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2-03(금)
 
  • 이미화 본부장 “영상 검사 질 향상 위해 3.0T MRI 도입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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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 용두동에 위치한 건협 서울 동부지부 검진센터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 동부지부(건협 동부지부)가 건강검진 공간 확대와 영상 검사 질 향상을 추진 중이다.


건협 동부지부 이미화 본부장은 22일 기자간담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많았던 2021년 검진 인원이 줄었지만 올해 들어 다시 증가하고 있다”며 “검진 공간의 안정적인 확보를 위해 기존 검진센터를 증축하고 주변 건물을 매입했다”고 밝혔다.


건협 동부지부는 내년 하반기까지 검진 공간을 완공하기 위해 부지 매입을 마무리하고 건설사 공모를 진행 중이다.


또한, 영상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3.0T MRI(자기공명영상) 도입을 추진 중이다. 3.0T MRI는 1.5T MRI에 비해 다양한 신경 영상을 확인할 수 있어, 차세대 영상 검진 장비로 알려져 있다.


올해 1월 부임한 이미화 본부장은 “서울 강서와 강남 지부에서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동대문에 접목시킬 사업들을 구상해 진행 중”이라며 “임직원들과 함께 동대문구 구민들의 건강을 향상시키기 위한 보건교육사업을 활성화하는데 역량을 쏟겠다”고 말했다. 이 본부장은 “내년부터 코로나로 멈췄던 건강강좌를 진행하고 건강 캠페인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건협 동부지부는 지역주민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생활습관병 예방을 위한 공개강좌 △다양한 플랫폼을 통한 건강정보 제공 △건강생활실천상담실을 통한 건강상담 등을 상시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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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 서울 동부지부 “내년 완공 목표로 검진 공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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