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봄철 입맛 돋우는 임산물로 만든 숲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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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입맛 돋우는 임산물로 만든 숲푸드

기사입력 2012.03.16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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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니오가 개발한 이탈리안 퓨전요리 고사리알리오올리오.

토니오와 함께하는 봄철 임산물 체험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봄철 입맛을 돋우는 우리 임산물로 만드는 갖가지 요리를 온오프라인으로 맛보고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가 잇달아 열린다.

산림청은 임산물 소비 활성화 시기를 맞아 국산 임산물의 맛을 알리고 소비도 촉진하기 위해 이달 말까지 이탈리아 음식 전문 셰프 토니 오씨와 함께 온오프라인 ‘숲 푸드 프로모션’ 이벤트를 연다.

‘숲푸드’는 숲과 음식의 합성어로 산나물류, 버섯류, 수실류 등 임산물을 일반인에게 친근하게 들리도록 표현한 말이다. 봄철 수확을 앞둔 숲푸드는 더덕, 산마늘, 취나물, 표고버섯 등 하나같이 건강에 좋은 식품들이다.
 
산림청은 먼저 온라인에서 주부 대상 인터넷카페 ‘레몬테라스’와 공동으로 임산물체험단을 모집한다.

참가를 원하는 주부가 18일까지 카페를 통해 응모한 뒤 봄철 임산물을 직접 체험하고 후기를 작성하면 된다.

산림청 대표블로그 ‘푸르미’에서는 19일부터 28일까지 자신이 좋아하는 숲푸드로 만든 ‘나만의 숲푸드 레시피’를 공모하고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대상작을 뽑아 100만원 상당의 주방용품 등 다양한 상품을 나눠준다.

숲푸드 요리를 전파하기 위해 토니 오씨가 임산물로 만드는 이탈리아 요리를 개발하고 이를 일반인에게 시연하는 행사도 마련돼 있다.

오씨가 집에서 쉽게 해먹을 수 있는 임산물 재료를 써서 새로 개발한 숲푸드는 △고사리 알리오올리오 △잣을 곁들인 참깨 드레싱 표고버섯샐러드 등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제철 임산물을 주재료로 활용한 퓨전 이탈리아 음식이다.

김형완 산림청 산림경영소득과장은 “해외 농산물과는 다른 우리 임산물만의 우수성과 소비 촉진을 위해 가정에서 쉽게 만들고 먹을 수 있는 임산물 음식메뉴를 계속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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