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0(토)
 
  • 서울대병원 안과 김영국 교수, 실명질환과 ‘극단적 선택’ 연관성 분석
  • 나이 들고 시력 저하될수록 자살 위험도 높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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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력을 위협하는 안구질환으로 인한 자살 사망자 중 △녹내장 △당뇨망막병증 △삼출성 나이 관련 황반변성을 앓았던 비율은 각각 48%, 57%, 9%로 나타났다. (자료=서울대병원, 일러스트=현대건강신문)

 

 

[현대건강신문=김형준 기자] 최근 녹내장, 당뇨망막병증, 삼출성 황반변성을 진단 받으면 자살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녹내장, 당뇨망막병증, 삼출성 황반변성의 자살 위험도는 각각 1.0배, 1.4배, 1.2배 증가했으며, 특히 실명질환 환자는 최초 진단 후 3~6개월째 자살 위험도가 5배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병원 안과 김영국 교수의 분석 결과, 2010년부터 2020년까지 관찰 대상 280만명 중 1만3천205명이 자살로 사망했으며, 이들 중 34%는 시력을 위협하는 안구질환을 진단받은 경험이 있었다. 


시력을 위협하는 안구질환으로 인한 자살 사망자 중 △녹내장 △당뇨망막병증 △삼출성 황반변성을 앓았던 비율은 각각 48%, 57%, 9%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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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프] 녹내장·당뇨·황반변성으로 실명, 상실감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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