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0-0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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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레’ 장내미생물 균총 건강하게 개선...성인병 예방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우리가 흔히 먹는 카레가 장내미생물 균총을 건강하게 개선해 성인병을 예방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싱가포르 국립대학교 유안-쿤 리(Yuan-Kun Lee) 교수는 6일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제7회 카레 및 향신료 국제심포지엄’에 참석해 ‘폴리페놀이 풍부한 카레 섭취가 장내미생물 변화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발표했다. ‘카레·향신료로 맞이하는 100세 시대’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은 오뚜기가 후원하고 한국식품과학회가 주최했다. 온라인으로 참석한 리 교수는 “마이크로바이오옴은 피부와 체내, 특히 위장관 내에 존재하며 건강과 웰빙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마이크로바이오옴은 엄마가 아이를 출산하는 과정에서 처음으로 직접 전달 받게 되고, 모유수유와 이유식 등이 장내 마이크로바이오옴 조성에 큰 영향을 준다. 그런 가운데 각종 약물과 화합물, 환경적 요인 또한 마이크로바이오옴의 변화를 야기시키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성인의 장내 마이크로바이오옴은 식이에 따라 크게 영향을 받는다. 리 교수의 연구팀이 서로 다른 지역에 사는 다양한 사람들의 마이크로바이오옴 프로파일을 조사한 결과 식이가 마이크로바이오옴 구성에 중요한 인자임을 밝힌 연구 결과가 이미 여러 건 발표됐다. 여러 연구결과 중 가장 획기적인 연구결과는 이탈리아 어린이와 아프리카 어린이 간의 마이크로바이오옴을 비교 분석한 연구 결과다. 연구에서 이탈리아어린이들은 Bacteroidaceae과의 Bacteroides가 가장 많았으며, 아프리카 어린이들은 주로 Prevotellaceae과의 Prevotella를 가지고 있었다. 이런 마이크로바이오옴의 차이는 유럽인의 높은 육류 섭취 대비 낮은 채소 섭취에 반해, 아프리카인의 식물성 식품의 섭취량 대비 고기와 지방을 덜 섭취하는 식습관 차이에서 기인한다. 또, 아시아의 몽골과 인도네시아의 지역에 따른 마이크로바이오 프로파일을 비교한 결과 북반구 사람들의 장내 마이크로바이옴에서 Bacteroidaceae가 우점종임을 알 수 있었다. 동아시아인들은 유럽인 및 미국인에 비해 Bifidobacteriaceae가 더 많음을 알 수 있다. 남반구인들의 장내 마이크로바이오옴은 주로 Prevotellaceae과의 Prevotella속이 우점종이며 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 및 아프리카와 남미가 이에 해당된다. 이에 연구팀은 식이가 장내 마이크로바이오옴을 조절한다는 가설을 세운 후 두 종류의 식품성분이 마이크로바이오옴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했다. 이들이 주목한 것은 두 가지다. 첫 번째는 동물성 지방질이며, 다른 하나는 주식용 탄수화물이다. 탄수화물 주식은 또한 두 가지 유형으로 분류될 수 있다. 인디카쌀, 기장 등과 같이 난소화전분의 함량이 높은 곡류와 찰진 자포니카쌀, 밀, 감자 등의 난소화성전분이 낮은 곡류다. 난소화성전분 함량이 낮은 곡류의 경우 소장에서 소화되어 흡수율이 높다. 연구팀은 동물성 지방과 낮은 난소화성전분이 담즙산의 분비를 늘린다는 가설을 세웠다. 실제로 자포니카쌀 또는 감자와 같은 낮은 난소화성전분을 섭취 시 대장 내 담즙의 농도는 높게 유지되고 이로 인해 Prevotella 등 담즙에 예민한 장내 마이크로바이오옴은 사멸한다. 그 결과 Bacteroides fragilis와 같이 담즙저항성이 있는 장내 마이크로바이오옴이 생육하여 우점종이 된다. 이러한 가설은 동아시아인과 서아시아인에게서 공통적으로 확인되었다. 반면에 지방질을 섭취하면서 동시에 인디카쌀, 기장 등 난소화성 전분을 섭취하는 사람들에게서는 대장내 담즙산의 흡수가 증가해 장내 담즙산의 농도가 감소한다. 그 결과 Prevotella가 생육하여 장내 우점종이 된다. 그로 인해 Bacteroides fragilis와 같은 Bacteroides속 미생물의 장내 비율은 감소하게 되며, 이는 동남아시아, 남아프리카 및 남미 사람들의 장내 마이크로바이오옴에서 발견된다. 특히, Bacteroides는 동맥질환, 제2형 당뇨병, 대장암, 심근염, 류마티스성 관절염과 같은 만성질환의 발병인자로 보고되고 있다. 이러한 질병들은 이른바 선진국 질환이라고 불리며, 높은 지방, 육류 및 당류, 그리고 낮은 난소화성전분 등 우리가 섭취하는 식이가 바람직하지 않는 방향으로 장내 마이크로바이오옴에 영향을 주게 된다.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 Bacteroides는 프로바이오틱 Bifidobacterium과 함께 다섯 살 미만의 유아기부터 장내 면역을 발달시켜 균형 잡힌 마이크로바이오옴의 형성에 기여한다. 또한 Bacteroides는 대장염 등 장질환의 개선에도 관여하며, 신경발달 장애와 관련된 행동생리학에도 관여한다. 즉, 신경계의 적절한 발달을 유도함으로써 균형잡힌 정상적 생리현상을 유지한다. 반면 Prevotella는 당대사 및 에너지대사와 양의 상관관계를 갖는 것으로 알려졌다. 리 교수는 “이들을 종합하면 유아기에 건강하고 정상적인 면역발달, 정신건강, 그리고 만성염증 예방을 위해 우리는 Bifidobacterium과 Bacteroides를 증진시켜야 한다”며 “반면 성인에 있어서는 Prevotella의 우점이 선호되는데 이들이 에너지대사와 당대사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성인기에는 면역이 충분히 발달했고, 정신적으로도 성장하였기에 Bacteroides나 Bifidobacterium이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다만, 생후 두 살 이내에 장내 마이크로바이오옴이 형성되고, 주변환경으로부터 섭취음식과 함께 마이크로바이오옴에 도달하는 미생물들은 살아남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한 번 형성된 마이크로바이오옴이 식이섭취 및 다른 방법을 통한 변화는 어렵다. 리 교수는 “마이크로바이오옴은 건강과 웰빙에 깊게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몸 속 마이크로바이오옴을 바꿀 수 없을까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됐다”며 필리핀의 두 도시를 분석한 연구를 소개했다. 필리핀의 현대화된 도시 Omoc와 지역 도시 Baybay에 사는 사람들의 마이크로바이오옴을 분석한 결과 도시지역에서는 Bacteroides의 비율이 높았고 지역 도시에서는 Prevotella의 비율이 높았다. 이는 두 도시의 식단을 볼 때 현대화된 도시는 고지방 고단백의 서구식 음식을 더 먹는다. 반면 지방의 Baybay 지역에서는 탄수화물과 갈색류 식품의 섭취가 더 많았다. 하나의 식품을 장기간 섭취하면 어떻게 될까? 예를 들어 시골지역의 어린이들은 일반적으로 필리핀 전통 음식을 주로 섭취한다. 그리고 그들의 마이크로바이오옴은 주로 Prevotella로 우점 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성장해 햄버거, 튀김류, 빵, 감자 등 서구화 식단의 섭취가 증가함에 따라 마이크로바이오옴은 Bacteroides로 바뀌어 간다. 리 교수는 “이 변화는 장내 소화물의 소화효소 구성에서도 관찰된다. 지방질 소화에 관여하는 효소는 도시지역에서 더 많이 측정되었고, 탄수화물 분해 관련 효소는 지방도시에서 많았다”고 말했다. 그러면 마이크로바이오옴의 변화하는 데에는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 연구팀은 몽골인들을 대상은 짧은 연구를 통해 마이크로바이옴의 변화를 확인했다. 겨울철에 몽골인들은 주식으로 양고기를 먹는다. 그러나 여름철에는 육류를 먹지 않고 유가공제품만 먹는다. 이는 여름에 고기의 온도가 증가해 먹지 않아야 한다는 전통 때문이다. 그렇다면 여름철에는 Prevotella가 마이크로바이오옴의 우점종이 될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리고 겨울에는 마이크로바이오옴이 Bacteroides로 바뀌고 다음 여름에는 다시 Prevotella로 돌아갈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사실이 아니었다. Bacteroides는 내내 일정하게 유지되었고, 완전히 변화하는데 1년 이상 걸렸다. Prevotella 역시 1년 내내 일정하게 유지됐다. Bifidobacterium은 변화했는데 이는 아마도 여름철에 유제품 섭취가 늘고 유당이 Bifidobacterium의 생장에 도움을 주기 때문인 것으로 생각된다. 리 교수는 “이런 결과를 보면 Bacteroides와 Prevotella가 서로 우점종화 하는 데는 6개월 이상이 소요되며, 이렇게 느린 이유는 장내 pH에 영향을 받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인도 지역서에는 동물성 단백질을 많이 섭취하는 사람도 Prevotella가 우점종이다. 왜 그럴까? 리 교수는 성인에게는 만성질환을 억제하는 것으로 알려진 Prevotella가 선호된다. 그러면 우리는 인도인들의 식이를 통해 성인의 마이크로바이오옴을 Prevotella로 전환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까에 대해 고민했다. 그는 “인도인들의 식단을 보면 빈번히 사용되는 하나의 소재가 다른 북반구 나라들의 것들과 매우 다르다”며 “인도인들은 폴리페놀과 향신료가 많은 커리를 식물과 고기 등 다양한 소재와 함께 섭취한다. 커리에는 계피, 오레가노, 생강, 로즈마리, 후추 등이 들어있다. 이러한 향신료들이 인도인들의 마이크로바이옴을 Prevotella 우점으로 변화시키는 지 연구했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연구팀은 싱가폴 내에서 커리를 먹지 않는 건강한 중국인들을 대상으로 커리 및 그 향신료 섭취를 통한 연구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을 세 그룹으로 나눴으며, 세 그룹 간 섭취 영양소는 유사했다. 다만 첫 번째 구룹은 카레를 섭취하지 않는 대조군이다. 두 번째 그룹은 하루에 6g의 커리를 제공하였고, 세 번째 그룹은 그 두배인 12g을 먹었다. 이들의 커리 제공량은 연구 당시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먹는 커리의 최저/최대량에 해당한다. 연구결과 단 한 번의 식사 후 2일 내에 6g 및 12g 커리 섭취군에서 Bacteroides가 유의적으로 감소함을 볼 수 있었다. 6g, 12g 커리 식이군에서 Prevotella 역시 변화했는데 그 방향은 반대였다. 즉 커리의 섭취는 Bacteroides를 감소시켰으며, Prevotella를 증가시켰다. Bifidobacterium 역시 증가했는데 이는 오직 12g 커리 섭취군에서만 관찰됐다. 리 교수는 “다르게 표현하면 커리를 많이 먹을수록 Bacteroides가 더욱 감소함을 볼 수 있다. 반대로 6g과 12g 커리 섭취군에서 Prevotella가 모두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 연구 결과를 볼 때 단 한 번의 커리 섭취만으로도 Prevotella와 Bifidobacterium 비율이 증가하게 할 수 있는 양의 폴리페놀이 공급됨을 알 수 있다. 이 두 미생물은 모두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Prevotella는 세포의 에너지대사와 당대사를 촉진시키며, Bifidobacterium은 만성염증을 억제하는 프로바이오틱스다. 게다가 만성질환을 촉진하는 것으로 알려진 Bacteroides의 비율역시 감소했다. 리 교수는 “이번 연구 결과로 단 한번의 섭취만으로도 마이크로바이오옴의 변화를 우리가 선호하는 방향으로 빠르게 유도할 수 있으며, 이를 이용하면 질병의 치료를 위해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현재 커리 및 향신료의 섭취로 인한 마이크로바이오옴 조절의 기전을 연구하고 있다. 바라건대 결국에는 식이조절을 통해 우리의 마이크로바이옴을 조절함으로써 에너지대사를 조절하고 결국 건강한 장수시대를 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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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7
