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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헬스케어 소식...동아제약, 박카스맛 젤리X라이즈 팬사인회 프로모션 진행 외(外)
    박카스맛 젤리 신맛 구매하고 라이즈 팬사인회 가자! 동아제약, 박카스맛 젤리X라이즈 팬사인회 프로모션 진행 [현대건강신문]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박카스맛 젤리가 브랜드 모델 라이즈(RIIZE)의 팬사인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6월 25일부터 7월 5일까지 동아제약 공식 온라인몰인 디몰(:Dmall)과 동아제약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진행한다. 해당 사이트서 박카스맛 젤리 신맛(8입)을 구매하면 라이즈 멤버 모습이 담긴 ‘라이즈 스티커’도 함께 동봉되며 자동으로 라이즈 팬 사인회에 응모된다. 라이즈 팬 사인회는 오는 7월 12일 부산에서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 팬 사인회 당첨자는 총 50명으로 7월 8일 개별 연락을 통해 공지 예정이다.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박카스 공식 인스타그램과 X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카스맛 젤리 메인 모델인 라이즈는 최근 첫 미니앨범인 ‘라이징'(RIIZING)을 발매하고 타이틀 곡 ‘붐 붐 베이스’(Boom Boom Bass)로 국내외 주요 음원 및 음반 차트 1위에 오르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박카스맛 젤리, 박카스맛 젤리 신맛, 박카스맛 탱글젤리 3종으로 구성된 박카스맛 젤리는 최근 교원 빨간펜 콜라보, 라이즈 모델 선정 등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들과의 저변을 확대하고 있다. 박카스맛 젤리는 가까운 약국, 편의점 대형마트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박카스맛 젤리 모델인 라이즈와 함께 이번 프로모션을 진행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박카스맛 젤리는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소비자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갈 것”이라 말했다. 이지엔 ‘라이트업 헤어 블리치 블랙빼기’ 쿠팡 베스트셀러 선정...탈색약 부문 최고 판매율 자랑 [현대건강신문] 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의 셀프 헤어 스타일링 브랜드 ‘이지엔(eZn)’의 라이트업 헤어 블리치 블랙빼기가 2024년 상반기 쿠팡 어워즈 탈색약 부문에서 베스트셀링 1위에 선정됐다. 해당 어워즈는 판매 카테고리별 베스트셀링 상품을 선정해 발표되며 이지엔 ‘라이트업 헤어 블리치 블랙빼기’ 제품은 탈색약 부문 최고의 판매율을 자랑했다. 이지엔 ‘라이트업 헤어 블리치 블랙빼기’는 열처리 없이도 높은 탈색이 가능한 제품으로 블랙 컬러로 염색한 모발의 블랙 빼기가 가능한 제품으로 유명하다. 5가지 모발 보호 성분(콜라겐, 케라틴, 동백오일, 올리브오일, 아보카도 오일)이 함유돼 탈색 시, 모발이 손상되지 않도록 돕는다. 출시 이후,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온 해당 제품은 ‘2018 올리브영 헬스&뷰티 어워즈’ 염모제 부문에서 수상한 이력이 있으며 현재까지, 오랜 시간 높은 인기를 구사하고 있다. 이지엔 담당자는 “쉽고 빠르게 배송받을 수 있는 쿠팡에서 해당 제품을 찾아주시는 분들이 많아 베스트셀링 1위에 선정될 수 있었다."라고 하며 “이번에 선정된 제품 외에도 다양한 이지엔 제품을 쿠팡에서 만나보실 수 있으니 셀프 탈색과 염색 시, 꼭 사용해 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지엔(eZn)은 염색약 명가 동성제약에서 선보이고 있는 브랜드로 올해 10주년을 맞이했으며 다양한 컬러의 염색약과 탈색제, 헤어 케어 라인으로 확장해 토탈 헤어 브랜드로 거듭나고 있다. 대웅제약 ‘이지덤 뷰티’, 일본 최대 쇼핑 행사에서 완판 행진 “K-뷰티 관심과 함께 이지덤 뷰티 제품력으로 일본 고객 사로잡을 것” [현대건강신문] 대웅제약(대표 박성수·이창재)은 한정 수량으로 준비한 습윤 드레싱 전문브랜드 ‘이지덤 뷰티’가 일본 최대 온라인 쇼핑 행사인 ‘메가와리’에서 모두 완판됐다고 20일 밝혔다. 메가와리는 일본 대형 온라인쇼핑몰 ‘큐텐(Qoo10)’이 분기별로 여는 대규모 프로모션 행사다. 이번 행사는 지난 1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됐으며, 주 참여 고객은 트렌드에 민감하고 한류 문화를 선호하는 1030세대 여성 소비자다. 대웅제약은 메가와리 기간 동안 일본 뷰티 크리에이터 ‘Nana’가 추천하는 ‘여드름 대책 세트’를 선보였으며 완판된 수량은 총 9천 세트다. 세트 구성품은 ‘이지덤 뷰티’와 ‘이지덤 퀵카밍’으로 구성됐으며, 각 제품의 특장점을 내세워 일본인 고객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이지덤 뷰티는 ‘하이드로콜로이드’ 성분이 포함돼 상처를 촉촉하게 유지시켜 조직 재생을 촉진하고 통증과 흉터 크기를 감소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이지덤 퀵카밍은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는 마그네슘 니들과 카란튤라 오일 및 티트리잎 오일을 함유하고 있다. 특히 이번 스팟 패치로서의 이지덤 뷰티의 완판 행진은 스킨 케어 위주의 화장품 카테고리가 주요 매출을 견인하는 Qoo10 판매 채널에서 달성한 이례적인 기록이다. 또 대웅제약은 이번 완판과 관련해 스팟 패치가 잘 알려지지 않은 일본에서 이지덤 뷰티가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것이라고 봤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앞서 지난해 8월 Qoo10에 이지덤 뷰티 브랜드를 첫 런칭 이후 4개월 만에 스팟 패치 분야에서 실시간 판매 랭킹 1위에 오르는 등 일본인 고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데 성공했다”며 “앞으로도 이번 성과를 계기로 일본 내 'K-뷰티'에 대한 관심과 이지덤 뷰티의 제품력과 브랜드 파워를 활용해 일본에서 대표 스팟 패치 브랜드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쎌바이오텍 듀오락, 중국 최대 건기식 박람회 ‘HNC 2024’ 참가 중국 최대 규모 건강기능식품 박람회 참가, ‘K-유산균’ 알린다 [현대건강신문] 대한민국 대표 유산균 브랜드 ‘듀오락(DUOLAC)’이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HNC 2024 (Healthplex Expo 2024, Natural & Nutraceutical Products China 2024)’에 참가했다고 19일 밝혔다. 쎌바이오텍은 중국 최대 규모의 건강기능식품 박람회에 단독 부스로 참여하며 본격적으로 중국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HNC 2024’는 상하이 국립전시컨벤션센터(NECC)에서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전시장 규모는 18만㎡로 축구장 면적 25개에 달하며, 전 세계 2천개 기업이 부스를 마련하고 10만명 이상이 참관한다. 