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속보] 교육부총리 "메르스 확진 환자 중 학생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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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교육부총리 "메르스 확진 환자 중 학생 없다"

기사입력 2015.06.03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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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사태로 209개교 휴업 조치...경기도 183개교 휴업

[현대건강신문] 중증메르스증후군(메르스 MERS) 감염자가 30명으로 늘어나고 사망자가 발생하자 경기도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휴교가 이뤄지고 있다.

교육부는 3일 오전 황우여 교육부총리와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등 4명의 교육감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브리핑을 가졌다.

황우여 부총리는 "현재까지 메르스 확진 환자 중 학생은 없다"며 "객관적으로 '주의' 단계이지만 교육부는 '경계'로 격상해서 생각하고 대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교육부는 3일 오전 현재 전국적으로 209개교가 메르스 사태로 휴업했다고 밝혔다.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3일 현재 경기도 183개 학교가 휴업 중"이라며 "경기도 교육청에서는 30여명의 학생들이 (메르스) 노출과 관련돼 있을 것으로 추측하고 그에 따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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