  • 지중해식 식단에 풍부한 ‘카로티노이드’ 노쇠 위험 감소시켜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지중해식 식단을 고수하면 중ㆍ노년층의 노쇠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또 다른 연구 결과가 나와 주목을 받고 있다. 지중해식의 노화예방 효과는 이미 많은 연구에서 확인된 바 있다. 지중해식단이란 지중해 연안국 주민들의 전통적인 식생활과 유사한 패턴으로 이뤄진 식단을 의미한다. 신선한 과일과 채소, 해산물, 통곡물과 더불어 올리브유나 호두처럼 영양이 풍부한 지방으로 구성된 건강한 식단으로 2010년유네스코세계무형문화유산(2010 UNESCO Intangible Cultural Heritage)에 등재됐다. 이번에 발표된 연구에서 연구진이 주목한 것은 지중해식 식단에 풍부한 항산화 성분인 카로티노이드. 매일 10㎎씩 섭취하면 노쇠 위험이 1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하버드대 의대 힌다 앤 아서 마커스 노화 연구소 시바니 사니(Shivani Sahni) 박사팀은 33∼86세(평균 나이 60세) 성인 2,384명을 대상으로 지중해식 식단 실천 여부와 노쇠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연구팀은 1998∼2001년 당시 노쇠가 없던 성인을 약 11년간 추적 관찰했다. 이 연구에서 지중해식 식단에 대한 순응도가 높을수록, 다시 말해 지중해식 식단의 원칙을 잘 따를수록 노쇠 위험이 3% 감소했다. 연구팀은 지중해식 식단에 풍부한 카로티노이드ㆍ비타민 Cㆍ비타민 E 등 항산화 성분이 노쇠와 관련이 있는지도 확인했다. 일부 노란색ㆍ주황색ㆍ빨간색 과일ㆍ채소에서 흔히 발견되는 항산화 성분인 카로티노이드를 많이 섭취하면 노쇠할 위험이 16%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60세 미만 성인의 지중해식 식단 유지와 카로티노이드 섭취는 노쇠 위험 감소에 더 효과적이었다. 60세 미만 나이대에서 10㎎의 카로티노이드 섭취는 노쇠 위험을 41%나 낮췄다. 비타민 E와 비타민 C는 노쇠 예방에 이렇다 할 도움을 주지 않았다. 연구팀은 논문에서 “지중해식 식단은 특히 과일ㆍ채소 섭취를 권장한다”며 “특히 카로티노이드가 풍부한 밝은 색상의 과일과 채소 섭취를 늘리면 노인의 건강에 유익하다는 것이 이번 연구의 결론”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지난 2014년 '영국 의학 저널'에 발표된 연구 내용에 따르면 지중해 식단은 신체의 노화를 늦춰 젊음을 유지하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스턴 출신 전문가들이 10년 동안 5000여명의 간호사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지중해 식단을 장기간 섭취한 간호사들의 세포 노화가 늦추어진다는 결과가 나왔다. 전문가들은 "지중해 연안의 각종 채소, 생선, 과일 및 올리브유로 이뤄진 식단은 나이가 들면서 변해가는 DNA코드를 막을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지중해 연안에서 나는 비타민이 풍부한 음식은 스트레스를 해소한다. 뿐만 아니라 체내 조직이나 세포의 훼손을 막아 급속한 노화를 막을 뿐만 아니라, 건강에도 이롭다는 것이다. 특히, 노화를 막기 위해서는 붉은 육류와 버터 같은 동물성 지방을 피하고 대신 싱싱한 과일, 채소, 닭, 생선 등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지중해식 식단을 꾸준히 유지하면, 필수아미노산과 필수지방산의 균형된 섭취와 비타민ㆍ미네랄 등 영양성분의 적절한 섭취로 인해, 몸에서 필요한 각종 영양소가 균형과 조화를 이루게 된다. 연세대 임상영양대학원 김형미 겸임교수는 “지중해식 식단은 지중해에서만 나는 특별한 식재료로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지중해식단의 영양적 원리를 기반으로 한식에 사용되는 식재료로도 지중해식 건강 식단을 구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지중해식단에서 중요한 것은 올리브유, 견과류, 신선한 채소와 과일, 생선 등을 식단에 빠뜨리지 않는 것에 있다. 반드시 지중해 사람들의 식단을 따라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먹는 일상 식단에 이들 식재료를 잘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붉은 육류를 줄이고 통곡물로 된 빵이나 밥을 빠뜨리지 않는다면 일상에서 손쉽게 건강을 지키는 지중해식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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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6
  • 편의점도시락 ‘지방·단백질·칼륨’ 높고, 떡볶이 ‘당류’ 높아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가정간편식으로 판매되는 편의점도시락의 영양 성분을 분석한 결과 지방, 단백질, 칼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 연구팀이 서울 시내 대형 마트에서 판매 중인 편의점도시락, 볶음밥, 스파게티, 떡볶이 등 가정간편식 50개 제품을 수거해 영양성분을 분석했다. 시판 가정간편식 1인분의 평균 나트륨 함량이 세계보건기구(WHO)가 권장하는 하루 나트륨 섭취 제한량의 80% 수준이었고. 가정간편식 중 나트륨 함량 최고치를 기록한 것은 볶음밥으로 1인분 당 나트륨 함량이 약 2,000㎎이었다. 가정간편식의 평균 나트륨 함량은 1,574㎎이었다. 이는 WHO의 하루 나트륨 섭취 제한량이자,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가 정한 1일 영양성분 기준치인 2,000㎎의 79%에 해당하는 양이다. 식약처가 2019년 발표한 편의점 도시락의 평균 나트륨 함량 1,334㎎ 보다 높았다. 볶음밥의 나트륨 함량은 1,978㎎으로, 한 끼 분량만 먹어도 WHO가 정한 하루 나트륨 섭취 제한량을 거의 채웠다. 가정간편식 1인분당 나트륨 함량은 이번에 조사한 모든 제품에서 1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60% 이상이었다.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은 “나트륨이 가정간편식 등 식품에 많이 들어 있어도 칼륨 함량이 높으면 과다하게 섭취된 나트륨의 배설을 도와 건강에 미치는 해가 어느 정도 상쇄된다”고 밝혔다. 이를 근거로 WHO는 식품 중 칼륨과 나트륨의 비율이 1 대1에 근접하도록 식품을 섭취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이번 조사에선 가정간편식 중 △정식류·스파게티에서 이 비율이 1대 6∼7 △일품음식류·떡볶이·볶음밥에서 1대 10 이상으로 벌어졌다. 특히, 가정간편식 중 당류 함량이 가장 높은 제품은 떡볶이였다. 가정간편식은 한 끼 식사를 간편하게 대체할 수 있도록 한 식품으로, △1인 가구의 증가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비율 증가 △인구 고령화 등으로 해마다 시장 규모가 커지고 있다.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 연구팀은 분석결과 “이번 연구 결과 가정간편식은 열량 대비 나트륨이 권장량 이상 함유돼 있어 식단 형태별로 일부 영양성분에 있어 부족하거나 치중돼 있다”며 “이에 영양을 충족시킬 수 있는 식사로 가정간편식을 이용할 수 있도록 소비자와 제조업체 모두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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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4
  • 건강 신제품...동아제약, 써큐란 ‘식물성 알티지오메가-3’ 2종 출시 외(外)
    동아제약, 써큐란 ‘식물성 알티지오메가-3’ 2종 출시 혈행 개선 건강식품 브랜드 ‘써큐란’의 신제품, 미세조류에서 추출 [현대건강신문]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최호진)은 혈행 개선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써큐란 ‘식물성 알티지오메가-3’ 2종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식물성 알티지오메가-3, 식물성 알티지오메가-3 1000은 중금속 걱정 없는 미세조류에서 추출한 프랑스 Polaris 원료를 순도 80% 사용했다. 미세조류는 먹이사슬 중 가장 아래층에 있으며 지구상 가장 오래된 생물로 눈에 보이지 않은 아주 작은 크기의 식물성 플랑크톤이다. 원료부터 캡슐까지 식물성으로 이뤄져 임산부 및 수유부, 채식주의자도 섭취가 가능하다. 또한, 유럽 비건인증 기관인 브이라벨(V-LABEL)의 비건 인증과 국제 식품인증인 코셔, 할랄 인증을 획득했으며 ISO(국제표준화기구), IFOS(국제어유인증프로그램), GOED(국제오메가3협회)의 국제인증을 받은 원료만을 담았다. 식물성 알티지오메가-3 2종은 EPA+DHA 합이 각 600mg, 1000mg 함유된 rTG형 오메가-3로 혈중 중성지질 개선과 혈행 및 기억력 개선, 건조한 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함유된 비타민E는 항산화 작용을 하여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데 도움을 준다. 섭취방법은 1일 1회, 1회 2캡슐을 충분한 물과 함께 섭취하면 된다. 제품은 약국 및 동아제약 공식 브랜드몰인 디몰(:Dmall)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식물성 원료로 만들어져 임산부, 채식주의자들도 섭취할 수 있는 식물성 알티지오메가-3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비자들의 건강한 혈핵순환을 돕는 혈행 개선 전문 브랜드로 사랑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994년 출시된 동아제약 혈행 개선 브랜드 써큐란은 소비자들의 라이프 스타일, 건강 상태, 연령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제품들이 구성되어 있다. ‘써큐란 알파’는 은행잎 추출물, 감마리놀렌산, 비타민B6를 함유하여 혈행 및 기억력 개선,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써큐란 코큐텐’은 코엔자임Q10 100mg, 비타민A, C, E, B6, B12, 엽산, 셀렌을 함유하여 항산화 및 높은 혈압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휴온스, 액상형 앰플 ‘엘루비 화이트 글루타치온 250’ 출시 고함량·고순도 글루타치온 함유된 이너뷰티 제품 여성갱년기 유산균 ‘메노락토 프로바이오틱스’로 유명한 ㈜휴온스(대표 송수영, 윤상배)의 여성 건강 전문 브랜드 엘루비가 피부 건강을 위한 이너뷰티 제품 ‘화이트 글루타치온 250’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화이트 글루타치온 250은 순도 50% 이상의 환원형 글루타치온 (GSH) 원료를 담은 액상형 앰플이다. L-글루타치온 효모추출물을 500mg(글루타치온 250mg) 함유해 자사 글루타치온 제품 중 최대 함량의 제품이다. 일반적으로 글루타치온은 미백 개선, 주름 개선, 피부 탄력에 도움을 준다. 액상 제형으로 흡수율을 높였으며,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또 페놀류, 탄닌, 안토시아닌, 플라보노이드 등 영양소가 풍부한 석류로 영양과 맛을 모두 잡았다. 시너지 성분을 고려해 밀크씨슬과 시스테인, 비타민B2, B6, E, C, 셀렌, 나이아신, 콜라겐, 엘라스틴, 히알루론산, 세라마이드 등 15가지 부원료를 배합했다. 휴온스 관계자는 “뜨거운 여름이나 찬바람이 부는 환절기 등 피부 고민을 느끼는 소비자들에게 피부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도록 만든 제품”이라며 “고함량·고순도 글루타치온 섭취로 피부 고민을 덜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엘루비 화이트 글루타치온 250은 오는 31일 오후 8시 45분 홈앤쇼핑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방송 종료 후에는 휴온스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안국약품, 건강기능식품 ‘원더풀 칼마디 젤리’ 출시 뼈와 근육 건강 맞춤형 3중 기능성 인정 안국약품(대표이사 원덕권)은 프리미엄 토탈 헬스 케어 브랜드인 ‘에이원더’에서 뼈와 근육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원더풀 칼마디 젤리’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에이원더 원더풀 칼마디 젤리는 체내 흡수가 용이한 독일 ‘융분즐라우어’사의 구연산 칼슘과, 엄격한 품질 기준을 바탕으로 제조한 스위스 ‘DSM’사의 프리미엄 비타민D 원료가 배합된 제품이다. 원더풀 칼마디 젤리는 칼슘, 마그네슘, 비타민D를 주원료로 배합하여 뼈와 근육 건강 맞춤형 3중 기능성을 인정받았으며, 특히 비타민D 원료는 1일 영양성분 기준치 대비 200%인 20㎍(400IU)를 포함하고 있다. 또한, 요구르트맛 젤리 제형으로 성인남녀 뿐만 아니라 정제나 캡슐을 삼키기 어려워하는 어린이도 건강 간식으로 맛있고 편하게 섭취할 수 있으며, 설탕이나 착색료 등 불필요한 첨가물을 최소화하여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안국약품 브랜드 관계자는 “’원더풀 칼마디 젤리는 현재까지 시중에 나온 칼마디 제품과 달리, 요구르트맛 젤리 제형으로 건강과 맛을 동시에 잡은 건강기능식품이다. 하루 한 포 꾸준히 섭취하는 것만으로도 뼈와 근육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어린이 칼슘 섭취 등 어린이 건강기능식품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부모님이나 뼈/근육 건강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성인 남녀에게 추천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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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31
