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7-29(목)
 

옵디보-화학요법 및 옵디보-여보이 병용요법, 

식도 편평세포암 1차 치료 화학요법 대비 전체생존기간 개선 효과 확인


[현대건강신문] 한국오노약품공업과 한국BMS 제약은 6월 5일(현지시간) 미국임상종양학회 연례학술대회(ASCO 2021)에서 식도암 환자를 대상으로 두 개의 옵디보 기반 병용요법(옵디보-화학요법 병용 및 옵디보-여보이 병용요법)과 화학요법을 평가한 3상 임상 CheckMate-648의 연구 결과를 구두 발표했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두 개의 옵디보 기반 병용요법(옵디보-화학요법 병용 및 옵디보-여보이 병용요법)은 절제 불가능한 진행성 또는 전이성 식도 편평세포암 환자 중 PD-L1 발현율 1% 이상인 절제 불가능한 환자군 및 전체 무작위 환자군에서 화학요법 대비 통계적, 임상적으로 유의한 전체생존기간 개선 효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CheckMate-648은 진행성 식도 편평세포암에서 면역항암제와 화학요법 병용과 이중 면역항암제 병용요법을 함께 평가한 최초의 글로벌 3상 임상 연구다. 이러한 환경에서 옵디보-여보이 병용요법은 이중 면역항암제 병용요법으로는 처음으로 화학요법 대비 우월한 생존기간 개선 효과를 보였다.


1차 유효성 평가 변수인 PD-L1 발현 환자의 전체생존기간 중앙값(Median OS)은 옵디보-화학요법 병용이 15.4개월, 화학요법이 9.1개월을 기록했으며, 2차 유효성 평가 변수인 전체 무작위 환자군의 전체생존기간 중앙값은 각각 13.2개월, 10.7개월을 기록했다. 옵디보-화학요법 병용의 경우, PD-L1 발현 환자의 무진행생존기간에서도 통계적으로 유의한 개선 효과를 보였다. 독립중앙심사(BICR)에 따른 무진행생존기간 중앙값(Median PFS)은 6.9개월로, 화학요법의 4.4개월보다 길었다.


옵디보-여보이 병용요법은 1차 유효성 평가 변수인 PD-L1 발현 환자의 전체생존기간 중앙값이 13.7개월로, 화학요법의 9.1개월과 대비됐다. 2차 유효성 평가 변수인 전체 무작위 환자군의 전체생존기간 중앙값은 각각 12.8개월과 10.7개월로 나타났다. 다른 1차 유효성 평가 변수인 BICR에 따른 무진행생존기간은 각각 4.0개월과 4.4개월로 기록돼 달성하지 못했다.


BICR에 따른 반응지속기간 중앙값(Median DoR)은 PD-L1 발현 환자에서 옵디보-화학요법 병용이 8.4개월, 옵디보-여보이 병용요법이 11.8개월, 화학요법이 5.7개월을 기록했다. 전체 무작위 환자군에서는 각각 8.2개월, 11.1개월, 7.1개월이었다.


옵디보-화학요법 병용은 객관적 반응률(ORR)에서도 임상적으로 유의미한 개선을 보였다. BICR에 따른 객관적 반응률은 PD-L1 발현 환자에서 옵디보-화학요법 병용이 53%, 옵디보-여보이 병용요법이 35%, 화학요법이 20%를 기록했다. 전체 무작위 환자군에서는 각각 47%, 28%, 27%였다.


옵디보-화학요법 병용과 옵디보-여보이 병용요법의 안전성 프로파일은 과거 다른 암종에서 보고된 내용과 일관되게 나타났다. 3, 4등급의 치료 관련 이상반응 보고 비율은 옵디보-화학요법 병용군이 47%, 옵디보-여보이 병용군이 32%를 기록했으며, 화학요법군은 36%였다. PD-L1 발현율 1% 이상 환자군에서의 안전성 프로파일은 전체 무작위군 데이터와 일관성을 보였다.


영국 로얄 마스덴 NHS 재단 이안 차우(Ian Chau) 박사는 “진행성 식도 편평세포암은 화학요법으로 치료했을 때 생존기간 중앙값이 10개월로, 현재 표준치료 외에 새로운 치료 옵션에 대한 필요성이 분명히 존재한다”며 “이번 결과를 통해 화학요법 대비 상당한 생존기간 개선 효과를 나타낸 두 개의 옵디보 기반 병용요법이 새로운 치료 옵션으로의 가능성을 보였다”고 말했다.