건강기능식품뿐만 아니라 미용 제품, 보건 용품, 한방 보조식품 등 다양한 건강 관리에 대한 제품과 서비스를 만나볼 수 있다. 10년 연속 프로바이오틱스 수출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쎌바이오텍은 자사 브랜드 ‘듀오락’과 함께 중국 시장 사업을 확장한다. 지난 20여년 동안 대만을 포함한 중국 시장에 한국산 유산균 원말(원재료)을 안정적으로 공급해온 쎌바이오텍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기업 간 거래(B2B)는 물론 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B2C)와 같은 새로운 수출 교두보를 마련할 예정이다. 쎌바이오텍 듀오락은 ▲우수한 생존력의 ‘100% 한국산 유산균’ ▲중국을 포함한 세계 특허 ‘듀얼 코팅’ 기술 ▲미국 FDA GRAS(Generally Recognized As Safe) 세계 최다 등재 ▲대장암 신약 ‘PP-P8’ 임상 1상 승인 등 세계 최고 수준의 유산균 기술력을 선보인다. 특히 FDA GRAS는 높은 진입 장벽을 가진 안전성 검증 제도로, 쎌바이오텍은 지난 2월 세계에서 가장 많은 11종의 한국산 유산균을 등재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쎌바이오텍 이진용 해외사업본부장은 "미국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건강기능식품 시장인 중국은 아직 보급률이 20%에 불과하여 미래 성장성이 더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라며, “전 세계 55개국에 수출되며 한국산 유산균의 우수성을 글로벌 시장에 입증한 쎌바이오텍은 ‘K-유산균의 세계화’를 이루기 위해 중국 시장 선점에 적극 앞장설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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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0
  • 헬스케어 소식...동성제약, 몽골에 건강기능식품 수출 계약 체결 외(外)
    동성제약, 몽골에 건강기능식품 수출 계약 체결 브랜드 ‘DS바이오’와 건강 음료로 신활로 개척 [현대건강신문] 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이 건강기능식품을 포함한 자사 제품의 몽골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동성제약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DS-BIO(DS 바이오)’ 외 건강 음료 등을 포함하고 있다. 동성제약은 총판사 ‘더존 코퍼레이션’과 현지 유통 파트너사 ‘PharmaVision’과 협업하며 몽골 현지에 수출 예정이다. 동성제약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DS바이오’는 온 가족이 섭취 가능한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비타민 K2, 비타민D, 유산균 등을 활용해 장과 뼈 건강, 면역력 촉진 등을 돕는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올해, 하반기 신규 브랜드로의 리뉴얼과 동성제약의 노하우가 담긴 프로바이오틱스 품목의 신규 출시를 앞두고 있다. 그 외에 쌍화원, 쌍기원은 감기, 몸살에 도움을 주는 9가지 한방 생약 성분 음료로 몽골에 선보일 예정이다. 동성제약과 수출 계약을 맺은 ‘더존 코퍼레이션’은 다수의 해외 브랜드 수입 및 한국 브랜드 수출 사업을 전개하는 수출 전문 무역회사이며 ‘PharmaVision’은 몽골 제약 유통사이다. 동성제약은 본 파트너십을 통해 몽골 현지에 브랜드 인지도와 침투력을 높일 계획이다. 동성제약 국제 전략실 관계자는 “몽골 소비자들은 한국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으며, 젊은 인구층의 비중이 큰 나라로써 미래 잠재력이 큰 시장인 만큼 몽골에서 신사업을 추진하게 되어 기대감이 크다."라고 전했다. 동국제약-천연자원연구센터, 천연물 소재 기반의 혁신 의약품 개발 위한 업무협약 체결 [현대건강신문] 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은 6월 12일, (재)전남바이오진흥원 천연자원연구센터(센터장 이학성)와 천연물 소재 기반의 혁신 의약품 개발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고령화 사회 진입에 따른 만성질환 치료제 개발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이번 협약을 통해 천연물 소재를 기반으로 한 경쟁력 있고 차별화된 혁신 의약품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 및 사업화 등을 협력하게 된다. 또한, 공동으로 국책과제를 수주해 천연물 신소재 발굴과 임상 및 비임상 연구, 생산 등에 나서는 한편, 연구 인력 교류 등도 진행할 계획이다. 박신정 동국제약 CTO(R&D 본부장)는 “동국제약은 천연물 소재 추출부터 원료의약품 생산, 완제의약품 생산, 포장 및 출하까지 ‘end-to-end’ 방식으로 진행할 수 있는 핵심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며, 관련 일반의약품(인사돌, 마데카솔, 센시아 등)은 압도적인 시장점유율을 확보한 상태다”며, “본 협약을 통해 천연자원연구센터의 천연물 소재에 대한 높은 전문성과 동국제약의 의약품 개발 역량이 결합되어, 경쟁력 있고 차별화된 제품 개발에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학성 천연자원연구센터장은 “천연자원연구센터는 현재 산업화를 위한 R&D 연구시설, GAP·GMP 천연물 건조지원동, 천연오일 생산시설, 천연물 의약품 원료 플랜드 등 천연물 소재 전주기 연구 체계를 구축해 천연물 소재 기능성 규명을 통한 의약품이나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등의 개발이 가능하다”며, “이번 협약으로 양사가 천연소재 개발 및 산업화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해 공동 연구 활성화를 통해 천연물 산업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국제약은 앞으로도 천연물 기반 의약품 개발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다양한 연구개발 활동을 통해 혁신적인 천연물 소재 제품을 개발해 국내외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다. 정명수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장,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동참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위한 챌린지...다음 주자로 이재용 식품안전정보원장 지목 [현대건강신문] 정명수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장이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한상배 원장의 지목을 받아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4일 밝혔다.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환경부 주관으로 지난해 6월부터 진행된 캠페인으로, 일상에서 불필요하게 사용되는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범국민 환경보호 릴레이 캠페인이다. 