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겨울 우울증 바나나로 날려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겨울 우울증 바나나로 날려

기사입력 2011.02.07 17:58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행복 호르몬’ 만드는 트립토판 보통 과일 10배

연일 이어지는 한파로 우울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혹한으로 인해  햇빛에 노출되는 시간이 줄어들면서 피로감은 증대되고, 활동성과 일상생활에 대한 흥미가 줄어드는 이른바 ‘계절 우울증’ 때문이다.

누구에게나 닥칠 수 있는 계절 우울증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은 바로 ‘세로토닌’이라는 호르몬이다. 세로토닌은 안정을 가져오고, 엔도르핀의 생성을 촉진시켜주기 때문에 이른바 ‘행복의 호르몬’이라고도 불린다.
세로토닌을 생성하기 위해서는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 중 트립토판이 필요한데, 이는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아 반드시 식품으로 섭취해야 한다. 때문에 일상생활 속에서 트립토판이 풍부한 음식을 충분히 섭취해 주는 것이 우울증을 예방할 수 있는 좋은 방법으로 각광받고 있다.

트립토판이 풍부한 대표적인 식품으로 바나나를 꼽을 수 있다. 바나나의 경우 트립토판 뿐 아니라 면역력을 높여주는 비타민 B6가 일반 과일의 10배나 많아 겨울철 건강관리에도 도움을 준다.
열대성 과일로 햇빛을 듬뿍 받은 바나나는 맛은 물론 영양 또한 우수해 다이어트를 위한 한 끼 식사로도 손색이 없다.

바나나 외에도 호두, 콩 또한 세로토닌 생성 촉진에 효과적인 식품이다. 호두에 들어 있는 비타민 B1은 탄수화물의 대사를 원활하게 하여 우울증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이다. 호두의 레시틴과 칼슘은 신경과 뇌를 강화하고 노이로제나 불면증을 완화시켜 깊은 숙면에 도움을 준다.
너무 오랫동안 추위가 계속돼 우울해지기 쉬운 요즘, 바나나와 함께 몸도 마음도 행복해지자. 

<저작권자ⓒ현대건강신문 & www.hnews.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현대건강신문 (http://www.hnews.kr| 발행일 : 1995년 6월 2
우)02577   서울시 동대문구 무학로 44길 4-9 101호 / 발행·편집 박현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여경남
대표전화 : 02-2242-0757 / 광고문의 : 02-2243-7997 |  health@hnews.kr
Copyright ⓒ 1995 hnews.kr All right reserved.
현대건강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