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8-12(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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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의대가 지어질 전북 남원이 지역구인 이용호 의원은 “예결위원으로서 지자체 관계자, 여야 의원들과 초당적으로 협력하고, 정부를 끈질기게 설득한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4+1(더불어민주당 바른미래당 정의당 민주평화당 대안신당)’ 협의체가 합의한 2020년도 예산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날치기’라고 반발했지만 512조3천억원 규모의 예산안 통과를 막지 못했다.


여야 갈등이 첨예한 가운데, 아직 관련법도 만들어지지 못한 국립공공의대 예산이 살아남았다.


국립공공의대 예산은 건축 설계비 등으로 9억 5천만원이 정부안 그대로 반영됐다. 공공의대법이 없다는 이유로 예산을 줄이자는 주장이 있었지만, 최소 비용 정도가 내년도 예산에 배정된 것이다.


공공의대가 지어질 전북 남원이 지역구인 이용호 의원은  “예결위원으로서 지자체 관계자, 여야 의원들과 초당적으로 협력하고, 정부를 끈질기게 설득한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20대 국회에서 공공의대법을 통과시키기 위해 국회 1인 피켓시위를 벌이는 등 전방위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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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대립 속에도 국립공공의대 예산 9억5천만원 살아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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