참여자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플라스틱과 작별한다’는 의미를 담은 게시물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후에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정명수 협회장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구성원 모두가 일상 속에서 플라스틱 사용을 줄여 환경 보호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정명수 회장은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를 이어갈 후속 주자로 식품안전정보원 이재용 원장을 지목했다. 선진뷰티사이언스, 자외선 차단제 등 선케어 관련 제품 전용 공장 건설 자외선 차단제, 미국 내 일반의약품으로 분류…시장 수요 대응 목표 [현대건강신문] 화장품 원료 제조 전문 기업 선진뷰티사이언스가 자외선 차단제 등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일반의약품으로 분류되고 있는 ‘OTC(Over The Counter drug, 일반의약품)’ 화장품 생산 전용 공장을 건설해 매출 규모 확대에 나선다. 선진뷰티사이언스는 13일 공시를 통해 OTC 전용 화장품 ODM(제조업자설계생산) 및 OEM(주문자위탁생산) 공장 건설을 위해 180억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이미 수주 확정된 ODM 및 OEM 물량이 꾸준히 늘고 있고, 추가 주문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신규 공장 건설을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신규 공장은 장항공장 부지 내 약 4760㎡(약 1440평) 면적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설될 예정이며, 생산능력(CAPA)은 연간 약 600억원 규모다. 회사 측은 신규 공장 또한 기존 공장과 마찬가지로 FDA의 생산 기준에 따라 설계해 건설하고, 내년 3월 준공 후 4월 내 FDA 등록을 마친 뒤 본격 가동한다는 계획이다. 자외선 차단 소재가 포함된 화장품은 선크림과 선스틱 등 자외선 차단 전용 제품이 대표적이나, 미국을 중심으로 파운데이션이나 컨실러 등 자외선 차단력을 갖춘 멀티기능성 유화 메이크업 제품 시장 규모도 확대되고 있다. 이에 미국 인디 브랜드가 호황을 누리며 국내외 OEM 기업의 공장 가동률도 이미 높아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선진뷰티사이언스는 FDA 인증 이력과 미국 판매 경험을 바탕으로 미국 시장 등에서의 OEM, ODM 관련 수요 증가에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회사 관계자는 “신규 공장에서는 자외선 차단 전용 제품과 메이크업 관련 다기능성 선케어 제품을 모두 생산 가능하며, OEM 제품에는 자사의 화장품 소재를 활용해 이익률 등 수익성 증진 효과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현재 동남아 내 기존 고객 물량은 물론 유럽, 인도 등 신규 고객사도 확대되고 있어 이에 대응하는 한편, 미국 시장 공략에도 본격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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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4
  • 단오맞이 ‘북촌도락’서 건강 기원
    [현대건강신문] 파릇한 녹음이 우거지는 6월, 도심 속 한국 문화와 전통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북촌한옥마을’이 생동감으로 가득 찬다. 단오절을 맞아 시민들이 각종 세시풍속을 즐기고, 다양한 공연과 전시를 감상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서울시는 오는 8일과 15일 서울공공한옥 북촌문화센터에서 ‘녹음방초승화시(綠陰芳草勝花時) - 단오의 북촌도락’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녹음방초승화시란 ‘나뭇잎이 우거진 그늘과 향기로운 풀이 꽃보다 낫다’란 말이다. 이번 ‘북촌도락’ 행사에서는 기왓장 위에 소나무 분재와 화초를 배치해 초여름의 운치를 더할 수 있는 ‘단오 화초 놀이’를 비롯해 벽사(闢邪, 물리침) 효과가 있는 창포‧고두밥‧누룩을 넣어 만드는 ‘단오양주(端午釀酒) 창포주 빚기’, 동그랗게 구부린 대나무 살에 화사한 비단을 붙여 민예적 아름다움과 실용성을 동시에 드러내는 ‘단오절선(端午節扇) : 단오선 그리기’ 등도 8일, 15일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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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1
  • 로또 당첨번호 예측서비스 과학적 근거 없다...소비자원 “피해 여전”
    [현대건강신문] 2023년 복권 판매액은 6조 7,507억 원으로 역대 최대 액수를 경신했고, 그중 로또 판매액은 5조 6,526억 원으로 약 83.7%를 차지했다. 이와 함께 과학적 근거가 없는 로또 당첨번호 예측서비스를 이용하다가 피해를 입는 사례가 많이 발생해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최근 5년간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로또 당첨번호 예측서비스 관련 피해구제 신청은 총 1,917건으로, 2022년부터 연간 600건 이상 접수되고 있다. 피해유형별로는 ‘계약해제·해지 시 이용료 환급 거부 및 위약금 과다 부과’가 60.9%(1,168건)로 절반을 상회했고, 이어 ‘미당첨 시 환급 약정 미준수 등 계약불이행’ 27.6%(529건), ‘청약철회 시 환급 거부’ 7.3%(139건) 등의 순이었다. 처리결과를 살펴보면, 대금 환급 등으로 합의가 이루어져 종결된 경우가 58.9%(1,129건)이고, 사업자의 협의 거부, 연락 두절로 인한 처리 불능 등으로 피해 보상에 이르지 못한 경우도 41.1%(788건)에 달한다. 특히 사업자의 연락두절에 따른 처리불능 사건은 2022년 1분기 3.0%, 2023년 1분기 7.0%, 올해 1분기에는 19.5%로 급증했다.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과학적 근거가 없는 로또 당첨번호 예측서비스에 현혹되지 않을 것 △‘당첨 보장’ 등 특약에 대해서는 녹취·문자메시지 등 입증자료를 확보해 둘 것 △계약해지는 구두가 아닌 내용증명 등 서면으로 통보할 것 등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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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9
  • 헬스케어 소식...동성제약 ‘2024 중국 뷰티 박람회’ 참가 외(外)