  • 추석선물? 고민 끝!...건강기능식품 추석맞이 행사 풍성
    [현대건강신문]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종근당건강(대표 김호곤)이 자사 공식몰 종근당케어에서 9월 추석맞이 선물세트 프로모션 '혜택이 상상초월' 행사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오는 1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 행사에서는 종근당건강의 1등 유산균 '락토핏'부터 오메가3 제품인 '프로메가', 루테인 성분의 '아이클리어' 등 대표 브랜드 6종 구매 시 신세계상품권 5천원권을 100% 증정하며 자사몰 만의 특별 혜택도 제공한다. 종근당건강에 따르면 이번 추석맞이 행사는 고물가로 인해 추석 선물을 고민하는 고객들이 건강을 중요시하는 최근 트렌드에 맞춰 합리적인 금액대로 의미 있는 선물을 준비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종근당건강은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특별 할인 혜택 외에도 추석 용돈 적립금을 최대 1만원까지 100명을 추첨해 적립해주며, 이 밖에도 신규 회원 적립금과 장바구니 쿠폰도 제공한다. 또한 신규 가입 회원을 대상으로 락토핏 골드(50포) 제품을 반값에 구매할 수 있는 쿠폰 등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이 외에도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추석 대량 구매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으며 자사몰을 통해 견적 및 상담도 진행 중이다. 종근당건강은 변화하는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보다 건강기능식품을 가깝게 접할 수 있도록 디지털을 중심으로 하는 고도화된 서비스와 마케팅을 펼쳐나가고 있다. 지난 22일 종근당건강은 데이터 기반 사용자 맞춤형 웰니스 건강관리 플랫폼 'KeepWell(킵웰)'을 런칭하며 건강검진 데이터 기반으로 개인 맞춤 건강기능식품을 추천하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또 KT와 AI(인공지능)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업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디지털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편익을 강조해 나가고 있다. 종근당건강 관계자는 "건강에 대한 관심이 지속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고객들에게 생활 속에서 다양한 정보와 혜택을 제공 드리기 위해 집중하고 있다"며 "이번 추석 프로모션을 통해 평소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 싶었던 분들에게 특별한 혜택으로 건강 기원에 대한 마음을 전달하는 계기가 되시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종근당건강의 '혜택이 상상초월' 프로모션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공식몰 종근당케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국제약 메이올웨이즈, 추석 맞아 건강기능식품 선물세트 출시하고 명절 프로모션 진행 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의 헬스&이너뷰티 브랜드 ‘메이올웨이즈(MayAlways)’가 추석 선물세트를 출시하고, 오는 9월 12일까지 전국 53개 메이올웨이즈 백화점 매장에서 명절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 펜데믹으로 인해 건강에 대한 관심이 늘고, 건강기능식품 선물 수요도 증가함에 따라 메이올웨이즈의 프리미엄 제품들을 엄선해 선물세트로 출시했다. 프라임 멀티비타민미네랄 포 휴먼과 비타민D3 3000IU, 옵티 엠에스엠(MSM), 눈건강 루테인지아잔틴으로 구성한 ‘베스트 세트’, 프라임 관절튼튼 보스웰리아, 눈건강 루테인지아잔틴, 코엔자임 큐텐으로 구성한 ‘프리미엄 세트’를 선보이고, ‘식물성 알티지(rTG) 병풀 오메가3 세트’와 ‘산양유세트’ 등 선물세트도 기획했다. 다양한 사은품 증정 행사와 구매 금액별 혜택도 마련했다. 모든 구매 고객에게 ‘자일리팝’ 1개와 함께, 선물세트 10개 이상 구매한 고객들에게는 해당 선물세트 1개를 추가로 증정한다. 또한, 10만원 이상 구매 시 ‘리프팅펩타이드 세럼’ 혹은 ‘리바이탈라이징 콜라겐 에센스’ 1개, 15만원 이상 구매 시 ‘프라임 타트체리 콜라겐’ 1박스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동국제약 헬스케어사업부 담당자는 “메이올웨이즈는 면역력 강화, 항산화 작용, 관절·눈·장 건강 등을 위한 제품들을 폭넓게 구비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다양한 건강 고민에 맞는 적합한 제품들을 손쉽게 찾을 수 있다”며, “특히, 부모님과 가족들의 건강을 위한 명절 선물로 메이올웨이즈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선물세트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메이올웨이즈는 ‘May I Help you? Yes, May Always’라는 컨셉과 ‘언제나 싱그러운 5월 같은 프리미엄 그린라이프’를 슬로건으로 하는 동국제약의 ‘헬스&이너뷰티’ 브랜드이다. 면역력 강화를 위한 제품들은 물론, 혈행건강을 위한 오메가3, 프리미엄 원료의 멀티비타민 등 건강한 삶을 위한 다양한 제품들을 전국 53개 백화점에 위치한 메이올웨이즈 매장에서 판매하고 있다. 대원제약 ‘장대원‘, 추석 특가 이벤트 ‘한가위 기획전‘ 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의 종합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장대원‘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장대원 한가위 기획전‘ 이벤트를 시작한다. ‘장대원 한가위 기획전‘은 추석 명절 마지막 날인 다음 달 12일까지 진행되며, 장대원의 각종 건강기능식품들을 최대 79%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이번 기획전은 3+3 특가, 6+6 특가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특가 상품을 구입하면 장대원 쇼핑백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또한 10만원 이상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는 1만원 할인 쿠폰을, 15만원 이상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는 2만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카카오톡 채널에서 장대원 채널을 추가하면 10% 할인 쿠폰을 즉시 지급하고, 장대원 쇼핑몰 신규 가입 회원 및 첫 구매 회원을 위한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대원제약 관계자는 “한가위를 맞아 가족들과 명절을 풍성하게 보낼 수 있도록 기획전을 준비했다“며, “장대원이 우리 가족 건강 지킴이로서 명절 선물을 위한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센트룸, 멀티풀한 혜택 담은 추석 기획전 진행 멀티비타민부터 집중케어 라인까지 총 8종 대상 최대 18% 할인 세계 판매1위 멀티비타민 브랜드 ‘센트룸’이 추석 명절을 맞아 추석 기획전 ‘영양은 멀티풀 추석은 컬러풀’을 자사몰 및 주요 온오프라인 판매처에서 진행한다. 센트룸은 이번 추석 기획전에서 부모님, 배우자, 자녀 등 연령별 및 성별에 맞춰 선물하기에 좋은 베스트셀러 라인업 8종을 최대 18%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하고 싶은 게 많은 현대인들은 운동, 식이요법, 건강검진, 다양한 영양제 섭취 등 여러가지 건강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멀티비타민 미네랄은 우리 몸에 필요한 수많은 비타민 미네랄을 골고루 공급해주어 건강의 기초를 쌓아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센트룸은 중요한 기초 영양을 멀티풀하게 채워주는 멀티비타민 5종을 비롯해 장 건강, 뼈·근육 건강, 에너지 등 건강 고민을 집중적으로 관리해줄 수 있는 집중케어 라인 3종 등 총 8종 제품에 폭넓게 할인 혜택을 적용한다. 멀티비타민 제품은 22가지 비타민 미네랄을 성인 남녀에 맞춰 영양 설계한 ▲센트룸 맨, 센트룸 우먼, 실버 남녀에 맞춰 영양 설계한 ▲센트룸 실버 맨, 센트룸 실버 우먼, 성장발육기 어린이의 멀티풀한 영양을 위한 ▲센트룸 키즈로 총 5종이 행사 대상이다. 집중케어 제품은 장 건강 밸런스를 돕는 100억 프로바이오틱스 ▲센트룸 프로바이오 100, 뼈와 근육 건강을 위한 ▲센트룸 칼슘+D 미니, 비타민 B군 8종을 함유하여 에너지 생성에 도움을 주는 ▲센트룸 에너지 B로 총 3종이 행사 대상이다. 현재 센트룸은 ‘영양은 멀티풀, 인생은 컬러풀’ 캠페인을 전개 중이다. 하고 싶은 일은 넘쳐나고 동시에 다양한 일을 해내야 하는 다채로운(컬러풀) 일상을 살아가는 많은 이들을 위해 센트룸이 빈틈없이 멀티풀한 영양을 채워 건강의 기초를 쌓아주는 동반자가 되겠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먼저 센트룸 공식 온라인몰과 온라인 판매처에서는 오는 9월 11일까지 가격 할인이 진행된다. 센트룸 공식 온라인몰에서 ▲센트룸 맨 ▲센트룸 우먼 ▲센트룸 실버 맨 ▲센트룸 실버 우먼을 구입하는 경우 3,000원 할인혜택을, ▲센트룸 프로바이오 100 ▲센트룸 칼슘+D 미니 ▲센트룸 에너지B ▲센트룸 키즈 구매시에는 5,000원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센트룸 공식 온라인몰에서 제품을 구매하는 경우 구매자 전원에게 선물용 고급 쇼핑백을 함께 증정하며 최대 10% 적립금 혜택까지 주어진다. 또한, 온라인 판매처에서는 센트룸 멀티구미를 제외한 판매중인 센트룸 전 제품을 3,000원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코스트코와 대형마트에서는 할인 혜택과 함께 선물용 고급 쇼핑백도 추가로 증정한다. 코스트코에서는 재고 소진시까지 센트룸 실버 맨 2입 세트와 센트룸 실버 우먼 2입 세트를 정상가 대비 6,080원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는 9월 1일부터 14일까지 판매 중인 센트룸 전 제품에 대해 3,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올리브영에서는 다음달 1일부터 30일까지 센트룸 멀티구미를 1,200원 할인하며, 센트룸 멀티구미를 제외한 다른 제품은 3,000원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 웰빙음식
    • 건강식품
    2022-08-31
  • 지중해식 식단, 과민성 방광 위험 낮춰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지중해식 식단의 잘 준수해 식사하면 과민성 방광 발생 위험이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과민성 방광 환자의 1차 치료법으로 지중해식 식단을 고려할 수 있을 정도로 효과적인 것으로 밝혀졌다. 터키 마니사 셀랄 바야르 대학 소속 마니사 메르케즈 에펜디주립병원 비뇨기과 유누스 에롤 보즈쿠르트(Yunus Erol Bozkurt) 교수팀이 이 병원 외래를 방문한 18세 이상 환자 326명을 대상으로 지중해식 식단 준수 정도와 과민성 방광의 상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지중해식 식단과 과민성 방광'을 주제로 한 연구 결과는 대한배뇨장애요실금학회의 공식 영문 학술지(International Neurourology Journal, INJ) 최근호에 실렸다. 연구 참여자는 지중해식 식단 순응도 검사와 과민성 방광 평가 검사를 받았다. 지중해식 식단 순응도 검사는 모두 14개의 문항(14점 만점)으로 구성되며, 9점 이상이면 지중해식 식단을 철저히 따르고 있음을 나타낸다. 8개 문항으로 짜인 과민성 방광 평가(40점 만점)에서 8∼16점을 받으면 중간, 16점 이상 받으면 과민성 방광 위험이 큰 것으로 볼 수 있다. 이 연구에서 여성과 기혼자는 지중해식 식단을 상대적으로 더 잘 준수했다. 지중해식 식사 순응도 점수가 높을수록 과민성 방광 평가점수는 낮았다. 체질량 지수(BMI) 30 이상인 고도 비만이거나 독신ㆍ저학력자는 과민성 방광 평가점수가 높았다. 과민성 방광은 방광 주변의 염증과 내피 손상이 주요 발병 원인이다. 대표적인 과민성 방광질환인 △요절박 △빈뇨 △야간뇨 △절박성 요실금이 동반되면 일상생활이 매우 고통스러울 수 있는 질환이다. △요절박은 소변이 마려우면 참지 못하는 증상이고 △하루 소변 횟수가 8회 이상이면 빈뇨 △밤에 소변을 보기 위해 일어나는 증상을 야간뇨 △소변이 마려우면 참지 못하고 소변이 새는 증상은 절박성 요실금으로 부른다. 연구팀은 결론에서 “과민성 방광은 비만ㆍ흡연ㆍ수분 섭취ㆍ탄산음료 섭취와 식이요법과 관련이 있으므로, 1차 치료는 식습관과 생활 습관의 개선을 통해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 우선”이며 “지중해식 식사는 과민성 방광 증상을 호소하는 환자의 1차 치료로 권장할 만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세계적으로 건강 식단으로 손꼽히는 지중해식 식단은 채소ㆍ올리브유ㆍ통곡ㆍ콩류ㆍ견과류를 많이, 생선ㆍ가금육을 적당하게, 적색육은 적게 섭취하도록 구성되었다. 이 식단을 꾸준히 유지하면, 필수아미노산과 필수지방산의 균형된 섭취 및 비타민, 미네랄 등 영양성분의 적절한 섭취로 인해, 몸에서 필요한 영양소들이 균형과 조화를 이루게 된다. 연세대 임상영양대학원 김형미 겸임교수는 “지중해식 식단은 지중해에서만 나는 특별한 식재료로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지중해식단의 영양적 원리를 기반으로 한식에 사용되는 식재료로도 지중해식 건강 식단을 구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 웰빙음식
