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7일 코로나19 현황...신규 확진자 50명 밑으로, 대구 12명 지역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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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코로나19 현황...신규 확진자 50명 밑으로, 대구 12명 지역 최다

신규 확진자 47명...공항 검역서 14명 확인, 경기 9명, 서울 3명 순
기사입력 2020.04.07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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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7일 0시 현재 △추가 확진자 47명 △추가 사망자 6명 △추가 격리해제자 96명으로 △누적 확진자 10,331명 △누적 사망자 192명 △누적 격리해제자 6,694명으로 늘었다.

 


방역당국 “50명 밑으로 내려갔지만, 여전히 안심할 상황 아니다”


[현대건강신문=김형준 기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으로 50명 밑으로 내려갔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7일 0시 현재 △추가 확진자 47명 △추가 사망자 6명 △추가 격리해제자 96명으로 △누적 확진자 10,331명 △누적 사망자 192명 △누적 격리해제자 6,694명으로 늘었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현황은 △대구 13명 △경기 10명 △서울 4명 △강원 2명 △부산 충남 경북 경남 각각 1명이다. 해외 검역 중 확인된 확진자는 14명이다.


누적 사망자는 80세 이상이 전체 사망자의 절반을 차지한다. 사망자를 연령별로 나누면 △80세 이상 93명 △70대 57명 △60대 26명 △50대 13명 △40대 2명 △30대 1명이다.


지난 5일부터 미국 등 미주 유입 환자자의 비중이 유럽 등 다른 지역의 3배에 달해, 각 지자체는 해외 입국자의 자가격리 유지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7일 현재까지 해외 확진자수는 유럽이 389명으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 △미국 캐나다 등 미주 306명 △중국 외 아시아 87명 △중국 17명 △아프리카 3명 등 모두 802명이다.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 윤태호 방역총괄반장은 7일 브리핑에서 “어제 오늘 이틀에 걸쳐 신규 확진자가 50명 이나로 내려간 것은 지난 2주간 국민들이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해준 결과”라고 밝혔다.


이틀 연속으로 신규 확진자가 50명 밑으로 내려갔지만 여전히 해외 유입 확진자가 이어지고 있고, 서울 경기 등 인구 밀집지역에서 산발적인 집단 감염이 확인되고 있다.


중대본 윤태호 총괄반장은 “신규 확진자 수가 꾸준히 줄어들고는 있지만 아직은 안심할 상황은 아니다”라며 “코로나19가 확산될 수 있는 위험이 여전히 있다는 사실도 잊지 말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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