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11-15(토)
 
  • 식약처장, 소비자 중심 식의약 정책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 논의
  • “소비자 중심의 정책 설계를 위해 소비자단체와 지속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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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 오유경 처장(왼쪽)은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을 주제로 25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소비자단체 대표들과 만나 식의약 안전관리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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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에 참석한 단체는 소비자교육중앙회, 한국부인회총본부, 소비자공익네트워크, 한국소비자연맹, 한국소비자교육원, 한국YWCA연합회,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 한국YMCA전국연맹, 대한어머니회중앙회, 미래소비자행동 등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소속 소비자단체들이다. 간담회 참석자들이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 오유경 처장은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을 주제로 25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소비자단체 대표들과 만나 식의약 안전관리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식약처가 추진하고 있는 안전관리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일상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 처장은 “국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해 소비자 눈높이에 맞는 합리적인 식의약 안전관리 정책을 마련하고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식의약 소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소비자단체와 긴밀히 협력하여 소비자 친화적인 안전 정책을 설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단체는 소비자교육중앙회, 한국부인회총본부, 소비자공익네트워크, 한국소비자연맹, 한국소비자교육원, 한국YWCA연합회,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 한국YMCA전국연맹, 대한어머니회중앙회, 미래소비자행동 등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소속 소비자단체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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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단체 만난 식약처장 “합리적 안전관리 정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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