    • 건강식품
    2022-08-29

실시간 건강식품 기사

  • ‘카레’ 장내미생물 균총 건강하게 개선...성인병 예방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우리가 흔히 먹는 카레가 장내미생물 균총을 건강하게 개선해 성인병을 예방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싱가포르 국립대학교 유안-쿤 리(Yuan-Kun Lee) 교수는 6일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제7회 카레 및 향신료 국제심포지엄’에 참석해 ‘폴리페놀이 풍부한 카레 섭취가 장내미생물 변화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발표했다. ‘카레·향신료로 맞이하는 100세 시대’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은 오뚜기가 후원하고 한국식품과학회가 주최했다. 온라인으로 참석한 리 교수는 “마이크로바이오옴은 피부와 체내, 특히 위장관 내에 존재하며 건강과 웰빙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마이크로바이오옴은 엄마가 아이를 출산하는 과정에서 처음으로 직접 전달 받게 되고, 모유수유와 이유식 등이 장내 마이크로바이오옴 조성에 큰 영향을 준다. 그런 가운데 각종 약물과 화합물, 환경적 요인 또한 마이크로바이오옴의 변화를 야기시키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성인의 장내 마이크로바이오옴은 식이에 따라 크게 영향을 받는다. 리 교수의 연구팀이 서로 다른 지역에 사는 다양한 사람들의 마이크로바이오옴 프로파일을 조사한 결과 식이가 마이크로바이오옴 구성에 중요한 인자임을 밝힌 연구 결과가 이미 여러 건 발표됐다. 여러 연구결과 중 가장 획기적인 연구결과는 이탈리아 어린이와 아프리카 어린이 간의 마이크로바이오옴을 비교 분석한 연구 결과다. 연구에서 이탈리아어린이들은 Bacteroidaceae과의 Bacteroides가 가장 많았으며, 아프리카 어린이들은 주로 Prevotellaceae과의 Prevotella를 가지고 있었다. 이런 마이크로바이오옴의 차이는 유럽인의 높은 육류 섭취 대비 낮은 채소 섭취에 반해, 아프리카인의 식물성 식품의 섭취량 대비 고기와 지방을 덜 섭취하는 식습관 차이에서 기인한다. 또, 아시아의 몽골과 인도네시아의 지역에 따른 마이크로바이오 프로파일을 비교한 결과 북반구 사람들의 장내 마이크로바이옴에서 Bacteroidaceae가 우점종임을 알 수 있었다. 동아시아인들은 유럽인 및 미국인에 비해 Bifidobacteriaceae가 더 많음을 알 수 있다. 남반구인들의 장내 마이크로바이오옴은 주로 Prevotellaceae과의 Prevotella속이 우점종이며 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 및 아프리카와 남미가 이에 해당된다. 이에 연구팀은 식이가 장내 마이크로바이오옴을 조절한다는 가설을 세운 후 두 종류의 식품성분이 마이크로바이오옴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했다. 이들이 주목한 것은 두 가지다. 첫 번째는 동물성 지방질이며, 다른 하나는 주식용 탄수화물이다. 탄수화물 주식은 또한 두 가지 유형으로 분류될 수 있다. 인디카쌀, 기장 등과 같이 난소화전분의 함량이 높은 곡류와 찰진 자포니카쌀, 밀, 감자 등의 난소화성전분이 낮은 곡류다. 난소화성전분 함량이 낮은 곡류의 경우 소장에서 소화되어 흡수율이 높다. 연구팀은 동물성 지방과 낮은 난소화성전분이 담즙산의 분비를 늘린다는 가설을 세웠다. 실제로 자포니카쌀 또는 감자와 같은 낮은 난소화성전분을 섭취 시 대장 내 담즙의 농도는 높게 유지되고 이로 인해 Prevotella 등 담즙에 예민한 장내 마이크로바이오옴은 사멸한다. 그 결과 Bacteroides fragilis와 같이 담즙저항성이 있는 장내 마이크로바이오옴이 생육하여 우점종이 된다. 이러한 가설은 동아시아인과 서아시아인에게서 공통적으로 확인되었다. 반면에 지방질을 섭취하면서 동시에 인디카쌀, 기장 등 난소화성 전분을 섭취하는 사람들에게서는 대장내 담즙산의 흡수가 증가해 장내 담즙산의 농도가 감소한다. 그 결과 Prevotella가 생육하여 장내 우점종이 된다. 그로 인해 Bacteroides fragilis와 같은 Bacteroides속 미생물의 장내 비율은 감소하게 되며, 이는 동남아시아, 남아프리카 및 남미 사람들의 장내 마이크로바이오옴에서 발견된다. 특히, Bacteroides는 동맥질환, 제2형 당뇨병, 대장암, 심근염, 류마티스성 관절염과 같은 만성질환의 발병인자로 보고되고 있다. 이러한 질병들은 이른바 선진국 질환이라고 불리며, 높은 지방, 육류 및 당류, 그리고 낮은 난소화성전분 등 우리가 섭취하는 식이가 바람직하지 않는 방향으로 장내 마이크로바이오옴에 영향을 주게 된다.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 Bacteroides는 프로바이오틱 Bifidobacterium과 함께 다섯 살 미만의 유아기부터 장내 면역을 발달시켜 균형 잡힌 마이크로바이오옴의 형성에 기여한다. 또한 Bacteroides는 대장염 등 장질환의 개선에도 관여하며, 신경발달 장애와 관련된 행동생리학에도 관여한다. 즉, 신경계의 적절한 발달을 유도함으로써 균형잡힌 정상적 생리현상을 유지한다. 반면 Prevotella는 당대사 및 에너지대사와 양의 상관관계를 갖는 것으로 알려졌다. 리 교수는 “이들을 종합하면 유아기에 건강하고 정상적인 면역발달, 정신건강, 그리고 만성염증 예방을 위해 우리는 Bifidobacterium과 Bacteroides를 증진시켜야 한다”며 “반면 성인에 있어서는 Prevotella의 우점이 선호되는데 이들이 에너지대사와 당대사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성인기에는 면역이 충분히 발달했고, 정신적으로도 성장하였기에 Bacteroides나 Bifidobacterium이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다만, 생후 두 살 이내에 장내 마이크로바이오옴이 형성되고, 주변환경으로부터 섭취음식과 함께 마이크로바이오옴에 도달하는 미생물들은 살아남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한 번 형성된 마이크로바이오옴이 식이섭취 및 다른 방법을 통한 변화는 어렵다. 리 교수는 “마이크로바이오옴은 건강과 웰빙에 깊게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몸 속 마이크로바이오옴을 바꿀 수 없을까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됐다”며 필리핀의 두 도시를 분석한 연구를 소개했다. 필리핀의 현대화된 도시 Omoc와 지역 도시 Baybay에 사는 사람들의 마이크로바이오옴을 분석한 결과 도시지역에서는 Bacteroides의 비율이 높았고 지역 도시에서는 Prevotella의 비율이 높았다. 이는 두 도시의 식단을 볼 때 현대화된 도시는 고지방 고단백의 서구식 음식을 더 먹는다. 반면 지방의 Baybay 지역에서는 탄수화물과 갈색류 식품의 섭취가 더 많았다. 하나의 식품을 장기간 섭취하면 어떻게 될까? 예를 들어 시골지역의 어린이들은 일반적으로 필리핀 전통 음식을 주로 섭취한다. 그리고 그들의 마이크로바이오옴은 주로 Prevotella로 우점 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성장해 햄버거, 튀김류, 빵, 감자 등 서구화 식단의 섭취가 증가함에 따라 마이크로바이오옴은 Bacteroides로 바뀌어 간다. 리 교수는 “이 변화는 장내 소화물의 소화효소 구성에서도 관찰된다. 지방질 소화에 관여하는 효소는 도시지역에서 더 많이 측정되었고, 탄수화물 분해 관련 효소는 지방도시에서 많았다”고 말했다. 그러면 마이크로바이오옴의 변화하는 데에는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 연구팀은 몽골인들을 대상은 짧은 연구를 통해 마이크로바이옴의 변화를 확인했다. 겨울철에 몽골인들은 주식으로 양고기를 먹는다. 그러나 여름철에는 육류를 먹지 않고 유가공제품만 먹는다. 이는 여름에 고기의 온도가 증가해 먹지 않아야 한다는 전통 때문이다. 그렇다면 여름철에는 Prevotella가 마이크로바이오옴의 우점종이 될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리고 겨울에는 마이크로바이오옴이 Bacteroides로 바뀌고 다음 여름에는 다시 Prevotella로 돌아갈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사실이 아니었다. Bacteroides는 내내 일정하게 유지되었고, 완전히 변화하는데 1년 이상 걸렸다. Prevotella 역시 1년 내내 일정하게 유지됐다. Bifidobacterium은 변화했는데 이는 아마도 여름철에 유제품 섭취가 늘고 유당이 Bifidobacterium의 생장에 도움을 주기 때문인 것으로 생각된다. 리 교수는 “이런 결과를 보면 Bacteroides와 Prevotella가 서로 우점종화 하는 데는 6개월 이상이 소요되며, 이렇게 느린 이유는 장내 pH에 영향을 받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인도 지역서에는 동물성 단백질을 많이 섭취하는 사람도 Prevotella가 우점종이다. 왜 그럴까? 리 교수는 성인에게는 만성질환을 억제하는 것으로 알려진 Prevotella가 선호된다. 그러면 우리는 인도인들의 식이를 통해 성인의 마이크로바이오옴을 Prevotella로 전환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까에 대해 고민했다. 그는 “인도인들의 식단을 보면 빈번히 사용되는 하나의 소재가 다른 북반구 나라들의 것들과 매우 다르다”며 “인도인들은 폴리페놀과 향신료가 많은 커리를 식물과 고기 등 다양한 소재와 함께 섭취한다. 커리에는 계피, 오레가노, 생강, 로즈마리, 후추 등이 들어있다. 이러한 향신료들이 인도인들의 마이크로바이옴을 Prevotella 우점으로 변화시키는 지 연구했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연구팀은 싱가폴 내에서 커리를 먹지 않는 건강한 중국인들을 대상으로 커리 및 그 향신료 섭취를 통한 연구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을 세 그룹으로 나눴으며, 세 그룹 간 섭취 영양소는 유사했다. 다만 첫 번째 구룹은 카레를 섭취하지 않는 대조군이다. 두 번째 그룹은 하루에 6g의 커리를 제공하였고, 세 번째 그룹은 그 두배인 12g을 먹었다. 이들의 커리 제공량은 연구 당시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먹는 커리의 최저/최대량에 해당한다. 연구결과 단 한 번의 식사 후 2일 내에 6g 및 12g 커리 섭취군에서 Bacteroides가 유의적으로 감소함을 볼 수 있었다. 6g, 12g 커리 식이군에서 Prevotella 역시 변화했는데 그 방향은 반대였다. 즉 커리의 섭취는 Bacteroides를 감소시켰으며, Prevotella를 증가시켰다. Bifidobacterium 역시 증가했는데 이는 오직 12g 커리 섭취군에서만 관찰됐다. 리 교수는 “다르게 표현하면 커리를 많이 먹을수록 Bacteroides가 더욱 감소함을 볼 수 있다. 반대로 6g과 12g 커리 섭취군에서 Prevotella가 모두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 연구 결과를 볼 때 단 한 번의 커리 섭취만으로도 Prevotella와 Bifidobacterium 비율이 증가하게 할 수 있는 양의 폴리페놀이 공급됨을 알 수 있다. 이 두 미생물은 모두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Prevotella는 세포의 에너지대사와 당대사를 촉진시키며, Bifidobacterium은 만성염증을 억제하는 프로바이오틱스다. 게다가 만성질환을 촉진하는 것으로 알려진 Bacteroides의 비율역시 감소했다. 리 교수는 “이번 연구 결과로 단 한번의 섭취만으로도 마이크로바이오옴의 변화를 우리가 선호하는 방향으로 빠르게 유도할 수 있으며, 이를 이용하면 질병의 치료를 위해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현재 커리 및 향신료의 섭취로 인한 마이크로바이오옴 조절의 기전을 연구하고 있다. 바라건대 결국에는 식이조절을 통해 우리의 마이크로바이옴을 조절함으로써 에너지대사를 조절하고 결국 건강한 장수시대를 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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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7