    동성제약, 아시아 최대 ‘2024 중국 뷰티 박람회(CBE)’ 참가 ‘랑스’, ‘이지엔’ 외 전략 브랜드 소개 [현대건강신문] 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이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중국 상하이 뉴 인터내셔널 엑스포 센터에서 개최되는 ‘2024 중국 뷰티 박람회(CBE)’에 참가한다. 올해 28회째를 맞이한 중국 뷰티 박람회(CBE)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뷰티 박람회로 스킨케어, 헤어케어, OEM 등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 전시를 진행한다. 해당 행사는 중국 뷰티 시장의 표준을 제시하고 있어 40여 개국, 3,200여 개의 글로벌 브랜드들이 참여한다. 동성제약은 2024 CBE 한국관에서 ‘동성제약관’ 대형 부스를 운영한다. 동성제약의 기업 이념 및 연혁, 핵심 브랜드인 기능성 스킨케어 ‘랑스(Rannce)’와 바디케어 ‘유그린에프(YouGreen F)’, 헤어 스타일링 브랜드 ‘이지엔(eZn)’과 같은 자사의 주요 브랜드와 제품을 중국 현지 바이어와 소비자에게 적극 선보일 예정이다. 더모 기능성 스킨케어인 ‘랑스’는 2013년 중국에 진출한 1세대 미백 크림이다. 코로나 이전에 연간 단일 크림 제품 100만 개 매출을 달성한 베스트셀링 제품으로 최근에도 중국 최대 SNS 플랫폼인 도우인에서 미백 TOP10 제품으로 선정되는 등 중국 소비자들로부터 오랜 사랑을 받고 있다. 푸딩 염색약으로 유명한 ‘이지엔’의 경우 셀프 염색약으로서 타 브랜드와 차별화되는 다양한 컬러와 독특한 푸딩 제형을 필두로 중국 왓슨스 전 매장에 입점 되는 등 중국 내 7,000여 개의 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유통되고 있다. 그 외에도, 발 각질 케어 연고 ‘유그린에프’는 중국 관광객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 한국 여행 시, 구매해야 하는 인기 제품으로 자리 잡았다. 최근 사용감을 대폭 개선한 ‘유그린에프 2.0 크림’으로 리뉴얼 한 제품이 중국 위생허가 취득을 완료해 현지 대규모 론칭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행사 참여는 코로나 이후, 첫 중국 대형 박람회 참가로 해당 행사를 발판 삼아 일시적으로 주춤했던 중국 수출을 확대하고 시장 입지를 더욱 견고히 해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동성제약 국제전략실 담당자는 “현재, 동성제약은 의약품, 건기식, 화장품, 염색약 등 다양한 제품군을 중국 시장에 유통하고 있다."라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중국 시장 침투율을 늘리고, 당사의 브랜드 인지도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조아제약 마시는 피로회복제 '활비톤액', 누적판매량 100만개 돌파 [현대건강신문] 조아제약은 마시는 피로회복제 '활비톤액'이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 개를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활비톤액은 벤포티아민(비타민B1)과 글리세로인산 마그네슘, 피리독신(비타민B6) 등을 함유한 일반의약품이다. 여섯 가지 유효 성분의 복합 상승 작용으로 피로 회복을 돕고, 액제로서 신속하게 체내 흡수되어 빠른 약효를 발휘하는 것이 특징이다. 주요 성분 중 하나인 벤포티아민은 티아민보다 생체 이용률이 여덟 배 높으며, 각종 피로 회복에 빠른 개선 효과를 나타낼 뿐만 아니라 구내염이나 근육통 등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또한, 글리세로인산 마그네슘은 산화마그네슘 대비 생체 이용률이 두 배 높고 부작용이 적으며, 인체 에너지 생성 및 정상적인 신경전달을 돕는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활비톤액은 손쉽게 개봉하여 간편하게 복용할 수 있는 피로회복제로서, 안정적인 판매량을 유지하고 있다"며 "일반의약품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도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유한양행,해피홈이지워시 주방세제 6종 출시 기존 자사제품 대비 효과는 3배 더, 헹굼은 5초 만에 해결 [현대건강신문]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이 기존 자사제품 대비 강력하고 빠른 설거지가 가능한 ‘해피홈이지워지 주방세제’를 지난 13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해피홈이지워시 주방세제는3배 더 강력한 기름기 제거력과 5초 만에 닦이는 빠른 거품 헹굼으로 바쁜 일상을 보내는 현대인들과 주부들의 번거로운 설거지를 쉽고 편리하게 해결해주는 제품이다. 해피홈이지워시 주방세제는 기름기 제거력 강화를 위해3중소다 성분을 처방하여 찌든 기름기까지 여러 차례 닦아내지 않아도 기존 자사제품 대비 3배 더 강력하게 제거해준다. 또한Hybrid Foam-tech 기술로 인해조밀하고 풍부한 거품에도잔여 세제 걱정 없이 5초 만에 빠르게 거품을 헹궈주어 설거지의 번거로움을 덜어준다. 추가적으로 설거지 헹굼에 필요한 물사용량을 기존 자사 제품 대비 50% 절감하여 환경에 한걸음 더 가깝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음식물 냄새의 주요원인 성분인 암모니아, 트리메틸아민을 99%제거하는 효과가 입증되어 상쾌한 설거지 마무리까지 가능하며, 기름기와 물얼룩 그리고 냄새제거까지 3가지 설거지고민을 한 번에 해결해 주어 추가 헹굼 필요 없는 편리함을 더해주었다. 추가적으로 식기류는 물론 과일과 채소까지 세척가능하며, 공인 기관으로부터 유해의심성분 10가지(파라벤6종, MIT, CMIT, 트리클로산, 인산염)가 첨가되지 않았음을 입증 받아 온 가족이 사용하고 입에 닿는 식기에도 걱정 없이 사용 가능하다. 또한 피부자극 테스트도 마쳐 맨손으로 설거지하는 사람들이부담 없이 쓸 수 있다. 유한양행 해피홈 브랜드는 캡슐형 세탁세제에 이어 주방세제까지 출시함에 따라 명실상부 토탈 홈케어 브랜드로 소비자들의 일상 속에서 더욱 가깝게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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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2
  • 한국쓰리엠(3M) 방음용 귀덮개, 균열로 인한 청력 손상 위험
    [현대건강신문] 한국소비자원은 사용 중 청력 손상 우려가 있어 뉴질랜드 등 해외에서 리콜된 쓰리엠(3M) 방음용 귀덮개 3개 모델에 대해 자발적 리콜을 진행하기로 했다. 3개 모델은 △3M PELTOR X4A △X4B △X4P3E이고 제조·판매기간은 2020년 3월부터 2022년 9월까지이다. 해당 제품은 산업현장 등에서 주로 사용되는 방음용 보호구로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안전인증을 받았다. 현재까지 국내 사고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으나, 해외에서는 일부 제품에서 균열이 발생하여 사용자의 청력 손상 우려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국내 수입·판매사 한국쓰리엠㈜은 이에 대해 자체적으로 대응 조치를 하고 있었으나 소비자원의 권고를 수용해 공개적인 자발적 리콜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번 리콜 대상 제품은 2020년 3월부터 2022년 9월까지 제조·판매된 3,940개다. 소비자원은 해당 제품을 보유한 소비자는 사용을 중단하고, 한국쓰리엠㈜에 유선(02-3771-4234) 또는 누리집(www.3msafety.co.kr/3M/ko_KR/worker-health-safety-kr)으로 연락해 신속히 조치 받을 것을 당부했다. 상세 리콜정보는 소비자24(www.consumer.go.kr), 소비자원 누리집(www.kca.go.kr) 및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www.ciss.go.kr) 등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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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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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로 비대면 ‘설 명절’에도 명절증후군이?
