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20(화)
 
  • 간호협회 정책과제 발표…김민석 국무총리·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참석
  • 김민석 총리 “간호법 개정 등 현안 위해 함께 싸워왔다”
  • 장동혁 대표 “간호법, 현장에 뿌리내리도록 지원할 것”
  • 신경림 간협 회장 “돌봄 통합체계에 간호사 중심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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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를 비롯한 여야 정치인들은 17일 서울 장충동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간호정책 선포식에 참석했다. 올해 슬로건은 ‘간호사 중심의 협력 거버넌스 구축을 통한 간호·요양·돌봄 통합체계 완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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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는 축사에서 “간호법 개정을 포함한 여러 현안을 위해 함께 싸워왔고, 여러분을 진심으로 동지로 느낀다”며 “앞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들을 여러분과 함께 하나하나 풀어가겠다”고 말했다. 국무총리가 간협 행사에 참석한 것은 이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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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협은 올해 추진할 6대 간호정책 과제로 △간호·요양·돌봄 통합체계 구축 △환자 만족도·업무량 기반 간호사 배치 기준 마련 △현장 밀착형 간호교육 혁신 △숙련도 기반 간호관리료 차등제 개편 △AI 기반 간호교육 표준모형 개발 및 디지털 인프라 확충 △간호의 질 향상을 위한 공정 보상체계 구축을 제시했다.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대한간호협회(간협)가 개최한 간호정책 선포식에 여야 정치인들이 대거 참석해 간호법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민석 국무총리를 비롯한 여야 정치인들은 17일 서울 장충동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간호정책 선포식에 참석했다. 올해 슬로건은 ‘간호사 중심의 협력 거버넌스 구축을 통한 간호·요양·돌봄 통합체계 완성’이다.


김 총리는 축사에서 “간호법 개정을 포함한 여러 현안을 위해 함께 싸워왔고, 여러분을 진심으로 동지로 느낀다”며 “앞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들을 여러분과 함께 하나하나 풀어가겠다”고 말했다. 국무총리가 간협 행사에 참석한 것은 이례적이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간호법은 19년 만에 이뤄낸 간호계의 숙원”이라며 “간호법이 현장에서 제대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정책과 입법으로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


행사장을 돌며 간호사들을 격려한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도 “간호법으로 마련된 여러 제도와 정책이 현장에서 자리잡도록 뒷받침해야 한다”며 “특히 PA(진료지원간호사) 제도와 관련해 협회가 교육을 진행할 제도적 기반도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간호·요양·돌봄이 통합돼 현장에서 실질적인 혜택이 제공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돌봄 통합체계에서 간호사의 핵심적 역할을 강조했다.


신경림 간협 회장은 대회사에서 “간호가 변해야 국민 건강이 변한다”며 △간호교육 4년제 일원화 △간호사 업무범위 재정립 △보건복지부 간호정책과 신설 △2024년 간호법 제정 등 지난 15년간의 성과를 소개했다. 신 회장은 “이제는 간호사 중심의 국가 정책체계로 전환해야 할 때”라며 “초고령사회 진입과 지역사회 돌봄 확산에 대비해 한국 간호의 미래를 결정할 시점이 바로 지금”이라고 강조했다.


간협은 올해 추진할 6대 간호정책 과제로 △간호·요양·돌봄 통합체계 구축 △환자 만족도·업무량 기반 간호사 배치 기준 마련 △현장 밀착형 간호교육 혁신 △숙련도 기반 간호관리료 차등제 개편 △AI 기반 간호교육 표준모형 개발 및 디지털 인프라 확충 △간호의 질 향상을 위한 공정 보상체계 구축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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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돌봄체계, 간호사가 중심에 서야”…간호정책 선포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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