  • 지중해식 식단에 풍부한 ‘카로티노이드’ 노쇠 위험 감소시켜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지중해식 식단을 고수하면 중ㆍ노년층의 노쇠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또 다른 연구 결과가 나와 주목을 받고 있다. 지중해식의 노화예방 효과는 이미 많은 연구에서 확인된 바 있다. 지중해식단이란 지중해 연안국 주민들의 전통적인 식생활과 유사한 패턴으로 이뤄진 식단을 의미한다. 신선한 과일과 채소, 해산물, 통곡물과 더불어 올리브유나 호두처럼 영양이 풍부한 지방으로 구성된 건강한 식단으로 2010년유네스코세계무형문화유산(2010 UNESCO Intangible Cultural Heritage)에 등재됐다. 이번에 발표된 연구에서 연구진이 주목한 것은 지중해식 식단에 풍부한 항산화 성분인 카로티노이드. 매일 10㎎씩 섭취하면 노쇠 위험이 1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하버드대 의대 힌다 앤 아서 마커스 노화 연구소 시바니 사니(Shivani Sahni) 박사팀은 33∼86세(평균 나이 60세) 성인 2,384명을 대상으로 지중해식 식단 실천 여부와 노쇠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연구팀은 1998∼2001년 당시 노쇠가 없던 성인을 약 11년간 추적 관찰했다. 이 연구에서 지중해식 식단에 대한 순응도가 높을수록, 다시 말해 지중해식 식단의 원칙을 잘 따를수록 노쇠 위험이 3% 감소했다. 연구팀은 지중해식 식단에 풍부한 카로티노이드ㆍ비타민 Cㆍ비타민 E 등 항산화 성분이 노쇠와 관련이 있는지도 확인했다. 일부 노란색ㆍ주황색ㆍ빨간색 과일ㆍ채소에서 흔히 발견되는 항산화 성분인 카로티노이드를 많이 섭취하면 노쇠할 위험이 16%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60세 미만 성인의 지중해식 식단 유지와 카로티노이드 섭취는 노쇠 위험 감소에 더 효과적이었다. 60세 미만 나이대에서 10㎎의 카로티노이드 섭취는 노쇠 위험을 41%나 낮췄다. 비타민 E와 비타민 C는 노쇠 예방에 이렇다 할 도움을 주지 않았다. 연구팀은 논문에서 “지중해식 식단은 특히 과일ㆍ채소 섭취를 권장한다”며 “특히 카로티노이드가 풍부한 밝은 색상의 과일과 채소 섭취를 늘리면 노인의 건강에 유익하다는 것이 이번 연구의 결론”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지난 2014년 '영국 의학 저널'에 발표된 연구 내용에 따르면 지중해 식단은 신체의 노화를 늦춰 젊음을 유지하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스턴 출신 전문가들이 10년 동안 5000여명의 간호사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지중해 식단을 장기간 섭취한 간호사들의 세포 노화가 늦추어진다는 결과가 나왔다. 전문가들은 "지중해 연안의 각종 채소, 생선, 과일 및 올리브유로 이뤄진 식단은 나이가 들면서 변해가는 DNA코드를 막을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지중해 연안에서 나는 비타민이 풍부한 음식은 스트레스를 해소한다. 뿐만 아니라 체내 조직이나 세포의 훼손을 막아 급속한 노화를 막을 뿐만 아니라, 건강에도 이롭다는 것이다. 특히, 노화를 막기 위해서는 붉은 육류와 버터 같은 동물성 지방을 피하고 대신 싱싱한 과일, 채소, 닭, 생선 등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지중해식 식단을 꾸준히 유지하면, 필수아미노산과 필수지방산의 균형된 섭취와 비타민ㆍ미네랄 등 영양성분의 적절한 섭취로 인해, 몸에서 필요한 각종 영양소가 균형과 조화를 이루게 된다. 연세대 임상영양대학원 김형미 겸임교수는 “지중해식 식단은 지중해에서만 나는 특별한 식재료로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지중해식단의 영양적 원리를 기반으로 한식에 사용되는 식재료로도 지중해식 건강 식단을 구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지중해식단에서 중요한 것은 올리브유, 견과류, 신선한 채소와 과일, 생선 등을 식단에 빠뜨리지 않는 것에 있다. 반드시 지중해 사람들의 식단을 따라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먹는 일상 식단에 이들 식재료를 잘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붉은 육류를 줄이고 통곡물로 된 빵이나 밥을 빠뜨리지 않는다면 일상에서 손쉽게 건강을 지키는 지중해식을 즐길 수 있다.
    • 웰빙음식
    • 건강식품
    2022-09-26
  • 편의점도시락 ‘지방·단백질·칼륨’ 높고, 떡볶이 ‘당류’ 높아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가정간편식으로 판매되는 편의점도시락의 영양 성분을 분석한 결과 지방, 단백질, 칼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 연구팀이 서울 시내 대형 마트에서 판매 중인 편의점도시락, 볶음밥, 스파게티, 떡볶이 등 가정간편식 50개 제품을 수거해 영양성분을 분석했다. 시판 가정간편식 1인분의 평균 나트륨 함량이 세계보건기구(WHO)가 권장하는 하루 나트륨 섭취 제한량의 80% 수준이었고. 가정간편식 중 나트륨 함량 최고치를 기록한 것은 볶음밥으로 1인분 당 나트륨 함량이 약 2,000㎎이었다. 가정간편식의 평균 나트륨 함량은 1,574㎎이었다. 이는 WHO의 하루 나트륨 섭취 제한량이자,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가 정한 1일 영양성분 기준치인 2,000㎎의 79%에 해당하는 양이다. 식약처가 2019년 발표한 편의점 도시락의 평균 나트륨 함량 1,334㎎ 보다 높았다. 볶음밥의 나트륨 함량은 1,978㎎으로, 한 끼 분량만 먹어도 WHO가 정한 하루 나트륨 섭취 제한량을 거의 채웠다. 가정간편식 1인분당 나트륨 함량은 이번에 조사한 모든 제품에서 1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60% 이상이었다.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은 “나트륨이 가정간편식 등 식품에 많이 들어 있어도 칼륨 함량이 높으면 과다하게 섭취된 나트륨의 배설을 도와 건강에 미치는 해가 어느 정도 상쇄된다”고 밝혔다. 이를 근거로 WHO는 식품 중 칼륨과 나트륨의 비율이 1 대1에 근접하도록 식품을 섭취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이번 조사에선 가정간편식 중 △정식류·스파게티에서 이 비율이 1대 6∼7 △일품음식류·떡볶이·볶음밥에서 1대 10 이상으로 벌어졌다. 특히, 가정간편식 중 당류 함량이 가장 높은 제품은 떡볶이였다. 가정간편식은 한 끼 식사를 간편하게 대체할 수 있도록 한 식품으로, △1인 가구의 증가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비율 증가 △인구 고령화 등으로 해마다 시장 규모가 커지고 있다.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 연구팀은 분석결과 “이번 연구 결과 가정간편식은 열량 대비 나트륨이 권장량 이상 함유돼 있어 식단 형태별로 일부 영양성분에 있어 부족하거나 치중돼 있다”며 “이에 영양을 충족시킬 수 있는 식사로 가정간편식을 이용할 수 있도록 소비자와 제조업체 모두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 웰빙음식
    • 건강식품
    2022-09-14
  • 건강 신제품...동아제약, 써큐란 ‘식물성 알티지오메가-3’ 2종 출시 외(外)
    동아제약, 써큐란 ‘식물성 알티지오메가-3’ 2종 출시 혈행 개선 건강식품 브랜드 ‘써큐란’의 신제품, 미세조류에서 추출 [현대건강신문]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최호진)은 혈행 개선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써큐란 ‘식물성 알티지오메가-3’ 2종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식물성 알티지오메가-3, 식물성 알티지오메가-3 1000은 중금속 걱정 없는 미세조류에서 추출한 프랑스 Polaris 원료를 순도 80% 사용했다. 미세조류는 먹이사슬 중 가장 아래층에 있으며 지구상 가장 오래된 생물로 눈에 보이지 않은 아주 작은 크기의 식물성 플랑크톤이다. 원료부터 캡슐까지 식물성으로 이뤄져 임산부 및 수유부, 채식주의자도 섭취가 가능하다. 또한, 유럽 비건인증 기관인 브이라벨(V-LABEL)의 비건 인증과 국제 식품인증인 코셔, 할랄 인증을 획득했으며 ISO(국제표준화기구), IFOS(국제어유인증프로그램), GOED(국제오메가3협회)의 국제인증을 받은 원료만을 담았다. 식물성 알티지오메가-3 2종은 EPA+DHA 합이 각 600mg, 1000mg 함유된 rTG형 오메가-3로 혈중 중성지질 개선과 혈행 및 기억력 개선, 건조한 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함유된 비타민E는 항산화 작용을 하여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데 도움을 준다. 섭취방법은 1일 1회, 1회 2캡슐을 충분한 물과 함께 섭취하면 된다. 제품은 약국 및 동아제약 공식 브랜드몰인 디몰(:Dmall)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식물성 원료로 만들어져 임산부, 채식주의자들도 섭취할 수 있는 식물성 알티지오메가-3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비자들의 건강한 혈핵순환을 돕는 혈행 개선 전문 브랜드로 사랑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994년 출시된 동아제약 혈행 개선 브랜드 써큐란은 소비자들의 라이프 스타일, 건강 상태, 연령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제품들이 구성되어 있다. ‘써큐란 알파’는 은행잎 추출물, 감마리놀렌산, 비타민B6를 함유하여 혈행 및 기억력 개선,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써큐란 코큐텐’은 코엔자임Q10 100mg, 비타민A, C, E, B6, B12, 엽산, 셀렌을 함유하여 항산화 및 높은 혈압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휴온스, 액상형 앰플 ‘엘루비 화이트 글루타치온 250’ 출시 고함량·고순도 글루타치온 함유된 이너뷰티 제품 여성갱년기 유산균 ‘메노락토 프로바이오틱스’로 유명한 ㈜휴온스(대표 송수영, 윤상배)의 여성 건강 전문 브랜드 엘루비가 피부 건강을 위한 이너뷰티 제품 ‘화이트 글루타치온 250’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화이트 글루타치온 250은 순도 50% 이상의 환원형 글루타치온 (GSH) 원료를 담은 액상형 앰플이다. L-글루타치온 효모추출물을 500mg(글루타치온 250mg) 함유해 자사 글루타치온 제품 중 최대 함량의 제품이다. 일반적으로 글루타치온은 미백 개선, 주름 개선, 피부 탄력에 도움을 준다. 액상 제형으로 흡수율을 높였으며,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또 페놀류, 탄닌, 안토시아닌, 플라보노이드 등 영양소가 풍부한 석류로 영양과 맛을 모두 잡았다. 시너지 성분을 고려해 밀크씨슬과 시스테인, 비타민B2, B6, E, C, 셀렌, 나이아신, 콜라겐, 엘라스틴, 히알루론산, 세라마이드 등 15가지 부원료를 배합했다. 휴온스 관계자는 “뜨거운 여름이나 찬바람이 부는 환절기 등 피부 고민을 느끼는 소비자들에게 피부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도록 만든 제품”이라며 “고함량·고순도 글루타치온 섭취로 피부 고민을 덜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엘루비 화이트 글루타치온 250은 오는 31일 오후 8시 45분 홈앤쇼핑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방송 종료 후에는 휴온스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안국약품, 건강기능식품 ‘원더풀 칼마디 젤리’ 출시 뼈와 근육 건강 맞춤형 3중 기능성 인정 안국약품(대표이사 원덕권)은 프리미엄 토탈 헬스 케어 브랜드인 ‘에이원더’에서 뼈와 근육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원더풀 칼마디 젤리’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에이원더 원더풀 칼마디 젤리는 체내 흡수가 용이한 독일 ‘융분즐라우어’사의 구연산 칼슘과, 엄격한 품질 기준을 바탕으로 제조한 스위스 ‘DSM’사의 프리미엄 비타민D 원료가 배합된 제품이다. 원더풀 칼마디 젤리는 칼슘, 마그네슘, 비타민D를 주원료로 배합하여 뼈와 근육 건강 맞춤형 3중 기능성을 인정받았으며, 특히 비타민D 원료는 1일 영양성분 기준치 대비 200%인 20㎍(400IU)를 포함하고 있다. 또한, 요구르트맛 젤리 제형으로 성인남녀 뿐만 아니라 정제나 캡슐을 삼키기 어려워하는 어린이도 건강 간식으로 맛있고 편하게 섭취할 수 있으며, 설탕이나 착색료 등 불필요한 첨가물을 최소화하여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안국약품 브랜드 관계자는 “’원더풀 칼마디 젤리는 현재까지 시중에 나온 칼마디 제품과 달리, 요구르트맛 젤리 제형으로 건강과 맛을 동시에 잡은 건강기능식품이다. 하루 한 포 꾸준히 섭취하는 것만으로도 뼈와 근육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어린이 칼슘 섭취 등 어린이 건강기능식품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부모님이나 뼈/근육 건강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성인 남녀에게 추천 드린다”고 말했다.