    [현대건강신문] 지난해 추석에 이어 두 번째 ‘비대면 명절’이 다가오고 있다. 그동안 쌓인 피로도 풀고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겠지만,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명절증후군을 겪는 연휴가 될 수 있다. 장거리 귀성길, 가사노동 등으로 인한 신체적 피로와 차별 대우 등으로 인한 정신적 스트레스로 인해 나타나는 증상을 ‘명절증후군’이라고 한다. △피로, 우울, 분노, 호흡 곤란 등의 정신적 증상과 △어지러움, 소화 불량, 몸살, 두통, 복통 등의 신체적 증상이 나타나는데, 최근에는 주부는 물론 남편, 취업 준비생, 미혼 남녀 등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비대면 시대에 새롭게 발생한 명절증후군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워킹맘 많이 겪는 바쁜 여성 증후군 현대 사회에 겪는 신종 질환으로 △피로 △침울함 △체중 증가 △성욕 저하 등 4가지 대표적인 증상이 나타난다. 직장 일과 가사를 병행하는 워킹맘은 물론 과도한 업무에 시달리는 미혼 여성, 전업주부에게도 자주 나타나는 바쁜 여성 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나 혼자 모든 일을 감당해야 한다’라는 생각을 버리고, 가족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 바쁜 여성 증후군이란 여성에게 많은 역할을 요구하면서 생기는 신체적, 정신적 증상을 말한다. 자극적 음식 과식으로 과민성 대장 증후군 연휴 동안 삼시세끼를 직접 해 먹으려면 식재료 구입부터 설거지까지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거리두기로 인해 외식도 자제되면서 편리한 배달 음식을 주문하는 등 치킨, 피자, 떡볶이, 삼겹살, 짜장면, 닭발 등 대부분 기름지거나 매운 자극적인 음식으로 매끼 섭취할 경우 소화 기관에 부담을 주고, 복부 팽만감, 복통, 변비,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과민성 대장 증후군'이 발생할 수 있다. 한국건강관리협회(건협) 서울동부지부(동부지부) 박정범 원장은 “위에 자극을 주는 커피, 탄산음료는 최소한으로 섭취하고, 하루에 한 번 간단한 산책과 스트레칭으로 소화 기관의 부담을 덜어주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상실·소외로 발생하는 LID증후군 노인들은 퇴직, 자녀의 독립, 신체 노화 등 다양한 측면에서 상실을 경험하고, 주위 사람들과 교류가 줄면서 다른 연령층보다 상대적으로 소외감과 우울감에 빠지기 쉽다. 이런 증상을 상실(Loss)과 소외(Isolation), 우울(Depression)의 약자를 따 ‘LID 증후군’이라고 부른다. LID 증후군이 오래 지속되면 무기력, 방황 등으로 인해 삶의 질이 떨어질 뿐만 아니라, 사회적 교류, 활동량이 줄어들면서 인지 능력 저하로 이어지고, 치매, 파킨슨병 등의 퇴행성 뇌 질환의 위험성을 높인다. 건협 동부지부 박정범 원장은 “자주 전화를 드리고, 연휴를 피해 방문하는 등 가족들의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밤 늦게까지 스마트폰 TV 보니 시차증후군 장거리 비행 후 밤과 낮이 바뀌거나, 현지의 시간과 신체가 인식하고 있는 시간 사이의 부조화로 인해 판단력 저하, 초조함, 피로, 소화 불량, 현기증, 근육통, 두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것을 ‘시차 증후군’이라고 한다. 시차 증후군은 연휴 기간 내내 TV나 스마트폰을 보다 새벽에 잠이 들 때도 나타나는데, 수면 주기에 혼란을 주고 숙면을 방해하며, 척추에도 부담을 줄 수 있다. 박 원장은 “쉬는 날이라도 최대한 평소와 같은 수면 패턴을 유지하고, 부족한 잠은 낮잠을 짧게 자는 것으로 보완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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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09
  • 임신 간호조무사 부당해고 의혹 ‘궁금한 이야기 Y’서 다뤄
    “축복받아야 마땅한 소식이지만 의원 측에서 해고 통보” 간호조무사협회 “임신을 이유로 해고 통보 있을 수 없는 일” [현대건강신문] 임신한 간호조무사가 해고 당했다는 의혹이 청와대 국민청원에서 제기된 이후, 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서 관련 의혹이 다뤄질 예정이다. 대한간호조무사협회(간호조무사협회)는 최근 임신을 이유로 부당해고 당한 해당 간호조무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지난달 30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저출산 무엇이 문제인지 모르시겠습니까? 임산부가 당하는 이 시대가 맞는 건가요?’라는 청원글이 게시되었다. 청원인은 간호조무사를 아내로 둔 40대 남성 A씨로 난임검사까지 받으며 6년 만에 아이를 가졌으나 임신 소식을 알린 후 부당해고 통보를 받았으며, △퇴사 전까지 업무배제 △직장 내 괴롭힘 등을 당했다고 밝혔다. A씨에 따르면 그의 아내는 김해지역 한 의원 병동에서 3년 가까이 근무한 간호조무사이다. 그동안 결혼 후 아이가 생기지 않다가 지난해 어렵게 아이를 가진 임산부이기도 했다. 축복받아야 마땅한 소식이지만 의원 측에서는 해고 통보로 응수했다. 청원인 아내는 지난해 12월 24일 해당 의원으로부터 2021년 1월 31일부로 해고한다는 1차 통보를 받았다고 한다. 해고 통보 이후 A씨 아내는 연차 부당사용과 미 출근 강요, 업무배제 등을 종용받았으며, 이러한 부당대우에 대해 의원 측에 항의를 했음에도 개선되지 않아 12월 31일 노동부에 진정서를 제출했다고 이야기했다. 이후 연차 부당사용, 최저임금 미지급, 연차 휴무수당 일부 미지급 건에 대해서 진정이 이뤄졌으나 의원 측 횡포로 A씨 아내는 지난달 14일까지 출근을 하지 못했고, 이에 대해 노동부 조사가 이뤄지면서 결국 15일 갑작스럽게 복직 통보를 받았다고 한다. A씨는 “아내는 1월 15일 복직했지만 이후 의원 측으로부터 회유와 협박 등에 시달리거나 이유 없이 시말서 작성을 강요받기도 했다”며, “가장 억울한 것은 급조한 업무 배정으로 한파가 몰아치는 겨울에 임산부를 추운 외부 근무를 수행하도록 한 것이다”라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A씨 아내가 복직 후 근무한 곳은 의자도 없고 휴식 공간도 없었던 공간이었다고 청원인은 밝혔다. 청원인 A씨는 “저출산 시대인 상황에서 축복받아야 할 임신이 해고 통보로 이어지는 슬픔이 되는 것이 너무 억울하다”며, “임산부가 부당한 대우를 당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법과 제도를 마련해 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청원인은 이 문제에 대해 고용노동부, 여성가족부, 보건복지부, 근로감독관 및 시·도청에 도움을 요청하였으나 해당 기관에서는 서로 담당업무가 아니라고 하거나 도와줄 방법이 없다는 답변만 받아 답답한 상황이라고 이야기했다. 간호조무사협회는 A씨 청원 소식을 접한 뒤 협회 자문 노무사와 노무상담을 추진하여 문제 심각성을 파악하며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 또한, 김해시 국회의원, 지역시민단체 등과 협력하여 이번 사건의 부당함을 공유하면서 문제 해결에 도움을 요청할 전망이다. 간호조무사협회 홍옥녀 회장은 “저출산 문제는 현 정부는 물론 역대 정권에서 주요 국정과제로 지정할 정도로 심각한 사회문제”라며 “이러한 때 임신을 이유로 해고 통보를 받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홍 회장은 “더욱이 현실적으로 간호조무사에 대한 차별과 부당대우가 만연한 상황에서 간호조무사가 이런 일을 겪게 된 것은 80만 간호조무사 사기를 떨어뜨리는 것이며, 여성의 경력단절을 조장하고 사회 발전을 저해하는 행위임을 인지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이번 청원 관련 내용은 오늘(5일) SBS ‘궁금한 이야기 Y’를 통해서 전국으로 방영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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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05
