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의료기기업계 소식...한국오므론, 자동전자혈압계 출시 외(外)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의료기기업계 소식...한국오므론, 자동전자혈압계 출시 외(外)

기사입력 2018.08.07 16:44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한국오므론헬스케어, 커프 일체형 자동전자혈압계 출시
혈압계와 피트커프 일체형으로 남녀노소 손쉽고 정확한 혈압 측정 가능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한국오므론헬스케어㈜가 커프 일체형 자동전자혈압계(모델명 HEM-7600T) 신제품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자동전자혈압계는 혈압계 본체와 측정 커프의 일체형 디자인으로 편의성과 휴대성을 한층 높인 상완식 혈압계 제품이다. 원통형으로 제작된 피트커프 방식으로 측정자가 혼자서도 손쉽게 팔뚝에 밀착시킬 수 있으며, 균등한 공기 압력으로 보다 정확하고 올바른 혈압 측정이 돕는다.

특히 간편한 원터치 측정기능을 탑재해 본체 측정 버튼 터치 한번으로 전원이 켜지고 자동으로 측정이 시작돼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커프가 제대로 착용되지 않았거나 측정 중 몸의 움직임 감지, 불규칙한 맥파 등으로 측정에 문제가 발생했을 시, 본체 화면의 경고 표식을 통해 올바른 재측정을 돕는다.
 
혈압계와 커프가 분리된 기존 제품들과 달리 커프 일체형으로 휴대와 보관이 편리해 가정과 직장은 물론 여행과 같은 외부 활동 시에도 간편하게 정기적인 혈압 측정이 가능하다. 블루투스 기능을 통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삼성 헬스(SAMSUNG Health)’와의 연동으로 측정한 혈압 데이터를 저장해 언제든지 혈압을 체크하고 관리해 나갈 수 있다.
 
한국오므론헬스케어 정지원 회장은 ”국내 30세 이상 고혈압 환자가 900만명에 이르는 만큼 체계적인 혈압 관리의 필요성이 더욱 높아지면서 있다. 이에 정확한 혈압 관리를 위해서는 병원뿐만 아니라 생활 속에서도 정기적인 측정과 꾸준한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라며, “이에 오므론헬스케어는 사용자 편의 향상을 위한 노력을 꾸준히 이어가 국민의 올바른 혈압 관리 습관 구축을 돕는 기업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밝혔다.
 


GE헬스케어, 2018 국제 병원의료산업 박람회에서 혁신적 병원 의료 솔루션 선보여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GE헬스케어는 오는 8일부터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 국제 병원의료산업 박람회(K-HOSPITAL FAIR 2017)에서 지속가능한 병원경영의 방향을 모색하고 의료진들의 임상적 결과와 병원생산성을 함께 증진하기 위한 혁신적 의료솔루션을 전시 예정이라고 밝혔다.
 
‘세노그래프 크리스탈 노바 (Senographe Crystal Nova)’는 이미지 구현성과 편의성 등 GE의 축적된 기술이 집약된 고급형 디지털 유방촬영장치로, 병원 생산성 향상을 기대할 수 있는 장비이다. 세노그래프 크리스탈 노바는 GE의 프리미엄 디지털 맘모그래피 기술이 적용된 이미지를 제공해, 한국 여성에게 자주 발견되는 치밀유방의 석회화 발견에 탁월한 이점을 지닌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OEC 엘리트 CFD(CMOS Flat Panel Detector)는 GE Healthcare의 프리미엄 모바일 C-arm 제품으로 연속 투시 모드(Continuous Fluoroscopy Mode)를 지원하는 씨모스 플랫 패널 디텍터(CMOS Flat Panel Detector)를 장착하여, 저선량으로 고품질의 영상을 4K UHD 모니터를 통해 표현한다.