BMS의 소화기암 개발 책임자인 이안 왁스만(Ian M. Waxman) 박사는 “이번 데이터는 초기 단계에서 여러 치료 과정을 거친 전이 상황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상부 위장관암에서 옵디보의 임상적 장점을 뒷받침해주는 또 하나의 증거”라며 “옵디보는 현재 조직학적 특성과 종양 위치에 관계없이 다양한 상부 위장관암의 1차 치료제로서 뛰어난 효능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노바티스 키스칼리, 폐경 후 HR+/HER2- 전이성 유방암 환자 대상 

가장 긴 전체생존기간 확인...풀베스트란트 병용 시 사망 위험 36%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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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바티스는 전이성 유방암 치료제 ‘키스칼리’

 

한국노바티스㈜는 전이성 유방암 치료제  ‘키스칼리(성분명:리보시클립)’가 MONALEESA-3 의 장기 추적 관찰 결과 폐경 후 전이성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 중 가장 긴 전체생존기간을 입증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는 지난 6월 4일부터 8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 미국임상종양학회 연례학술대회(ASCO2021)에서 발표됐다.


폐경 후 HR+/HER2- 전이성 유방암 환자에서 키스칼리와 풀베스트란트 병용요법을 평가한 MONALEESA-3 임상 연구의 56.3개월간의 장기 추적 관찰 결과, 키스칼리 병용요법군의 전체생존기간 중앙값(median OS)은 53.7개월로, 대조군인 풀베스트란트 단독요법군의 41.5개월 대비 12.2개월의 생존기간 연장 혜택을 확인했다.


또한 키스칼리는 CDK4/6억제제 중 최초이자 유일하게 폐경 후 환자의 1차 치료에서도 전체생존기간 연장을 입증했다. 하위분석 결과, 키스칼리 병용요법을 1차 치료로 사용 시 대조군 대비 사망 위험을 36% 감소시켰다. 2차 치료로 사용 시에도 유의한 전체생존기간 연장을 확인했다.


항암화학요법 필요 시기 또한 키스칼리 병용요법군과 대조군에서 각각 4년(48.1개월), 28.8개월 지연됐으며, 안전성 프로파일은 기존의 3상 임상 결과와 일관되게 나타났다.


MONALEESA-3 임상에 참여한 서울대병원 종양내과 임석아 교수는 “키스칼리의 MONALEESA-3 장기 추적 결과 폐경 후 HR+/HER2- 전이성 유방암 환자에서 약 4.5년에 달하는 긴 전체생존기간을 확인한 것은 매우 고무적이며, 특히 CDK4/6억제제 중 유일하게 폐경 후 환자의 1차 치료에서도 환자의 전체 생존기간에 혜택을 줄 수 있음을 입증했다는 것은 큰 의미가 있는 결과”라며, “쌓여가는 키스칼리의 데이터들이 앞으로 국내 전이성 유방암 환자의 치료 전략과 환자의 생존 연장에 주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노바티스 항암제 사업부 신수희 대표는 “이번 ASCO2021에서 발표된 데이터를 통해 키스칼리는 폐경 후 HR+/HER2- 전이성 유방암 환자에서 최장 기간의 전체생존기간을 입증함과 함께 치료 단계와 무관하게 일관된 효과를 확인했다”며, “한국노바티스는 전이성 유방암 환자들의 생존율 개선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유의미한 데이터를 제공하기 위해 키스칼리의 잠재 혜택에 대한 관찰과 평가를 지속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머크 라이프사이언스-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안전한 연구 환경을 위한 공동세미나 주최

 

머크(Merck) 라이프사이언스는,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여성과총,KOFWST)와 함께 안전하고 건강한 실험 환경에 대한 협업 세미나를 개최한다. ‘슬기롭고 안전한 연구실 생활’세미나는 오는 6월 11일 오후 3시부터 2시간에 걸쳐 여성과총 유튜브 채널에서 라이브로 진행 된다.


안전한 연구 환경 조성을 위해 학계와 산업계의 지혜를 모으는 취지로 기획된 이번 공동세미나에서는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산부인과 한정열 교수의 “가임기 남녀 과학자의 안전한 연구실 생활”, 그리고 정지영 머크 라이프사이언스 커머셜 세일즈 헤드의 “실험실 안전”에 대한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또한 김영미 경희대학교 의과 대학교수의 진행하는 패널토론에는 구태영 경희 대학교 약학대학 교수, 김현경 고려대학교 생화학분자생물학교실 교수, 박준형 머크 라이프사이언스 커머셜 마케팅 헤드가 참여, 과학자들을 위한 지속 가능한 연구 환경의 중요성을 주제의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정희선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회장은 “여성과총은 가임기 남녀 과학자들이 유의해야 할 화학물질에 대한 교육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021년 3월 ‘가임기 남녀 과학자의 안전한 연구실 생활 (2020)' 안내서를 발간했다”며 “연구자들에게 안전하고 유익한 실험실 환경 구축에 대한 중요한 주제를 알릴 수 있는 시의적절한 세미나를 주최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한 정지영 머크 라이프사이언스 커머셜 세일즈 헤드는 “머크 라이프사이언스는 안전한 실험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여성과총의 노력을 지지한다”며 “이번 세미나를 포함 머크 라이프사이언스는 과학,실험 종사자들이 과학 발전에 보다 전념할 수 있도록 안전한 과학 연구 환경 조성을 지원할 것”고 밝혔다.