  • 설 명절 앞두고 택배·상품권 소비자 피해주의보 발령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설 명절 앞두고 택배·상품권 관련 ‘소비자 피해주의보’가 발령됐다. #사례1. A씨는 2020년 2월 4일 B씨에게 수제햄 선물세트를 배송하기 위해 택배 서비스를 이용했다. 그러나 택배사업자가 공동현관문 뒤에 배송하여 분실됐다. 이에 택배사업자에게 손해배상을 요구하였으나 택배사업자는 배상 요구를 거부했다. #사례2. C씨는 2020년 11월 29일 치킨 기프티콘을 구매하고 17,500원을 결제하였으나 기한 내 사용하지 못하여 90% 환급을 요구하자, 업체는 프로모션으로 할인 판매된 상품이기 때문에 환급이 불가하다는 이유로 이를 거부했다. 한국소비자원(소비자원)과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는 설 명절을 맞아 피해가 빈번히 발생하는 택배, 상품권과 관련하여 소비자 피해주의보를 발령했다. 택배 이용, 상품권 거래는 그간 설 연휴가 포함된 1~2월에 큰 폭으로 증가해왔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에 따른 정부의 비대면 명절 및 이동 최소화 권고 등으로 인해 더 많은 소비자들의 이용이 예상된다. 반면, 택배, 상품권 관련 소비자 피해는 매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특히 1~2월에 소비자 피해가 많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택배 서비스의 경우 정부의 택배종사자 보호조치 권고에 따라 비대면 배송서비스로 제공되기 때문에 배송 의뢰 후 주기적인 배송 단계 확인을 통해 지연 배송 및 택배 분실 등에 대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대표적인 소비자피해 사례는 ▲택배의 경우, △물품 파손・훼손 △분실 △배송지연 △오배송 ▲상품권의 경우, △상품권 대량 구입 후 상품권 미인도 △유효기간이 경과한 상품권에 대한 환급 거부 △상품권 사용 후 잔액 환급 거부 등이다. 소비자는 피해에 대비해 계약서, 영수증, 사진, 동영상 등 증빙자료를 보관하고, 피해 발생 즉시 사업자에게 알려야 한다. 택배로 인한 소비자 피해 발생 시 운송물을 수령한 날로부터 14일 이내에 택배사업자에게 피해 사실을 통지해야 한다. 택배업체의 사정 등으로 배송 지연이 예상된다면 택배사에 배송 지연 시 조치, 정상 배송 여부 등을 미리 확인해야 한다. 배송이 시작된 경우, 택배사에 확인하여 지연이 예상된다면 배송일 변경, 운송물 반환 등을 협의하도록 한다. 배송 의뢰 전이라면, 택배사에 정상 배송이 가능한지를 확인한 후 배송 위탁 여부를 결정해야 하며, 신선식품이나 배송일자를 맞춰야하는 물품은 배송 지연 가능성을 고려하여 가급적 설 연휴 이후에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소비자 피해가 발생하면, ‘행복드림 열린소비자포털(모바일 앱, www.consumer.go.kr)’ 또는 ‘1372 소비자상담센터(국번 없이 1372, www.ccn.go.kr)’를 통해 거래내역, 증빙서류 등을 갖추어 상담 또는 피해구제를 신청할 수 있다. 소비자원과 공정위는 설 연휴기간 동안 택배, 상품권을 이용하는 소비자들에게 피해주의보에 담긴 피해 사례와 유의사항을 숙지하여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사업자에게는 가격, 거래조건 등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소비자에게 알기 쉽게 제공하고, 사용 중인 약관이 표준약관이나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과 다른 경우 사전에 소비자에게 명확히 고지할 것을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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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03
  • ‘화장품’으로 마스크 피부 발진 개선...허위과대 광고 4백여건 적발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유행 이후 마스크 착용이 일상이 되면서 피부 발진이 발생하자, 온라인을 중심으로 화장품을 사용해 발진을 개선할 수 있다는 광고가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마스크 착용에 따른 발진, 여드름 등 피부 트러블을 화장품으로 개선할 수 있는 것처럼 온라인에 허위‧과대 광고해 ‘화장품법’을 위반한 413건의 누리집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적발된 사례들은 코로나19 환경으로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된 점을 이용하여, 마스크로 인한 피부 문제를 화장품 사용만으로도 의학적 효능을 얻을 수 있는 것처럼 홍보했다. 주요 적발내용은 △피부질환 소염, 항염 효과 △손상피부 세포재생, 피부재생 △여드름, 홍조 개선 등 318건이다. 식약처는 가정에서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속눈썹영양제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관련 제품 광고를 점검한 결과, 95건을 적발했다. 적발내용은 속눈썹의 △증모, 길이 증가, 모발 성장 △탈모예방, 발모 촉진 △모발증진 세포․피부재생 등이다. 식약처는 “화장품을 구매할 때 의학적 효능이 있는 것처럼 홍보하는 허위·과대광고에 현혹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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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8
  • 소비자원 “‘99% 살균 손세정제’ 오인 광고”
    일부 손세정제, 표시 대비 에탄올 함량도 적어 손소독제 전 제품, 에탄올 함량·표준제조기준 적합 [현대건강신문] 1사례#. 추출물 식물유래 성분 99% 살균 손세정제. 2사례#. 약국용 손세정제. 위 2 사례는 한국소비자원이 손세정제 오인 광고로 소개한 것들이다. 코로나19 확산 및 사회적 거리두기의 장기화로 개인위생이 강조되면서 손의 소독이나 청결을 위해 손소독제 또는 손세정제를 구입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이에 한국소비자원이 시중에 판매 중인 의약외품인 손소독제 15개와 겔타입 화장품으로 구분되는 손세정제 10개 제품을 대상으로 에탄올 함량과 표시 실태를 조사했다. 그 결과, 손소독제는 전 제품이 관련 기준에 적합했으나 화장품으로 분류되는 손세정제 대부분이 소독·살균효과가 있는 손소독제(의약외품)인 것처럼 광고되고 있어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손과 피부의 살균·소독용 손소독제에 살균성분인 에탄올의 함량이 부족하거나 시신경 장해·중추신경계 손상 등을 유발할 수 있는 메탄올이 함유돼 리콜 되는 사례가 해외에서 지속적으로 보고되고 있다. 국내에 유통 중인 손소독제 15개 제품을 대상으로 에탄올 및 메탄올 함량을 시험한 결과, 에탄올 함량은 전 제품이 ‘의약외품 표준제조기준’에 적합했고, 메탄올은 검출되지 않았다. 손소독제는 ‘약사법’에 따라 살균·소독을 목적으로 인체에 사용하는 의약외품인 반면, 손세정제는 ‘화장품법’에 따라 얼굴과 몸의 이물질을 씻어주고 청결함을 유지하기 위해 사용하는 ‘인체 세정용 화장품’으로 분류된다. 약사법과 화장품법에서는 화장품을 의학적 효능·효과 등이 있거나 의약(외)품으로 잘못 인식할 우려가 있도록 표시·광고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화장품인 손세정제은 청결을 목적으로 사용하는 제품으로 손소독제와 달리 에탄올 함량기준이 없어 살균 등의 효과를 담보할 수 없다. 그러나 에탄올 성분이 함유된 겔타입의 손세정제의 표시·광고를 모니터링한 결과, 조사대상 10개 전 제품이 ‘살균·항균·소독·살균력 99%·손소독제·외피용 살균소독제·약국용’ 등 소비자가 의약품이나 의약외품으로 오인·혼동할 우려가 있는 표시·광고를 하고 있어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조사대상 손세정제 10개 중 2개(20.0%) 제품의 에탄올 함량은 표시 대비 최대 64.8%가 부족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소비자원은 이번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손세정제를 손소독제로 오인 광고하는 사업자에게 개선을 권고했고, 식품의약품안전처에는 손세정제 표시·광고 관리·감독을 강화하도록 요청할 예정이다. 아울러 소비자에게는 ‘손과 피부의 살균·소독’ 등 코로나19 예방 목적으로 손소독제를 구입할 때에는 반드시 용기표면에 ‘의약외품’ 표시가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구입할 것을 당부했다.
