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20(월)
 
  • 중국 고비사막·내몽골고원서 발원한 황사 유입
  • 내일까지 강원영동·영남 미세먼지 농도 ‘나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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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6일) 서울 서초동 국제전자센터에서 바라본 서울 강남과 강북 일대가 황사로 인한 미세먼지로 뒤덮여 뿌옇다.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오늘(17일)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까지 올라가겠다.


한국환경공단에서 운영하는 에어코리아는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으로 예상되고, 강원권·영남권은 PM-10 농도가 오전에 일시적으로 ‘매우 나쁨’ 수준까지 오르겠다”며 “어제(16일) 중국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 부근에서 발원한 황사가 우리나라 유입되면서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어제 서울 전역에는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되었지만 오늘 오전 5시에 해소되었다.


내일(18)도 강원영동·영남권은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까지 올라가고 나머지 권역은 ‘보통’ 수준에 머물겠다.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되면 △폐기능 질환자는 부득이 외출 시 보건용 마스크 착용하고 △눈이 아프거나, 기침 또는 목의 통증이 있는 경우 실외활동 자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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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종일 미세먼지 농도 ‘나쁨’...폐질환자 마스크 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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