한편, 머크 라이프사이언스는 지난 2020년 10월, 여성과총과 과학기술분야 안전 주제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 첫번째 협력사업으로 임산부 연구원들을 위한 300벌의 맞춤형 실험복 배포 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사노피 ‘인슐린 마스터코스’ 온라인 심포지엄 진행

인슐린 발견 100주년 맞아 인슐린 치료의 모든 내용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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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이하 ‘사노피’)는 지난 2021년 4월 20일부터 5월 11일 및 6월 8일 등 세 차례에 걸쳐 ‘인슐린 마스터코스(Insulin Master Course) 당신의 인슐린(仁術+隣)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온라인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이하 ‘사노피’)는 지난 2021년 4월 20일부터 5월 11일 및 6월 8일 등 세 차례에 걸쳐  ‘인슐린 마스터코스(Insulin Master Course) 당신의 인슐린(仁術+隣)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온라인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해당 심포지엄은 인슐린 발견 100주년을 맞아 사노피가 인슐린을 통한 올바른 당뇨병 치료의 최신 지견을 공유하고자 마련된 전국 규모의 온라인 강의 행사이다. 사노피는 투제오®주 솔로스타®(성분명: 인슐린글라진(유전자재조합) 300 U/mL) 및 고정비율 통합제제 솔리쿠아펜주(10-40), 솔리쿠아펜주(30-60)(성분명: 인슐린글라진(유전자재조합) 및 릭시세나티드) 등 혁신적인 인슐린 제제를 국내 임상 현장에 공급해오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인슐린이 필요한 다양한 환자 상황에서의 인슐린 치료 방법 및 전략이 6개의 주제로 나뉘어 내분비내과 전문의 들로부터 소개됐으며, 인슐린에 대한 최신 지견을 교류하고 정보를 얻고자 전국 약 800명의 의료진과 전문가가 참여해 활발한 온라인 질의응답과 토론으로 성황을 이뤘다.


심포지엄은 Basic course, Advanced course, Master course 등 3개의 단계별 심화 과정으로 진행됐다. 먼저 Basic course 과정의 경우 지난 4월 20일 가톨릭의대 권혁상 교수 및 을지의대 홍준화 교수가 각각 ‘인슐린, 당뇨병의 마지막 무기가 아닙니다’, ‘저혈당의 예방법과 대처법’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Advanced course 과정은 지난 5월 11일에 열렸으며, 서울의대 임수 교수가 ‘경구혈당강하제 이후, 인슐린 치료’에 대해, 고신의대 김부경 교수가 ‘Basal insulin으로 조절이 되지 않는 경우, 인슐린 강화 요법’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맡았다. 6월 8일 Master course 과정에서는 제주의대 고관표 교수가 ‘저혈당 고위험군에서 안전한 인슐린 조절법’, 권혁상 교수가 ‘다양한 상황에서 인슐린 사용법’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모든 과정과 강연이 인슐린 치료에 대한 궁금한 점을 해소하고 올바른 정보를 공유하는 등 인슐린의 모든 것을 총 망라한 심포지엄으로 참석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가톨릭의대 권혁상 교수는 이번 심포지엄에서 “최근 당뇨병 치료 전략의 새로운 패러다임은 2형 당뇨병 초기부터 적극적인 혈당조절을 통해 정상 혈당 수준까지 낮추어 베타세포의 조기 회복을 도모하는 전략이 추천되고 있다. 비만한 환자에서는 체중감량을 통해 관해를 유도하는 등 초기 당뇨병 환자에 대한 치료가 화두가 되는 가운데 2형 당뇨병 환자 중 심한 고혈당과 당독성 상황이 의심되는 환자의 경우 초치료로 인슐린 치료가 추천되고 있으며 이러한 시의적절한 인슐린 치료는 목표 혈당 유지는 물론 합병증 예방에도 기여할 수 있다”면서, “현재 임상 현장에서 인슐린 치료를 당뇨병의 마지막 치료 단계라 잘못 생각해 꺼려하는 환자가 많은데, 환자가 인슐린이 당뇨병 관리의 자연스러운 하나의 과정임을 정서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의 배경은 사장은 “당뇨병 치료의 드라마틱한 혁신을 불러온 인슐린의 발견 100주년을 맞아, 사노피는 당뇨병 치료에 힘써온 국내 전문의를 모시고 인슐린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개선하는 것부터 시작해 저혈당의 예방과 대처, 인슐린 강화요법까지 인슐린 치료가 필요한 당뇨병 환자에 대한 최신 임상 연구와 실제 치료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할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많은 당뇨병 환자분들이 안정적인 혈당 관리로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는 의료 현장에, 사노피도 함께 기여할 수 있도록 치료제를 발전시키고 관련 인식을 개선시키는 등 다방면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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