    • 웰빙음식
    • 건강식품
    2022-08-31
  • 추석선물? 고민 끝!...건강기능식품 추석맞이 행사 풍성
    [현대건강신문]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종근당건강(대표 김호곤)이 자사 공식몰 종근당케어에서 9월 추석맞이 선물세트 프로모션 '혜택이 상상초월' 행사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오는 1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 행사에서는 종근당건강의 1등 유산균 '락토핏'부터 오메가3 제품인 '프로메가', 루테인 성분의 '아이클리어' 등 대표 브랜드 6종 구매 시 신세계상품권 5천원권을 100% 증정하며 자사몰 만의 특별 혜택도 제공한다. 종근당건강에 따르면 이번 추석맞이 행사는 고물가로 인해 추석 선물을 고민하는 고객들이 건강을 중요시하는 최근 트렌드에 맞춰 합리적인 금액대로 의미 있는 선물을 준비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종근당건강은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특별 할인 혜택 외에도 추석 용돈 적립금을 최대 1만원까지 100명을 추첨해 적립해주며, 이 밖에도 신규 회원 적립금과 장바구니 쿠폰도 제공한다. 또한 신규 가입 회원을 대상으로 락토핏 골드(50포) 제품을 반값에 구매할 수 있는 쿠폰 등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이 외에도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추석 대량 구매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으며 자사몰을 통해 견적 및 상담도 진행 중이다. 종근당건강은 변화하는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보다 건강기능식품을 가깝게 접할 수 있도록 디지털을 중심으로 하는 고도화된 서비스와 마케팅을 펼쳐나가고 있다. 지난 22일 종근당건강은 데이터 기반 사용자 맞춤형 웰니스 건강관리 플랫폼 'KeepWell(킵웰)'을 런칭하며 건강검진 데이터 기반으로 개인 맞춤 건강기능식품을 추천하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또 KT와 AI(인공지능)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업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디지털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편익을 강조해 나가고 있다. 종근당건강 관계자는 "건강에 대한 관심이 지속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고객들에게 생활 속에서 다양한 정보와 혜택을 제공 드리기 위해 집중하고 있다"며 "이번 추석 프로모션을 통해 평소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 싶었던 분들에게 특별한 혜택으로 건강 기원에 대한 마음을 전달하는 계기가 되시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종근당건강의 '혜택이 상상초월' 프로모션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공식몰 종근당케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국제약 메이올웨이즈, 추석 맞아 건강기능식품 선물세트 출시하고 명절 프로모션 진행 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의 헬스&이너뷰티 브랜드 ‘메이올웨이즈(MayAlways)’가 추석 선물세트를 출시하고, 오는 9월 12일까지 전국 53개 메이올웨이즈 백화점 매장에서 명절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 펜데믹으로 인해 건강에 대한 관심이 늘고, 건강기능식품 선물 수요도 증가함에 따라 메이올웨이즈의 프리미엄 제품들을 엄선해 선물세트로 출시했다. 프라임 멀티비타민미네랄 포 휴먼과 비타민D3 3000IU, 옵티 엠에스엠(MSM), 눈건강 루테인지아잔틴으로 구성한 ‘베스트 세트’, 프라임 관절튼튼 보스웰리아, 눈건강 루테인지아잔틴, 코엔자임 큐텐으로 구성한 ‘프리미엄 세트’를 선보이고, ‘식물성 알티지(rTG) 병풀 오메가3 세트’와 ‘산양유세트’ 등 선물세트도 기획했다. 다양한 사은품 증정 행사와 구매 금액별 혜택도 마련했다. 모든 구매 고객에게 ‘자일리팝’ 1개와 함께, 선물세트 10개 이상 구매한 고객들에게는 해당 선물세트 1개를 추가로 증정한다. 또한, 10만원 이상 구매 시 ‘리프팅펩타이드 세럼’ 혹은 ‘리바이탈라이징 콜라겐 에센스’ 1개, 15만원 이상 구매 시 ‘프라임 타트체리 콜라겐’ 1박스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동국제약 헬스케어사업부 담당자는 “메이올웨이즈는 면역력 강화, 항산화 작용, 관절·눈·장 건강 등을 위한 제품들을 폭넓게 구비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다양한 건강 고민에 맞는 적합한 제품들을 손쉽게 찾을 수 있다”며, “특히, 부모님과 가족들의 건강을 위한 명절 선물로 메이올웨이즈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선물세트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메이올웨이즈는 ‘May I Help you? Yes, May Always’라는 컨셉과 ‘언제나 싱그러운 5월 같은 프리미엄 그린라이프’를 슬로건으로 하는 동국제약의 ‘헬스&이너뷰티’ 브랜드이다. 면역력 강화를 위한 제품들은 물론, 혈행건강을 위한 오메가3, 프리미엄 원료의 멀티비타민 등 건강한 삶을 위한 다양한 제품들을 전국 53개 백화점에 위치한 메이올웨이즈 매장에서 판매하고 있다. 대원제약 ‘장대원‘, 추석 특가 이벤트 ‘한가위 기획전‘ 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의 종합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장대원‘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장대원 한가위 기획전‘ 이벤트를 시작한다. ‘장대원 한가위 기획전‘은 추석 명절 마지막 날인 다음 달 12일까지 진행되며, 장대원의 각종 건강기능식품들을 최대 79%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이번 기획전은 3+3 특가, 6+6 특가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특가 상품을 구입하면 장대원 쇼핑백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또한 10만원 이상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는 1만원 할인 쿠폰을, 15만원 이상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는 2만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카카오톡 채널에서 장대원 채널을 추가하면 10% 할인 쿠폰을 즉시 지급하고, 장대원 쇼핑몰 신규 가입 회원 및 첫 구매 회원을 위한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대원제약 관계자는 “한가위를 맞아 가족들과 명절을 풍성하게 보낼 수 있도록 기획전을 준비했다“며, “장대원이 우리 가족 건강 지킴이로서 명절 선물을 위한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센트룸, 멀티풀한 혜택 담은 추석 기획전 진행 멀티비타민부터 집중케어 라인까지 총 8종 대상 최대 18% 할인 세계 판매1위 멀티비타민 브랜드 ‘센트룸’이 추석 명절을 맞아 추석 기획전 ‘영양은 멀티풀 추석은 컬러풀’을 자사몰 및 주요 온오프라인 판매처에서 진행한다. 센트룸은 이번 추석 기획전에서 부모님, 배우자, 자녀 등 연령별 및 성별에 맞춰 선물하기에 좋은 베스트셀러 라인업 8종을 최대 18%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하고 싶은 게 많은 현대인들은 운동, 식이요법, 건강검진, 다양한 영양제 섭취 등 여러가지 건강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멀티비타민 미네랄은 우리 몸에 필요한 수많은 비타민 미네랄을 골고루 공급해주어 건강의 기초를 쌓아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센트룸은 중요한 기초 영양을 멀티풀하게 채워주는 멀티비타민 5종을 비롯해 장 건강, 뼈·근육 건강, 에너지 등 건강 고민을 집중적으로 관리해줄 수 있는 집중케어 라인 3종 등 총 8종 제품에 폭넓게 할인 혜택을 적용한다. 멀티비타민 제품은 22가지 비타민 미네랄을 성인 남녀에 맞춰 영양 설계한 ▲센트룸 맨, 센트룸 우먼, 실버 남녀에 맞춰 영양 설계한 ▲센트룸 실버 맨, 센트룸 실버 우먼, 성장발육기 어린이의 멀티풀한 영양을 위한 ▲센트룸 키즈로 총 5종이 행사 대상이다. 집중케어 제품은 장 건강 밸런스를 돕는 100억 프로바이오틱스 ▲센트룸 프로바이오 100, 뼈와 근육 건강을 위한 ▲센트룸 칼슘+D 미니, 비타민 B군 8종을 함유하여 에너지 생성에 도움을 주는 ▲센트룸 에너지 B로 총 3종이 행사 대상이다. 현재 센트룸은 ‘영양은 멀티풀, 인생은 컬러풀’ 캠페인을 전개 중이다. 하고 싶은 일은 넘쳐나고 동시에 다양한 일을 해내야 하는 다채로운(컬러풀) 일상을 살아가는 많은 이들을 위해 센트룸이 빈틈없이 멀티풀한 영양을 채워 건강의 기초를 쌓아주는 동반자가 되겠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먼저 센트룸 공식 온라인몰과 온라인 판매처에서는 오는 9월 11일까지 가격 할인이 진행된다. 센트룸 공식 온라인몰에서 ▲센트룸 맨 ▲센트룸 우먼 ▲센트룸 실버 맨 ▲센트룸 실버 우먼을 구입하는 경우 3,000원 할인혜택을, ▲센트룸 프로바이오 100 ▲센트룸 칼슘+D 미니 ▲센트룸 에너지B ▲센트룸 키즈 구매시에는 5,000원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센트룸 공식 온라인몰에서 제품을 구매하는 경우 구매자 전원에게 선물용 고급 쇼핑백을 함께 증정하며 최대 10% 적립금 혜택까지 주어진다. 또한, 온라인 판매처에서는 센트룸 멀티구미를 제외한 판매중인 센트룸 전 제품을 3,000원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코스트코와 대형마트에서는 할인 혜택과 함께 선물용 고급 쇼핑백도 추가로 증정한다. 코스트코에서는 재고 소진시까지 센트룸 실버 맨 2입 세트와 센트룸 실버 우먼 2입 세트를 정상가 대비 6,080원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는 9월 1일부터 14일까지 판매 중인 센트룸 전 제품에 대해 3,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올리브영에서는 다음달 1일부터 30일까지 센트룸 멀티구미를 1,200원 할인하며, 센트룸 멀티구미를 제외한 다른 제품은 3,000원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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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식품
    2022-08-31
