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22(목)
 

 


유한양행, 환아 위한 아동위생교육 팝업북나눔상자 제작

2021년부터 취약계층 아동 등에게 전달… 누적 3,400부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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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은 서울 대방동 본사에서 아동위생교육 팝업북나눔상자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현대건강신문]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은 서울 대방동 본사에서 아동위생교육 팝업북나눔상자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11월 28일과 12월 3일 이틀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직접 나눔상자를 제작하며 따뜻한 나눔에 동참했다.


유한양행의 아동위생교육 나눔상자는 위생교육책자와 위생용품으로 구성된다. 특히, 팝업북은 2021년 취약계층 아동들의 코로나19 예방을 돕기 위해 처음 제작됐다. 이후 2024년부터는 보건교육의 연계성을 강화하기 위해 병원에 배포해 왔으며, 올해는 병원학교 환아들을 위한 위생교육책자로 새롭게 구성됐다.


병원학교는 장기적인 입원 치료가 필요한 학생들이 학습 공백 없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병원 내에 설치된 교육기관으로, 치료와 학습을 병행해야 하는 환아들에게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한양행은 이번 팝업북이 병원학교 학생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정서적 안정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올해는 병원학교 환아 1천명을 대상으로 전국 5개 병원에 팝업북을배포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누적 배포량은 3,400부에 달한다.


이번 나눔상자에는 멸균밴드, 핸드워시, 아동용 치약•칫솔, 살균티슈, 알코올스왑 등 어린이들의 위생과 건강 관리를 지원하는 다양한 기부품이 담겼다. 유한양행은 앞으로도 환아와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유한양행은 아동위생 교육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고민하고 실천하는 중”이라며, “다양한 환경에 있는 아동들의 위생을 위해 꾸준히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보령, 임직원과 함께하는 연탄 나눔 봉사 진행

김정균 대표 등 임직원 50여 명, 의정부시 호원동 일대서 연탄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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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대표이사 김정균)이 연말연시를 맞아 취약계층의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현대건강신문] ㈜보령(대표이사 김정균)이 연말연시를 맞아 취약계층의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5일, 보령 김정균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50여 명은 의정부시 호원동 일대 10가구를 찾아 사단법인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에 기부한 연탄 3,000장과 겨울철 건강 관리를 위한 건강기능식품세트를 전달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물가 상승과 한파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에너지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따뜻한 온기를 나누고자 마련됐다. 보령 임직원들은 영하의 날씨에도 좁은 골목 골목을 오가며 연탄을 직접 배달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 주민들과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보령은 현장에 ‘푸드트럭’을 마련해 떡볶이, 순대, 어묵 등 따뜻한 간식을 지역 주민들과 함께 나누며, 추운 날씨 속에서도 훈훈한 소통의 장을 만들었다.


김정균 대표는 “임직원들의 마음을 모아 전달한 연탄이 우리 이웃들의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이 사회와 함께 상생해 나갈 수 있는 활동들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보령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과 함께 에너지관리 효율화, 생물 다양성 보전 등 환경 분야 성과와 부패방지 및 부정경쟁을 예방하는 윤리경영 실천 노력 등을 인정 받아 2025년 ESG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종합 A등급을 획득했다. 



 


한미사이언스-한미약품, 지역사회공헌 인정…복지부 장관 표창

7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사회공헌 조직문화 정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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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미그룹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실천하고 있다.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제약업계 최장기 공익 캠페인 ‘사랑의 헌혈’, 지역 아동복지시설‘희망가구 만들기’, 다문화가정 교육 프로그램 지원, ‘한미녹색숲 조성’ 활동.

 

[현대건강신문] 한미그룹이 지역사회와의 나눔과 상생을 모범적으로 실천해 온 공로를 정부로부터 인정받았다.


한미사이언스 핵심 사업회사 한미약품은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5년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심사에서 제약업계 최초로 7년 연속 인증과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2019년부터 시행된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비영리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한 기업과 기관을 발굴하고, 정부 차원에서 그 공로를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공신력 있는 인증 제도다.


한미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는 올해 처음으로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으로 승인받아 그룹 차원의 우수한 사회적 책임 이행과지속가능 경영 실천을 입증했다.


한미약품은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도입 시점부터 단 한 번도 빠짐없이 매년 인증을 획득하고 있으며, 올해는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사회적 책임 실천에서 모범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한미그룹은 오랜 경영이념인 ‘인간존중’과 ‘가치창조’를 바탕으로 제약기업 본연의 역할을 수행하는 동시에 국민 건강 증진과 보건의료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한미그룹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45년간 이어온 제약업계 최장기 공익 캠페인 ‘사랑의 헌혈’을 비롯해의료취약계층 대상 의약품 지원, 장애아동 예술교육 후원, 쪽방촌 주민 위한 ‘동행목욕탕’ 사업,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생활 및 이주배경청소년 교육 지원 등은 단순한 기부 활동을 넘어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하는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한미그룹은 지역사회 내 멸종위기생물 위한 한미녹색숲 조성,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 및 생태계 보존에 힘을 보태고 있다.


아울러 기후 변화로 사라져가는 꿀벌로 인한 생태계 파괴 현상을 예방하고자 ‘BEE-Happy’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생산된 꿀은 영양 불균형을 겪는 쪽방촌 주민들에게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지속가능한 상생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한미그룹은이러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사회공헌 활동의 진정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여 우리 사회의 건강한 미래 조성에 기여한 공적을 높이 평가받았다.