    • 건강생활
    • 웰빙소비
    2021-01-24
  • 헤나 염모제 제품, 대부분 미생물‧중금속 기준 초과
    2개 제품서 발암 물질 ‘니켈’ 성분 기준 초과 검출도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새치 염색, 이미지 변신 등을 위해 염모제를 사용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염색 후 피부 발진, 부족 등 부작용 사례도 함께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천연물질로 주목 받는 헤나염모제 대부분이 미생물이나 중금속 기준을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나 충격을 주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이 시중에 유통ㆍ판매 중인 염모제 19개 제품을 대상으로 안전성 및 표시실태를 조사한 결과, 다수의 제품이 표시 기준에 적합하지 않았고 일부 제품은 안전기준을 위반한 것으로 나타나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결과, ‘화학성분 무첨가’ 등을 표시ㆍ광고한 헤나 염모제 9개 중 1개 제품에서 화학성분인 PPD가 1.0% 검출되어 표시 규정을 위반했다. 또한 8개 제품은 총호기성생균이 안전기준(1,000개/g(㎖) 이하)을 최대 11,000배 초과했으며, 그 중 2개 제품에서는 접촉성 피부염을 유발할 수 있는 니켈도 기준(10㎍/g)을 초과해 검출됐다. 총호기성생균수는 세균수와 진균수의 합으로, 세균 및 진균에 오염된 화장품을 사용하면 피부 질환이 발생할 수 있으며 특히 상처가 있거나 면역력이 떨어진 경우 염증까지 발생할 수 있다. 또, 니켈(Ni)은 접촉성 알레르기 피부염ㆍ홍반 등 습진을 유발하며, 국제암연구소(IARC)는 인체발암가능물질(Group 2B)로 분류하고 있다. 또한, 절반의 제품이 의약품으로 오인할 수 있는 표시‧광고를 하고 있어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대상 19개 제품 중 6개 제품은 ‘부작용 없음’, ‘인체에 무해함’ 등의 표현을 사용하고 있었으며, 특히 천연 성분을 원료로 한 헤나 염모제도 개인에 따라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어 소비자가 오인ㆍ혼동할 수 있었다. 또한 9개 제품은 ‘모발이 굵어짐’, ‘탈모 예방’ 등 소비자가 의약품으로 오인할 수 있는 표시‧광고를 하고 있어 개선이 필요했다. 피부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는 화학성분인 ‘PPD를 배제한 저자극 제품’으로 표시‧광고한 7개 제품의 경우 시험검사 결과 PPD는 사용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으나, 대체 물질인 ‘황산톨루엔-2,5-디아민’을 사용하고 있었다. 소비자원은 염모제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관련 사업자에게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제품의 자발적 회수, ▲표시ㆍ광고의 개선을 권고했고, 식품의약품안전처에는 염모제 안전 및 표시ㆍ광고에 대한 관리·감독 강화를 요청할 예정이다. 아울러 소비자들에게는 염모제를 사용하기 전에 매회 패치테스트를 실시해 염모제로 인한 부작용 발생 여부를 사전에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 건강생활
    • 웰빙소비
    2020-12-23
  • '믿었던 출산 필수품’ 아기욕조서 환경호르몬 기준치 612배 초과 검출
    해당 아기욕조 리콜 명령, 다이소 전액 환불 결정 전기요, 온수매트, 어린이용 가구 등 66개 제품 리콜명령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어린 아기들이 많이 사용하는 어린이용 욕조와 욕실의자에서 환경호르몬인 프탈레이트계 가소제 기준치 612배가 초과 검출돼 리콜명령이 내려졌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국표원)은 겨울철에 대비 소비수요증가가 예상되는 전기요, 온수매트, 어린이용 가구 등 난방용품, 어린이용품 등 1,192개 제품을 10∼11월간 집중적으로 안전성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전기요, 온수매트, 어린이용 가구 등 적발된 326개 제품의 제조·수입업자에 대해 위반정도에 유해 화학물질, 온도상승 등 안전기준을 심각하게 위반한 66개 제품은 수거 등을 명령하고, KC인증 취소 등 조치가 내려졌다. 또 최고속도 기준 위반(중결함) 및 KC표시, 사용연령, 주의사항 같은 제품의 표시의무 등을 위반한 260개 제품은 수거 등을 권고 했다. 리콜명령이 내려진 66개 제품 중에는 특히 어린이제품이 34개로 가장 많았다. 특히, 프탈레이계 가소제 기준치를 최대 612배 초과한 어린이 욕실용 욕조, 의자 각 1개 제품도 포함됐다. 프탈레이트계 가소제는 플라스틱을 부드럽게 만들 때 사용되는 화학첨가제로, 환경호르몬으로 분류되며, 장기간 노출 시 간과 신장에 손상을 일으킬 수 있다. 국표원에 적발된 제품은 다이소에서 판매중인 대현화학공업의 코스마 아기욕조로 저렴한 가격과 머리 받침대의 높이가 낮아 목을 가누지 못하는 신생아를 눕히기 좋아 ‘출산 필수품’으로 까지 손꼽히던 제품이다. 국표원은 해당 제품에 대해 리콜을 명령했고, 다이소는 자발적으로 고객들에게 전액 환불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어린이 완구·장신구 등 15개 제품에서도 프탈레이트계 가소제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됐다. 어린이 완구류 4개에서는 프탈레이트계 가소제 기준치를 최대 382배 초과했으며, 납 기준치를 최대 145배 초과한 완구 3개 및 610배 초과한 장신구 1개, 자석 및 작은 부품 기준에 부적합한 완구 각 1개 등이 적발됐다. 프탈레이트계 가소제 기준치를 최대 121배 초과한 어린이 책장, 의자 등 3개, 침대 모서리 틈이 25mm를 초과해 손가락 끼임사고 위험이 있는 이단침대 1개, 보호장치 내구성기준에 미달한 자동차용 어린이 카시트 1개 등도 확인됐다. 그밖에, 피부장애, 호흡기 장애 등을 유발하는 폼알데히드 기준치를 최대 4배 초과한 유아․어린이 의류 3개, 끼임사고 방지를 위한 조임끈 안전기준을 위반한 어린이 후드 점퍼 1개, 납 기준치를 최대 35배 초과한 어린이 가죽신발 1개 등도 적발돼 리콜명령이 내려졌다. 국표원은 리콜 명령한 66개 제품의 시중 유통 원천 차단을 위해 제품안전정보센터 및 행복드림에 해당 제품정보를 공개하고, 위해상품판매차단시스템과 제품안전 국제공조 차원에서 OECD 글로벌리콜포털에도 등록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학부모 알림장 앱(아이엠스쿨), 온라인 맘카페(맘스홀릭사과나무 등) 등을 활용해 소비자 맞춤형으로 리콜 제품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함으로써 소비자들의 리콜 참여를 적극 유도하고 있다. 이승우 국가기술표준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불법‧위해제품 유통에 취약한 온라인몰 중심으로 비대면 소비 수요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어, 2021년도 안전성 조사에서는 온라인 유통시장 감시활동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건강생활