  • 지중해식 식단, 과민성 방광 위험 낮춰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지중해식 식단의 잘 준수해 식사하면 과민성 방광 발생 위험이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과민성 방광 환자의 1차 치료법으로 지중해식 식단을 고려할 수 있을 정도로 효과적인 것으로 밝혀졌다. 터키 마니사 셀랄 바야르 대학 소속 마니사 메르케즈 에펜디주립병원 비뇨기과 유누스 에롤 보즈쿠르트(Yunus Erol Bozkurt) 교수팀이 이 병원 외래를 방문한 18세 이상 환자 326명을 대상으로 지중해식 식단 준수 정도와 과민성 방광의 상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지중해식 식단과 과민성 방광'을 주제로 한 연구 결과는 대한배뇨장애요실금학회의 공식 영문 학술지(International Neurourology Journal, INJ) 최근호에 실렸다. 연구 참여자는 지중해식 식단 순응도 검사와 과민성 방광 평가 검사를 받았다. 지중해식 식단 순응도 검사는 모두 14개의 문항(14점 만점)으로 구성되며, 9점 이상이면 지중해식 식단을 철저히 따르고 있음을 나타낸다. 8개 문항으로 짜인 과민성 방광 평가(40점 만점)에서 8∼16점을 받으면 중간, 16점 이상 받으면 과민성 방광 위험이 큰 것으로 볼 수 있다. 이 연구에서 여성과 기혼자는 지중해식 식단을 상대적으로 더 잘 준수했다. 지중해식 식사 순응도 점수가 높을수록 과민성 방광 평가점수는 낮았다. 체질량 지수(BMI) 30 이상인 고도 비만이거나 독신ㆍ저학력자는 과민성 방광 평가점수가 높았다. 과민성 방광은 방광 주변의 염증과 내피 손상이 주요 발병 원인이다. 대표적인 과민성 방광질환인 △요절박 △빈뇨 △야간뇨 △절박성 요실금이 동반되면 일상생활이 매우 고통스러울 수 있는 질환이다. △요절박은 소변이 마려우면 참지 못하는 증상이고 △하루 소변 횟수가 8회 이상이면 빈뇨 △밤에 소변을 보기 위해 일어나는 증상을 야간뇨 △소변이 마려우면 참지 못하고 소변이 새는 증상은 절박성 요실금으로 부른다. 연구팀은 결론에서 “과민성 방광은 비만ㆍ흡연ㆍ수분 섭취ㆍ탄산음료 섭취와 식이요법과 관련이 있으므로, 1차 치료는 식습관과 생활 습관의 개선을 통해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 우선”이며 “지중해식 식사는 과민성 방광 증상을 호소하는 환자의 1차 치료로 권장할 만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세계적으로 건강 식단으로 손꼽히는 지중해식 식단은 채소ㆍ올리브유ㆍ통곡ㆍ콩류ㆍ견과류를 많이, 생선ㆍ가금육을 적당하게, 적색육은 적게 섭취하도록 구성되었다. 이 식단을 꾸준히 유지하면, 필수아미노산과 필수지방산의 균형된 섭취 및 비타민, 미네랄 등 영양성분의 적절한 섭취로 인해, 몸에서 필요한 영양소들이 균형과 조화를 이루게 된다. 연세대 임상영양대학원 김형미 겸임교수는 “지중해식 식단은 지중해에서만 나는 특별한 식재료로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지중해식단의 영양적 원리를 기반으로 한식에 사용되는 식재료로도 지중해식 건강 식단을 구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 웰빙음식
    • 건강식품
    2022-08-29
  • 추석 선물로 인기 만점 ‘건강기능식품’...행사도 풍성
    [현대건강신문] 최근 즐겁게 건강을 관리하는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의 영향으로 일상에서 건강기능식품을 꾸준히 섭취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러한 추세를 반영하듯 곧 있을 추석 명절 선물로도 다양한 건강기능식품 선물세트가 출시되고 있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정명수)에서 현재 진행 중인 주요 건강기능식품 할인 행사를 소개한다. 녹십자웰빙은 추석을 맞아 9월 12일까지 자사 채널에서 기획전을 운영한다. 먼저 공식몰에서 10만 원 이상 구매 시 사은품을 주고 홍삼 제품을 최대 90%까지 할인한다. 공식 스마트스토어에서는 추석선물세트를 2+1로 구매 가능하고, 구매자 대상 다양한 경품과 사은품이 함께 제공된다. 대상라이프사이언스는 대상웰라이프몰에서 9월 16일까지 ‘풍성 추석 선물 대전’을 진행한다. 3만 원 이상 결제 시 즉시 사용 가능한 10%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누적 구매금액별로 상품권도 증정한다. 이외 약 20개 에 이르는 제품을 할인 판매한다. 동원에프앤비는 전국 GNC 및 천지인 홍삼 매장과 스마트스토어에서 추석 프로모션을 연다. 매장 방문 시 영양상담 전문가로부터 맞춤형 제품을 추천받을 수 있고 구매금액대별 사은품을 증정한다. 또, GNC 골드회원이라면 최대 40%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이벤트 기간은 9월 18일까지다. 매일헬스뉴트리션은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오는 9월 9일까지 선물세트 추가 적립 4% 혜택과 더불어 스토어 찜 완료 고객에게 1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9월 5일에는 최대 81% 할인 혜택이 포함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전국 코스트코 매장에서 코어프로틴 선물세트를 판매한다. 미누스토리는 9월 8일까지 ‘추석맞이 선물세트 특가전’을 운영한다. 기간 내 액티비타민 쇼핑몰을 방문하면 최대 62%까지 할인된 가격에 추석 선물세트를 구매할 수 있으며 구매자에게는 1만원 추가 할인이 적용된다. 쎌바이오텍의 한가위 기획전은 9월 13일까지 듀오락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제품별로 추가 증정, 가격 할인 등의 행사가 풍성하게 열리며, 신규 가입 및 카카오톡 친구 채널 추가 등에 참여하면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30만 원 이상 구입 시 네오플램 마이다스 전골팬도 증정한다. 씨제이웰케어는 건강기능식품 전문 공식몰에서 오는 9월 6일까지 다수 제품을 할인하고, 신규 회원 대상 50% 장바구니 쿠폰을 발급한다. 이와 함께, 중복 쿠폰 8%, 적립금 최대 3만 원, 주유상품권 등을 경품으로 건 초성퀴즈 이벤트도 일 1회 참여할 수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9월 5일까지 공식몰에서 7종 쿠폰팩을 매일 지급하고, 신규 고객에게 10% 추가할인 혜택을 준다. 10만 원 이상 구매 시 아모레 굿즈를, 15만 원 이상 주문할 때마다 1만 5천원 페이백을 제공한다. 한편, 아모레퍼시픽 앱을 사용하면 무조건으로 7%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에이스바이옴의 ‘비에날씬 추석맞이 할인대전’은 9월 2일까지 비에날몰에서 열린다. 이 이벤트에서 추석 프로모션 전용 패키지를 최대 52% 할인 판매하고 구매금액대별 사은품이 증정된다. 또한, 신제품 ‘에이비 이뮨’도 최대 33% 할인가에 구매 가능하다. 에치와이(hy)는 9월 16일까지 온라인몰 ‘프레딧’에서 최대 63% 할인 행사와, 전 제품 무료 배송 및 지정일 배송 서비스를 진행한다. 선물하기 이용 시에는 10% 추가 적립을 받을 수 있고 선물 횟수에 따라 쿠폰, 콰니백, 발효홍삼K 프리미엄 등 사은품을 증정한다. 엔비피헬스케어는 바이크롬몰과 GS샵에서 추석맞이 기프트 세트를 판매하고 전 제품 쇼핑백을 제공한다. 채널별 이벤트 기간은 각각 9월 6일, 9월 12일까지며, 바이크롬몰 이용 시 3만 원 추가 쿠폰을 사용할 수 있다. 오펠라헬스케어코리아는 추석을 기념해 트리플러스 선물 세트를 할인가에 판매하고, 로아먀드 추석 한정판 보자기와 트리플러스 제품 1년분을 받을 수 있는 응모 이벤트를 동시 운영한다. 응모 기간은 9월 4일까지며, 세노비스몰에서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유사나헬스사이언스코리아는 공식홈페이지에서 뼈 건강, 혈행 건강, 면역 건강 등 테마별로 마련한 창립 30주년 기념 특별 선물세트를 소진 시까지 판매한다. 구매 고객에게 선물세트 전용박스, 쇼핑백, 엽서도 선물로 제공한다. 종근당건강의 추석맞이 기획전은 오는 9월 12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먼저, 공식몰에서 베스트 브랜드 6종 구매자 전원에게 신세계상품권 5천 원을 증정하고, 총 100명에게 적립금을 추첨 지급한다. 또, 9월 1일 예정된 실시간 라이브 방송에서 다양한 경품 및 할인 이벤트도 열린다. 천호엔케어는 ‘마음 담은 한가위 선물대전’이라는 이름으로 공식몰에서 자사 건강기능식품을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구매 고객 전원에게 용돈봉투와 고급 쇼핑백 사은품, 그리고 총 4만 6천원 상당의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해당 이벤트는 오는 9월 12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풀무원건강생활은 한가위를 맞아 공식몰인 ‘개인맞춤영양’에서 전 연령 맞춤 건강을 고려한 4가지 선물세트(혈관 건강, 쌩쌩 건강, 직장인 활력 , 수험생 응원)를 선보였다. 오는 9월 5일까지 공식몰 방문 시 모두 50% 할인가에 구입할 수 있다. 프롬바이오는 9월 8일까지 공식몰에서 ‘관절연골엔 보스웰리아’ 추석 기획세트를 한정 판매한다. 아울러, 프롬바이오가 추천하는 패키지 구매 시 적립금 5천 원이 제공되며 공식몰 가입 회원이라면 20% 쿠폰도 받을 수 있다. 하이리빙은 9월 23일까지 자사몰에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엔트리의 제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대상 제품은 이뮨파워 맥스, 트리플엔 맥스, 에스론 우먼 골드, 맨즈 파워 업, 애피더스 바이옴, 애피더스 혼합유산균, 생생큐 등이다. 한국솔가도 추석맞이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9월 5일까지 공식 쇼핑몰을 방문하면 받고 싶은 솔가 제품을 응모하는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이외에도 선물용 제품을 최대 48% 할인하고, 구매금액 별로 금장케이스, 소버스 참어린 콜라겐슐 등 사은품도 증정한다. 한국인삼공사는 9월 14일까지 정관장몰에서 기획전을 갖는다. 전 고객 대상 13만 8천원 상당의 정관장 전용 쿠폰을 제공하고, 이벤트 기간 내 인기제품을 최대 30%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1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전 제품 대상 7% 할인도 적용된다. 한국허벌라이프는 인기 제품을 중심으로 구성된 '2022 추석 선물세트' 패키지 2종인 ‘뼈&관절 튼튼 선물세트’와 ‘활력증진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제품 구매는 허벌라이프 뉴트리션 독립 멤버와 마이허벌라이프 회원용 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다. 헬스하우스는 내츄럴플러스 스마트스토어에서 9월 8일까지 추석선물세트를 할인 판매한다. 행사 품목 구매자에게 전용 쇼핑백을 증정하고,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골드바,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선물한다. 9월 5일 진행되는 라이브 방송에서는 20만 원 상품권 추첨 이벤트도 연다.
