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7-29(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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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병원약학교육연구원은 7일 한국병원약사회관 7층 대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창립 10주년을 맞아 중점 추진 사업 등을 소개했다.

 

 

한옥연 원장 "앞으로의 10년 더 크게, 더 멀리 도약"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올해로 창립 10주년을 맞은 (재)병원약학교육연구원이 오는 2023년 본격 시행되는 전문약사제도를 앞두고 더 큰 발전과 도약을 선언했다.


(재)병원약학교육연구원(이하 교육연구재단)은 7일 서울 서초동 한국병원약사회관 7층 대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창립 10주년을 맞아 중점 추진 사업 등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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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희 이사장

 이영희 이사장은 “올해 설립 10주년을 맞이했지만 아직은 병원약학교육연구원이라는 기관 명칭도 낯설고 병원약사회와 어떻게 다른지도 잘 모른다”며 “그 동안 교육연구재단이 병원약사회와 한울타리처럼 활동했으나, 이제 병원약사회관에 독자적인 사무소를 마련한 만큼 앞으로는 각종 사업 추진은 물론, 대외적인 홍보 활동도 보다 더 적극적으로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교육연구재단은 의약품 사용과 관련된 환자안전관리를 강화하고, 병원약사들에 대한 교육과, 병원약학 연구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11년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받아 설립된 재단법인이다.


교육연구재단은 기본 사업으로 △병원약제부서 실태조사와 △전문약사 자격시험 관리 △교육 사업 △연구 및 학술 사업 △홍보 발간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먼저 병원약제부서 실태조사는 병원약제부서의 업무 표준화와 신규 업무 개발, 약제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한 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며 홀수연도에는 인력 및 임금 위주의 간략 조사가 진행되고, 짝수연도에서는 인력, 임금, 업무량, 조제환경 등 상세한 조사가 실시된다.


또 병원약사회 운영 전문약사제도 중 가격시험 실시에 관한 사항을 2013년부터 교육연구재단이 위탁 관리하고 있다.


교육사업으로는 △임상약학 연수교육 리뉴얼 △온라인 약물세미나 △병원약학 분과교육 △전문약사공통과정 △분과 심포지엄 △NST인정교육 등을 진행 중이다.


이 밖에 병원약학 연구논문 공모 사업과 재단 학술상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으며, 연구 및 학술 활동과 함께 홍보 발간 사업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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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연 원장

 한옥연 원장은 “교육연구재단은 올해 10주년을 맞이했다. 재단 설립 초기에는 재단을 운영하고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조직 정비, 인재 확보 및 업무 분장, 수입 구조 안정화, 병원약사회와 구별되어 추진할 수 있는 사업 개발이 큰 과제였다”고 말했다.


특히, 2011년부터 2018년까지 병원약사 회비 중 재단 지원기금을 지원받기도 하였으나 병원약사회 교육사업 중 병원약학분과협의회와 임상약학연수교육을 재단으로 이관하고 전문약사 자격시험 위탁관리, 병원약학연구논문과 학술상 신설, 홍보발간사업 등을 통해 이제 재단의 수입 구조는 상당히 탄탄해졌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한 원장은 “교육연구재단은 이제 기획, 교육 연구, 홍보발간 4개 위원회로 시작해 총무까지 포함 5개 위원회 체계가 안정화되었고, 15개 분과로 구성된 병원약학분과협의회도 분과별 회의, 전체 분과 임원 회의 등 조직적, 체계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특히 “2023년 본격 시행되는 전문약사제도를 앞두고 전문약사 양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15개 분과별 협의체인 병원약학분과협의회의 활약에 더욱 힘을 실어 달라”고 당부했다. 


한옥연 원장은 “재단은 지난 2020년 12월 병원약사회관에 독자적인 사무소를 마련했고, 올해 CI를 새로 만들었다”며 “지난 10년간의 실적과 성과를 정리해 기념집을 제작할 예정이다. 그 동안 축적된 다양한 성과들을 발판삼아 앞으로의 10년 역시 더 크게 더 멀리 도약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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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약학연구원 창립 10주년..."전문약사 양성에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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