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12-10(수)
 
  • 박스터 신장사업부에서 분사한 밴티브
  • 밴티브코리아 임광혁 대표 “생명유지 장기 치료 기업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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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티브코리아 임광혁 대표는 16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서울에서 열린 출범 기자간담회에서 “신장 사업 분야가 매우 중요해 밴티브를 출범하게 됐다”며 “신장 분야를 넘어 폐와 간 등 장기부전 치료에도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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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대표는 밴티브코리아의 핵심모토는 ‘환자 의료진 주도적으로 생명 유지 위한 치료 돕는 것’이라고 밝히며 콩팥병 환자 치료 분야에서 △가정에서 이뤄지는 복막투석 치료 △가정에서 이뤄지는 복막투석과 주3회 병원 혈액투석 치료 △중환자실에서 지속적 신대체요법 치료 지원 영역에서 주도적으로 임하겠다고 강조했다.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박스터에서 분사한 밴티브가 만성콩팥병 환자의 복막투석 치료 지원을 넘어 폐와 간의 장기부전까지 사업을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월 박스터 신장사업부에서 분사한 밴티브는 독립 기업으로 출범했다. 밴티브코리아 임광혁 대표는 16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서울에서 열린 출범 기자간담회에서 “신장 사업 분야가 매우 중요해 밴티브를 출범하게 됐다”며 “신장 분야를 넘어 폐와 간 등 장기부전 치료에도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벤티브는 만성콩팥병 환자를 치료하는 복막투석 분야에서는 자동복막투석 시스템과 디지털 환자 관리 플랫폼을 결합하여 의료진이 자동 전송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환자 맞춤형 의사 결정을 빠르고 정확하게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환자는 앱을 통해 투석 데이터를 직접 관리하며 치료 과정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임 대표는 “밴티브는 환자 치료 경험을 개선하고 치료 과정에서 겪는 불편을 줄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복막투석을 위한 24시간 상담 서비스를 제공과 집까지 투석액을 배송하는 환자 중심 서비스를 통해 치료 부담을 덜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임 대표는 밴티브코리아의 핵심모토는 ‘환자 의료진 주도적으로 생명 유지 위한 치료 돕는 것’이라고 밝히며 콩팥병 환자 치료 분야에서 △가정에서 이뤄지는 복막투석 치료 △가정에서 이뤄지는 복막투석과 주3회 병원 혈액투석 치료 △중환자실에서 지속적 신대체요법 치료 지원 영역에서 주도적으로 임하겠다고 강조했다.


만성콩팥병 환자가 복막투석을 받을 경우에도 경제적 부담은 혈액투석과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복막 치료 시 환자의 경제 부담’을 묻는 질의에 임 대표는 “쉽게 말해 렌탈(Rental, 대여)한다고 이해하면 된다”며 “혈액투석과 복막투석은 희귀난치성질환으로 산정특례가 적용돼, 환자 본인 부담은 10% 부담하고 나라에서 90% 의료비를 보조해주고 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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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티브 “복막투석 넘어 폐·간 장기부전까지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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