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ST ‘주블리아’, ‘2026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 대상’ 수상
뛰어난 효과, 낮은 부작용, 편리한 디자인, 지속적인 개선 등에서 높은 평가받아
[현대건강신문] 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정재훈)의 ‘주블리아’가 ‘2026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 대상’ 손∙발톱무좀 제약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 대상’은 소비자 기대를 충족시킨 브랜드를 대상으로 고객이 추천하는 부문별 최고 브랜드를 선정하는 행사다. 미래지향적이고 지속가능한 브랜딩으로 고객을 만족시킨 브랜드의 가치를 조명하고, 올바른 소비 생활의 척도를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 대상 선정에는 대한민국 거주 만 20세 이상 남녀 소비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설문 조사 결과를 활용했다. 조사 결과, 주블리아는 우수한 치료 효과와 낮은 부작용, 사용 편의성을 고려한 디자인, 환자 중심의 지속적인 제품 개선 노력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이번에 선정됐다.
주블리아는 항진균제로 손∙발톱무좀 치료에 사용된다. 한국인 대상 임상 4상에서 95.83%의 높은 진균학적 치료율을 보이며 손발톱무좀 1차 선택약제로 선정되었으며 경구제 수준의 높은 효과를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사용 전 사포질이 필요 없고, 본체와 브러시가 일체형으로 디자인돼 사용이 편리한 장점이 있다.
또한, 고객 피드백을 반영해 용기 외벽을 두껍게 설계해 과다분출 현상을 개선했으며, 반투명 용기로 변경해 잔여 용량을 육안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주블리아는 8mL, 4mL 두 가지 제형으로 구성돼 있으며, 환자의 치료 접근성을 높이고자 두 제형의 약가를 인하했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고객의 신뢰와 추천을 통해 주블리아의 가치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손∙발톱무좀 치료 솔루션을 제공하고, 환자 중심의 제품 개선을 지속해 손∙발톱무좀 치료 분야의 표준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블리아는 지난 6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용법∙용량 변경허가를 받아 투여 대상 연령이 만 6세 이상 16세 소아까지 확대됐으며, 자료보호의약품으로 지정됐다. 소아 및 청소년 환자까지 투여 대상이 확대되며 주블리아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했으며, 자료보호의약품 지정으로 주블리아의 임상적 가치를 입증했다.
유한양행, 감기약 ‘콘택콜드’ 광고 TVC 온에어
걸렸구나 생각하면, 콘택콜드…개그맨 ‘황제성’ 모델로 위트있는 광고 선보여
[현대건강신문]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은 2026년 1월부터 대표 감기약 브랜드인 ‘콘택콜드’의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온에어하며 소비자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개그맨 황제성을 모델로, 감기(재채기, 콧물, 코막힘, 알레르기 비염)에 걸렸음을 자각하는 순간을 포착한 ‘걸렸구나 생각하면, 콘택콜드’라는 키 메시지를 전면에 내세웠다. 이번 광고는 TV에 국한되지 않고 라디오, 디지털, 옥외 매체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소비자 통합 커뮤니케이션(IMC) 형태로 전개된다.
콘택콜드는 감기 초기에 부담 없이 선택할 수 있는 범용성을 강점으로, 약국 현장에서 오랜 기간 신뢰를 쌓아온 브랜드다. 콘택콜드는 코감기 (급성비염), 알레르기성 비염 또는 부비동염에 의한 코막힘, 콧물, 재채기, 눈물, 인후통, 머리 무거움에 효능효과가 있는 감기약이다. 1회 1캡슐씩 1일 3회 매 식후에 복용한다.
콘택콜드의 역사적 뿌리는 ‘콘택 600’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콘택 600은 국내 감기약 시장에서 오랜 기간 1위 브랜드로 자리했던 상징적인 제품으로, ‘감기약=콘택’이라는 인식을 형성했다. 이후 콘택 600은 콘택골드로, 콘택골드는 콘택콜드로 리뉴얼이 되었다. 콘택골드의 페닐레프린염산염 성분을 슈도에페드린성분으로 변경하여 리뉴얼하였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오랜 역사와 시장 리더 경험을 지닌 콘택콜드는 이번 광고 캠페인을 통해 브랜드의 가치를 다시 한번 환기하고자 한다” 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걸렸구나 생각하면, 콘택콜드’라는 키 메시지를 소비자들에게 새롭게 알리고, 브랜드 신뢰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코오롱티슈진, TG-C로 글로벌 상업화 시동 건다
세계 최대규모 헬스케어 행사인 2026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참가
[현대건강신문] 코오롱티슈진이 현지시간 1월 12일부터 15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2026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J.P. Morgan Healthcare Conference)’에 참가했다.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는 전 세계 제약·바이오 기업과 업계 전문가, 투자사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세계 최대 규모의 헬스케어 전문 행사다.
코오롱티슈진은 지난해 바이오 USA와 바이오 유럽(Europe)에 이어 12월에도 글로벌 제약사 및 상업화 밴더들과 개별 미팅을 진행하며 상업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도 TG-C의 영업과 마케팅, 약가 및 유통 전략 등을 수립하기 위해 릴레이 미팅을 진행하며 협력 관계를 다졌다.
이와 함께 글로벌 제약사, CMO(위탁생산) 및 투자사 등을 포함한 30여 개 잠재 파트너사와 만나 상업화 성공과 기업 가치 제고를 위한 폭넓은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아울러 바이오 업계 주요 오피니언 리더(KOL: Key Opinion Leader)들과도 구체적인 논의를 이어가며 TG-C 이후 추가 파이프라인과 관련된 ‘포스트 TG-C’ 전략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행사 현장을 직접 찾은 코오롱티슈진 전승호 대표는 “2026년은 그 동안 공들여온 TG-C의 가치를 전 세계에 증명하고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전 대표는 “미국 임상 3상 결과 발표가 임박함에 따라 다양한 국가의 제약사 들이 높은 관심을 보이며 미팅을 요청해오고 있다”며, “지금까지의 임상에서 확인된 TG-C의 기술력과 사업성을 바탕으로 남은 절차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전 세계 골관절염 환자들에게 혁신적인 치료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코오롱티슈진은 오는 3월경 미국 임상 3상 환자 추적관찰을 종료하고 데이터 분석에 돌입해 올해 7월 중 주요 평가지표 결과(Top Line Data)를 발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무릎 골관절염 시장은 수술 외에는 근본적인 치료법이 없어 환자들이 진통제나 히알루론산 주사 등 일시적 보존 치료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다수의 글로벌 제약사가 치료제 개발에 나섰으나 아직 FDA 승인을 받은 사례는 없다. 코오롱티슈진의 TG-C는 통증 완화와 기능 개선은 물론, 구조적 개선 효과까지 입증해 세계 최초의 근본적 치료제(DMOAD) 승인을 목표로 개발하고 있으며 2024년 미국 내 대규모 임상 3상 투약절차를 마치고 2027년 1분기 美 FDA 최종 품목허가 신청을 앞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