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외국인 건강보험 민원센터 가보니..상담 ‘술술’, 접근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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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건강보험 민원센터 가보니..상담 ‘술술’, 접근 ‘기다림’

콜센터에 안내받은 외국인들 신도림 공동민원센터서 상담받아
기사입력 2018.07.31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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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_사진4.gif▲ 지난 27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테크노마트 행정동 3층에 정식 개소한 국민건강보험공단 외국인 공동민원센터에는 민원 해결을 위해 이곳을 찾은 외국인들을 볼 수 있었다.
 
가로_사진2.gif▲ 민원센터 관계자는 “지난 23일부터 업무를 시작했고 서울 서남부 6개 구 외국인들이 주로 찾고 있다”며 “6개 구 외에도 서울 전역의 외국인들도 찾고 있다”고 밝혔다.
 
가로_사진.gif▲ 신도림테크노마트 행정동 엘리베이터 사용자들이 많아 엘리베이터를 통해 3층 민원센터로 올라가기 위해서는 많은 대기 시간이 필요했다. 개소 초기임에도 민원인들이 붐비면서 3층까지 올라가는 엘리베이터의 대기 시간이 매우 길지자 민원인들이 불편함을 호소했다.
 

센터 상담사 20여 명...상담 대기 시간도 10분 이내로 짧아

3층까지 가는 엘리베이터 대기 시간 너무 오래 걸려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지난 27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테크노마트 행정동 3층에 정식 개소한 국민건강보험공단(건보공단) 외국인 공동민원센터(민원센터)에는 민원 해결을 위해 이곳을 찾은 외국인들을 볼 수 있었다.

외국인 공동민원센터는 서울 서남부 6개 구에 거주하는 외국인 지역가입자의 건강보험 자격취득 관련 업무를 집중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건보공단 서울본부 진종오 본부장은 “외국인의 경우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민원이 많아 전체 민원 적체로 이어지고 있어 외국인 전담 센터를 만들게 됐다”고 밝혔다.

건보공단은 센터 개소로 외국인의 자격 취득 시 출입국 내역, 외국 발행 문서 확인 등 업무로 인해 민원인들이 장시간 대기하는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민원센터 관계자는 “지난 23일부터 업무를 시작했고 서울 서남부 6개 구 외국인들이 주로 찾고 있다”며 “6개 구 외에도 서울 전역의 외국인들도 찾고 있다”고 밝혔다.

한 민원인은 “(건보공단) 콜센터에 전화하니 이곳을 알려줬다”며 “동작구에 살고 있는데 쉽게 왔다”고 말하며 민원센터로 들어갔다.

아직 민원인들이 많이 붐비지 않아 번호표를 뽑고 대기하는 시간은 10분 안팎으로 길지 않았다.

신도림테크노마트는 지하철 1호선과 2호선이 환승 되는 곳으로 지하철을 타고 접근하는 민원인들은 3, 4번 출구를 통해 민원센터를 쉽게 찾을 수 있었다.

하지만 신도림테크노마트 행정동 엘리베이터 사용자들이 많아 엘리베이터를 통해 3층 민원센터로 올라가기 위해서는 많은 대기 시간이 필요했다.

개소 초기임에도 민원인들이 붐비면서 3층까지 올라가는 엘리베이터의 대기 시간이 매우 길지자 민원인들이 불편함을 호소했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3층으로 올라가는 계단도 있고 신도림테크노마트를 통해 올라가는 방법도 있다”고 말했지만 가장 가까운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쉽게 접근할 방법을 마련해야 민원인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7일 현재 신도림테크노마트 행정도 1층에 센터 안내 표지판 없어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던 민원인 일부는 1층 안내원의 설명을 듣고 비상계단의 위치를 파악해 3층으로 향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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