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일본 코로나19 발생현황...신규 확진자 46명, 감염경로 미확인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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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코로나19 발생현황...신규 확진자 46명, 감염경로 미확인 늘어

도쿄서 신규 확진자 26명 발생, 3일 연속 20명 이상 발생
기사입력 2020.06.07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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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NHK는 6일 하루 동안 도쿄에서 26 명, 홋카이도에서 8 명, 후쿠오카현과 기타큐슈시에서 각 2명, 오사카에서 1 명 등 일본 전역에서 총 46 명 이 새롭게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코이케 도쿄도지사, 야간 유흥업소 영업 제한 고민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일본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사태가 비상사태선언 해제 후 신규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일본 NHK는 6일 하루 동안 도쿄에서 26 명, 홋카이도에서 8 명, 후쿠오카현과 기타큐슈시에서 각 2명, 오사카에서 1 명 등 일본 전역에서 총 46 명

이 새롭게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46명이 추가되면서 일본 내 코로나19 총 확진자는 1만7164명으로 늘었다. 이는 요코하마항 크루즈 확진자 712명을 포함하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만7,876명이 됐다.


또 도쿄에서 2명의 코로나19 사망자가 발생해, 일본의 코로나19 사망자는 929명으로 늘어났다.

 

일본 내에서 코로나19 피해가 가장 심각한 도쿄도에서는 6일 하루 동안 26명이 신규로 코로나19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3일 연속으로 1일 신규 확진자가 20명을 넘어선 것이다.


도쿄도의 신규 확진자 26명 중 19명이 20~30대로 70%를 차지하고 있다. 또 16명은 기확진자의 밀접촉자인 것으로 확인됐지만, 10명은 감염 경로를 알 수 없었다.


또한 신규 확진자 26명 중 16명의 남성이 야간 유흥업소 종사자이거나 방문자인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도쿄는 도내에서 야간 유흥업소를 중심으로 신규 감염자가 확인이 잇따르면서 코이케 도쿄도지사는니시무라 경제재생 장관과 만나, 향후 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도쿄 도내에서는 6일 하루 26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이달 등어 6일 연속 두 자리의 신규 감염자가 나왔다.


이에 대해 니시무라 경제재생 담당 장관은 "최근 1 주일 동안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의 30%가 야간 유흥업소 관계자"라며 "감염이 증가하고 있는 것에 위기감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니시무라 장관은 7일 코이케 지사, 전문가와 함께 만나 현황을 분석하고, 청소년과 야간 유흥업소에서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대책을 논의한다.


또한, 비상사태선언 해제 후 아침 통근 시간대 철도 등의 이용자가 점차 증가하고 있어, 혼잡 완화를 위한 방안도 논의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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