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10-08(화)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CJ제일제당 제약사업부문이 2월 14일 ‘컨디션환 이엑스’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CJ제일제당은 이번 ‘컨디션환 이엑스’의 출시로 음주전후 숙취해소의 대명사인 “헛개 컨디션 파워”를 중심으로 라인업을 강화하게 되었다.

‘컨디션환 이엑스’에는 ‘버드나무껍질’, ‘진피’, 그리고 페루의 인삼으로 불리는 ‘마카’라는 천연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버드나무껍질’은 진통완화에 효능이 있으며, ‘진피’는 메스꺼움 감소에 , ‘마카’는 운동능력향상 및 항피로효과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출시된 ‘컨디션환 이엑스’는 먹기 편한 사이즈의 환 형태로 제작되었으며, 포장을 파우치 형태로 만들어 편의성 및 휴대성을 확보하였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바쁜 현대인들은 술자리 후 빠른 컨디션 회복을 원한다”며, “회식자리가 많아지는 봄철에 주머니나 지갑에 넣어두었다가 동료 및 선후배에게 권한다면 센스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제품의 휴대 편리성을 강조하였다.

CJ제일제당은 ‘컨디션환 이엑스’의 출시로 시장에서의 지위를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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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컨디션환 이엑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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