의보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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