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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동청소년 정서질환, 소득이 낮으면 더 많이 걸려
    학습능력 등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아동청소년 정서질환 장애 발생 비율이 소득별로 갈라진다. 복지의 문제이기도 하지만 저소득층의 복지 문제가 결국 교육의 격차로 나타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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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0-10
  • 경동택배, 택배의뢰건수 대비 피해구제 접수 최다
    ▲ 택배사업자별 피해구제 접수 현황. 소비자원, 택배 피해다발사업자 공개...피해구제건수 대한통운 최다 [현대건강신문=박범용 기자] 작년 6월 1일부터 올해 5월 31일까지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택배 관련 피해구제 239건을 분석한 결과 대한통운㈜ 19.2%(46건), ㈜한진 14.6%(35건), 경동택배 12.9%(31건), ㈜동부익스프레스 9.6%(23건), 현대로지엠㈜ 8.8%(20건) 순으로 집계되었다. 한편 소비자의 택배의뢰 건수(집화량) 1천만건당 피해구제 접수 건수를 보면 경동택배 7.75건, ㈜동부익스프레스 6.57건, KGB택배㈜ 4.62건, ㈜KG옐로우캡 2.16건, ㈜한진 2.10건 순으로 나타났다. 청구이유별로 보면 배송 도중 운송물의 훼손․파손 사례가 52.7%(126건)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분실 38.5%(92건), 부당요금 2.5%(6건)의 순으로 집계되었다. 피해보상처리율이 가장 높은 택배사는 CJ GLS(주)이며, KGB택배㈜, 현대로지엠㈜, 대한통운㈜, ㈜한진 순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택배 관련 소비자피해를 줄이기 위한 방법으로 택배 운송물이 훼손․파손되지 않도록 택배 운송에 적합하게 포장하고, 물품 가액을 운송장에 기재하여 분실 등 피해발생시 손해배상의 근거를 마련할 것을 소비자들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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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8-23
  • 여름 휴가철 말라리아 발생 급증
    ▲ 국회 보건복지위 소속 손숙미 의원(한나라당)이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제출받은 '연도별 말라리아 발생현황'을 분석한 결과, 2008년부터 2011년 6월말까지 말라리아 환자는 총 4,371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말라리아 발생도 증가세...서울, 충북 작년대비 2배 늘어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말라리아의 해외유입 및 국내발생이 우려되는 가운데,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을 맞아 말라리아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 소속 손숙미 의원(한나라당)이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제출받은 '연도별 말라리아 발생현황'을 분석한 결과, 2008년부터 2011년 6월말까지 말라리아 환자는 총 4,371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0년 말라리아 환자는 1,772명으로 2009년 1,345명 대비 1년 만에 무려 31.7% 급증했다. 올해에도 이미 202명의 말라리아 환자가 발생했다. 특히, 2010년 국외 유입 환자는 51명으로 2009년 26명 대비 96.2% 급증했고, 국내 발생 환자도 2009년 1,319명에서 2010년 1,721명으로 30.5% 증가했다. 2010년 월별 발병 현황을 살펴보면, 5월부터 9월까지 말라리아 발병환자가 1,595명으로 전체 1772명 대비 90%에 달해 말라리아 환자가 여름철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3년새 서울, 충북, 제주의 말라리아 환자 증가율이 가장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10년 서울의 말라리아 환자는 274명으로 말라리아 위험지역 중 경기(804명)를 제외하고 인천(253명)과 강원(184명)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남. 이는 말라리아 위험지역과 인접한 지리적 특성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손숙미 의원은 “휴가철을 맞이하여 여행 등을 통한 위험지역 방문으로 말라리아 감염이 매년 급증하는 추세”라며, “말라리아 매개모기가 활동하기 쉬운 여름철에 발병이 집중되는 만큼, 질병관리본부는 현재 시범운영 중인 ‘말라리아 현장관리팀’을 조속히 전국으로 확대하고, 각 지자체들과 면밀한 협조를 통해 위험지역의 철저한 방역과 대국민 홍보 등 억제방안을 마련하여 국민의 건강을 지켜야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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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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