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1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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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성 난청, 소음성 난청, 영유아 난청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지난 9일 귀의날을 맞아 원보청기 청각언어센터 청능사가 노인들의 청력 검사를 하고 있다.

 


[현대건강신문] 노인성 난청, 소음성 난청, 영유아 난청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지난 9일 귀의날을 맞아 원보청기 청각언어센터 청능사가 노인들의 청력 검사를 하고 있다.


매년 9월 9일은 귀의 모양과 비슷한 숫자인 ‘9’를 선택하여, 대한이비인후과학회가 ‘사람의 귀에 맑고 환한 열쇠를 달겠다’는 슬로건으로 1962년부터 거의 매년 귀 건강과 관련된 교육, 검진 및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왔으며, 2004년 부터는 대한 이과학회가 귀의 날을 주관하고 있다.


2019년 귀의 날에, 대한민국의 이달의 인물, 2019 이노베이션 대상에 선정된 원보청기 청각언어센터에서 ‘제1회 원보청기 귀의날’ 행사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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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청력 검사로 보청기 적합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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