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3.8 세계 여성의 날 ‘성폭력 없는 세상을’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3.8 세계 여성의 날 ‘성폭력 없는 세상을’

정의당 이정미 대표 “반(反) 성폭력 함성, 비인간적인 낡은 질서 허무는 혁명”
기사입력 2018.03.08 07:52
댓글 1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가로_사진.gif▲ 2016년 10월 여성단체들의 낙태죄 폐지 기자회견. 정의당 이정미 대표는 “원치 않은 임신의 책임을 여성에게만 전가하는 낙태죄 폐지는 정의당이 시대에게 부여받은 소명”이라며 “반드시 이 과제를 해결하고 성평등 사회로 전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치 않은 임신 책임 여성에게만 전가하는 낙태죄 폐지해야”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나날이 커져가는 반(反) 성폭력의 함성은 우리 사회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견고하며, 가장 비인간적인 낡은 질서를 허무는 혁명이다”

정의당 이정미 대표(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지난 7일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 계단에서 열린 ‘정의당 3.8 세계 여성의 날 기념행사’에 이같이 말하고 “이 혁명은 수많은 세월 동안 여성을 억눌러 온 성차별 구조를 허물 것”이라며 “그 함성과 그 혁명의 시작점은 지금 당장 성차별적 권력문화를 바꾸는 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3월 8일은 110년 전 미국의 여성노동자 1만5천 명이 길거리로 나오면서 여성 참정권 실현과 근로조건의 보장을 위해서 싸우기 시작한 날이다.

최근 미투(Me Too) 운동이 예술, 정치 등 다양한 분야로 퍼지면서 성폭력 근절 및 성평등 국가 실현을 위해서는 정부 차원의 제도적 지원도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해 이정미 대표는 “국무조정실 산하 민간 협력기구를 수립해 흩어진 성폭력 대책 방안을 단일화하고, 정부 출범 당시 약속한 성평등위원회를 통해 성평등 문화와 인식이 국정 전반에 자리 잡게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원치 않은 임신의 책임을 여성에게만 전가하는 낙태죄 폐지는 정의당이 시대에게 부여받은 소명”이라며 “반드시 이 과제를 해결하고 성평등 사회로 전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한 성폭력 피해자가 유력 대선주자인 안희정 충남도지사의 성폭행을 증언하고 나와 앞으로의 삶이 두렵다고 말한 사실을 강조한 이 대표는 “제도적 대안보다 더 중요한 것은 가해자가 더 당당하게끔 만든 이 문화”라며 “이 비극이 어디에서 출발했는지 모두가 성찰하지 않는다면, 피해자들의 기나긴 침묵은 계속될 것이고 각종 제도는 또다시 무용지물이 되고 말 것”이라고 강조했다.

노회찬 원내대표도 “지금 한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미투 운동’이 바로 110년 전에 미국 여성 노동자들이 길거리에서 쏟아져 나오면서 외쳤던 그것의 재현”이라며 “한국사회에서 일상화된, 관례화된 권력에 의한 위계에 의한 성적 폭력, 성적 억압과 착취, 이제 근절돼야 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현대건강신문 & www.hnews.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댓글1
  •  
  • 모름
    • 임신중절수술이 두렵고 낙태비용이 부담되시는 분들께 이글을 올립니다.
      단코코리아 | Danco Korea 미­프진 구매대행
      저희 단코코리아는 Danco 제약사에서 수입한 세계적으로 사용률 1위인 정품 미­프진 제품만 취급합니다.
      임신10주 (최대12주)이내에는 약물낙태가 가능합니다.
      모자보건법에 해당 되지 않을때, 임신중절 시술이 두려울때, 낙태비용 감당하기엔 부담이 갈때, 안전하고 간단하게 약물낙태로 진행하세요 !!!
      단! 임신주수 10주 (최대 12주) 이내에만 가능하다는 점 있지 말아주세요~.

      24시간 상담카톡: Danco789

      카카오톡 오픈채팅 https://open.kakao.com/o/sGjxYLZ

      홈페이지 https://danco789.top
    • 0 0
 
 
 
 
현대건강신문 (http://www.hnews.kr| 발행일 : 1995년 6월 2
우)02577   서울시 동대문구 무학로 44길 4-9 101호 / 발행·편집 박현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여경남
대표전화 : 02-2242-0757 / 광고문의 : 02-2243-7997 |  health@hnews.kr
Copyright ⓒ 1995 hnews.kr All right reserved.
현대건강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