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생활의 달인, 참게잡이 형제 달인...억새풀과 지렁이 미끼로 참게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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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참게잡이 형제 달인...억새풀과 지렁이 미끼로 참게 잡아

경남 하동의 김용민(52세), 김용구(49세), 김용득(47세) 삼 형제
기사입력 2019.10.21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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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참게잡이가 제2의 업이 되었다는 참게잡이 달인 형제가 소개됐다.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요즘 인터넷에서 두 눈을 의심케 하는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그건 바로 번듯한 도구 하나 없이 들풀과 미끼로 손바닥 크기의 참게를 잡아내는 의문의 3인방.


21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참게잡이가 제2의 업이 되었다는 참게잡이 달인 형제가 소개됐다.


물 깨끗하기로 유명한 경남 하동의 김용민(52세), 김용구(49세), 김용득(47세) 삼 형제는 어릴 때부터 재미로 참게를 잡아 오던 것이 이제 주말만 되면 찾는다는 특별한 부업이 됐다.


오랜 세월 참게 잡이를 해오던 형제들은 이제 필드를 훑어보기만 해도 참게가 숨은 곳을 귀신같이 캐치해낸다. 참게가 가장 좋아하는 주식은 바로 다슬기. 다슬기 껍질이 쌓여있는 곳이 바로 참게가 숨어있는 것. 


더욱더 놀라운 건 화려한 낚시도구가 아닌 들판에 널린 억새풀에 지렁이 미끼를 끼워 참게를 유인하는 것이다. 잡으려 하면 빠르게 도망가 버리는 참게를 이 형제들은 수십 마리나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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