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생활의 달인, 진주비빔밥 달인...3대 비빔밥, 박 고추장과 고기고명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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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진주비빔밥 달인...3대 비빔밥, 박 고추장과 고기고명 비법

경상남도 진주시 촉석로 165의 ‘원깐돌이’
기사입력 2019.10.14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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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 ‘은둔식달’ 코너에서는 비법 양념장으로 소문이 자자한 경력 30년 비빔밥의 달인 박찬숙 씨가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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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 ‘은둔식달’ 코너에서는 비법 양념장으로 소문이 자자한 경력 30년 비빔밥의 달인 박찬숙 씨가 소개됐다.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어디 가나 쉽게 볼 수 있는 흔한 비빔밥이 아니다.


14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 ‘은둔식달’ 코너에서는 비법 양념장으로 소문이 자자한 경력 30년 비빔밥의 달인 박찬숙 씨가 소개됐다.


방송에 소개된 곳은 경상남도 진주시 촉석로 165의 ‘원깐돌이’. 진주의 골목에 위치한 작은 식당으로 평범해 보이지만, 사실 이곳은 전국구로 소문난 비빔밥 맛집이다.


이곳 비빔밥을 한 입 맛보면 눈으로 한 번, 입에서 또 한 번 감탄한다. 씹을수록 고소함이 살아나는 달인의 비빔밥은 야들야들한 고기 고명과 쌀밥, 나물의 조화가 남다르다.


한 번 맛을 보면 발 길을 끊을 수 없다는 비빔밥의 핵심 비법은 바로 직접 담근 고추장으로 만든 양념장이다.


달인은 고추장을 만들 때 잘 익은 박 속을 파낸 후 그 속을 감말랭이와 보릿가루를 채워 넣고 찜통에서 2시간 푹 쪄낸 후 믹서에 갈아낸 후 고춧가루, 조청과 버무려 고추장을 만든다. 이렇게 만든 달인표 양념장은 매콤하면서도 깊은 맛이 우러나와 자꾸만 생각나게 하는 중독성을 자랑한다. 


또 다른 비법은 바로 고기고명이다. 달인은 토란을 곱게 갈아 생강을 넣고 고기를 면보에 싸 삶아내면 잡냄새 전혀 없고 고소함과 부드러움이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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