한편, 유방 전문 초음파기기 중 유일하게 검진 항목에 대한 FDA 승인을 받은 자동유방초음파 ‘인비니아 ABUS(Invenia ABUS)’는 여성 유방형태에 맞게 고안된 오목한 형태의 탐촉자 디자인으로 영상의 퀄리티 향상과 피검자의 고통을 감소시킬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검사의 정확도와 편리성을 증대시킨다.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영상의학 분야의 최고 학술지인 '라디올로지(Radiology)'지에서는 유방촬영술과 더불어 ABUS를 통한 검사를 병행할 시 치밀유방을 지닌 여성에게서 이상조직(암 조직 등)을 발견할 확률을 평균 27% 향상시킬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응급·중환자실에 특성화된 이동형 초음파 ‘베뉴(VENUETM)’는 쇼크 관리 툴이 탑재되어 환자의 심폐순환 기능을 자동으로 측정할 수 있다. 측정을 위한 검사 단계를 줄였고 동시에 자동 측정 방식이기 때문에 기존 검사 방식에서 보다 더욱 신속하게 환자의 상태를 판단하고 기록 및 추적 관찰이 가능하다.

환자감시장치인 ‘B125/B105’는 임상적으로 우수한 알고리즘을 탑재한 모니터로 의료진에게 정확하고 신속한 생체신호 모니터링을 가능하게 하여 환자 케어에 도움을 준다. 특히, 부정맥 분석 기능 지원, 168시간 트렌드 저장, 200개의 스냅샷, 다이렉트 HL7 아웃 바운드 등의 차별화된 기능을 제공한다. 전 기능 터치 스크린 지원으로 사용 및 조작이 간단하여 수술실, 회복실, 중환자실, 내시경실, 병실 등 다양한 부서에서 활용이 가능하다.

24시간 동안 환자심전도를 모니터링하는 ‘카디오데이(Cardioday)’는 ‘시어 1000 7데이즈(SEER1000 7days)’와 함께 환자 심장박동을 7일 동안 기록하여 소아, 인공심박기, 고급 심방 세동분석의 새로운 분석알고리즘을 사용하여 보다 정확한 환자 심전도 분석을 제공할 예정이다.

마취기 ‘케어스테이션 650은 수술 중 발생되는 장비 내부 습기를 자체적으로 걸러 낼 수 있는 호흡 시스템 디자인을 채택하였고, 감염 환자를 마취한 후에도 손쉽게 호흡 시스템을 분리하여 증기 소독 가능한 제품으로 병원 감염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솔루션이다.

GE헬스케어는 대한병원협회와 공동으로 병원의료산업 리더들을 위한 “혁신을 통한 지속가능한 병원 경영 리더십” 세션을 작년에 이어 개최한다. 글로벌 리더들이 혁신을 통한 성장에 확신을 갖고 파괴적 혁신을 통해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를 기반으로, 의료 및 연구성과제고를 비롯해 환자중심 진료 프로세스의 효율성 제고를 위한 병원 혁신이 절실한 상황에서 GE 코리아 리더십 교육 전문가 정은정 이사와 GE 헬스케어 성장전략총괄 장광희 상무가 병원 혁신 사례와 시사점을 제시할 전망이다.

GE헬스케어 코리아 프란시스 반 패리스 사장은, “GE헬스케어는 한국 의료기관들의 지속적 성장과 발전을 위해 혁신적 병원 의료 솔루션과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 며, “이번 2018 대한민국 국제 병원의료산업 박람회를 통해 병원 경쟁력을 향상 시킬 수 있는 병원 경영에 대한 보다 활발한 논의와 혁신 의료기술의 발전상을 확인 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필립스 소닉케어, ‘에어플로스 울트라 블랙’ 완판 기념 옥션 단독 예약판매 실시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필립스코리아의 프리미엄 구강 헬스케어 브랜드 ‘소닉케어(Sonicare)’가 치간세정기 ‘에어플로스 울트라 블랙 에디션’의 3회 연속 완판을 기념해 옥션 단독 예약판매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에어플로스 울트라 블랙 에디션’은 지난 5월 출시된 이후 2개월 동안 총 3차례에 걸쳐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매진행렬을 이어왔다. 특히, 쉽고 간편한 치간케어는 물론 감각적인 블랙컬러와 세련된 디자인까지 겸비하여 남성들의 덴탈 디바이스로 큰 주목을 받았다.
 
