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국내 JCI 전문가 “국내 병원, 정작 중요한 검사 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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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JCI 전문가 “국내 병원, 정작 중요한 검사 간과”

박종훈 고려대안암병원 원장 “최근 국내 병원 비슷한 고민 공유”
기사입력 2019.08.21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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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안암병원 박종훈 원장은 2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국제병원 및 의료기기 산업박람회에서 ‘디지털 기술 그 이상, 헬스케어의 미래’를 주제로 병원 경영리더십 발표를 했다.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병원 인증 프로그램인 JCI(Join Commission International) 인증 전문가로 알려진 대학병원 원장이 국내 병원들이 중요한 검사를 간과하고 있다는 지적을 했다.


고려대안암병원 박종훈 원장은 대표적인 병원 인증 프로그램인 JCI 인증 전문가로, JCI 도입 초기 국내 병원의 국제화를 위해 갖춰야할 항목을 강의하기도 했다.


박종훈 원장은 2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국제병원 및 의료기기 산업박람회에서 ‘디지털 기술 그 이상, 헬스케어의 미래’를 주제로 병원 경영리더십 발표를 했다.


박 원장은 “한국은 규모로 병원의 수준이 결정되는 의료환경과 각종 검사장비의 최신화로 최신 장비들을 이용한 시술들이 늘고 있지만, 정작 중요한 검사가 간과되거나 검사 결과가 따라가지 못한다”며 “최근 국내 병원들이 겪고 있는 고민들을 공유하면서, 디지털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병원 운영 시스템 도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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