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9(목)
 
▲ 대한당뇨병학회는 당뇨병성 신경병증을 조기 발견하고 당뇨병 환자의 족부절단을 예방하기 위해 작년에 이어 ‘제 2회 파란양말 캠페인’을 실시한다.

대한당뇨병학회 '파란양말 캠페인' 펼쳐

[현대건강신문] 대한당뇨병학회는 당뇨병성 신경병증을 조기 발견하고 당뇨병 환자의 족부절단을 예방하기 위해 작년에 이어 ‘제 2회 파란양말 캠페인’을 실시한다.

올해 캠페인에서는 당뇨병성 족부질환의 위험을 발견(發見)하게하는 ‘당뇨병 환자의 발견(見)수칙’을 발표하고, 전국 11개 병원 당뇨병센터 및 내분비내과에서 이 수칙이 적힌 △발 관찰용 거울 △발 보호 양말을 당뇨병 환자들에게 나누며 ‘당뇨병 환자 발 관리와 족부절단 위험신호 발견법’에 대해 교육하는 '발견(發見)교실'을 진행한다.
 
당뇨병성 신경병증, 모르고 지나치면 당뇨병성 족부절단 부를 수 있어당뇨병 환자의 족부질환으로 인한 족부절단율은 비당뇨병 환자보다 약 12배 정도 더 높은데 이러한 당뇨병으로 인한 족부절단의 85% 이상이 발의 작은 상처가 악화된 궤양에서부터 비롯된다.

때문에 당뇨병 환자는 평소 발등, 발가락, 발바닥에 조그만 상처나 티눈, 물집, 부종, 홍반 등의 변화가 발견되거나, ‘저린감, 화끈거림 또는 무감각함’과 같은 당뇨병성 신경병증 증상이 나타나면 ‘족부절단 위험신호’라고 생각하고 즉시 주치의를 찾아야 한다.
 
'파란양말'은, 당뇨병 환자의 건강 수호 상징색인 ‘파란색’과 환자의 발 건강 보호 의미를 담은 ‘양말’이 결합한 캠페인의 상징이다.
 
파란양말 캠페인 '발견(見)수칙'

△외출 후 귀가 시에는 반드시 발을 미지근한 물로 씻으며 발 상태를 살핀다.
△발을 말릴 때 흰 수건으로 발을 닦아 수건에 진물이 묻어나는지 살핀다
△거울을 통해 발바닥까지 잘 들여다봅니다.
△물집, 조그만 상처, 부종, 홍반 혹은 발의 변화유무를 매일 잘 살핀다.
△발톱을 자를 때는 발톱의 색이나 모양도 살펴본다.
△물집, 상처, 티눈, 굳은살 등 발에 변화가 발견되면 꼭 주치의를 찾아 진료를 받는다.
△발이 건조하고 갈라짐이 있다면 상처가 생기지 않게 보습제를 바르고 관리합니다.
△발이 저리고, 화끈거리고, 무감각한 당뇨병성 신경병증 통증이 나타나면 즉시 주치의를 찾는다.
△족부절단 예방을 위해 한 달에 한 번 당뇨병성 신경병증 검사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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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꼼히 발 살피면 당뇨병성 족부질환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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