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생활의 달인, 파운드케이크 달인...홍화+단호박+라피+토란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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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파운드케이크 달인...홍화+단호박+라피+토란 비법

서울 동작구 장승배기로 26 아이파크상도동아파트 상가 ‘렁트멍’
기사입력 2019.09.16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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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다양한 재료들로 직접 개발한 특별한 파운드케이크를 선보인 달인이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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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다양한 재료들로 직접 개발한 특별한 파운드케이크를 선보인 달인이 소개됐다.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파운드케이크 하나로 새로운 빵지순례 명소로 거듭난 곳이 있다.


16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다양한 재료들로 직접 개발한 특별한 파운드케이크를 선보인 달인이 소개됐다. 


방송에 소개된 곳은 서울 동작구 장승배기로 26 아이파크상도동아파트 상가에 위치한 ‘렁트멍’이다. 그저 작고 평범한 동네 빵집 같아 보이는 이곳에 엄청난 달인들이 숨어있다. 평범한 듯 뭔가 특별해 보이는 파운드케이크를 만드는 달인은 바로 박세준 달인과 김현경 달인이다. 


빵의 본고장 유럽에서 직접 제빵을 배웠다는 두 달인은 평범한 파운드케이크뿐만 아니라 쑥, 흑임자, 레몬 등 특별한 재료가 들어간 파운드케이크를 직접 개발해 만든다. 


또한 화학 첨가물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오직 천연 방식 그대로 오랜 시간 숙성과 발효를 거쳐 빵을 만든다고 하니 건강하면서도 구수한 풍미가 그대로 살아있는 파운드케이크를 맛볼 수 있다. 


파운드케이크의 핵심 재료는 바로 홍화다. 달인은 홍화꽃이 우러난 물에 단호박과 고구마전분· 감자전분으로 만든 라피까지 넣어 끓인다. 


제철 맞은 토란은 꼬치에 꿰어 뜨거운 돌 위에 올려 오븐에 넣고 잘 익혀준다. 잘 구워진 토론은 체에 곱게 걸러주고, 율무죽과 함께 잘 섞어 준 후 얇게 펴 오븐에 구워 가루로 만든 후 단호박 삶은 것과 섞어 반죽을 만든다. 이렇게 만든 반죽으로 구운 파운드케이크는 식감 자체가 다르다. 


또 다른 반죽 비법은 소금에 묻어 익힌 달걀노른자다. 이렇게 소금으로 숙성시킨 달걀은 비린 맛 전혀 없이 고소함은 배가 된다. 


남다른 원칙으로 특별한 파운드케이크를 만드는 두 달인은 하루의 반나절이 넘는 시간을 빵 만드는 일에 전념할 정도로 온 정성을 다 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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