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07-18(금)
 
  •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박상민 교수
  • 건강시스템 데이터사이언스 전문가
  • 공공의료 빅데이터 융합연구 사업단장 맡아

본문_기본_사진 copy.jpg

 

 

[현대건강신문=김형준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주치의로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박상민 교수(위 사진)가 위촉됐다.


박상민 교수는 서울과학고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으며,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연구기획단장,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과장 및 건강증진센터장, 2025년 아테 세계 가정의학과 학술위원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현재는 서울의대 건강시스템 데이터사이언스 랩 책임교수이자, 서울대병원 공공의료 빅데이터 융합연구 사업단장을 맡고 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19일 브리핑에서 “박상민 교수는 청년층, 고령층, 암 경험자 및 복합 만성질환자를 위한 근거 중심의 생애 여정별 포괄적 의료 서비스를 개발·제공해왔다”며, “대한의학회 분쉬의학상, 젊은의학자상, 대한민국 의학할리먼 화이자 의학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고 밝혔다.

태그

전체댓글 0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이 대통령 주치의로 서울대병원 박상민 교수 위촉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