    • 웰빙소비
    2020-12-11
  • 수능감독관 안전한 학교 복귀 위해 ‘선제 검사’
    [현대건강신문] 서울시는 오는 3일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직후 코로나19 감염확산을 선제적으로 방지하기 위해 이동형 선별진료소를 운영, 수능 시험 감독관으로 참여하는 교사 등 관계자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진단검사는 수능감독관, 본부 요원 등 수능시험에 참여한 감독관 약 24,226명 중 희망자에 대해 무료로 실시하며, 선별진료소는 서울시교육청, 북부교육지원청, 학생체육관, 염강초등학교 등 4개 권역에 설치하여 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12월 5일 오전 9시부터 13시까지 글로브월 방식으로 운영해 신속하고 안전한 검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검사 대상자는 사전 희망자에 한해 신청을 받고 원하는 권역에서 검사를 받게 된다. 또한, 확진자 수험생, 자가격리 대상인 수험생, 유증상자 수험생을 감독한 감독관의 경우는 학교 소재지 혹은 거주지 보건소에서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다. 수험생이나 학부모 중 희망자는 서울시청 홈페이지에서 코로나 19 선제검사 신청을 통해 시립병원 7개소에서 무료 검사를 받을 수 있다.(www.seoul.go.kr/coronaV/coronaStatus.do?menu_code=20) 한편, 서울시는 수능을 치르는 학생 중 확진자를 위해 서울의료원에 총 11병상, 남산 생활치료센터에 40병상을 확보하여 가동 중으로, 수험생들이 불안감을 해소하고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지원한다.
    • 건강생활
    • 웰빙소비
    2020-12-01
  • [사진] 코로나 확진 수능 수험생 위한 시험장 운영 한다
    [현대건강신문=김형준 기자]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12월 3일 열리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30일 서울시가 코로나19 확진 수험생들을 위해 서울의료원 내 별도로 설치한 시험장의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최대 11명까지 수용 가능한 시험장이다. 서울시는 서울의료원 12층에 별도의 시험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험장이 현재는 확진자들이 치료 중인 공간인 만큼, 서 권한대행은 코로나 종합상황실 모니터를 통해 병실 각각을 보며 설치현황과 준비상황을 확인했다. 또 서 권한대행은 송관영 서울의료원장으로부터 시험장 배치 현황, 수능 당일 감독관들 이동 동선, 시험지 전달경로 등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서울시 수능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서울시는 단 한 명의 수험생도 빠짐없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 자치구와 ‘합동 TF팀’을 꾸리고, 단계별 특별집중방역과 지원을 계속하고 있다. 그 대책의 하나로 서울의료원‧남산유스호스텔 생활치료센터 등에 코로나 확진 수험생 전용 시험장 2개소를 마련하고 시험일에 자가격리된 수험생을 위한 시험장 22개소를 마련 중이다.
    • 건강생활
    • 웰빙소비
    2020-11-30
  • 건보공단 6년 재판 끝에 담배회사에게 패소
    건보공단 “법원, 담배회사들에게 또 다시 면죄부 줘”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건보공단)이 담배회사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청구소송에서 패소했다. 6년 동안 재판 끝에 내려진 결정으로 건보공단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제22민사부, 홍기찬 부장판사)은 20일 건보공단이 담배회사인 ㈜KT&G, ㈜한국필립모리스, ㈜BAT코리아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청구소송에서 공단 패소 판결을 선고하였다. 담배는 국민 개개인의 건강은 물론, 건강보험의 지속가능성을 위협하는 문제임에 따라, 건보공단은 이러한 담배의 위험성과 폐해를 은폐‧왜곡해온 담배회사들의 책임을 규명하고, 흡연관련 질환으로 누수된 건강보험재정 지출을 보전하기 위해 지난 2014년 4월 14일 국내 담배회사들을 상대로 담배소송을 제기했었다. 6년이 넘는 기간 동안 공단과 담배회사들 간의 치열한 공방 끝에 나온 이번 판결은, 개인 흡연자들이 KT&G(옛 담배인삼공사)와 국가를 상대로 제기한 담배소송에서 담배회사의 손을 들어준 기존 대법원의 판단을 그대로 반복한 것으로, 결과적으로 담배회사들에게 또 한 번의 면죄부를 준 것이다. 1심 선고와 관련하여 건보공단은 “이번 소송에서 보건의료전문가들과 관련 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방대한 증거자료들이 법원에 제출되었음에도, 기존 대법원 판결이 반복되었다는 것은 매우 안타까운 상황”이라며 “향후 판결문의 구체적인 내용을 면밀히 분석한 후에, 항소 여부를 결정 할 것”이라고 밝혔다.
    • 건강생활
    • 웰빙소비
    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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