한미그룹 관계자는 “한미가 올 한 해 펼쳐온사회공헌 활동이 정부로부터 공식적으로 인정받아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한미 임직원들과 함께 지역사회와의 나눔과 상생을 이어가며, 지속가능한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대웅제약, 경북 산불 장기 피해지역에 구호 물품 5000세트 기부

안동·청송 등 5개 시군, 이재민 4200명 대상 의약품, 공산품 등 생활 지원



[현대건강신문] 대웅제약(대표 이창재·박성수)은 경북 산불 피해로 임시 조립주택에 거주 중인 이재민들을 위해 경북도청에 건강기능식품을 포함한 긴급 구호 물품을 기부했다고 8일 밝혔다. 경북도청은 12월까지 순차적으로 지역 이재민에게 구호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지원은 지난 3월 발생한 경북·경남·울산 지역 대형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의 건강한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안동·의성·청송·영양·영덕 등 5개 시군에 걸쳐 진행됐다.


대웅제약은 의약품 약 5,000개, 공산품 1만여 개, 건강기능식품 약 5,000개 등 총 5,000세트의 구호 물품을 각 지역 임시 조립주택 거주자에게 전달했다. 수혜 대상은 약 4,200명으로, 이들 대부분은 산불 발생 이후 6개월이 넘도록 본래 거주지로 돌아가지 못한 채 임시 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다.


이번 기부는 사회적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이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의 회복과 건강한 공동체 조성을 위한 지속 가능한 상생 활동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앞서 대웅제약은 지난 3월에도 경북약사회와 함께 산불 피해 이재민에게 3,000여 개의 의약품 및 의약외품을 기부한 바 있다.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는 “장기화되는 피해 복구 상황 속에서 여전히 불편한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이재민분들의 건강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 '일하기 좋은 기업'입지 다진다

11월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인증 및12월 '가족친화기업'인증 연장



[현대건강신문]삼성바이오에피스(대표이사 김경아 사장)가'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한층 더 거듭나고 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가족친화 경영', '조직문화 개선' 등을 지속 추진해 오면서, 올해 정부 등유관 기관으로부터 총 7건의 조직문화 우수기업 관련 수상 및 인증을 획득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달 노사발전재단으로부터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이달에는 성평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기업'으로 인증을 연장 받았다.


이번 인증은 근무환경 개선을 통해 임직원들의 업무 만족도와 삶의 질을 높이고, 육아∙돌봄 지원 확대, 유연근무제도 고도화 등 시스템을 보완하며 운영 성과를 높여 온 결과다.


삼성바이오에피스피플팀장 강대성 상무는 "당사가 달성한 수상 및 인증은 임직원의 업무 성과 및 조직 몰입 향상을 위해 지속 노력해온 결과이며, 앞으로도 임직원이 자부심을 느끼며 일할 수 있는 기업 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휴온스그룹 3사, 무역의 날 ‘수출의 탑’ 수상

휴온스바이오파마 700만불·휴온스엔 500만불·팬젠 300만불 달성 



[현대건강신문] 휴온스그룹이 해외 판로를 적극적으로 확장하고 수출 증대를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휴온스그룹은 최근 열린 제62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휴온스바이오파마(대표 김영목), 휴온스엔(대표 손동철), 팬젠(대표 윤재승)이 각각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무역의 날 시상식은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행사다. 매년 해외 시장 개척과 수출 확대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해 포상한다. 이날 시상식에서 휴온스바이오파마는 ‘칠백만불 수출의 탑’을, 휴온스엔과 팬젠은 각각 ‘오백만불 수출의 탑’과 ‘삼백만불 수출의 탑’을 받았다.


휴온스바이오파마는 보툴리눔 톡신 ‘휴톡스(HUTOX®)’를 중심으로 태국, 이라크, 콜롬비아 등 해외 15개국 국가 보건 당국에 의약품을 등록하며 국내 의약품의 세계화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휴온스바이오파마는 최근 1년간 수출액 약 900만 달러(약 132억 원)를 달성했다.


휴온스엔은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제조자개발생산(ODM)을 중심으로 건강기능식품 및 건강식품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자체 개발한 개별인정형 원료와 스파우트 파우치 등 차별화된 제형 경쟁력을 바탕으로 북미, 아시아, 유럽 등 14개국 이상으로 수출 국가를 확대했다. 휴온스엔은 최근 핵심 사업인 OEM·ODM 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해 바이오로제트를 인수해 생산 능력을 확대했다. 이를 기반으로 급증하는 글로벌 수출 물량에 안정적으로 대응하겠다는 계획이다.


팬젠은 에리트로포이에틴(Erythropoietin, EPO) 바이오시밀러 제품으로 수출 삼백만불을 달성하고 수출의 탑을 받았다. 팬젠은 말레이시아, 필리핀, 사우디아라비아, 튀르키예, 태국 총 5개국에 EPO의약품을 수출하고 있다. 앞으로 중동 및 아프리카 등 수출 국가를 확대하고 매출 규모를 늘리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날 휴온스바이오파마 김영목 대표는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며 대한민국 수출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휴온스바이오파마 김영목 대표는 “금번 수상은 지난 2021년 휴온스바이오파마 설립 당시 해외 영업부를 신설해 해외 시장을 지속적으로 공략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수출 성장세를 이어가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고 그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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