    • 웰빙음식
    • 건강식품
    2022-08-29
  • 건강기능식품 정보포털(HSIN)서 확인하세요
    [현대건강신문]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건기식협회)는 오는 9월까지 약 2달간 ‘2022 건강기능식품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건기식협회는 건강에 대한 관심 증대로 건강기능식품 섭취율이 꾸준히 늘어가는 추세를 고려해, 소비자들의 올바른 제품 구매 및 섭취를 돕고자 매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캠페인 주제는 ‘올바른 건강기능식품 생활, 건기식포털에서 시작하세요!’로, 지난 3월 건기식협회가 개설한 국내 유일의 건강기능식품 정보 플랫폼인 ‘건강기능식품 정보포털(HSIN)’활용을 생활화할 것을 독려하는 내용이다. 건기식포털에는 △기능성 내용, 원료, 섭취 주의사항 등 상세 정보를 안내하는 ‘건강기능식품 검색’△허위·과대광고, 위해 식품 회수 정보를 조회하는 ‘위해 정보’△건강기능식품 중복 섭취 여부 및 신체질량지수(BMI) 등을 확인하는 ‘건강 계산기’등 다양한 정보와 기능이 있어, 정확한 정보를 기반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섭취 습관을 형성하는 데 매우 용이하다. 건기식협회는 보다 많은 국민들이 간편하게 건기식포털을 이용할 수 있도록, 포털 활용 가이드를 담은 영상을 제작하고 유튜브, 네이버TV 등 동영상 거점 채널에 노출한다. 동시에 카드뉴스 이미지로도 만들어 건기식협회 네이버포스트와 건강 관련 인플루언서 개별 채널에도 게재한다. 건기식협회 관계자는 “대다수 국민들이 건강관리를 위해 건강기능식품을 선택하고 있지만, 아직도 부정확한 정보를 믿고 따르는 사례도 적지 않아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 노력이 필요하다”며 “협회는 올바른 건강기능식품 섭취 문화 정착에 앞장서기 위해 건기식포털 운영과 캠페인 활동을 활발히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 웰빙음식
    • 건강식품
    2022-08-16
  • 여름철 운동하는 사람이 꼭 챙겨야 하는 과일은?
    바나나에 풍부한 칼륨은 근육 경련 예방에 효과적 미국 ‘워싱턴 포스트’ 운동 친화 음식으로 바나나 추천 [현대건강신문] 요즘 같은 날씨에도 운동을 거르지 않는 사람이 반드시 챙겨 먹어야 할 과일로, 미국의 유명 일간지 ‘워싱턴 포스트’는 바나나를 추천했다. 이 신문은 ‘운동 전후에 먹으면 좋은 음식’(The right foods to eat before and after exercising)이란 제목의 7월 25일자 기사에서 바나나를 지목했다. 운동 전엔 탄수화물 20~30g과 단백질 5~10g을 보충하는 것이 좋은데, 땅콩버터와 바나나, 토스트와 완숙 계란 등을 권장할 만하다는 것이다. 바나나는 가장 인기 있는 운동 전 간식거리 중 하나다. 휴대가 간편하고 맛있을 뿐만 아니라 에너지원인 탄수화물이 풍부하고 소화하기 쉽기 때문이다. 바나나에 풍부한 미네랄인 칼륨은 운동 수행능력을 높여준다. 운동하다가 바나나를 꺼내 먹으면 바나나 속 탄수화물과 풍부한 식이섬유가 배고픔을 달래줄 뿐 아니라 운동 중 필요한 에너지를 빠르게 공급해준다. 중간 크기의 바나나 1개엔 약 27g의 탄수화물이 들어있다. 탄수화물은 몸 안에서 포도당으로 분해돼 신체의 주요 연료로 사용된다. 탄수화물을 섭취하면 근육과 간에서 글리코겐 저장량이 증가하며, 글리코겐은 운동 도중 에너지원으로 쓰인다. 운동 전에 탄수화물을 섭취하면 자전거ㆍ조깅과 같이 장기간의 운동에 특히 도움이 된다. 11명을 대상으로 한 한 연구에서 달리기 15분 전에 탄수화물을 섭취하면 지구력이 향상되고 탈진에 이르는 시간이 거의 13%나 연장된다. 바나나엔 식이섬유도 풍부하다. 식이섬유는 혈류에서 당(糖)의 흡수를 늦춰주며, 세포에 일정한 포도당을 제공해 운동할 때 힘을 낼 수 있도록 돕는다. 잘 익은 바나나엔 단순당이 풍부하고 지방이 적기 때문에 다른 식품보다 소화가 잘된다. 다른 과일보다 체내 흡수가 빠르다는 것도 조코비치 등 스타 플레이어가 바나나를 선택하는 이유다. 익은 바나나는 섭취와 동시에 소화돼 에너지로 즉시 전환된다. 바나나는 메스꺼움ㆍ구토ㆍ설사 등 소화기에 문제가 있는 사람에게 권장된다. 바나나는 배탈을 유발하지 않으면서 몸에 오래 에너지를 제공해, 운동 전 좋은 간식거리로 통한다. 중간 크기의 바나나 한 개엔 칼륨이 일일 권장량의 10∼14%가 함유돼 있다. 칼륨은 혈압을 조절하고 신경 기능을 유지하며 체액 균형을 조절하는 소중한 미네랄이다. 근육 건강과 근육 수축도 돕는다. 혈중 칼륨 농도가 낮으면 근육 경련이 생길 수 있다. 칼륨이 운동할 때 흐르는 땀을 통해 몸 밖으로 배출되므로 운동하는 사람들은 전해질 보충을 위해 칼륨이 풍부한 식품과 음료를 충분히 섭취할 필요가 있다. 여성 230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근육 경련을 경험한 사람은 일반적으로 더 적은 양의 칼륨을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운동 전에 바나나를 먹으면 근육 기능을 촉진하고 경련을 예방하는 칼륨을 보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운동 전 바나나를 단독으로 즐기거나 요구르트ㆍ땅콩버터 같은 좋은 단백질 공급원과 함께 섭취하는 것이 운동 도중 경기력을 최대한으로 올리고 근력을 유지하며 근육 경련을 예방하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바나나는 운동 중간이나 운동 후에 먹어도 좋다. 운동 후 과도한 음식 섭취는 금물이므로, 허기를 달래주는 정도로 먹기에는 최선이다. 바나나에 풍부한 칼륨과 비타민은 피로 해소를 돕는다.
    • 웰빙음식
    • 건강식품
    2022-08-08
  • 콩팥병 환자, 사과 귤 통한 식이섬유 섭취 시 사망률 최대 44% 낮아져
    “식이섬유 많은 채소·과일 먹어야” “콩·통곡류 등을 통한 식물성 단백질 섭취 필요” [현대건강신문] 만성 콩팥병 환자가 식이섬유와 식물성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사망률 감소 등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이지원 교수, 용인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권유진 교수, 강남세브란스병원 의학통계학과 이혜선 교수 연구팀은 만성 콩팥병을 앓는 환자에서 식이섬유 섭취량이 많아질수록 사망률이 최대 44% 낮아지고, 식물성 단백질 섭취가 사망위험도를 높이지 않는다고 18일 밝혔다. 국내외 만성 콩팥병 환자 식단 가이드 라인은 콩팥 기능 저하를 막기 위해 매우 제한적인 식단을 제시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칼륨과 단백질 섭취를 경고하는데, 이를 피하다 보니 칼륨뿐 아니라 식이섬유도 같이 들어있는 채소‧과일과 통곡류 등 식물성 단백질 섭취에 대한 오해가 생겼다. 연구팀은 만성 콩팥병 환자에서 식이섬유와 식물성 단백질 섭취가 사망률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질병관리청의 한국인유전체역학조사 중 40~68세 만성콩팥병 환자 3892명의 데이터를 활용했다. 연구팀은 만성 콩팥병 환자의 식이섬유 섭취 정도에 따른 사망률을 조사하기 위해, 전체 환자군을 식이섬유 섭취 정도에 따라 다섯 그룹으로 나눴다. 각 그룹의 식이섬유 섭취는 하루에 0.5~3.01g, 3.02~4.15g, 4.16~5.26g, 5.27~6.76g, 6.77~27.6g이었다. 전체 환자의 평균은 5.1g으로 우리나라 식이섬유 섭취 권고량 남성 25g, 여성 20g에 한참 뒤쳐졌다. 다음으로 관찰 기간 10년 동안 실제 사망에 이른 케이스를 확인한 결과, 식이섬유를 많이 섭취할수록 사망률은 감소했다. 식이섬유를 가장 많이 섭취하는 그룹에서는 가장 적게 섭취하는 그룹보다 총 사망률은 37% 낮았고 심혈관질환으로 사망할 확률은 44%까지 떨어졌다. 만성 콩팥병 환자들은 칼륨 함량이 많은 토마토, 키위, 참외 섭취는 제한하고 칼륨 함량이 적은 사과, 귤, 포도, 파인애플, 자두 등을 먹는 것이 좋다. 또 말린 과일보다는 신선한 과일을 먹도록 한다. 채소의 경우 칼륨 함량이 높은 껍질과 줄기 부분을 제외하고 채소를 얇게 저미는 방식으로 작게 썰어 충분한 물에 담근 후 조리한다. 끓는 물에 데쳐 여러 번 헹궈 먹는 방법도 좋다. 연구팀 식이섬유 섭취 조사와 같은 방법으로 환자군을 하루 단백질 섭취량에 따라 다섯 그룹으로 나눴다. 하루에 단백질을 가장 적게 섭취하는 그룹과 가장 많이 섭취하는 그룹의 사망률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관찰 기간 11년 동안 실제 사망에 이른 사례를 확인한 결과, △성별 △연령 △체질량지수 △흡연·음주 여부 △하루 총 칼로리 섭취량 △만성질환 유무 등의 영향을 제외해도 단백질 섭취량의 증가는 사망률과 무관했다. 연구팀은 단백질 섭취에 따른 사망률 차이가 없는 이유를 한국인이 주로 섭취하는 단백질 종류에서 찾았다. 만성 콩팥병 환자에 대한 단백질 섭취 가이드라인은 돼지고기, 소고기, 우유 등 동물성 단백질을 위주로 단백질을 섭취하는 서양인을 기준으로 세워졌다. 하지만 한국인들은 채소, 곡류, 견과류 중심의 식물성 단백질과 생선 위주로 섭취하는 단백질이 전체 섭취 단백질의 63.0%를 차지해 기존의 가이드라인과는 다른 결과가 나온 것이다. 이번 연구 결과를 통해 앞으로는 만성 콩팥병 환자에게 단백질 자체에 대한 지양보다는 동물성 단백질은 줄이되 채소, 과일, 견과류, 콩류 등 식물성 단백질은 꾸준히 섭취할 것을 권고하는 것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지원 교수는 “식이섬유는 대변량을 증가시켜 요독 배설을 유도하고 만성 염증을 줄이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며 “만성 콩팥병 환자에게 건강한 식이 섬유소 섭취에 대한 교육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권유진 교수는 “만성 콩팥병 환자가 단백질 섭취를 줄이기만 하는 것보다 식물성 단백질 위주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는 것을 밝혔다”며 “단백질 섭취가 줄면 오히려 탄수화물 섭취량이 증가하면서 당뇨병 등이 악화될 수 있어, 적색육 외에 콩류, 통곡류, 견과류 등을 통한 식물성 단백질 섭취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식품과학 분야 국제학술지 프런티어스 인 뉴트리션(Frontiers in Nutrition, 영향력지수=6.567) 최신 호에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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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식품
    202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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