필립스 소닉케어는 완판 신화의 주인공, ‘에어플로스 울트라 블랙 에디션(HX8432/03)’을 온라인 쇼핑몰 옥션을 통해 22% 할인된 139,000원(정가 179,000원)에 단독 예약판매한다. 구매고객 선착순 300명에게는 구강세정제를 사은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에어플로스 울트라 블랙 에디션’은 압축된 공기와 물을 섞어 순간적으로 분사하는 듀얼분사기술로 칫솔이 닿지 않는 치아 사이사이와 잇몸라인을 부드러우면서도 강력하게 세정하는 치간세정기다. 세정 부위의 플라그를 최대 99.9%까지 제거해 치주질환 예방효과가 탁월하며, 치실 사용만큼 잇몸 건강을 개선시키는 것이 임상적으로 입증되었다.
 

메디컬아이피, 미국 가트너 선정 ‘3D 프린팅 인체 장기 모형’ 참고 기업 등재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의료 3D 프린팅 전문 기업 메디컬아이피가 미국의 IT분야 리서치 기업 가트너(Gartner)로부터 ‘Hype Cycle for 3D Printing, 2018’과 ‘Hype Cycle for Healthcare Providers, 2018’ 두 가지 부문에서 ‘수술 계획용 3D 프린팅 인체 장기 모형 (3D Printed Presurgery Anatomical Models)’의 참고 기업으로 선정되었다.
 
메디컬아이피가 참고 기업으로 선정된 ‘수술 계획용 3D 프린팅 인체 장기 모형’ 필드는 환자의 CT, MRI를 기반으로 모델링 된 해부학 장기 데이터를 3D 프린팅으로 출력하여 다양한 수술 상황에 적용해 볼 수 있는 기술 분야로 의료계는 물론 기계, 항공, 자동차, 건축 등 다양한 영역에서 사업화가 진행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지금까지 가트너가 참고 기업으로 등재한 곳은 모두 글로벌 선진기업(Marerialise, Stratasys, Formlabs 등)이 대부분”이었다며 “아시아 기업으로는 메디컬아이피가 최초로 이들과 나란히 등재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말했다. 이어 “글로벌 기업들의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 지고 있는 3D 프린팅 시장에서 회사 설립 4년만에 이뤄낸 국제적인 기술력에 대한 높은 평가와 우수성의 입증은 경쟁력 확보로 이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Markets & markets, Wohlers Associates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3D프린팅은 세계적으로 의료시장이 확대되면서 오는 2022년에는 약 29억 달러(약 3조 2291억 5000만원)대의 빅 마켓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국내 시장 또한 약 1조원 규모의 괄목할 만한 발전이 예상된다.
 
메이컬아이피 박상준 대표는 “오는 2021년이면 외과의사 중 약 25%가 수술 시뮬레이션에 3D프린터로 만든 모형을 활용하게 될 것”이라며 “의료 3D프린팅 기술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생명을 살리는 가치있는 일에 더욱 적극적으로 기여하는 기업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메디컬아이피는 2015년 서울대학교병원 원내 벤처기업으로 출범한 회사로써, 동병원 영상의학과 박상준 교수(의료기기혁신센터 부센터장)가 CEO를 맡고 있다. 그 동안 서울대병원을 중심으로 한 주요 병원과의 협업을 통해 독자적인 고품질 의료 3D 프린팅 기술을 발전시켜 다양한 분야에 적용해 왔다. 2016년에는 3차원 의료 영상에서 장기영역을 인공지능 기술로 추출해내는 소프트웨어를 출시하여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향후 의료영상 관련 ONE-STOP 솔루션을 제공하고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하여 빠르게 시장에 진입한다는 계획이다. 메디컬아이피의 이 같은 행보는 이미 실행 중이며, 내년부터 본격적인 시장 점유율 확대가 기대된다.
<저작권자ⓒ현대건강신문 & www.hnews.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현대건강신문 (http://www.hnews.kr| 발행일 : 1995년 6월 2
우)02577   서울시 동대문구 무학로 44길 4-9 101호 / 발행·편집 박현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여경남
대표전화 : 02-2242-0757 / 광고문의 : 02-2243-7997 |  health@hnews.kr
Copyright ⓒ 1995 hnews.kr All right reserved.
현대건강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