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8-13(목)
 
가로_사진.gif▲ 6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 ‘은둔식달’ 코너에서는 여름방학 특집으로 전설의 3대 탕수육을 찾아 소개했다.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전국에 숨어 있는 전설의 3대 탕수육 달인을 찾아 나선다.

6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 ‘은둔식달’ 코너에서는 여름방학 특집으로 전설의 3대 탕수육을 찾아 소개했다.

첫 번째로 찾아간 곳은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 보광로 542의 ‘효자관’. 중식당이 있을 것이라곤 상상조차 안 되는 인적 드문 이곳에 손님들로 북적이는 맛집이 있다. 

멀리서라도 탕수육 맛을 보기 위해 찾는다는 이 집 탕수육은 부드러운 고기에 폭신한 튀김옷이 더해져 한 번 맛을 보면 그 맛을 잊을수가 없다고. 남다른 부드러운 고기의 비법은 바로 숙성법에 있다. 

45년간 중식요리에 몸 담아 왔다는 김부준 달인은 먼저 파와 버섯을 볶아 맛과 향을 진하게 만들고 거기에 채수를 부어 고기를 재운다. 그러면 핏물은 빠지고 채소의 맛과 향은 그대로 흡수된다. 

이게 끝이 아니다. 한 번 숙성한 고기를 사과와 밥 그리고 뽕잎에 감싸 다시 숙성과정을 거치면 부드러운 육질의 탕수육을 맛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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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파주 탕수육 달인...45년 내공, 전설의 3대 탕수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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